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의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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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에 등장하는 점박이의 자식들. 종은 아버지 점박이처럼 타르보사우루스.

다만 이쪽도 역시 점박이의 형제들처럼 종종 사망하기도 한다.[1]

2. 구성원[편집]



2.1. 한반도의 공룡[편집]


점박이의 새끼들
Patch's hatchling's

종족
타르보사우루스
성별
수컷
상태
죽음[2]
크기
몸길이: 불명
체중: 불명
등장 작품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암컷 타르보사우루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화산의 영향으로 알이 다 썩었지만 기적적으로 2마리가 탄생했다.

부모 곁에서 잠자리를 쫓으며 놀고 배고픔에 울어댄다. 결국 부모가 사냥하러 나간 사이 잠자리를 쫓다 둥지를 벗어나고 그러다 영역에서 떨어지자 부모를 불러대고 다행히 새끼들을 찾다 소리를 들은 점박이 부부가 그곳으로 향하지만 하필 그곳이 벨로키랍토르의 영역이였다.

파일:점박이 새끼 죽음 1.png
결국 새끼들의 소리를 들은 벨로키랍토르가 나타나 결국 한 마리가 그대로 잡아먹히고 남은 한 마리는 도망치다 그만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영역을 침범하고 그대로 앞발톱으로 낚아채져 몸통을 관통당하여 죽고 만다.
파일:점박이 새끼 죽음 2.png
이후 새끼는 테리지노의 먹이로 전락하고[3] 때마침 자식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부가 흩어져 찾던 중 아버지 점박이가 테리지노의 입에 물려 있는 새끼를 발견하고 분노에 결투를 벌이다가 결국 양쪽 치명상을 입으며 죽는 결말을 맞이한다.

다큐코믹판에서는 새끼 두 마리가 테리지노의 공격에 둘 다 간신히 생존하며[4] 암컷과 같이 테리지노에게 부상을 입은 점박이의 곁을 어쩔 수 없이 떠나고 점박이가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나는 가족들을 뒤에서 지켜보는 것으로 끝난다.


2.2.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편집]


파일:TDK_S&BE_Hatchlings_(Close).png
왼쪽부터 둘째, 첫째, 막내

2.2.1. 첫째[편집]


첫째
First One

종족
타르보사우루스
성별
수컷
상태
죽음[5]
크기
몸길이: 불명
체중: 불명
등장 작품
한반도의 공룡
장남으로 수컷이다. 푸른 피부와 푸른눈을 지녔다. 가족들과 평화롭게 살다 화산폭발로 이동 중 동굴이 무너질 때 여동생 둘째가 깔려죽을 때 영향으로 기절하고 다행히 점박이가 물고 간 덕에 간신히 살아남는다. 그러나 남동생 막내를 구하던 푸른눈이 다리를 다치고 만다.

파일:푸른눈 죽음.png
며칠 후 푸른눈이 다리가 악화돼서 쓰러지자 이를 본 랩터들이 덤비자 푸른눈 뒤에 숨지만 푸른눈의 건강 악화로 인한 죽음에 아빠와 남동생과 같이 울어댄다. 이후 랩터들을 따돌리고자 점박이와 막내와 뛰어서 랩터들이 포기하고 물러가지만 아버지 점박이와 떠나려고 해도 엄마의 죽음이 잊혀지지 않았는지 남동생과 같이 울어댄다.
파일:푸른눈을 두고 갑니다.png
그러나 아이들을 살리기로 한 점박이가 자신에게 올 것을 명하자 따라나선다.

파일:점박이 새끼들 & 애꾸눈.png
또 다시 보름 끝에 낙원에 도착하지만 바다에 정신이 팔리고 애꾸눈의 복수극에 의해 공룡들이 몰려오고 거기다 이들을 구하려던 점박이마저 부딪혀 쓰러지고 결국 애꾸눈이 나타나고 애꾸눈에 의해 들이받아진 후 떨어져 바위에 부딪혀 죽고 만다. 이를 본 막내는 경악하지만 다행히 점박이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남는다.

2편에서는 막내의 과거회상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


2.2.2. 둘째[편집]


둘째
Second one

종족
타르보사우루스
성별
암컷
상태
죽음[6]
크기
몸길이: 불명
체중: 불명
등장 작품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장녀로 암컷이다. 붉은 피부에 점박이 같은 노란 눈이 특징이다. 새끼들 중 암컷이라는 것 외에는 제일 비중이 없으며 화산 폭발 피난 중 동굴이 무너지자 바위에 깔려 죽고 이에 점박이는 딸이 죽었다는 것에 놀라지만 기절한 첫째만은 살리고자 첫째가 깔리기 전 구한다.
파일:점박이 둘째 죽음.png
이후 엄마인 푸른눈은 그녀를 구하고자 바위를 밀던 중 바위에 깔릴 뻔한 막내를 구하다 다리를 다치고 이후 그 부상이 악화되어 자신의 곁으로 오게 된다.


2.2.3. 막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막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막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고증 오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타르보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타[편집]


  • 다큐판에서 새끼들에게 쓰인 효과음은 후에 점박이 2에서 부경고사우루스의 새끼들에게 쓰이기도 한다(...).
  • 다큐판과 극장판 모두 점박이의 새끼들의 수는 점박이의 형제들의 수와 똑같다. 다만, 극장판 한정으로 성비는 다르다.
  • 얘네들 역시 매 시리즈마다 사망한다.[7]
  • 극장판의 첫째는 코믹스 판의 푸른눈하고 외모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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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극장판의 막내는 제외 얘는 생존했다.[2] 한마리는 테리지노사우루스에게, 다른 하나는 벨로키랍토르에게 먹혀 죽였다.[3] 아버지 점박이가 어린 시절 랩터에게 쫓기다 어미에게 구조된 반면 이쪽은 테리지노를 만나 잡아먹혔으니...[4] 한마리는 입에 물리고 한마리는 발톱 사이에 끼워져 둘다 기절한 상태였다.[5] 애꾸눈에게 밀쳐져 바위에 부딪혀 죽었다.[6] 피난 도중 무너지는 바위에 깔려 죽었다.[7] 다만 막내만은 극장판 시리즈에서 생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