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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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매체
오리지널
한반도의 공룡
2008
스핀오프
한반도의 인류
2009
한반도의 매머드
2010
극장판
점박이 3D
2012
점박이 2
2018
파생작
만화판
만화 공룡 점박이
2009
다큐 코믹 한반도의 공룡
2009
동화판
어린이 동화 한반도의 공룡
2009~2010
어린이 동화 한반도의 매머드
2011
어린이 동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2012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 새로운 낙원 필름북
2018
설정집
점박이와 함께 떠나는 공룡 대백과
2010
방송
점박이 공룡 대백과
2018~2019
공연
한반도의 공룡 탐험전
2009
뮤지컬 점박이 공룡 대모험: 뒤섞인 세계
2019
하위 문서
줄거리
한반도의 공룡 줄거리
한반도의 매머드 줄거리
점박이 3D 줄거리
점박이 2 줄거리
등장인물
등장인물 및 기타 생물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2018)
Dino King 3D: Journey to Fire Mountain


파일:jumbagi.jpg

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한상호
각본
한상호, 장윤미
제작
이창훈
주연
박희순, 라미란, 김성균
음악
김동욱
스트리밍
파일:왓챠 로고.svg|파일:TVING 로고.svg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드림써치C&C
수입사
파일:미국 국기.svg 미정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12월 25일
화면비

상영 시간
94분
제작비
92억 출처
월드 박스오피스
$8,112,673 (2022년 10월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550,059명 (2019년 2월 13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

상영등급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초기.svg 전체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6. 평가
6.1. 긍정적 평가
6.1.1. 잘 묘사해낸 성장
6.1.2. 한층 나아진 고증
6.1.3. 많아진 캐릭터 및 비중이 늘어난 생물들
6.1.4. 성우 추가
6.2. 부정적 평가
6.2.1. 이질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
6.2.2. 성우 교체 및 연예인·아역 더빙
6.2.3. 전작들보다 더 현실성 결여
6.2.4. 효과음 우려먹기
6.2.5. 스포일러 수준의 예고편
6.2.6. 엔딩 크레딧 사진 표절 문제
6.3. 호불호
6.3.1. 수위 높은 연출
7. 흥행
8. 고증 오류
9. 기타



1. 개요[편집]


2018년에 제작된 한국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의 후속작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백악기를 지배한 공룡의 제왕 ‘점박이’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8천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재난 이후,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아빠 ‘점박이’와 달리 겁이 많고 소심한 ‘막내’는 다른 공룡들의 놀림감이 되기 일쑤다.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지고,‘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사라진 딸을 찾는 ‘송곳니’, 넉살 좋은 초식공룡 ‘싸이'를 만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점박이’는 병풍 바위와 활화산 지대,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과 협곡을 지나는 모험 끝에 드디어 아들 ‘막내’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된다. 하지만 그들 앞에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력 돌연변이 공룡이 나타나는데…과연 ‘점박이’는 ‘막내’를 구하고 새로운 낙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

2018년 12월, 마침내 백악기 최후의 승자가 결정된다!



4. 등장인물 및 기타 생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반도의 공룡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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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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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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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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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룡 영화의 진화

2012년 개봉한 1편이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의 성장담이었다면 2편은 가족을 잃고 단둘이 남은 점박이와 아들의 이야기다. 다큐멘터리 성격이 강했던 전편과 달리 극영화 중심이어서 스토리텔링이 강해지고 재미도 늘었다. 그러면서 점박이의 1인칭 시점에서 모든 캐릭터가 목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바뀌어 어린 관객이 극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목소리 출연한 박희순, 라미란, 김성균 배우의 개성과 캐릭터 특성이 맞아떨어지는 지점은 어른 관객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긴다. 다양해진 캐릭터는 물론 협곡, 동굴, 사막, 화산 장면은 1편에서 발전한 영상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들이다. 대내외적으로 진화한 속편, 공룡을 좋아하는 가족 관객에게 맞춤한 방학 선물.

