전주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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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홈페이지 기록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구별 경계를 깨는 선거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밑의 표에서는 실제 행정구역 단위 득표율로 수록함.
1. 기본 정보
1.1. 국회의원/도의원
1.2. 도의원
2. 지역 특징
3. 역대 선거 결과
3.1. 대통령 선거
3.2. 국회의원 선거
3.3. 지방선거
4. 관련 문서


1. 기본 정보[편집]



1.1. 국회의원/도의원[편집]


파일:전주시 CI.svg 전라북도 전주시 국회의원/도의원 선거구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전주시 갑
전주시1
완산구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 덕진구 인후3동
전주시 2
완산구 완산동, 중화산1동, 중화산2동
전주시3
완산구 동서학동, 서서학동, 평화1동, 평화2동
전주시 을
전주시4
완산구 서신동
전주시5
완산구 삼천1동, 삼천2동, 삼천3동, 효자1동
전주시6
완산구 효자2동, 효자3동, 효자4동
전주시7
완산구 효자5동
전주시8
덕진구 진북동, 인후1동, 인후2동, 금암1동, 금암2동
전주시 병
전주시9
덕진구 덕진동, 팔복동, 송천2동
전주시10
덕진구 우아1동, 우아2동, 호성동
전주시11
덕진구 송천1동
전주시12
덕진구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

1.2. 도의원[편집]



2. 지역 특징[편집]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다음으로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지지가 상당히 강한 지역이며 민주 진보 진영에 대한 지지도가 압도적인 편이다. 그 반대세력인 보수 정당 계열에 대해서는 뿌리깊은 반감과 혐오 정서를 지니고 있어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운천 의원이 당선되기 전까지 보수 정당은 30여년간 전주시에서 후보를 당선시킨 사례가 없었다.[1] 이러한 공통된 정서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와 공유하고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광주광역시와는 뭔가 다른 정서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고 보수 정당에 대한 지지도가 좀 더 높은 편이다. 대략 광주광역시와는 6% 이상, 전라남도와는 4~5%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또한 같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층에서도 각자 지지하는 이유가 서로 다르기도 하다.

광주광역시전라남도에서 압도적인 민주당 지지와 보수 정당 혐오 정서가 나오는 이유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력 및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 때문이다. 그래서 새천년민주당에서 열린우리당이 분열되기 이전까지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지지도는 절대적이었다. 그러나 전주시는 5.18처럼 정부군에 직접적으로 시민이 집단으로 희생당한 역사도 없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연고를 둔 곳이 아니었다. 실제로 전두환 정부 당시만 해도 5.18은 전주시 시민들에게 폭동으로 인식되었으며, 여러 선거에서도 집권 여당인 민주정의당이 승리를 거둔 지역이었다.[2] 그러면 도대체 민심이 바뀐 이유가 무엇일까?

1960년대~1980년대 당시에는 수도권-경상도 위주의 발전 정책을 펴면서 서울특별시와 경상도에 유수의 대기업이 출몰하고 국가공업단지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었다. 그러나 전주시에는 몇십년간 이렇다할 대기업은 커녕 소규모 공업단지조차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 일자리를 찾아 수많은 사람들이 서울특별시로 올라가는 상황이었다.[3] 이 때문에 전주시 시민들은 전라도처럼 정부에 당한 부당함보다는 몇십년을 집권하면서 전주에 하나도 투자하지 않는다는 소외감이 극심했으며, 설상가상으로 5.18 이후 언론을 통해 시민학살이 폭동으로 조작되고 전라도라는 지역 전체로 묶어 지역 감정을 선동한 까닭에, 전주시 사람들 역시 타지로 나가면 갖가지 차별과 폭언을 듣고 취업 및 인사에 불이익을 겪었던 것이다. 이렇게 광주광역시와 같이 엮여서 받은 지역 차별이 심했기 때문에 권위주의 정부에 대한 반감이 거세졌고, 광주광역시를 고립시킨답시고 전라북도 내의 학생 운동을 유독 가혹하게 탄압당한 데다, 결정적으로 6.10 민주 항쟁을 통해 5.18의 진실이 전주시에 대대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전라도 전체로 묶여 갖은 차별과 억압을 당하던 전주시 시민들은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을 빠르게 흡수하였고, 결국 군부독재에 대항하는 세력이자 같은 전라도 출신이라는 인식으로 대안 정치인인 김대중에 대한 지지를 보내게 된 것이다. 대통령 김대중을 통해 민주주의 의식이 높아 졌으며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같이 전주시 및 전라북도은 선거 투표율도 제일 높고 민주주의, 정치, 선거에 관심이 가장 많고 적극적인 지역이다.

