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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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스토리 퀘스트
2.1. 과거
2.2. 탈출과 레지스탕스와의 만남
2.3. 에델슈타인을 떠나다
2.4. 베릴의 추격
4. 그 외 퀘스트
4.1.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4.2. 돌아온 것을 환영해
6. The Day After
8. 모험가 궁수, 해적 퀘스트



1. 개요[편집]


개조인간의 클리셰와 인간성을 잘 살린데다가, 블랙헤븐으로 이어지는, 질이 매우 좋은 스토리라고 평가되고 있다.

2. 스토리 퀘스트[편집]



2.1. 과거[편집]


에델슈타인에서 지그문트, 헨리테, , 일렉스[1]와 친구로 지내던 한 아이가 있었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그 날도 친구들과 메소레인저 놀이를 하고 있었다.

지그문트 : 벨은 정말로 메소레인저 놀이를 좋아한다니까.
벨 : 응! 멋있잖아. 에델슈타인을 악당으로부터 지키는 정의로운 영웅!
헨리테 : 무찌를 악당이 없는 게 문제지만 말이야.
일렉스 : 그래서 맨날 구호만 외치고 끝이잖아. 이 놀이는.
어린 시절의 제논 : 내가 악당 역할을 하면 되는데…….

자기가 악당 역할을 하면 된다는 아이에게 벨은 다같이 정의의 편이 되는 것이 좋다며 핀잔을 준다.

놀이가 끝나고 집에 가서 할 일이 있던 아이는 친구들과 헤어져 혼자 집으로 돌아가던 중 안경을 쓴 할아버지 과학자에게 적합자라는 말과 함께 납치를 당한다.[2]

잠시 후, 지그문트는 전에 친구에게 빌렸던 단검을 돌려주려하지만 때는 늦었다.


2.2. 탈출과 레지스탕스와의 만남[편집]


자, 이제 눈을 뜨거라,나의 강력한 파괴병기 제논이여!

납치당한 아이는 겔리메르의 실험체가 되고, 인체 개조를 통해 몸이 기계로 된 전투병기 제네로이드 '제논'으로 다시 태어나 감정과 기억을 모두 잃고 만다. 눈을 뜬 이래 그에게 주어진 것은 전투와 끝없는 테스트였다. 그 외의 다른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신체의 자유도, 기억도 전부 남아있지 않았으니까.

복제 반 레온을 해치우고 비밀 실험실에서 마지막 테스트에 돌입하려던 순간, 레지스탕스가 침입한다. 제논은 겔리메르에게 레지스탕스를 죽이라는 명을 받지만 지그문트를 본 순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오며 그녀를 죽이는 것을 주저한다. 결국 레지스탕스를 놓쳐버리고 도망간 레지스탕스들을 베릴과 겔리메르가 뒤쫓는다.

지그문트와 단검을 본 제논은 잠시 떠오른 희미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던 중 애니멀로이드 루티가 기억을 잃기 싫으면 도망치라는 말을 한다. 겔리메르는 지금껏 제논의 기억을 지워왔으며, 이를 안 제논은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탈출을 계획한다. 하지만 격납고를 벗어났을때 겔리메르와 또 다른 제네로이드 베릴의 저지를 받게 된다.


운 좋게도 때마침 체키를 증원해 다시 잠입한 레지스탕스 덕분에 탈출에 성공하고, 레지스탕스 본거지로 오게 되나 레지스탕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그런 제논을 지그문트가 두둔한다. 자신의 생명을 구해줬으니 그렇게 나쁜 인물은 아니라는 지그문트의 말에 겔리메르에게 또 조종당하면 어쩌냐는 체키.

그러나 잠자코 말을 듣고 있던 루티가 겔리메르의 속박을 받는 장치를 제거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 장치는 전투 시스템을 총괄하는 장치이며, 이것을 제거하게 된다면 제논은 시스템 자체가 망가져서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약해질 것이라고. 하지만 제논은 시스템은 복구하면 그만이라고 제거를 요구한다. 그리하여 루티의 도움으로 제어장치를 제거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후유증으로 레벨이 10으로 깎이고 소용돌이처럼 파바박 돌아가던 공격이 무슨 에반마냥 된다. 안습.

레지스탕스를 도우면서 지그문트의 행방불명된 어릴 적 친구, 즉 제논 자신에 관한 얘기를 듣기도 한다. 하지만 기억이 사라졌기에 그 친구가 바로 자신임을 알 수가 없었다.

2.3. 에델슈타인을 떠나다[편집]


그러나 지하 본부의 생활도 잠시, 베릴이 제논을 생포하기 위해 덤벼들어온다.