- 정유미 (맥스무비) (★★★☆)



6.1. 긍정적 평가[편집]



6.1.1. 잘 묘사해낸 성장[편집]


일단 이 영화는 점박이의 시점으로 진행된 1편과 달리 이 작품은 점박이와 막내의 시점으로도 진행이 되는데 일단 1편 이후 단 둘이 살아남은 둘 허나 점박이는 막내를 어린 시절 처럼 되지 않고자 사냥 연습을 시키며 강하게 키우고 막내는 가족들이 아빠를 제외하고 모두 죽은 후 애꾸눈에 의해 물에 빠진 후 물을 무서워하고 겁이 많아진다. 그러던 어느 날 사냥을 나간 막내는 데이노들에게 잡혀간다. 그렇게 막내를 찾으러가는 점박이와 아빠를 기다리며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사육장에서 용기를 가지며 성장하는 막내와 송곳니, 싸이를 만나며 아들을 이해하는 아버지로 성장하는 점박이를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우애를 볼 수 있다.


6.1.2. 한층 나아진 고증[편집]


일단 한반도의 공룡점박이 1허민을 감수로 캐스팅 했는데도 고증이 워낙 개판이였지만 감독도 이 비판을 인식했는지 고증이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
  • 테리지노사우루스바리오닉스에 가까운 모습이 아닌 실제 종에 더 가까운 모습에 깃털을 달고 나온다. 그러나 머리와 앞다리, 꼬리에만 나있다.
  • 갑옷 공룡이 시력이 안 좋은 걸로 나와 싸이가 근시를 앓고 있단 설정을 만들었다.
  • 프로토케라톱스에게 신경배돌기를 추가.
  • 타르보사우루스의 피부에 있던 악어 피부와 같은 돌기를 없애고[1] 그냥 피부로 변경.
  • 파랑의 머리로 볼 수 있듯이 타르보 새끼의 머리를 그나마 더 낫게 복원.[2] 제작과정에서 보면 도마뱀을 참고한 것처럼 보인다.


6.1.3. 많아진 캐릭터 및 비중이 늘어난 생물들[편집]


해당 영화는 전작들과 비교하면 점박이와 막내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홀어머와 덧니가 특징이며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 송곳니, 근시를 앓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죽은 연인의 복수를 하려는 싸이, 까칠하고 기세지만 마음이 여려 항상 막내를 돕는 파랑, 1인자에 무뚝뚝하지만 속은 착한 칼, 재치기를 자주 하는 에치, 야비한 2인자 발톱, 악당 데이노 삼형제들, 날개에 장애가 있지만 극복하는 익룡 듕가, 그리고 돌연변이 등이 있다. 심지어 배경급이였던 부경고사우루스거의 조연급으로 비중이 올랐다. 이렇듯이 네임드 캐릭터들이 늘면서 세계관 확장에 나름대로의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6.1.4. 성우 추가[편집]


일단 1편의 점박이가 해설을 하는 느낌이다보니 점박이 외에는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여기선 점박이를 비릇해 모든 이들에게 성우가 붙었으며 여전히 몇몇 공룡들은 울음소리만 내지만 이 작품은 최소 캐릭터들이 뭐라 하는지 알 수 있다. 다만 그 때문에 고증이 더욱더 처참해졌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1편에선 그래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 해설형이었으나 여기선 아예 다 직접 말을 하니...


6.2. 부정적 평가[편집]


축약하자면 전작을 뛰어넘는 속편은 얼마 없다는 것을 다시 증명한 영화이다.


6.2.1. 이질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편집]


전작이 너무 잔인하다는 비판을 받아서인지, 수위가 상당히 낮아진 것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스타일까지 바뀌어서 너무 이질적이라는 의견이 전세계 공통적으로 많이 보인다. 이는 전작과 달리 배경과 공룡들을 대부분 CG로[3] 돌렸기 때문인데, Planet Dinosaur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인해 쓴소리를 들었던 전례가 있다.[4] 다시 말해 못 만든 건 아니지만 전작의 CG의 질이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에 최대한 맞춰지도록 자연스럽게 렌더링이 되었기에 더더욱 비교된다.


