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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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70 오사카 엑스포가 있던 다음해인 1971년에 태어난 주인공 니레노 스즈메(楡野鈴愛)가 온갖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성공적인 발명을 해내는 이야기를 다룬다. 니레노 스즈메 역은 나가노 메이가 맡았다. 그리고 내레이션은 나가노 메이(1화~3화), 사토 타케루(3화)와 스즈메의 할머니 역을 맡은 후부키 준(4화~ )이 맡았다.
이 드라마의 시간적 배경은 1971년(쇼와 46년, 昭和46年)부터 2011년까지이며, 공간적 배경은 기후현 히가시미노시(東美濃市)[1] 과 도쿄도 등이다.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절반, 푸르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절반, 푸르다/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음악[편집]
5.1. 주제가[편집]
- 오프닝 음악은 유명 가수 겸 배우인 호시노 겐이 부른 '아이디어(アイデア)'이다. 그는 2016년 TBS 테레비의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주제가인 '恋(코이)'와 2017년 니혼 테레비의 드라마 <과보호의 카호코> 주제가 'Family Song'을 부르며 잇따라 히트를 쳤다.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7. 기타[편집]
- 첫 화를 방영하는 날에 포토북을 발매했다. 링크 장당 1600엔(소비세 미포함).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그외 2018년 5월 기준으로 OST와 원작 1권, 가이드북 1권 등이 발매되었다. 링크
- 일반적인 드라마들과는 다르게, 작품 밖을 뛰쳐나올 듯한 색다른 내레이션과 대사를 치는 경우가 있다. 17화 오프닝[2] 직전에 스즈메의 할머니인 렌코(후부키 준 분)가 "벌써? 벌써? 인트로 시작해? 호시노 겐이 노래 시작해?[3] "라는 내레이션을 한다든지, 39화 중반에 스즈메의 엄마 하루(마츠유키 야스코 분)가 "상경한 자식한테서 빈번하게 편지가 오는 건 NHK의 아침드라마 안에서만 있는 일이에요.[4] "라는 대사를 치는 경우가 그 예.
- SNS에서 유일하게 대하드라마 세고돈 공식 계정과 맞팔로우 되어있다. 같은 NHK의 간판 드라마이기도 하고 주연인 나가노 메이와 스즈키 료헤이가 영화 내 이야기!!에서 같이 주연을 맡았기 때문이다. '절반, 푸르다'의 세트장에 사이고 키치노스케 복장을 한 스즈키가 사진을 찍거나 공식 포스터의 포즈를 취하는 등 재미있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7.1. 바톤터치[편집]
- 2018년 3월 15일에는 전작 <와로텐카>의 주인공 후지오카 텐 역을 맡았던 아오이 와카나가 NHK방송센터(도쿄 도 시부야 구 소재)를 찾아 <절반, 푸르다>의 주연배우 나가노 메이와 '바통터치 세리머니'를 했다. 두 배우는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으로 친분이 있어서, 이 행사에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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