겔리메르의 명령을 충직하게 따르는 제네로이드, 베릴은 제논을 추적하게 되고, 그녀와 싸워 일단 물러나게 한 후 제논은 자신과 같은 제네로이드가 내뿜는 펄스 입자에 의해 위치가 들통난다는 사실을 안 후, 에델슈타인을 떠나기로 한다. 떠날 때 지그문트는 제논이 어릴 적 친구임을 확신하여 전에 빌렸던 단검을 돌려주려 하지만 제논 본인은 지그문트가 친구가 아닐 수도 있다며 거절한다. 언젠가, 에델슈타인이 다시 평화로워져서 지그문트에게도 더 이상 단검이 필요하지 않다면 그때 돌려줄 것을 약속한다.


2.4. 베릴의 추격[편집]


그 후엔 자신을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여러 곳을 다니지만 베릴의 추적은 끈질겼고 다른 세계인 그란디스까지 추적해왔다. 결국 다시 만난 지그문트의 추천으로 아쿠아리움의 비밀기지 베리타스에 들어가게 되어 도움을 받는다. 연합에서 제논의 펄스 입자를 연구해 입자 생성기를 만들고 제논은 생성기를 여러 마을에 파 묻어[3] 더 이상의 추적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다시 에델슈타인으로 돌아가게 된다. [4]

헤네시스에 있는 프란시스의 기지에 들어가는 스토리가 있는데, 이때 스토리가 여캐 오르카스토리, 남캐 스우 스토리, 제논외형 스토리로 나눠진다. 우선 여캐 오르카 타입일때 스토리는, 프란시스와 바로크가 겔리메르가 오르카랑 똑같이 생긴 범죄자를 잡으라 시켰다고 하는데, 프란시스는 오르카 님과 똑같이 생긴 녀석이 있을리가 없고, 범죄자라면 더더욱 그럴리 없다고 한다, 이윽고 오르카형의 제논이 들어오자 바로크와 프란시스는 오르카님 오셨습니까?라고 하다가 곧 제논의 말에서 이상한점을 눈치채고 공격한다. 둘다 바르고 나면, 바로크는 도망치고, 프란시스는 우는데, 프란시스에게 겔리메르와 오르카에 대해 듣는다. [5] 버그인건지 스우로 플레이하면 오르카와 똑같은 스토리가 나온다.

2차전직 이후 루티에게 베리타스에서 선물을 주라는 말을 듣는데, 어떤 것을 줘야 할지 몰라 접점이 있어보이는 연구소 NPC들에게 조언을 받고 레지스탕스 교관들에게 선물을 준다. 일렉스에게는 그림하나 없는 매우 어려운 책을 주고나서, 일렉스에게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한 충고라면서, 그림하나 없는 책은 책이 아니란 소리를 듣고, 헨리테에겐 골드비치 티켓을 주고, 이런게 나에게 어울릴것 같냐는 소리를 듣자 젊은 시절은 훅 지나간다는 박사님의 조언을 말해준다, 벨에게는 꽃을 꺽어주었는데, 꽃에 송충이가 있어 벨이 비명을 지른다. 벨은 벌레를 유일하게 무서워한다고, 체키에겐 직접 재료를 모아 만든 곰인형을 주었다. 가장 제논을 반기는 지그문트에게는 지그문트가 자신에게 돌려주려 했던 단검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생각에 에너지소드를 주지만 지금의 단검도 충분하다며 제논의 마음은 고맙다고 한다.

그 후 제논은 마가티아에서 다시 한번 베릴과 맞서게 된다. 이 때 베릴은 왜 아버지를 배신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이후 베릴은 제논에게 마지막 승부를 하자고 말하면서, 응하지 않을 경우엔 에델슈타인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장소는 비밀 실험실. 이 전투에서도 베릴은 제논에게 패배하며,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자신은 실패작으로서 곧 폐기처분된다고 밝힌다.

파일:attachment/Xenon_tut1.png

제논 : 베릴, 가지마.
베릴 : 너와는 끝의 끝까지 싸움만 했지. 어쩌면 우리가 평범한 인간 형제로 태어났다면 조금 달랐을지도 몰라…아니 어쩐지 인간으로 태어났어도 너와는 다퉜을 것 같지만...그치만 듣자하니 원래 형제는 그런 거라지? 후훗. 그럼 잘 있어…안녕.

