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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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Jedi
파일:Jedi.png
파일:제다이.png
제다이 기사단의 상징
1. 개요
2. 제다이 강령
3. 모티브
4. 특징
5. 역사
5.1. 소속 인물
5.2. 제다이 기사단의 사원이 있던 행성들
6. 작품 내에서 위상
7. 레전드
7.1. 역사
7.2. 훈련과정
7.3. 분파
7.4. 주요 제다이 목록 (가나다 순)
7.5. 이것저것
8. 비판 및 문제점
9. 제다이를 믿는 사람
10. 기타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a8370adb6d7e26d863ff33c799418ad0f23c1055683414757f51977853e09019.jpg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연급 제다이들[1]
제다이조지 루카스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공화국을 수호했던 평화를 숭상하는 무력조직 및 학자 겸 수도사 집단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매우 큰 줄거리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으며, 영화 시리즈와 EU에서 핵심적인 역할들을 해왔다. 지금까지 스타워즈 정규 넘버링 영화 시리즈의 주인공은 전부 제다이였다.

은하 공화국을 수호하는 기사단으로 끊임없는 명상과 수련을 통해 자신을 갈고 닦으며 전장에서는 분쟁을 조율하고 무력을 사용하는 곳에선 용맹을 과시한다. 제다이들은 모두 절대적인 선을 추구하며 은하계의 에너지인 포스를 연구하고 이용한다. 라이트사이드 포스를 연구하며 사용하는 집단답게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다크사이드 포스를 숭상하는 시스와는 고대 시절부터 숙적인 관계이다. 전투 시에는 주로 라이트세이버라고 불리는 광검을 사용한다.


2. 제다이 강령[편집]


There is no emotion, there is peace.

마음의 동요가 없다면, 그곳에 평화가 있다.

There is no ignorance, there is knowledge.

무지함이 없다면, 그곳에 깨우침이 있다.

There is no passion, there is serenity.

격정이 없다면, 그곳에 고요함이 있다.

There is no chaos, there is harmony.

혼돈이 없다면, 그곳에 조화가 있다.

There is no death, there is the Force.

죽음이 없다면, 그곳에 포스가 있다.


제다이는 그들만의 강령인 제다이 강령(jedi Code)이 있다. 제다이 강령(code)을 통해 제다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3. 모티브[편집]


어원은 일본어 시대(時代)의 발음인 지다이(jidai)[2]에서 따왔다는 설이 주류이다. 다큐멘터리 등지에서도 대부분 이 설을 따른다. 루카스 감독이 일본 시대극의 검술에서 모티브를 얻은 걸 부정할 수 없는 점은 제다이가 지다이에서 왔을거란 유추에 손을 들어준다. 예를 들어, 제다이 옷차림이 일본 유도검도 등 격투기 수련복과 흡사하거나[3] 클래식인 에피소드 4, 5, 6 극장판에서 루크 스카이워커, 다스 베이더, 오비완 케노비 등이 보여준 라이트세이버 검술 장면에는 가벼운 라이트세이버에는 필요 없는, 검도에서 사용하는 공격 기술이나 파지법이 나오는 점.[4] 라이트세이버의 항목의 설명에 의하면 당시 설정상 무거웠던 점이 이유이긴 한데, 그 사진을 보면 칼 손잡이를 잡는 파지법이 검도 형태와 거의 일치한다. 이후 새로 나오는 프리퀄 에피소드 1, 2, 3에선 두쿠 백작 역의 크리스토퍼 리가 칼에 능숙해 보이는 연기를 하지만, 이는 귀족 집안 출신으로 정식으로 펜싱을 배웠던 크리스토퍼 리의 개인 경력을 고려한 것이며, 전체적으로 라이트세이버 사용하는 자들은 과거 작품에 비하면 상당히 가볍게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 조지 루카스 감독이 스타워즈를 만들기 전에 "바르숨"이라는 공상과학소설 시리즈를 영화화 할 생각이 있었다고 했었는데[5], 작중 용어 중에 각각 "lord"와 "emperor"를 뜻하는 jed와 jeddak이 있다. 보다시피 jedi와 비슷하며 여기서 따왔다는 말이 있다. 작중에 "계급이 낮은 장교"를 뜻하는 padwar라는 말도 나오는데, 스타워즈의 파다완과 발음의 유사성으로 미루어보아 여기서 차용했을 확률 또한 있다.

