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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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배경 설정[편집]
2.1. 용사 상호작용[편집]
- 루냥
루냥 : 으음? 왠지 동류의 냄새가 난다루냥.
제네비에 : 독실한 수녀와 괴도 사이에 무슨 접점이 있겠어요? 하하...하.
제네비에 : 독실한 수녀와 괴도 사이에 무슨 접점이 있겠어요? 하하...하.
- 독스
독스 : 이 마을에 숨어든 좀도둑을 찾는다왕! 협조 부탁드린다왕!
제네비에 : 이미 옛날에 도망치지 않았을까요? 바보가 아닌 이상...흑.
제네비에 : 이미 옛날에 도망치지 않았을까요? 바보가 아닌 이상...흑.
- 루이실라
루이실라 : 저도 그런경험이 있답니다. 눈을뜨니 전부 죽어있는....
제네비에 : 뭐야 이사람 무서워....
제네비에 : 뭐야 이사람 무서워....
- 마리아, 노엘
마리아 : 소문 들었어요! 아이를 구하기 위해 활의 재능에 눈을 뜨셨다고!
노엘 : 정말 존경스러워요. 여신교의 자랑이세요.
제네비에 : ...네...뭐...그런 셈이죠...
노엘 : 정말 존경스러워요. 여신교의 자랑이세요.
제네비에 : ...네...뭐...그런 셈이죠...
- 테히스
테히스 : 하아...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제네비에 : 저게 사람 면전에 대고 못 하는 말이 없네. 얘! 너도 곧이야!
제네비에 : 저게 사람 면전에 대고 못 하는 말이 없네. 얘! 너도 곧이야!
3. 영웅 정보[편집]
3.1. 승급[편집]
3.2. 능력치[편집]
3.3. 스킬[편집]
3.4. 장비[편집]
3.4.1. 초월무기[편집]
3.4.2. 각인석 및 반지[편집]
- 무기
초월 무기의 정옵은 공격/공격에 쌍치피이다. 아처의 경우 속사의 혼으로 치명타확률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특수한 조합을 시도하는게 아닌 이상 공격 옵션 외에는 잘 쓰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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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기준으로 최고 난이도 컨텐츠인 도전10에서 제네비에는 분노셋만으로도 충분한 저항 관통력을 확보할 수 있다. 도전10의 히든 보스인 굴베이그의 저항력이 4320인데 제네비에의 50% 저항감소로 2160의 저항력이 남고 분노세트의 저항 관통력 2000과 레미의 보스 대상 저항 관통력 500으로 남는 저항력도 모두 뚫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력 수치가 더 높고 생명력 흡수가 각인석에 달려있어 반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등 송곳니 세트가 분노 세트에 비해 좋은 것은 확실하나 송곳니 세트가 부족하다면 제네비에는 분노 세트만으로도 충분히 도전10에서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줄 필요는 없다.
- 공격 개조 : 치명타 피해
- 반지
- 주 옵션 : 치명타 피해, 치명타 확률, 생명력 흡수
- 보조 옵션 : 명중률, 저항 관통력
최근에는 점점 보스의 치명타 저항력이 높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치명타 피해량 외에도 치명타 확률을 주옵션으로 가지는 반지도 추천할만하다.
만약 분노 세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생명력 흡수 반지를 착용해 생존력을 높힐 수 있다. 특히 도전10의 히든보스인 굴베이그의 경우 회복불가를 걸면서 데미지를 주는 패턴이 있는데 각인석이나 반지에서 생명력 흡수 옵션을 챙기지 않으면 힐러의 힐만으로는 회복 불가 디버프를 해제하는 순간 체력을 꽉 채우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제네비에의 안정성이 크게 떨어진다.
만약 분노 세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생명력 흡수 반지를 착용해 생존력을 높힐 수 있다. 특히 도전10의 히든보스인 굴베이그의 경우 회복불가를 걸면서 데미지를 주는 패턴이 있는데 각인석이나 반지에서 생명력 흡수 옵션을 챙기지 않으면 힐러의 힐만으로는 회복 불가 디버프를 해제하는 순간 체력을 꽉 채우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제네비에의 안정성이 크게 떨어진다.
3.5. 코스튬[편집]
- 도둑고양이 제네비에
-
마법학교 제네비에
호박밭 점령전 보상 코스튬.
- 고스룩 제네비에
4. 평가[편집]
도전과 토벌에서 활약하는 용사로 본인의 블럭으로 적에게 단검을 맞춰 표식을 남기고 아군의 3체인으로 반응하는 추격자의 화살로 강력한 단일 대상 공격을, 그 대상이 표식이 있는 상태라면 이어서 추격자의 화살비로 광역공격을 하는 아처 용사다.
