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언영/선수 경력/201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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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편집]


파일:제닉스스톰언영.jpg

서포터로 플레이하던 당시 스타일은 안정감을 추구하는 탑솔러 임팩트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공격적인데 파트너인 배지훈과 더불어서 상당히 초공격적인 성향으로 이름을 드높혔다. 특히 칭찬에 매우 인색한 편인 차우스터조차도 임팩트와 스브스는 세계 최고를 넘볼 만한 봇 듀오라고 극찬했을 정도로 서포터였던 데뷔 시즌부터 정말 폭발적이었다. 매드라이프도 임팩트를 국내에서 잘하는 서포터로 꼽았었다. 해외 팀들도 한국에서 스크림을 할 때 임팩트의 알리스타가 무서웠다고들 많이 평했다.

이후 페이커가 있는 SKT T1으로 이적하면서 포지션을 서포터에서 탑으로 라인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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