전주시 및 전라북도 일대에서 김대중과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지지를 보낸 것은 이러한 역사 때문이다. 역대 정부가 전라도라는 카테고리로 묶어 지역주의색깔론을 뒤집어씌우지 않았거나(단 이는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대중 후보도 자신의 지역을 내세우며 지역 감정을 조장하는 등 전적으로 정부가 일으켰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 이 시기에 기반을 다질 만한 대기업 공업 단지를 전주시에 유치시켰다면 지금처럼 보수 정당에 뿌리깊은 반감을 보내고 그 때문에 민주당에 몰표를 주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결국 이유는 조금 다르지만 소외감, 박탈감이 전주시의 민심을 하나로 묶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주시에서 민주당의 지지도가 광주광역시·전라남도만큼 압도적이지는 않다. 득표율이 높게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좋아서 찍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찍는 경향이 높았다. 즉, 광주광역시·전라남도에 비하면 지지자들의 충성도가 낮았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는 중앙 정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전주시 출신 인물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 실제로 전주시 출신 정치인들 중에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알린 유명 정치인은 이철승, 한광옥 정도가 전부이며 이마저도 각각 군부독재, 김대중 정부 때 활동했던 올드 정치인들로, 2000년대 이후에는 사실상 나오지 않고 있다.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일대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배출한 것을 비롯하여 현재에도 이낙연, 박지원, 주승용, 천정배, 심재철, 이정현 등 이름 있는 현역을 다수 끼고 있는 것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물론 전주시에 기반을 둔 정치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정동영 전 의원이 덕진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고, 정운천 의원, 김완주전북지사송하진전북지사도 전주시가 정치적 기반이다. 그러나 세 사람의 고향은 각각 순창군, 고창군, 완주군[4]로 셋 다 전주시 출신이 아닌 데다가, 정동영의 경우에는 지역 연고를 이리저리 옮겨다닌 문제가 있고,[5][6] 정동영을 제외하면 전국적인 인지도를 올렸다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다. 전라북도로 범위를 넓혀도 이름 있는 정치인은 정세균국무총리 정도가 전부이다. 이렇게 전주시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가 없다는 것이 현재 전주시 정치판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이다. 전주시 시민들은 이부분에 불만이 상당히 많아 정치권에서 전주시를 차별한다는 민심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다.