4.1. 장점[편집]
- 매우 강력한 딜링과 디버프
수많은 용사 중에서도 단일 딜링 능력이 독보적으로 강력하다. 이런 강력한 데미지 딜링의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먼저 자체 계수가 높다는 점, 쿨타임이 1초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제네비에 혼자서 회피율 감소, 방어력/마법저항력 50%감소, 이로운 효과 해제, 제네비에에게 받은 피해량의 80%[3]만큼 추가 피해 디버프를 모두 한번에 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최근에는 디버퍼로서의 역할이 좀 더 주목받고 있는데 점점 강력한 용사들이 출시되어 제네비에처럼 딜을 잘 넣는 용사는 늘어났지만 제네비에처럼 디버퍼와 데미지 딜러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용사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3명의 용사로 딜링, 관통력 확보, 잡몹처리, 아군보호 등을 모두 수행해야되는 크퀘 시스템 속에서 강력한 디버퍼와 데미지 딜러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용사에게서는 찾기 힘든 제네비에만의 강력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긴 사거리
단검이나 마법화살이나 사거리가 상당히 길다. 적이 화면 내로 들어오지도 못하고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2. 단점[편집]
- 불편한 표식 디버프
마법화살이 딜링이 강하지만, 도전/토벌에서의 제대로된 딜링을 위해서는 블록스킬인 단검을 맞춰 표식을 새겨야 한다. 비슷한 메커니즘의 다른 용사와는 달리 자신의 블록스킬보다 3체인 반응으로 날아가는 공격의 우선순위가 더 높기에 너무 생각없이 블록을 누르면 표식없이 3체인 반응 공격을 모두 쏟아부운 후 단검을 연속으로 날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제네비에가 회피 감소 디버프를 걸지만 첫 단검을 맞추기 전에는 디버프가 없기 때문에 미스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고난이도 컨텐츠를 진행할 수록 단검 표식이 제대로 박혔는지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웨이브의 취약함
마법화살은 최대 3명의 대상에게만 맞출 수 있는데다가 한 발씩 분산되어 들어가므로 원샷원킬을 낼 수 없다면 잡몹 처리 능력이 굉장히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토벌처럼 하나의 보스몹만 나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웨이브 처리를 도와줄 보조딜러를 함께 기용하는 편이다.
- 매우 적은 타수
제네비에의 딜링 기대값 자체는 매우 높은 편이다. 허나 그 딜이 3방이라는 적은 타수에 집중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만약 보스에게 최대 데미지 제한 같은 게 걸려있는 경우엔 이게 단점으로 작용해 딜량의 상당량이 증발해버리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토벌 12 같은 컨텐츠에선 자석무시도 없다는 점이 겹쳐 딜러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5. 운영[편집]
- PVE
도전10에서는 다양한 조합에서 활약한다. 다만 도전10의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이전 컨텐츠처럼 제네비에 혼자로도 충분한 딜을 넣기엔 어렵다. 그래도 제움챠, 제베에와 같은 도전7에서 쓰이던 조합을 그대로 사용해서 안정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클리어할 수 있었기에 여전히 많이 쓰이는 용사들 중 하나다. 비주류 조합을 연구하는 글들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편.도전10히든 시구 제네 올페 공략 (확클)
비화가 나온 뒤로는 비화와 함께 조합하여 많이 사용하는데 비화가 웨이브 처리와 보스딜링을 담당하고 제네비에가 비화가 부족한 저항관통력과 단일 대상 딜링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로키 토벌에서는 견우에게는 밀리지만 견우 조합이 한정용사가 많이 필요한 만큼 견우가 없는 사람들은 제네비에를 중심으로 하는 조합을 사용하게 된다. 이 둘 용사 외에도 다양한 조합이 존재하지만 무작위 매칭에서는 서로 의견 조율을 하기 힘든 탓에 견우와 제네 중심의 조합으로 공팟이 돌아간다. 제네비에 조합의 경우 딜러측은 제움챠, 버퍼측은 베펠드를 사용한다. 자세한 공략은 하슬라 가이드 8화 (토벌편) 참고
- PVP
5.1. 특수스킬[편집]
속사의 혼이 등장한 이후에는 무조건 혼을 채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특히 아처의 경우 속사의 혼을 쓴다는 전제 하에 무기도 대부분 공공 옵션을 사용하는 만큼 고난이도 컨텐츠를 위해서는 다른 혼과 마찬가지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치명타 확률 버프 뿐만 아니라 공격력 증가 버프의 효과도 매우 강력하다.
다만 제네비에는 속사의 혼 등장 이전에도 사기용사 소리를 들었던 용사이기 때문에 속사의 혼이 없다고 제네비에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최근에는 비화에게 데미지 딜링을 맡기고 제네비에는 보스 대상 딜링과 저항력 감소 디버퍼의 역할의 하는 조합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속사의 혼의 대체로 나벌을 사용하며 속사의 혼이 없어도 충분히 1인분을 할 수 있다. 다만 속사의 혼이 있는 경우와 비교해보면 차이가 커서 혼이 있다면 클리어 타임이 10초정도 더 빠르고 데미지도 여유가 있다보니 안정성이 더 높다.
