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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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의 왕녀
정순공주 | 貞順公主


청평위 이백강과 정순공주묘 전경
출생
1383년(우왕 9년)
사망
1460년(세조 6년) 9월 18일(음력 8월 25일)
(향년 76세)
능묘
청평위 이백강과 정순공주묘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 산209-2
본관
전주 이씨
부왕
태종
모친
원경왕후
부군
청평부원군 이백강(淸平府院君 李伯剛)
자녀
슬하 1녀
딸 - 이계린(李季疄)의 처
봉호
정순궁주(貞順宮主)[1]
정순공주(貞順公主)
이칭
청평군궁주(淸平君宮主)[2], 정신궁주(定愼宮主)[3]
1. 개요
2. 생애
3. 가족관계



1. 개요[편집]


조선 제3대 왕 태종원경왕후의 첫 자식이자 장녀인 동시에 양녕대군, 효령대군, 세종대왕, 성녕대군의 큰 누나이다.[4]

2. 생애[편집]


태종이 17세, 원경왕후가 19세에 낳은 딸로, 외가인 여흥 민씨 가문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훗날 이거이의 4남 이백강에게 출가하였다.

이후 슬하에 외동딸을 두어 용양시위사(龍驤侍衛司) 호군(護軍) 이계린(李季疄)에게 출가시켰다.

1460년(세조 6)에 세상을 떠나, 조카 세조가 쌀과 콩을 아울러 70석과 포(布) 50필, 종이 1백 권을 부의하였다.

3. 가족관계[편집]




  • 배우자 / 자녀
    • 남편 : 청평위 이백강(淸平尉 李伯剛)(1381 ~ 1451) - 이거이의 아들
      • 사위 : 이계린(李季疄)(1401 ~ 1455) - 이색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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