결국 민주정의당 후신의 보수 정당은 혐오하고, 평화민주당으로부터 이어져 온 민주당계 정당에 대해서는 비교적 냉소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시절까지의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전주의 인식은 광주광역시, 목포시 정당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당을 장악한 인사들이 대부분 광주광역시 및 서부 전라남도 출신이었고, 전라북도 인사는 민주당 내에서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다. 이 시기의 전라북도 소외를 보여주는 게 혁신도시 정책인데 광주광역시·전라남도가 한국전력공사 및 계열사 2곳, 한국전력거래소 등 굵직한 공공기관을 연달아 쓸어갈 동안 전라북도는 고작 한국토지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전부였다. 그래서 2015년 연말에 당이 둘로 분열되었을 때에도 국민의당에 대한 지지도가 광주광역시·전라남도만큼 높지는 않았다. 호남계를 업은 국민의당이 당시에 외쳤던 호남 홀대론이 중년층 이상에서 어느 정도 먹히긴 했지만, 국민의당 중진 의원 대부분이 정동영을 제외하면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소속이었기 때문에 영향력이 비교적 약했다. 국민의당 입장에서도 광주광역시나 전라남도에만 집중을 하면서 전주시 일대에서는 국민의당에 대한 인식이 광주광역시·전라남도 + 안철수 정당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래서 국민의당에 대한 지지도가 광주광역시보다 현저히 약했지만, 민주당의 실정에 대한 실망감이 국민의당에 대한 기대치보다 더 컸기 때문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이명박 정부 - 박근혜 정부 때도 전주에 대한 관심이 전무하다시피 했으며, 특히 2013년에는 원래 전주시로 왔어야 할 한국토지공사대한주택공사와 합병되면서 진주시로 넘어가는 바람에 새누리당에 대한 비토 정서가 매우 강했다. 가뜩이나 이렇다할 일자리가 없어 인구가 꾸준히 유출되는 판에, 핵심 공기업을 부울경에 넘겨주는 바람에 경상도 정권이라 경상도만 밀어준다는 지역주의가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고, 이런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박근혜 정부가 실정을 거듭하면서 보수 정권에 대한 혐오 정서가 더욱 강해졌다. 그 와중에 터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원래 지지세가 미약했던 새누리당은 전주시에서 아예 기반이 뿌리채 뽑혔다. 그동안 새누리당은 적게는 10%, 많게는 25%까지 전주시에서 지지율이 나왔는데, 탄핵 이후로는 한자릿 수로 추락하면서 전례없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오랫동안 쌓여왔던 소외감, 박탈감이 폭발하면서 전주시에서는 정권 교체론이 압도적인 힘을 얻게 된다. 그러나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지를 했던 국민의당은 국회 탄핵 발의 직전 새누리당 비박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면서 발을 빼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전주시 시민들이 크게 분노하며 국민의당 당사를 점거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인 여론을 그대로 따라가며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 대비를 이루었는데, 이 사태 이후로 국민의당은 전주시에서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의 대통령 선거 정국에서도 안철수는 단 한번도 문재인의 지지율을 전라북도에서 넘어본 적이 없었고, 오히려 그나마 지키고 있던 30%~35% 가량의 안철수 지지도마저 차떼기 사건, 유치원 발언, 부인 채용 논란, 토론 삽질 등으로 더 까먹으면서 문재인 후보와 지지율이 완벽하게 벌어졌다.

결국 2017년 5월 9일에 열린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66.89%를 얻어 안철수 후보를 무려 45.5% 차이로 제쳐 트리플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다. 안철수는 전국 평균 수준까지 득표율이 떨어지면서 21.43%를 얻는데 그쳐, 수도권, 충청권 평균보다도 득표율이 저조한 참담한 결과를 맞았다. 더이상 국민의당은 전주시에 발을 붙일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보여준 결정적인 결과였다.[7] 광주광역시에서는 60대 이상에서는 안철수가 1위를 한 반면에, 전주시에서는 성별, 계층, 연령층을 불문하고 모든 곳에서 문재인이 1위를 차지했고, 중앙동을 제외한 모든 동에서 60% 이상을 기록했다. 안철수는 그 어디에서도 30%를 넘기지 못해 구도심에도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벌어지는 등, 똑같이 문재인이 승리한 광주광역시와 비교해도 매우 큰 격차로 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이다. 향후 정국에서도 민주당이 매우 유리한 기조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단, 낙관하기는 이르다. 민주당계 정권이 들어 선 이후에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굵직한 공공기관이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 여기에 방사광 가속기 챙겨주려던 광주광역시·전라남도와 다르게 전라북도는 (광역시이긴 하지만 일개 도시인) 울산우정혁신도시보다도 형편 없는 전북혁신도시 배분과 몇십년째 허허벌판에 말뿐인 새만금 개발 일변도로 소외당했고,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까지는 여당의 편에 서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으며 전주시 을 국회의원인 정운천김무성의 배알이 꼴리지도 않냐는 망언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었음을 생각하면 훗날 보수 정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당에서 신경써서 거물을 내려보내 준다면 충분히 뒤집어 질 수 있는 위치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결과는 민주당이 유리하다기 보다는 정확하게는 현재 야당인 민주당이 유리하다라고 보는 것이 좀 더 정확하다.