5.2. 용사 조합[편집]
제네비에 + 3체인 용사 + @(3체인 반응용사 or 체인무관형 용사)
- 제네비에는 아군의 3체인을 필요로 하는 용사이기에 당연히 3체인 위주의 용사와 사용한다. 이 경우 3체인 용사가 버퍼일 수도 있고 딜러일 수도 있으며 버퍼로는 대표적으로 움파와 베아트리체이며 딜러로는 비화, 모모타로 등이 있다.
남은 한 자리에는 조합에 따라 다양한 용사들이 들어가는데 보통은 체인무관형 버퍼나 제네비에와 같은 3체인 반응형 용사가 쓰이며 딜러로는 비화와 오시리스, 에키드나, 버퍼로는 챠이, 오르페오가 대표적이다. 비화의 경우 3체인 용사이면서 3체인 반응용사이기 때문에 어느 자리에 들어가도 상관없다.
제네비에 조합의 경우 대부분 이 형식이며 대표적인 조합으로는 도전10에서도 쓰이는 비제움과 로키 토벌에서 쓰이는 제움챠가 있다.
5.2.1. 세부 조합[편집]
제네비에 + 베아트리체 + @
- 베아트리체는 소생을 주기도 하고 여활을 주기도 한다. 홍란덱을 제외하면 거의 여활을 준다. 대부분의 조합에서 부반이 반강제적으로 필요한 조합이지만 현재 각종 용사조합으로 크퀘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조합. @자리에는 대표적으로 베스퍼, 에키드나, 헤임, 디지, 홍란이 들어간다. 도전7 당시에 강력했던 조합으로 소생이 없는 경우 여보를 줘 안정성을 챙기기도 했다.
도전10에서는 제베에 조합이 깨긴깨는데 아슬아슬하게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비화가 나온 후 비화의 강력한 딜량을 제네가 회피감소, 저항력감소, 그리고 보스 대상 딜링으로 보조해주고 이 둘에게 베아가 3체인 트리거와 함께 버프를 주는 조합으로 다시 사용되고 있다.
보통 베아 대신 움파를 같이 쓰는 비제움 조합을 사용하지만 베아로 바꿔도 비슷한 클리어타임으로 깰 수 있다. 차이점은 움파 조합보다 튼튼해서 굴베이그의 무적 패턴을 안정적으로 넘길 수 있지만 블록 요구량이 많아 블록이 매우 심하게 꼬이거나 본인이 실수하면 딜이 부족해 전복할 수 있다. 덤으로 움파보다 모션이 느려서 비화의 스킬을 뽑는데도 조금 나은 면을 보인다.
제네비에 + 챠이 + 히미코
- 구토벌(카밀라 바누브) 조합. 챠이로 혼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수급할 수 있어 봇매칭 솔플로도 30초 초반대 클리어가 가능한 강력한 조합이다. 펠릭스와 게로니카가 나온 뒤에는 제네 + 3체인 용사(베아, 움파 등) + 게로니카/펠릭스 조합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제네비에 + 챠이 + 우파
- 신토벌(화신 로키)의 딜러 조합. 제네비에+5버퍼 조합에서 딜러측이 들고오는 조합이다. 로키의 경우 제네가 적절하게 속사의 혼을 써주고 이를 버퍼측이 아르브레로 증폭시켜줘야 깔끔하게 깰 수 있는데 움파와 챠이가 로키에서 필요한 공격력과 치명타를 보조해주고 그 중 챠이는 SP 수급 보조까지 해줘 제네비에가 혼을 사용하기 쉽게 도와준다.
6. 기타[편집]
당시 같이 출시되었던 이즈나, 크로넷과 같이 스킬 이펙트 때문에 메이플스토리 표절로 의혹받고 있다. 제네비에는 보우마스터의 애로우 플래터, 윈드브레이커의 서리바람의 군무가 표절의혹이 되고 있다.
성능이 워낙 강력한 탓에 인기가 굉장히 많은 용사다. 외형 또한 꿀리지 않아서 팬아트도 상당히 많고 초보들은 초보자 용사 선택권으로 다들 제네비에를 받고 시작하기 때문에 계약전용 용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볼 수 있다.
2019년 1월 21일 기준으로 추적자의 화살이 단일 대상 딜링이 아닌 광역딜 판정이 일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상술한 단점의 웨이브의 취약성이 사라졌다. 버그로 확인되었으며, 수정되었다.
인기있는 용사라 일러스트가 없는 것을 아쉬워하는 단장이 많았지만 고블린 슬레이어 콜라보와 함께 일러스트가 추가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9:51:59에 나무위키 제네비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