6.2.2. 성우 교체 및 연예인·아역 더빙[편집]


전작에서 성체 점박이의 목소리를 맡았던 성우 구자형이 후속작에 출연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성덕들이 많다. 또한 점박이의 더빙 자체는 못 들어줄 만큼 나쁘진 않지만 너무 이질적이라는 평이 많다. 싸이를 맡은 김성균의 경우 어울렸다는 의견이 많지만 나머지 배우들의 연기력은 굉장히 아쉬웠다는 의견이 상당히 많다. 거기다 막내 역의 이수혁은 이 작품의 녹음이 끝나고 얼마 뒤 변성기가 왔다고 했는데, 변성기 직전[5]의 아이를 녹음 시켰으니 당연히 몇몇 부분에선 약간의 발연기를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발톱의 담당 성우였던 문장빈은 캐릭터에 어울리게 찌질하고 비열한 연기를 보여줬지만, 칼 역의 라윤찬은 이제 막 변성기가 와서 그런지 약간 국어책 읽기 같은 느낌이 났다.


6.2.3. 전작들보다 더 현실성 결여[편집]


비록 이 시리즈 자체가 애초에 제대로된 고증을 자랑하진 않았지만, 이 작품에선 상상의 동물까지 출연하는 등 전작들에 비해 너무 판타지적인 느낌이 강해 거부감이 든다는 사람들의 의견이 많다.



6.2.4. 효과음 우려먹기[편집]


종종 효과음을 보면 원작 다큐 한반도의 공룡의 효과음을 우려먹은 게 보인다. 일단 점박이를 포함한 새끼 타르보들의 효과음은 부경고 새끼들의 효과음으로 다시 쓰이고, 타르보사우루스들의 경우 다큐판에 나온 성체들의 포효를 여기서 다시 쓴다. 여기서 알아야 될 건 이 포효는 공룡혹성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다스플레토사우루스의 포효를 조금 개조한 것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벨로키랍토르들의 효과음은 데이노니쿠스들과 거대 전갈들의 효과음으로 다시 쓰인다. 친타오는 다큐판에서 그랬던 것처럼 미국을 사로잡은 공룡스테고사우루스의 효과음을 그대로 썼고, 돌연변이의 새끼들은 공룡혹성에 출연한 아우카사우루스의 효과음을 쓴다. 칼은 공룡혹성의 프레노케팔레의 효과음을 그대로 썼다.


6.2.5. 스포일러 수준의 예고편[편집]


일단 영화가 12월 개봉인데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다가 11월 13일 개봉은 6주 정도를 앞두고 공개되었다. 물론 1편도 11월에 출시되었지만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아직 2달은 남은 시점이였다. 거기다 TV에서는 이 당시 점박이 공룡대백과가 방영된지 3달에서 4달 정도 된 상태였다. 캐릭터들도 거의 공개된 상태에 예고편이 뒤늦게나마 공개되었지만, 문제는 거의 스포일러 수준이였다는 점이다.


영화의 기승전결이 그대로 드러나 영화의 전개를 대놓고 알렸으며 몇몇 이들로 하여금 결말은 돌연변이를 물리치고 새로운 낙원에 간다는 걸 예상했을 것이다. 차라리 돌연변이를 존재를 밝히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대놓고 등장을 알려주어 이 예고편을 보았던 관객들의 경우 극장에서의 긴장감은 떨어졌을 것이다.

아마 아동층 위주로 흥행 할 영화라고 판단해서 스토리는 스포일러하는 대신 재밌어 보이는 장면 위주로 광고를 만들어서 인기를 끌려는 작전이였나 본데 문제점은 애들이 본다는 것은 같이 보러 온 부모님도 본다는 뜻이며 이는 흥행 여부를 떠나서 배려가 없는 것이다.

