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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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정용훈
Yong Hoon Jeong


파일:정용훈교수.png

출생
1974년 (48~49세)
현직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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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공학 /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 /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 / 박사)
경력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카이스트 연구원
카이스트 조교수
MOST 3N (New, Nuclear, New Frontier) 연구자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교수
카이스트 미래형 고속로 설계 및 안전해석 WCU 사업단 단장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부교수
UC Berkeley 방문교수

1. 개요
2. 기타



1. 개요[편집]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2. 기타[편집]



2.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편집]


2023년 8월 29일,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기준치 180배 세슘 우럭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다. "수치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서 가두리 양식장처럼 가둬놓고 기르는 것", "일본이 사고 후 기준치를 10배 낮췄다(사고 전 기준치로는 18배 초과)", "푸틴이 암살할 때 쓰는 방사능 홍차의 '폴로늄'이 든 자연산 전복 1kg를 먹었을 때와 기준치 180배 세슘 우럭 1kg를 먹었을 때의 피폭량은 비슷하다", "폴로늄은 삼중수소는 물론 세슘하고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전복이 위험하다는 것이 아니라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라고 잡아놓은 것이 말도 안되게 낮구나", "기준치를 10배 낮췄더니 걱정만 10배 늘었다", "물도 많이 마시면 죽고 다 그렇다. 모든 독은 양이 중요" 등을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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