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취선

1. 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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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는 선이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dotted line 또는 perforated line이라 한다.[1] 문서나 종이 등에 점선을 두어 자를 수 있게 점선이나 구멍을 뚫어 놓은 선으로서, 주로 - 와 같은 파선(破線) 형식이다. 통상적으로 한국에서는 ‘뜯는곳’이라고 표기한다.

갑과자나 종이인형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갑과자는 특히 뜯어내기 쉽게 고안되어 있다.

1.1. 인터넷상에서 쓰이는 절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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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이 많은 일부 덧글란에서는 자르는 선을 그어서 악플을 자제시키는 경우도 한때 있었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이때 줄을 긋고 나서 "여기까지 ○○○들의 자기소개였습니다" 같은 식으로(…) 도리어 살살 약 올리는 경우도 있다.

Grand Theft Auto V의 등장인물 트레버 필립스는 자기 목에 이걸 문신으로 새겨 넣었다. 그의 광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2. 40mP의 VOCALOID 오리지널 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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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선(VOCALOID 오리지널 곡)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