4. 특징[편집]


이전 은하 공화국의 제다이들은 구 제다이 기사단(Old Jedi Order), 이전 제다이 기사단이라고도 불렀다.

영화 등을 통해 잘 알려져 있는 제다이의 승급 체계는 영링제다이 파다완제다이 기사제다이 마스터제다이 그랜드 마스터 순이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 단 그랜드 마스터의 경우에는 계급이 아니라 한계를 초월한 이에 대한 명예 호칭에 가깝다. 때문에 호칭은 그냥 '마스터'이다. 보통 마스터중에도 연륜있고, 경험있는 자들이 모여있는 제다이 평의회라는 단체가 존재한다. 공화국의 정치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는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평의회의 수장도 역시 요다이다.

위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제다이는 평화수호자 겸 학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포스 사용법이나 라이트세이버 검술뿐만 아니라 외교, 행정, 군사학, 과학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스타 파이터가 고장나거나 파손되면 스스로 고칠 수 있을 정도의 기계 공학 능력까지 갖추었기 때문에 사실상 못 하는 것이 없는 초특급 엘리트라고 할 수 있다.

제다이의 장례는 대개 화장(火葬)으로 치러진다. 제다이 자체가 일본에서 컨셉을 따왔음을 감안하면 일본에서 화장문화가 발달한 것에서 따온 듯하다. 에피소드 1에서 사망한 콰이곤 진도 화장되었고 아나킨 스카이워커 또한 화장되었다. 다만 3D 클론전쟁 시리즈에서는 그냥 제다이 사원에 안장시키는 묘사로 나오며 요다와 오비완의 경우는 그냥 증발해버린 것 처럼 사망 즉시 포스의 영으로 승화하거나 포스와 하나가 될 경우 신체 자체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제다이들은 보통은 라이트세이버 한 자루만 갖고 싸우는데, 이게 꼭 그래야 한다고 정해진 건 아니라서 레전드와 캐넌 모두 라이트세이버를 두 자루 이상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잦으며, 제다이들도 필요할 시에는 총기류 같은 다른 무기들을 잘만 쓰고 실제 사용에도 능통하다.[6] 다만 대체로 자신에게 친숙한 라이트세이버를 선호하는 편이다. 제다이들이 라이트세이버를 주로 사용하는 것은 다른 무기를 쓸 수 없어서가 아니라, 힘을 남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수행도구로서의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7][8] 라이트세이버는 모두 파다완 시절에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수제품이다. 때문에 그 모양에는 특별히 정해진 것이 없고 모두 제각각이다. 라이트세이버의 색은 핵심 원료가 되는 카이버 크리스탈의 색으로 결정되며 그 색은 다양하다. 자세한 것은 라이트세이버 문서 참조.

광적으로 지배를 추구하는 악의 집단인 시스와는 달리 정치적 권력에 대한 야심은 거의 없다. 그렇다고 사회에 참여하지 않고 은둔하는 것은 아니며, 권력과는 거리를 두고 있지만 은하계의 평화를 위해서 외교 등의 임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전에 나서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실천하는 지식계층, 즉 영웅, 용사에 가까운 위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살생(殺生)은 최대한 자제한다. 제다이 검술의 대부분이 손목이나 무기, 다리 등 치명상을 입힐 확률이 적은 곳을 노리며 적과 교전하더라도 적을 무력화시켜 제압하는 게 원칙이다. 물론 정말 부득이한 경우에는 살생도 행하지만 이 때도 감정에 휘둘리면 다크사이드에 빠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행한다.[9]

