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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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민의힘 흰색 아이콘.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인천광역시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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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ablewidth=100%><tablecolor=#181818,#ddd><tablebgcolor=#fff,#1f2023><#00b5e2> 시당위원장 ||
||<-4><bgcolor=#ffffa0,#2d2f34> 배준영 ||
||<rowbgcolor=#00b5e2><width=25%> 중·강화·옹진 ||<width=25%> 동·미추홀 갑 ||<width=25%> 동·미추홀 을 ||<width=25%> 연수 갑 ||
||<bgcolor=#ffffa0,#2d2f34> 배준영 || 심재돈 ||<bgcolor=#ffffa0,#2d2f34> 윤상현 || 정승연 ||
||<rowbgcolor=#00b5e2> 연수 을 || 남동 갑 || 남동 을 || 부평 갑 ||
|| 민현주 || 공석 || 이원복 || 정유섭 ||
||<rowbgcolor=#00b5e2> 부평 을 || 계양 갑 || 계양 을 || 서 갑 ||
|| 강창규 || 이병학 || 윤형선 || 공석 ||
||<rowbgcolor=#00b5e2> 서 을 || || || ||
|| 공석 || || || ||
||<-4> ||




파일:정승연 국민의힘 연수갑 당협의원장.jpg

이름
정승연 (鄭升硯)
출생
1966년(58세)
학력
대광중학교 (졸업)
용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경제학 / 학사)
교토대학 (경제학 / 석사)
교토대학 (경제학 / 박사)
소속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현직
국민의힘 연수구 갑 당협위원장
약력
가나자와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교수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위원
한국국제통상학회 부회장
미래인천포럼 대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민간자문위원
국회 우수입법선정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1. 개요
2. 선거 이력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66년 태어나 대광중학교, 용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 경제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일본 가나자와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교수를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거구에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나,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밀려 공천을 받지 못 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갑 선거구에 공천을 받아서 출마를 마침내 할 수 있게 되었으나[1]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내 경선을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패배했으나 공관위의 번복으로 미래통합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인천 촌구석”이라는 망언을 해서 논란을 빚었다. 다만 이 쪽 같은 경우에는 유승민 전 대표가 유세를 지원하러 오자 자신을 낮추려다가 말 실수를 해서 생긴 해프닝이었다.[2] 또한 부천시에 출마한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폭언을 하는 바람에 판세가 더 뒤집힌 측면이 강한 점을 감안할 필요도 있다. 여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에 밀려 이번에도 낙선하였다. 표차도 전 선거인 214표차에서 11,833표차로 벌어진 건 덤이다.[3]


2.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연수 갑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9,833 (40.28%)
낙선 (2위)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33,646 (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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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수구 을은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공천을 받았다. 본래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황우여는 새누리당 대표와 사회부총리를 지낸 후 서구 을로 지역구를 옮겼다. 한편 민경욱은 당선됐지만, 황우여는 낙선했다.[2] 그러나 2년 전에 정태옥 의원이 이부망천 망언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는 평이 많았다.[3] 사실 처음 출마한 20대 총선에서도 국민의당 후보의 난립으로 그나마 초접전패 당한 거였고, 최근에 치룬 21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혹은 정의당 같은 후보도 없었고, 상대 후보인 박찬대의 현역 프리미엄 및 지역 평판이 나쁘지 않았고, 사실 인천 촌구석 발언 전 몇차례 여론조사를 봐도 내내 박찬대에게 근소하게 밀리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그 발언을 하나마나 어쨌든 정승연이 불리했던 건 사실이고, 안 그래도 불리한 선거에 기름을 제대로 부어버렸기 때문에 사실상 정치 생명이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크게 타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