6.2.6. 엔딩 크레딧 사진 표절 문제[편집]


엔딩 크레딧의 사진 중 자세히 보면 바스타토사우루스의 사진을 그대로 가져다 쓴 흔적이 있는데, 2차 창작도 아니면서 굳이 점박이의 모델링을 넣지 않고 다른 창작물의 공룡 사진을 갖다넣는건 엄연히 표절 문제이다.

6.3. 호불호[편집]



6.3.1. 수위 높은 연출[편집]


전작과는 달리 아동용 영화에 맞게 수위가 낮아졌다고는 하나, 연출이나 몇몇 설정의 경우 오히려 전작보다도 잔인한 연출이 많아졌다는 의견이 많다. 대표적으로

  • 점박이가 거대전갈과 싸울 때 전갈의 앞발이나 꼬리가 잘리는 장면
  • 점박이가 독침에 다리가 박히는 장면
  • 깜빡이가 지진의 영향으로 바위에 눌리며 압사당하는 장면
  • 막내, 파랑, 칼과 싸우다 용암에 빠져죽는 발톱, 똘똘이, 얼빵이
  • 막내를 구하고자 한짓이자 보초를 밀어 죽이는 칼[6]
  • 돌연변이가 산체로 바위에 깔려죽는 장면
  • 싸이, 파랑, 칼, 에치가 굴려서 던진 돌에 죽는 돌연변이 새끼들
  • 데이노들이 잡아온 새끼공룡을 갖고 놀다 싫증나면 잡아먹는 돌연변이 새끼들에 대한 설정 등

이렇게 아동용 영화 치고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꽤 잔인한 설정 및 장면들이 있다. 1편에서도 주인공 점박이와 막내를 제외한 가족들이 죽는 내용이라 꽤나 비판을 받았는데, 2편에서 나온 위에 서술된 장면이나 새끼 돌연변이에 관한 설정은 화룡점정을 찍는다.

7. 흥행[편집]


제작비가 92억 원으로, 한국 영화 시장에서 100% 조달 시 손익분기점은 무려 300만 명이다.

근데 300만명은 커녕 전작과는 달리 관객수가 55만명에도 못 미치니 거하게 망했다고 볼 수 있다.


7.1. 북미[편집]


2019년 ~ 2020년미국 영화 시장수출 예정이다. 더빙 연기 자체는 그저 그런 편이라는 평이 많으며 어째 저작권 침해로 신고받지 않았는지 영어 더빙판이 유튜브에 전부 업로드되어 있다.