기본적으로 전쟁 자체를 반대하며, 평화를 중시하면서 공화국의 민주정을 사랑하는 집단이지만 권력의 전면에 나서서 크게 알리는 활동을 하지 않은 탓인지 공화국 내에서는 제다이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어린 시절의 아나킨도 제다이를 강력한 전사로 인식하고 있었고, 제국이 세워진 후에도 루크는 제다이의 그랜드 마스터인 요다를 위대한 전사라고 생각하는 등 대외적으로는 강력한 전사의 이미지가 강하다.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압도적인 무력을 보인다는 것이 이런 역할을 키운 듯 하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제다이가 가장 빠르게 강해지는 방법은 전쟁의 나날에서 살아가는 것이다.[10][11]

EU가 리부트 되면서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큰 격동을 맞은 부분이기도 하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제다이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니까. 다만 제다이의 체계와 역사에 관한 설정들은 수많은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인 만큼 다른 설정들에 비해서도 매우 촘촘하고 매력적인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므로 상당수 부분이 그대로 새로운 캐넌에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에피소드 7이 이미 과거의 설정들을 많이 차용했고. 따라서 새로 입문한 스타워즈 팬들도 알아두면 나쁠 것은 없다.

또한 제다이와 시스들은 대부분 튜닉과 로브를 입는다. 제다이들은 대부분 갈색이나 베이지색 등 밝은 톤의 옷을 입고 시스는 주로 검은색, 회색 등의 어두운 톤의 옷을 입는다. 일부 세세한 디테일을 제외하고는 제다이와 시스 로브의 차이는 거의 없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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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튜닉의 구조


  • 언더 튜닉: 튜닉 안에 받쳐입는 내의같은 역할을 한다.

  • 튜닉: 제다이 도복 상의의 메인이 되는 부분.

  • 타바드: 양 어깨에 걸치는 넓고 기다란 천.[13] 튜닉까지 입은 다음 이것을 먼저 걸치고 그 뒤에 오비와 벨트를 착용해 고정한다.

  • 오비[14]: 타바드를 고정하는 넓은 천 허리띠. 간혹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 벨트: 타바드와 오비를 최종적으로 고정한다. 벨트 측면에는 비상식량이나 신호탄 등 간단한 서바이벌 키트를 넣을 수 있는 파우치가 달려있다.

하의는 간단하게 튜닉과 같은 색깔의 바지를 입고 부츠 또는 구두를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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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클론전쟁 2D에서는 제다이들이 튜닉 외에도 전장에서는 전쟁용 갑옷을 입는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블라스터가 빗발치는 전장에선 아무리 미래예지로 총탄을 튕겨내거나 회피하는 제다이라도 위험하므로, 생존성을 위한 조치라고 볼 수 있을 듯. 보통은 별개의 의상으로 존재하기보다는, 평소에 입는 튜닉 위에 갑옷을 덧대어 입는 방식으로 착용한다. 클론 트루퍼들을 이끌고 전장이 나선 아나킨과 오비완이 이와 같은 갑옷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클론전쟁 3D에서도 이 설정이 반영되어 시즌 1에서 3까지는 많은 제다이들이 갑주를 장착한 상태로 등장하였고, 이후 2023년 드라마 아소카에서는 포스의 영이 된 아나킨 스카이워커클론전쟁 시기의 전투현장을 재현하는 장면을 통해 처음으로 실사화되었다.

다만 좀 애매한게, 갑옷을 전신에 걸치는 것도 아니고 가슴과 어깨, 팔 정도의 굉장히 적은 부위만 커버하며, 그것도 복부와 같은 중요하면서도 표적이 되기 쉬운 부위에는 갑옷을 걸치지 않아 정말 생존성을 목적으로 입는 것이 맞는지 불분명하다. 게다가 작중 갑옷이 확실히 총탄을 튕겨내는 등의 모습도 보인 적이 없다. 확실한 것은 기존의 밋밋한 튜닉 차림에 비해 갑옷을 입은 모습은 간지 작살이기 때문에, 캐릭터성과 흥행을 위한 설정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시즌7서 오더66이 떨어지고 아소카가 클론들에 둘러 쌓일때 가슴 위쪽에 한방 맞고도 버티는 모습과 케이넌의 경우 반란군에서 어깨에 낀 갑옷이 다스 베이더의 라이트세이버를 한 번 막는 등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갑옷에 피격되는 일은 없는걸로 보인다.[15]

조지 루카스에 의하면 결혼은 금지지만 완전 금욕까지는 딱히 강요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즉 결혼만 하지 않는다면 눈초리는 받을지언정 순결을 지키지 않더라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얘기. 원칙 자체는 이러하지만 결혼을 한 경우는 몇 있다.


