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선(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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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미선
출생
1994년 5월 19일 (29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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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학력
전주중산초 - 전주근영중 - 전주근영여고
포지션
아웃사이드 히터
신체
신장 177cm, 체중 70kg
프로 입단
2012-2013 V-리그 1라운드 5순위(현대건설)
소속 구단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2~2017)
응원가
에일리 - 너나 잘해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배구 선수.


2. 상세[편집]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으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입단했다.

고교시절엔 라이트, 센터로 주로 뛰다 프로 무대 데뷔 이후 레프트 포지션에서 뛰고 있다.

본인의 루키 시즌이자 윤혜숙이 기업은행으로 이적한 12-13시즌부터 수비력에서 강점을 보이면서 꾸준하게 주전 윙리시버로 기용이 되었고, 팀 수비 상황이 워낙 답이 없던 2013-14 시즌에누 허리 문제가 있던 김주하의 상태가 나쁠 때 대신 리베로로 뛰기도 했다. 본인도 손목이 좀 안좋았지만

2014 안산 코보컵 흥국생명과의 조별리그 경기 도중 후위 공격을 하다가 착지 실수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14-15시즌을 완전히 접었다.

2015 청주 코보컵 도로공사전을 통해 코트 위에 복귀하여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015-16 시즌 큰 부상으로 인한 공백으로 그 이전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으나, 주전으로 출전하며 안정적인 수비로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가끔씩 터져주는 공격은 덤. 2015년 11월 8일 도로공사전에서 9득점, 11디그, 1블럭, 3서브에이스를 올리며 경기 MVP를 차지했다.영상 후반기에는 부상의 여파인지 팀의 성적과 함께 무너져내렸다. 수비적인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으나 공격에서는 전혀 풀어주지 못했다. 좌우 윙의 국내선수들이 해결해주지 못하면서 공이 과 용병에게 몰리는 현상을 낳았고, 이는 공격패턴을 단순화시켜 전체적인 팀의 부진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윰신의 각성으로 챔프전 우승

2016 청주 코보컵에서는 서브가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 따르면 시즌 전 수비 강화시나 원 포인트 서버로 교체 투입되기 위한 연습을 많이 한듯한데, 고유민이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어려워지고 김주하가 제2 리베로로 활용됨에 따라 계속 왼쪽 공격수로 활약하게 됐다.

2016-17 시즌 11월 5일 도로공사전 이후 무릎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다. 5라운드는 돼야 복귀가 가능하다는 듯. 기사

2017년 8월 21일자로 자유 신분 선수 공시되었다. 2017-2018 시즌 선수등록 1차 공시에 빠져있다가 추후에 추가된 이유가 구단에서 월급을 챙겨주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있다. 출처는 현대건설 배구단 마이너 갤러리.

2020년 5월 16일 황연주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온 모습이 한유미의 유튜브 채널에 찍혔다. 현재 근황으로는 이제 부상 부위는 말끔히 나아져 개인 연습을 하면서 실업배구리그 팀들로 입단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하지만 이후로는 SNS도 모두 삭제되었고 이후 근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흥국 트윈스의 2년 선배로서, 쌍둥이 선수가 어떤 사람인지를 이미 알고 있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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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글은 삭제되었으나 정미선이 쌍둥이들 둘이 지들끼리 다 해먹는다고 디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