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보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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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보이그룹 보이프렌드의 멤버.
2. 출연 작품[편집]
2.1. 라디오[편집]
2.2. 예능[편집]
2.3. 뮤지컬[편집]
2.4. 공연[편집]
2.5. 뮤직비디오[편집]
3.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민(보이프렌드)/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보이프렌드의 키가 안 밝혀진 멤버 중 하나. 멤버들 말로는 민우가 정민보다 크고 정민이 민우보다 작다. 데뷔 초 키가 작아서 동현이 쪼맨이라고 불렀는데, 당시 정민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으나, 현재는 마음에 든 듯하다.
- 원래는 작곡가가 꿈이었으나 우연치 않은 기회에 오디션을 봤다가 합격해 아이돌 연습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 가수가 되겠다고 했으나, 집에서 부모님이 반대를 했었던 것 같다. 결국 정민이 작곡으로 상을 타오자, 그때 허락해주셨다고 한다. 발표된 자작곡은 일본 앨범 수록곡 <어떡하죠>와 한국 앨범 수록곡 <잘 지내더라>. <잘 지내더라>는 동현과 함께 작업했다고 한다. 두 곡 모두 잔잔하고 아련하며 애틋한 느낌이다. 바운스 앨범 수록곡 <Lost Memory>도 동현과 함께 작업했다. 5주년 기념 팬송 자작곡 <약속할게>.
- 롤모델은 피아노 연주와 노래, 작사 작곡까지 만능인 싱어송라이터 이적을 꼽았다.
- 인스타그램을 자주 올리거나 브이앱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며 한국 활동이 적어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 연습생 시절 수원에서 서울로 집-고등학교-연습을 반복하며 지하철로 통학을 했다고 한다.
- 조카 바보로도 유명하다. 조카가 콘서트를 보러오거나 인스타그램에 조카와 일상을 보내는 사진이 적지 않게 보인다.
- 대표님, 이사님이라고 부르는 걸 정말 싫어한다고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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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섭과 함께 만든 법인이며, 둘다 서울 생활을 처음 시작한 장소가 서래마을이라서 웨스트타임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2] 현재는 탈퇴한 계정이다.[3] 당시 세도가인 안동 김씨 가문의 서자로 자격지심이 강하며 권력에 대한 갈증과 ‘도화’를 향한 순애보를 지닌 복잡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이다. - 작품 설명 중[4] 아마도 부끄러워서 그런 듯 싶다.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