7.2.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6,516명
6,516명
미집계
59,097,000원
59,097,000원
1주차
2018-12-25. 1일차(화)
154,582명
-명
4위
1,234,671,300원
-원
2018-12-26. 2일차(수)
15,460명
7위
107,523,050원
2018-12-27. 3일차(목)
18,039명
7위
128,684,350원
2018-12-28. 4일차(금)
20,896명
7위
166,993,300원
2018-12-29. 5일차(토)
60,502명
6위
481,600,450원
2018-12-30. 6일차(일)
57,634명
6위
465,457,300원
2018-12-31. 7일차(월)
41,686명
6위
297,544,650원
2주차
2019-01-01. 8일차(화)
60,574명
-명
7위
490,861,100원
-원
2019-01-02. 9일차(수)
21,225명
7위
150,542,800원
2019-01-03. 10일차(목)
13,293명
8위
93,850,800원
2019-01-04. 11일차(금)
11,503명
8위
91,450,550원
2019-01-05. 12일차(토)
19,798명
9위
158,681,850원
2019-01-06. 13일차(일)
19,350명
8위
156,078,050원
2019-01-07. 14일차(월)
5,820명
9위
41,061,300원
3주차
2019-01-08. 15일차(화)
5,638명
-명
8위
39,537,950원
-원
2019-01-09. 16일차(수)
3,155명
10위
22,139,350원
2019-01-10. 17일차(목)
1,365명
16위
9,318,000원
2019-01-11. 18일차(금)
1,573명
15위
11,471,850원
2019-01-12. 19일차(토)
3,514명
12위
26,984,850원
2019-01-13. 20일차(일)
3,671명
10위
29,138,500원
2019-01-14. 21일차(월)
764명
17위
5,410,250원
4주차
2019-01-15. 22일차(화)
-명
-명
-위
-원
-원
2019-01-16. 23일차(수)
-명
-위
-원
2019-01-17. 24일차(목)
-명
-위
-원
2019-01-18. 25일차(금)
-명
-위
-원
2019-01-19. 26일차(토)
-명
-위
-원
2019-01-20. 27일차(일)
-명
-위
-원
2019-01-21. 28일차(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546,553명, 누적매출액 4,268,053,600원[7]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범블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이상 2018년 12월 25일), PMC: 더 벙커, 배틀 트랩, 툼 인베이더(이상 2018년 12월 26일), 다잉, 두 번째 겨울, 레이서 앤 제일버드, 무쌍, 미스터 스마일, 악령의 캠핑카, 크리미널 섹터 211, 콜드플레이: 헤드 풀 오브 드림스,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이상 2018년 12월 27일)까지 총 14편이다.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고액 제작비인 92억 원을 투입했다. 손익분기점이 무려 300만 명. 마당을 나온 암탉이 한국에서 220만 명을 기록한 것이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최고기록인데, 점박이 2는 사실상 손익분기점 달성은 포기하였다.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EBS에서 추후 이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부가 판매로 손익분기점 만회를 노리는 게 최선.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2023년 12월 28일 기준)
단위: 명, 전국단위 박스오피스 집계 순위
(전국단위 관객 수 없는 작품 제외), 20만 명 이상.
순위
작품명
제작년도
배급사
전국 관객 수
비고
1위
마당을 나온 암탉
2011년
롯데엔터테인먼트
2,204,870명

2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2012년
CJ ENM MOVIE
1,051,710명

3위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2013년
CJ ENM MOVIE
931,953명
한국/중국 합작
4위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2019년
CJ ENM MOVIE
894,826명

5위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2018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880,776명

6위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2017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827,338명

7위
레드슈즈
2019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817,729명

8위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2019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768,412명

9위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2018년
CJ ENM MOVIE
678,264명

10위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
2019년
롯데엔터테인먼트
591,106명

11위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
2018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575,362명

12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2018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550,145명

13위
넛잡: 땅콩 도둑들
2013년
싸이더스
479,280명
한국/캐나다/미국/중국 합작
14위
천년여우 여우비
2007년
CJ ENM MOVIE
460,925명

15위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2022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447,777명

16위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
2014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446,054명

17위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2022년
CJ ENM MOVIE
431,855명

18위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
2017년
키다리이엔티
430,013명

19위
넛잡 2
2017년
롯데엔터테인먼트
411,787명
한국/캐나다/미국/중국 합작
20위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2018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410,274명

21위
뽀로로 극장판 슈퍼스타 대모험
2023년
CGV
292,579명

21위
다이노 타임
2012년
CJ ENM MOVIE
285,084명

22위
극장판 안녕 자두야
2016년
CJ ENM MOVIE
280,539명

24위
파이스토리
2006년
CJ ENM MOVIE
267,588명
한국/미국 합작
25위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
2012년
SBS 콘텐츠허브
267,440명
한국/미국 합작
26위
뽀로로 극장판 눈요정 마을 대모험
2014년
윌리코키
258,909명

27위
극장판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
2022년
롯데엔터테인먼트
228,380명

28위
극장판 뽀로로와 친구들: 바이러스를 없애줘!
2022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216,127명

29위
코알라 키드: 영웅의 탄생
2012년
롯데엔터테인먼트
206,528명
한국/미국 합작
30위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2018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203,679명
한국/일본/중국 합작




7.3. 중국[편집]




7.4. 일본[편집]




7.5. 영국[편집]




7.6. 기타 국가[편집]




8. 고증 오류[편집]


  • 한반도에 서식했었던 고생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데,[8] 그나마 화석이 나온 부경고사우루스는 의문명 처리되어 학명이 말소된 상태이다.