국회의원은 전형적인 민주당계 정당 출신만 당선되었으나, 2004년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전주시는 초선의 무덤이 된다.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장영달마저 18대에는 무소속 후보에게 졌고, 전주시의 정치적 아들인 정동영과 앞서 이야기한 장영달을 제외하면 탄핵 이후 재선에 성공한 의원이 한 명도 없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2석, 새누리당 1석을 가져가는 등 더불어민주당이 전패하였으나, 국민의당 지지율이 급전직하하고 정운천 의원은 새누리당을 탈당, 바른정당-바른미래당에 참여,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을 거부한 김광수, 정동영 전 의원이 민주평화당 창당에 합류한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은 전주시에서 15.28%로 역대 보수 정당 사상 최고 득표를 올렸다. 그러나 이듬해 치러진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전주 을에서 8.00%의 득표율로 참패하며 지지율이 거의 원위치로 되돌아갔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파일:전주시 CI.svg 전주시 국회의원 선거 결과

전주시 갑
전주시 을
13대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오탄 (초선)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손주항 (3선)

완산구
덕진구
14대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장영달 (초선)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오탄 (재선)
15대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장영달 (재선)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정동영 (초선)
16대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장영달 (3선)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정동영 (재선)

완산구 갑
완산구 을
덕진구
17대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장영달 (4선)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이광철 (초선)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채수찬 (초선)
18대

[[무소속|
무소속
]]
이무영 (초선)[8]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장세환 (초선)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김세웅 (초선)[9]

[[무소속|
무소속
]]
신건 (초선)[10]

[[무소속|
무소속
]]
정동영 (3선)[11]
19대
김윤덕 (초선)
이상직 (초선)
김성주 (초선)

전주시 갑
전주시 을
전주시 병
20대
김광수 (초선)
정운천 (초선)
정동영 (4선)
21대
김윤덕 (재선)
이상직 (재선)[12]
김성주 (재선)
강성희[23재보궐] (초선)

파일:전주시 CI.svg 역대 전주시장 선거 결과
1995
1996 재보궐
1998
2002
2006
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이창승 [13]
양상렬 [14]
김완주 [15][16]
송하진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17][18]
김승수
우범기


주요 후보 득표율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이창승 61.45%
2위: 조명근 25.55%
1996년
1위: 양상렬 68.67%
2위: 박용갑 24.36%
1998년
1위: 김완주 83.62%
2위: 김종영 9.94%
2002년
1위: 김완주 71.83%
2위: 김현종 28.16%
2006년
1위: 송하진 50.92%
2위: 진봉헌 34.43%
3위: 김민아 14.63%
2010년
1위: 송하진 65.36%
2위: 김민아 14.15%
3위: 김희수 12.22%
2014년
1위: 김승수 48.84%
2위: 임정엽 36.59%
2018년
1위: 김승수 64.21%
2위: 이현웅 26.83%
#!end|| 2022년 ||1위: 우범기 74.12%
2위: 김경민 15.54%
3위: 서윤근 10.32% ||
}}}}}} ||}}}


3.1. 대통령 선거[편집]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주시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64,538
(82.09%)

67,883
(15.28%)

7,913
(1.78%)

+ 296,655
(△66.81)

447,442
(81.22%)

완산구
82.17%
15.30%
1.70%
△66.86
80.97%
덕진구
82.01%
15.26%
1.86%
△66.75
81.49%
후보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격차
투표율

