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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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006년에 방영한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강자 역할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을 필두로 개그 캐릭터 및 여주인공의 조력자 역을 자주 맡는, 일명 신 스틸러 배우다.
저명한 예술가 집안 출신으로, 할아버지는 "나비의 여행" 등으로 유명한 시인이자 문화공보부 장관을 지낸 정한모이고 아버지는 도예가이자 동덕여자대학교 교수인 정진원이다. 드라마는 2006년부터 출연했지만, 뮤지컬 쪽에서는 그 전부터 꽤 알아주는 배우다.
무한도전 드라마 특집 때 드라마 촬영 전 연기하는 걸 도와주는 역할로 잠시 나온 적이 있는데, 노홍철의 당시 돌+아이 기믹과 엄청난 눈빛 포스에 완전히 눌려 웃음+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다.
영화 《하모니》와 KBS 드라마 《비밀》에서 똑같이 재소자 역할을 맡은 바 있다.
2010년 7월 2일에 결혼했으며, 2011년 2월에 장남을 출산했다.
2. 주요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시트콤[편집]
2.3. 연극[편집]
2.4. 뮤지컬[편집]
2.5. 예능[편집]
2.6. CF[편집]
2.7. 뮤직비디오[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08:53:27에 나무위키 정수영(배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빠른 년생으로, 초등학교를 조기입학했다.[2] 32세손 '영(泳)'자 항렬.[3] 인터뷰에서 A형이라고 밝혔다. #[4] Rakuten Viki[5] 본인과 같은 한예종 출신 및 동기이면서, 연극배우 출신의 연기자이며 아역 배우로 데뷔한 연기자이기도 하다.[6] 정수영은 풍문여자고등학교 시절 학교에 재학하고 졸업했다. 그러나, 2017년 학교를 이전함과 동시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풍문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7] 샴푸만 세 시간 라푼젤이라는 가명으로 참가. (57차 경연)[8] 여담으로 해당 방송에서 첫사랑과 첫 경험을 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