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소녀와 공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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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공상정원
별의 소녀와 환주낙토
쿠로네코 앤틱
<table width=100%><width=10000px><tablecolor=#373a3c><table align=center><table bgcolor=#FFFFFF><table bordercolor=#FFFFFF> HΨ=세계창조=EΨ ||<width=33%> 소년 노아와 Φ의 해후 ||<width=33%> 샤느와르의 모험서 ||}}}


電波少女と空想庭園
(전파소녀와 공상정원)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cosMo@폭주P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2년 6월 22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설명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평소보다 높은 전파로 보냅니다.

그리고 나는 선택한다. 이 세계가 좋으니까──


cosMo@폭주P가 2012년 6월 22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


1.1. 설명[편집]


공상정원의 어둠에 있던 요괴들이 행패를 부리기 시작하자, 전파소녀가 펜으로 동료들을 그려내[1] 그들을 해치우기로 한다. 마지막에 전파소녀를 현실로 돌려보내려 하던 보스를 무찌르고 평화를 되찾는다.[2]

여기에 나온 전파소녀의 모습은 소녀의 공상정원Θ에 나온 소녀를 적당히 섞은 것처럼 생겼다.

별의 소녀와 환주낙토 시리즈 중 죽음이 나타나지 않은 유일한 노래. 가출소년과 미아소녀&동심소녀와 어른세계&모험소녀와 상정유희에선 주인공이, 수도소녀와 우상소녀전생소녀와 전생소년에선 제3자가 죽었다.

또한, 현실을 깨닫고 죽어버린 다른 곡들의 소녀들과 달리 별의 소녀와 환주낙토 시리즈 중 유일하게 현실로 돌아오지 않는다.


2. 영상[편집]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편집]


"まちは ふこうを とりのぞく ぜつぼうのふちにたつ もの の
ときに じょうり さえも ねじまげながら"▼
"거리는 불행을 없애고 절망의 가장자리에 서 있었지만
때로는 도리마저 왜곡하고"▼
ぼくは ついに しってしまった
このせかいの うらがわに ひそむ やみのことを▼
나는 드디어 알아 버렸다.
이 세계의 뒤편에 숨어있는 어둠을 ▼
ぼくらの こころを きずなを ばらばらに ひきさきこわす
"げんじつ" という とてもおそろしいせかいがあることを▼
우리의 마음을 유대를 산산이 찢어 없애버려
"현실"이라는 아주 무서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
そこにすんでる まものがあるひ しんりゃくを はじめたので
"けん"よりも つよい "ペン"で たたかうことにしました▼
거기에 살고있는 마물이 어느 날 침략을 시작했기 때문에
"검"보다 강한 '펜'에서 싸우기로 했습니다 ▼
そのまま ぼくさつ するのも えづらてきに アレすぎるので
まほうのペンとして つかうことにしました▼
그대로 박살하는 것은 미관상으로 좀 그러니깐
마법의 펜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まほうのペンで なかまのイラスト こくうに ささと かけば
つぎつぎと ホンモノのなかまへと "じったい か" しました▼
마법의 펜으로 동료의 일러스트를 허공에 사각사각하고 쓰면
차례차례로 진짜의 동료로 "실체화" 했습니다 ▼
ださん も しっと も ゲスな したごころも あしのひっぱりあいも ない
しょーしんしょーめいの ホンモノの なかまです▼
타산도 질투도 더러운 흑심도 발목를 잡는 것도 없어
틀림없이 진짜 동료입니다 ▼
ひび しんしょくを つづける "げんじつ"に "もうそう" の ちからを みせつけてやる▼
날마다 침식을 계속하는 "현실"에 "망상"의 힘을 보여줄 거야 ▼
"ぼくだけの ふぁんたじあ"▼
"나만의 판타지아"▼
ぼくの かんがえた さいきょうの ぱーてぃーで かえりうちに してやろうぞ▼
내가 생각하는 최강의 파티로 보복해줄 거야 ▼
このせかいを こわさせやしない▼
이 세계를 없애지 않을 거야 ▼
かみさま"ステラ"
アナタノ ソノ フコウ ニ サヨナラ・・・▼
ムゲンニ トザシタ マチデ シュウエンノ セツナマデ▼
ネガイ ホシ ト トモニ・・・▼
하느님 '스텔라'
당신의 그 불행에 작별을 ... ▼
무한히 닫힌 마을에서 종언의 순간까지 ▼
소원의 별과 함께 · · · ▼
ぼくのえがいた なかまを しょうかい するよ▼
(YEAAAAAAAAH!!!)
내가 그린 동료를 소개할게 ▼
(YEAAAAAAAAH!!)
どらごん やせい まるだし くまさん
けるべろす きちょうな かものはし あるぱか そのた おおぜい いか りゃく▼
(BOOOOOOOOOO!!!)
드래곤 야생성을 드러내는 곰씨
케르베로스 귀중한 오리너구리 알파카 그외 기타등등 이하 생략▼
(BOOOOOOOOOO!!!)
すこし えがきすぎて ちょっとした ひゃっきやこう
もはや ぱーてぃー って レベルじゃねぇぞ! これなら もう なにも こわくない▼
조금 많이 그려서 상당히 백귀야행
더 이상 파티란 레벨이 아니야!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
かずのぼうりょく まるでこうずい せいぎとは そんなものさ
なみだ なし には かたれない どらま が あったり なかったり▼
집단폭력은 마치 홍수 같아 정의란 그런 것이야
눈물 없이는 말할 수 없는 드라마가 있거나 없거나 ▼
ごつごうしゅぎ これだから フィクションは やめられないね
あらゆる こうてい ふきとばして ラスボスにたどりついた!▼
기회주의이니깐 허구는 끝낼 수 없어
모든 공정을 날리고 보스에 도착했다! ▼
☆ラスボス"リアリスト"
"きみは このせかい が "きょこう" と きづいた
ともに げんじつ の せかいに もどるきは ないかね?"▼
☆ 보스 "리얼리스트"
"너는 이 세상이 "허구"란 걸 깨달았어.
함께 현실 세계로 돌아갈 생각은 없나? "▼
 はい
→いいえ