83.61%
14.01%
1.58%
△69.60
77.33%
전주시 을[19][A][20]
82.15%
15.40%
1.71%
△66.75
78.90%

82.22%
15.18%
1.80%
△67.04
79.65%

전주시 이재명 득표율
상위 5개 읍·면·동
하위 5개 읍·면·동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1위
덕진구
팔복동
85.78%
1위
덕진구
금암1동
73.99%
2위
완산구
삼천3동
85.39%
2위
덕진구
혁신동
79.18%
3위
완산구
서서학동
85.27%
3위
완산구
효자5동
79.29%
4위
덕진구
우아2동
85.22%
4위
완산구
중앙동
79.33%
5위
완산구
평화동
84.97%
5위
덕진구
덕진동
80.84%

전주시 윤석열 득표율
상위 5개 읍·면·동
하위 5개 읍·면·동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1위
덕진구
금암1동
22.47%
1위
덕진구
팔복동
11.81%
2위
덕진구
혁신동
18.47%
2위
완산구
삼천3동
12.32%
3위
완산구
중앙동
18.43%
3위
덕진구
우아2동
12.39%
4위
완산구
효자5동
17.89%
4위
완산구
서서학동
12.44%
5위
완산구
효자4동
16.54%
5위
덕진구
인후동
12.58%

3.2. 국회의원 선거[편집]



3.2.1. 전주시 갑 / 전주시 을[편집]



3.2.2. 완산구 / 덕진구[편집]



3.2.3. 완산구 갑 / 완산구 을 / 덕진구[편집]



3.2.4. 전주시 갑 / 전주시 을 / 전주시 병[편집]


21대 총선 전주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2위 후보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239,456
(67.19%)

87,103
(24.44%)

+ 152,353
(△42.75)

361,401
(66.43%)

완산구
67.14%
18.73%
△48.41
65.79%
덕진구
67.24%
30.77%
△36.48
67.15%
후보
김윤덕
김광수
(1위/2위)
(선거인/표수)

67,849
(73.57%)

15,384
(16.68%)
+ 52,465
(△56.89)
93,635
(64.19%)
후보
이상직
최형재
(1위/2위)
(선거인/표수)
전주시 을[21][22]
67,568
(62.54%)

21,697
(20.08%)
+ 45,871
(△42.46)
109,358
(65.91%)
후보
김성주
정동영
(1위/2위)
(선거인/표수)
전주시 병[23][24]
104,039
(66.65%)

50,022
(32.04%)
+ 54,017
(△34.61)
158,408
(68.21%)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19,561
(5.57%)

191,479
(54.58%)

45,979
(13.10%)

15,763
(4.49%)

33,759
(9.62%)

+ 145,500
(△41.47)

361,431
(66.42%)

완산구
11,020
(5.97%)
102,475
(55.55%)

24,331
(13.19%)
8,632
(4.67%)
18,500
(10.02%)
+ 78,144
(△42.36)
189,969
(65.78%)
덕진구
8,541
(5.13%)
89,004
(53.50%)

21,648
(13.01%)
7,131
(4.28%)
15,259
(9.17%)
+ 67,356
(△40.49)
171,462
(67.14%)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5.85%
57.42%
12.82%
4.43%
9.22%
△44.60
60.78%
전주시 을[25][26]
6.09%
54.98%
13.44%
4.79%
10.14%
△41.54
62.66%
전주시 병[27][28]
5.15%
53.32%
12.88%
4.30%
9.11%
△40.44
68.20%


3.3. 지방선거[편집]


8회 지선 전주시 개표 결과
전라북도지사 선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관영
조배숙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75,118
(80.24%)

42,886
(19.75%)

+ 132,232
(△60.49)

40.37%
완산구
80.86%
19.13%
△61.73
40.22%
덕진구
79.62%
20.37%
△59.25
40.57%
전주시장 선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우범기
김경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60,339
(74.12%)

