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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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유튜버.
2. 상세[편집]
한국 최초의 '댄스올리니스트'[2] 이다. 미국의 댄싱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6살 유치원생 시절 부터 바이올린을 처음 접했다고 한다. 당시 친구가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었는데, 그 단짝친구 집에 놀러가기만 하면 그 친구가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자신도 바이올린이 배우고 싶어서 엄마한테 부탁했고, 엄마랑 같이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중,고등학생 때 축제에서 악기 연주를 하는 것이 정말 좋아서 진로를 고민하게 되고, 부모님과 상의 후 바이올린을 전공하게 되었다. 이후 단국대 음대 학, 석사를 마치고 외국 유학, 연주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2017년 2월 판교신도시에 바이올린 학원을 열어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3. 음반[편집]
4. 여담[편집]
- 제니 윤(Jenny Yun)은 본인의 영어 이름이며 외국 친구들이 지어줬다고 한다.
- 사용하는 바이올린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조르지오 코르시니가 1978년에 손수 만든 수제 바이올린이라고 한다.
- 악보는 "악보바다"라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고, MR은 주로 자신이 직접 만든다고 한다. 또, 오리지널 트랙이 있으면 직접 그 트랙을 쓰기도 한다.
- 2022년 2월 2일 기준으로 구독자 81만명을 넘겼지만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조회수 및 구독자수는 증가세가 점점 더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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