제논은 베릴에게 베리타스로 같이 가자고 제안하지만, 베릴은 실패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임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감추고 사라진다. 그리고…

3. 블록버스터: 블랙헤븐[편집]


겔리메르와의 악연을 끝낸다는 의미에서 모험가와 팬텀 급으로 블랙헤븐의 주인공 역에 적합하다는 평이 대부분이다.[6]

파일:제논 VS 스우.gif
실제로 영웅집결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과거 회상에서 스우와 제네로이드들을 단독으로 대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7][8]

제논
크윽... 겔리메르
겔리메르
쯧쯧... 한낮 감정에 휘둘려 무모하게 돌진하다니...나는 널 그렇게 만들지 않았다. 넌 나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었단 말이다, 제논. 도대체 왜 날 배신한거냐?
제논
우린 당신의 장난감이 아니야. 나도 ...베릴도...
겔리메르
베릴? 그게 누구지?
제논
!!
겔리메르
아 기억났다. 나를 아버지라 부르는 그 실패작 말이군 크흐흐... 그래 맞아. 덕분에 명령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들었지만 아버지라니, 히히히히히!!! 웃기는 노릇이지 한낱 불량실험체 주제에!!
제논
겔리메르..!!
겔리메르
이런이런 그렇게 노려 보지마라. 만약 나를 아버지라 부를 자격이 있다면, 그건 오직 너 하나 뿐이니까.
(아래 대사는 전 직업 공통)
겔리메르
자 어때? 지금이라도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 이 해독약을 주지.
겔리메르
(거절하면) 끝까지 답이 없는 녀석이군
(수락하면) 히히히~거짓말이야~실패작 따위에게 줄 약은 없다!
(밑의 대사가 나오기 전에는 다른 직업군과 동일)
겔리메르
얘들아 이 실패작을 붙들고 있어라.
(여기서 레버당기기 전까진 다른 직업군과 동일)
제논
미안해... 미안해. 형제들아.


4. 그 외 퀘스트[편집]



4.1.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편집]


제논의 추억의 길 퀘스트는 루티와 대화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제논은 추억을 떠올려보려 하니, 모든 일의 시작은 역시 그 때 연구소를 탈출한 일인 것 같아서 그때의 이야기를 둘끼리 나눠보고 싶다지만 루티는 그 때 꼼짝없이 죽는 줄 알았다고 질색한다. 하지만 제논은 비록 기억을 모두 되찾지 못한다 하더라도 연구소에 나온 것은 옳은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옛날의 기억은 지금도 돌아오지 않았지만 지금 떠올릴 수 있는 다른 추억들이 생긴 건 모두 루티와 함께 탈출했기 때문이니까. 그런 제논을 루티는 앞으로 추억도 기억도 더 많이 생길거라며 격려한다.


4.2. 돌아온 것을 환영해[편집]


200레벨을 찍으면 머리 위에 전구가 뜨며 지그문트에게 에델슈타인으로 와줄 수 있냐는 연락을 받는다.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냐는 제논의 말에 지그문트는 그런 게 아니지만 꼭 제논이 와줘야 하는 일이라고 한다. 에델슈타인 비밀 광장에 도착하고 지그문트 일행에게 말을 걸면…

제논 : 지그문트, 무슨 일이죠?
지그문트 : 아까 말씀드렸듯 다급한 용건은 아니니 놀랄 건 없어요. 실은......
벨 : 이전에 제논이 에델슈타인에 막 왔을 때는 뭐 워낙 경황이 없었잖아? 제논도 그 땐 서운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환영해주기 위해 불렀지.
헨리테 : 뭐 환영이라해도 별 다른 건 없지만 말야
일렉스 : 정말 인사만 하려고 부른 거니까, 특별한 건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
체키 : 저는 이런 것과 맞지 않아서, 빠져도 되는데 말입니다......
벨 : 체키! 그게 무슨 소리야! 기왕하는 거 다 같이 함께 하는 편이 즐겁잖아!
체키 : 으음..... 하지만 저는 이 그룹의 원년멤버도 아니고......
헨리테 : 뭐, 용건은 제논을 다 같이 환영해주자는 거니까, 즐거우면 됐지.
제논 : 하하... 그렇군요....
제논 : (어, 이상하다?)
제논 :(어쩐지,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지그문트 : 제논?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뭘 그렇게 골똘히 생각하죠?
제논 : 아니, 아무 것도 아니에요.
지그문트 : 그런가요? 그럼 선물을 드릴게요. 돌아온 당신에게 우리들이 주는 선물, 그리고 새로운 스킬입니다. 당신에게 새로운 힘이 되길 바라겠어요.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영웅의 메아리와 200레벨 훈장을 받는다. 전직 교관들이나 소중한 사람들, 혹은 혼자 해결보는 기존의 200레벨 퀘스트와는 다르게 제논의 구 만렙 퀘스트는 왁자지껄하다.


