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소녀/심해함선/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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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이벤트에 등장하는 특수 심해함선들 중 독일쪽을 모티브로 한 함선들의 목록.
1.1. 비스마르크[편집]
1.1.1. 능력치[편집]
1.1.2. 설명[편집]
2016년 발키리 이벤트의 3해역 기함. 공격받으면 반격하기 때문에 귀찮다.
1.2. 티르피츠[편집]
1.2.1. 능력치[편집]
1.2.2. 설명[편집]
2016년 발키리 이벤트의 5해역 기함. 엄청난 내구력때문에 귀찮다.
1.3. 힌덴부르크[편집]
1.3.1. 능력치[편집]
1.3.2. 설명[편집]
H급 전함을 모티브로 한 심해함선.
1.4. 바르바로사[편집]
1.4.1. 능력치[편집]
1.4.2. 내용[편집]
o급 순양전함을 모티브로 한 심해함선. 2333이라는 정신나간 내구도를 자랑한다. 특히 불의 고리 Ex-6은 보급이 안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1.5. 데르플링거[편집]
1.5.1. 능력치[편집]
1.5.2. 내용[편집]
데르플링거급 순양전함을 모티브로 한 심해함선. 2017년 5월 이벤트의 E-4 해역 보스로 등장했다.
1.6.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편집]
1.6.1. 능력치[편집]
1.6.2. 내용[편집]
카이저급 전함 2번함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를 모티브로 한 심해함선. 2017년 5월 해역이벤트에 등장했다. 이미지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에는 모자의 해골장식 때문에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을 모티브로 한 마켄젠급 순양전함 마켄젠으로 여겨졌다.
E- 6해역에서도 이벤트 최종보스급 스펙을 자랑했지만, 최종해역인 7해역에서는 중파 티가 나는 외형으로 변한데다 성능도 한층 더 파워업 해서 내구312에 장갑이 무려 233이란 경이로운 맷집을 자랑한다. 항모의 폭격으로는 흠집도 안 날 정도.
2017년 6월부로 중국 서버에서는 유틀란트 해전을 기념하여 워스파이트, 로열 오크의 스킨 발매와 함께 몰트케가 보상으로 지급되는 미니이벤트가 실시되었는데, 이벤트와 맞물려 그로세와 데르플링거가 6-4해역의 D 지점에서 랜덤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몰트케의 지급조건이 바로 그로세를 격침시키는 것.
1.7. 슐레스비히-홀슈타인[편집]
1.7.1. 능력치[편집]
1.7.2. 내용[편집]
독일제국의 도이칠란트급 전드레드노트함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모티브로 한 심해함선. 최초의 모니터함종의 심해함선이다.
1.8. 레오폴드[편집]
1.8.1. 능력치[편집]
1.8.2. 내용[편집]
2차 대전때 나치독일의 열차포 K-5 미사일을 모티브로 한 심해함선. 육상기지로 특이하게 켄타우로스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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