→ 아니오
"いやだね ぼくにとっては ここが ほんとの せかい
たにんから おしつけられた げんじつ なんて いらない"▼
"아니 나에게 있어서는 여기가 진짜 세계야
타인으로부터 강요당한 현실 따윈 필요 없어 "▼
☆ラスボス"リアリスト"
"そうか ならば しかたがない キミn・・・"▼
☆ 보스 "리얼리스트"
"그래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 너 n ..."▼
"うるさい!これでおしまいだ!!ぜんぐん とつげき!!"▼
"시끄러워! 이제 끝이다! 전군 돌격!"▼
☆ラスボス"リアリスト"
"なに!?ま まてっ ぐわあああああああ!"▼
☆ 보스 "리얼리스트"
"뭐!? 자 잠깐 쿠와아 아아아 아아아!"▼
こうして せかいは あっというまに へいわを とりもどした
いいじゃない ♪おんがく♪だし あまりながいと きらわれちゃうし▼
이렇게 세계는 순식간에 평화를 되찾았다
좋잖아 ♪ 음악 ♪어구 너무 길면 미움받아 ▼
ふじょうり ばかり なげる "げんじつ" を たおした いま
あたらしい プロローグが エンドロールを くいやぶった▼
부조리만 던지는 "현실"을 쓰러뜨린 지금
새 프롤로그가 엔딩을 물어뜯었어 ▼
のぞめば かみさまに だってなれる あたまの なか から ばんぶつ えがきだせ▼
"ぼくだけの ふぁんたじあ"
원한다면 하느님도 될 수 있을 거 같아 머릿속에서 만물을 그려내는 ▼
"나만의 판타지아"
ぼくの つむぐ ものがたり おびやかすなら かえりうちに してやろうぞ▼
내가 만드는 이야기를 위협한다면 보복 해줄 거야 ▼
"このせかいを まもりつづけると きめた!"▼
"이 세계를 계속 지키기로 했어!"▼

"やれやれ とんだ ちゃばん に つきあってしまった"▼

"이런이런 터무니없는 연극에 어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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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려낸 이유가 그냥 박살내기엔 미관상 좀 그러니깐.[2] 물론 가사에 나온 대로 Dr.리얼리스트는 안 죽었다. 단지 그녀의 터무니 없는 연극에 어울려줬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