5. 고통의 미궁[편집]


의문의 목소리의 정체는 지그문트. 제논 역시 일반 레지스탕스와 공통으로 지그문트인데 문제점은 지그문트의 소꿉친구 제논으로서가 아닌 그냥 레지스탕스 특별수업 최상급생 취급한다는 것이다. 끼워팔기 희생자 직업군2 9월 6일 패치로 다른 레지스탕스가 듣는 목소리가 지그문트에서 벨비티로 수정되어 어느정도 차별화가 생기긴 했다.


6. The Day After[편집]


에델슈타인의 완전 해방을 축하하는 파티에 참여한다.[9] 그 이후 에델슈타인에 떨떠름이가 찾아온다. 제논은 떨떠름이에게, 기계무덤은 갈 곳 없는 로봇들이 모여 사는 곳이니 폐기 처분됐다는 로봇을 하나 아는데 혹시 그 로봇이 있을까 찾기 위해 나중엔 그곳으로 돌아가 살고 싶다고 한다. 아직은 완전히 메이플 아일랜드가 안전해지지 않아 때가 아닌 것 같다며, 때가 된다면 돌아가겠다고 한다. 떨떠름이는 알겠다며, 기다리겠다고 한다! [10]


7. 호텔 아르크스[편집]


레지스탕스의 명예를 걸고 기킬코 토미를 고쳐내겠다는 벨에게 동참한다. 세냐가 아르크스의 기계들을 개조하자 기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기계를 멋대로 개조할 권리 따윈 없다며 분노한다.


8. 모험가 궁수, 해적 퀘스트[편집]


모험가 궁수, 해적 스토리에서도 등장. 지나가던 블랙윙을 사칭하는 레지스탕스으로 블랙윙의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모자를 뺏으려 하자 모자를 주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어떤 아이템을 몇백 개 모아오라든가 몬스터를 몇백 마리 잡아오라든가 퀘스트를 제시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그리고 흐뀨흐뀨하며 어색한 거짓말로 자신을 속였던 테스에게 르티에는 저처럼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주지 않을 것이란 말로 어색한 연기를 깐다. 이후에 대화해보면 "뭔가를 얻으려면 몬스터를 몇백 마리 처치하는 게 당연한 줄로만 알았어요"라고 한다.


9. 메이플스토리M[편집]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M에서의 제논 스토리는 제논(메이플스토리M)/스토리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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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4:45:48에 나무위키 제논(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후에 이들은 전직관이 되지만 한명이 없다.[2] 그런데 겔리메르는 온갖 마을을 찾아다니며 찾은 보람이 있다고 하는데 블록버스터 블랙헤븐에서는 겔리메르가 에델슈타인 출신임이 드러나며 미묘한 내용이 되었다.등잔 밑이 어두워서 그랬나보다.[3] 대부분 다른 정보원들이 파묻은지라 몇몇 마을만 찾아가 파묻으면 된다.[4] 중간에 베리타스 엔지니어 에드윈이 프로멧사 제작에 썼던 재료를 판테온 주변 지역의 몬스터를 잡아서 구해달라는데 이때 네비게이션의 목적지가 헤이븐으로 뜬다.[5] 프란시스가 울어대서 나도 울까?라고 하자 오르카님과 똑같이 생겨 가지고 그러지 말라고 한다.[6] 스토리 내내 진행되는 전쟁이 레지스탕스에겐 에델슈타인을 해방하기 위한 전쟁이기도 하고 기계무덤 파트에도 제논과 깊은 인연이 있으며 무엇보다 이 블록버스터의 최종보스가 제논을 만들고 제논과 기나긴 악연을 펼친 하단에 제논과 대화하고 있는 과학자이기 때문. 여기까지만 보면 모험가 이상으로 주인공 역에 적합해 보이지만 중간에 지그문트가 동료들을 잃은 것에 대한 책임을 제논에게 돌려 재판까지 여는게 꽤나 큰 옥의 티.[7] 이명 ' 최강병기(혹은 최종병기) ' 답게 솔플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며, 대적하는 데 걸맞다. 거기에 영상에서 제논이 대적한 자들은 전부 자신의 형제들이나 다름없는 제네로이드들과 제네로이드로 개조된 스우다. 묵묵히 상대했었지만 형제들이나 다름 없는 제논의 입장에서는 마음속으로는 괴로웠을것이다. 밑에 대사들 중에서 사과할 정도 이니 말 다한 셈이다.[8] 실제 인게임상에선 에너지소드는 안쓰고 루티가 다 해주기에, 유저들은 운영진들이 게임을 플레이해본적도 없다며 드립치곤 한다(...)[9] 이때 지그문트가 제논더러 우리 메소레인저의 마지막 대원이라고 한다! 이후 묘사를 보면 단검도 돌려준 듯.[10] 제논의 메인 스토리 퀘스트에서 계속 제논을 적대하며 추노꾼마냥따라다닌 것과는 사뭇 대조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