  • 고생물들 외형이 실제 동물의 모습과 갭이 큰데 특히 데이노니쿠스의 모습이 왜곡이 심하다. 실제로는 체형이 새와 비슷하며 날개가 있고, 온 몸이 깃털로 덮여있지만, 본작에서는 머리와 앞다리에 깃털이 달린 파충류처럼 생겼다. 그리고 크기도 실제 종보다 더 크게 나왔는데, 영화에서 점박이를 공격할 때 그 크기가 유타랍토르급이다.


  • 테리지노사우루스도 전작[9]보다 어느정도 실제 종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왔지만, 현재 추정하는 실제 테리지노사우루스 새끼의 모습과 완전히 비슷한 건 아니다.



9. 기타[편집]


  • EBS 1TV에서는 개봉 몇 달 전인 2018년 8월부터 보니하니에서 매주 월, 화 오후 6시에 배우 김응수와 이정모 서울 과학관장이 진행하는 점박이 공룡대백과를 편성, 방영했다.[11] 내레이션는 정영웅이 했다.
    • 그래서인지 해당 편도 마찬가지로 1편처럼 TV 방영을 했는데 2편도 역시 어린이날 특선으로 EBS에서 방영했다.[10]
  • 해당 작품이 개봉했던 2018년은 원작 다큐가 방영된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 국내에서의 흥행엔 실패했지만 아동층 사이에서 평은 좋았는지 이 작품을 바탕으로 한 공룡 대모험: 뒤섞인 세계라는 스핀오프 뮤지컬이 나왔다.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이 시리즈에선 최초로 인간들이 나온다. 캐릭터는 공룡 대백과에 나온 점박이, 막내, 파랑, 싸이, 에치, 칼, 얼빵이, 발톱, 듕가, 부경고사우루스가 등장한다. 대충 내용은 정우라는 소년이 사는 세계와 백악기에 운석 충돌로 차원의 문이 생겨 그로 인해 정우의 할아버지가 백악기에 막내가 현대로 오게 되고 할아버지와 막내가 윈래 세계로 돌아가려한다는 내용이다. 홍보용으로 미니특공대와 크로스 오버를 했는데, 그때 메카 타르보 스톰이라는 것이 나왔다.
  • 점박이의 왼쪽 볼 위의 점은 한반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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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점박이와 막내는 전작이 있기에 유지했다.[2] 물론 여전히 너무 넓고 뭉특하긴 하다. 다큐판의 머리 복원이 현재까지 가장 잘 된 편이다.[3] 초반부의 몇몇 장면은 중국의 자연환경을 촬영한 후 CG를 합성하긴 했다.[4] 하지만 이 영화의 제작비에 비해 3배나 덜 되는 돈을 가지고 2011년에 그 정도 퀄리티로 만든 것만 해도 대단한 수준이다.[5] 당시 나이가 13살이였다.[6] 새끼 공룡이 밀어죽인다는 거 자체가 잔인하다.[7] ~ 2019/01/14 기준[8] 대다수는 몽골과 중국에서 발견된 고생물들이다. 이건 한반도에서 발견된 고생물 종 수가 너무 적어서 어쩔 수 없다.[9] 전작에는 바리오닉스 같은 왜곡된 모습으로 나왔다.[10] 이후 OCN과 투니버스에서도 방영했다.[11] 월요일 전주 재방, 화요일 본방. 금요일 오전 8시 30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