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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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윤
Jenny Yun
파일:www_instagram_com_20180719_080906.jpg
본명
윤은경
출생
1991년 7월 25일 (32세)
종교
개신교
학력
영덕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음악학과 바이올린 전공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음악학부 연주전공 (석사)
캐나다 PRISMA 국제 오케스트라 캠프 (수료)
헝가리 리스트 음악학교 연주자과정 (수료)
오스트리아 빈 국립대 뮤직캠프 연주자과정 (수료)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연주자과정 (수료)
데뷔
2018년 정규 1집
So Wonderful Days With Violin
(데뷔일로부터 2101일째)
종교
개신교[1]
소속사
파일:DIA TV 로고.svg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음반
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유튜버.


2. 상세[편집]


한국 최초의 '댄스올리니스트'[2]이다. 미국의 댄싱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6살 유치원생 시절 부터 바이올린을 처음 접했다고 한다. 당시 친구가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었는데, 그 단짝친구 집에 놀러가기만 하면 그 친구가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자신도 바이올린이 배우고 싶어서 엄마한테 부탁했고, 엄마랑 같이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중,고등학생 때 축제에서 악기 연주를 하는 것이 정말 좋아서 진로를 고민하게 되고, 부모님과 상의 후 바이올린을 전공하게 되었다. 이후 단국대 음대 학, 석사를 마치고 외국 유학, 연주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2017년 2월 판교신도시에 바이올린 학원을 열어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3. 음반[편집]


구분
이름
발매일
정규 1집
So Wonderful Days With Violin
2018년 6월 28일
싱글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2020년 7월 15일
싱글
B the Rainbow
2020년 10월 8일
정규 2집
New Normal
2021년 6월 22일


4. 여담[편집]


  • 제니 윤(Jenny Yun)은 본인의 영어 이름이며 외국 친구들이 지어줬다고 한다.

  • 사용하는 바이올린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조르지오 코르시니가 1978년에 손수 만든 수제 바이올린이라고 한다.

  • 악보는 "악보바다"라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고, MR은 주로 자신이 직접 만든다고 한다. 또, 오리지널 트랙이 있으면 직접 그 트랙을 쓰기도 한다.

  • 2022년 2월 2일 기준으로 구독자 81만명을 넘겼지만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조회수 및 구독자수는 증가세가 점점 더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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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신교 찬송가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기도 했다.[2] "Dance"와 "Violinist"의 합성어로, 2023년 현재까지 유일한 한국인 댄스올리니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