33,615
(15.54%)

+ 126,724
(△58.58)

40.37%


4. 관련 문서[편집]




[1] 전통적인 민주당계 정당 텃밭인 도시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 됨으로써 많은 화제가 되었다. 전라북도 전체로 따지면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현욱전북지사신한국당 당적으로 군산시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딱 20년 만이다.[2] 이례적으로 전주는 1956년 제3대 대통령 선거에서 조봉암 23,201표, 이승만 12,694표로 조봉암에게 표를 몰아준 지역이었다. 당시 조봉암 우세 지역은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일부 지역밖에 없었다.[3] 변론을 하자면 고향 특혜 차원만으로 된 것이 아니다. 전라도는 전통적으로 부촌이었고 농업이 발달했던 1차산업의 중심지였다. 일제는 낙후된 경상도에 집중적인 공업 시설을 지었었고 전후에도 이러했으며 매년 엄청난 외자도입으로 국토 개발과 산업확충 및 기업 육성 하던 시절이다. 실제로 이승만 정부의 내각에 비해 박정희 정부의 내각은 전라도 출신이 많이 증가했다. 물론 절대적인 경상도 출신 비율은 전라도 출신에 비해 많았고 대통령도 연이어 경상도 출신들이 독식하며 전라도로서는 고위직 진출에 차별을 겪는다 느낀 것이다.[4] 완주군은 그래도 사실상 전주시의 근교 취급받는다.[5] 전주시에서 처음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지만, 18대에 서울 동작구 을, 19대에 서울 강남구 을, 2015년 재보궐선거 때 서울 관악구 을에 출마하는 등 지역구를 계속 옮겼다. 그러나 결국 4선 모두 전주시에서만 당선.. 그마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했다.[6] 하지만 18, 19대 당시에는 중진 의원들의 수도권 차출 요구가 당내에서 나왔기에 정동영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2015년 재보궐선거는 새정치민주연합을 나가서 독자 출마했다가 야권 표만 분산시킨 거라 변명의 여지는 딱히 없지만...[7] 대통령 선거에서 전반적으로 호남권은 보수 후보가 도무지 표를 얻을 수 없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안철수가 대안 세력으로서 파이를 많이 갈라먹은 건데, 여기서도 안철수가 득표율이 전국 평균에 머문 지역은 그냥 비호남권에서 산술적으로 문재인+홍준표+유승민에게 갈 표가 싸그리 문재인에게 몰려갔다고 생각하면 된다.[8] 2008.12.11.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9] 2008.12.24.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10] 2009.4.29. 재보궐선거.[11] 2009.4.29. 재보궐선거.[12] 2022.5.12.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23재보궐]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13] 1996.5.30. 시장직 사퇴.[14] 1996.7.19. 재보궐선거.[15] 2001.3.13. 시장직 상실(선거법 위반).[16]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17] 2014.3.3. 시장직 사퇴(전라북도지사 선거 출마).[18]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19] 완산구 서신동, 삼천1동, 삼천2동, 삼천3동, 효자1동, 효자2동, 효자3동, 효자4동.[A] 관외투표 제외.[20] 지역구 국회의원 : 이상직 (무소속, 재선).[21] 완산구 서신동, 삼천1동, 삼천2동, 삼천3동, 효자1동, 효자2동, 효자3동, 효자4동.[22] 지역구 국회의원 : 정운천 (미래통합당, 초선).[23] 덕진구 일원(인후3동 제외).[24] 지역구 국회의원 : 정동영 (민생당, 4선).[25] 완산구 서신동, 삼천1동, 삼천2동, 삼천3동, 효자1동, 효자2동, 효자3동, 효자4동.[26] 지역구 국회의원 : 정운천 (미래통합당, 초선).[27] 덕진구 일원(인후3동 제외).[28] 지역구 국회의원 : 정동영 (민생당, 4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