5.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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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위험 시점의 제다이 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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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의 복수 시점의 제다이 평의회[16]

구 기사단 시기의 제다이는 3계급으로 나뉘는데, 이제 막 제다이 후보로 발탁되어 기초적인 수련을 시작한 이들을 '영링(youngling)'이라 부른다. 훈련은 보통 4~8살 때부터 시작하는데, 그래야만 제다이가 가져서는 안 될 사사로운 감정들로부터 최대한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17] 영링의 수련은 그랜드 마스터인 요다가 직접 담당한다.

10살 전후에 제다이 기사의 선택을 받으면 견습 제다이 '파다완'으로 승급한다. 파다완이 되면 자신을 선택한 기사를 스승으로 섬기며 스승에게 훈련을 받는다. 덤으로 파다완들은 모두 머리의 한쪽을 땋는 관습이 있다.[18] 중세의 기사로 치면 종자격의 존재라고 하겠다. 하지만 파다완은 제다이 기사로 여기지 않으며,[19] 파다완을 거친 후 시험을 통과해 완벽한 자격을 갖추면 평의회의 승인을 통해 '제다이 기사'가 된다. 제다이 기사는 온전히 한 사람 분의 임무를 수행하며 한 명의 파다완을 제자로 거느리고 가르칠 수 있다. 기사 중에서 오랜 기간동안 특출난 공을 세운 이들은 존경의 의미로 '제다이 마스터'라는 칭호를 부여받는다. 또한 제다이 마스터 중 능력과 지혜가 뛰어난 일부는 제다이 평의회(Jedi Council)의 일원이 된다. 당연히 평의회 멤버는 전원 마스터의 자격이 있는데, 에피소드 3에서 당시 의장이던 팰퍼틴이 아나킨을 평의회 멤버로 만들것을 강력히 주장하자 메이스 윈두는 (강대한 권력자인 팰퍼틴의 요구를 아예 무시하진 못하므로) 그를 평의회에 받아들이되 마스터 칭호는 주지 않기로 한다.[20]

제다이 중에는 암흑의 포스로 인해 타락한 기사들도 존재하며, 몇몇 타락한 제다이들은 기사단의 가장 위협적인 적인 시스에 합류하였다. 다스 베이더가 된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다스 티라누스가 된 두쿠 백작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공화국 말기에는 은하 전체에 약 1만 명의 제다이가 있었지만[21][22] 클론전쟁을 통해 공화국의 정권을 장악한 시스로드 쉬브 팰퍼틴은 제다이들을 제거할 음모를 꾸민다. 도중에 정체가 발각되어 제다이 사천왕과 맞서 싸우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결국 팰퍼틴 본인과 다스 베이더로 타락한 아나킨에 의해 네 명 전부 살해당한다. 이 후 의장인 팰퍼틴은 제다이들이 자신을 암살하려 했다며 모두 공화국의 반역자로 선포하고 제다이 숙청 명령인 오더 66을 내려 클론 트루퍼를 동원해 한 순간에 제다이의 거의 대부분을 학살했다. 일부 살아남은 제다이들도 다스 베이더인퀴지터리우스들의 집요한 제다이 사냥에 걸려 상당수가 그 목숨을 잃었다.[23]

은하 제국 시대에는 극소수의 제다이들만이 은거하여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자들은둔하거나, 반란 연합들어가거나, 제다이의 길을 아예 포기하기도 했지만 몇몇 이들은 잔인한 현실과 타협하여 황제의 앞잡이 요원으로 전향한 이들도 있었다.[24]

엔도 전투 이후, 루크 스카이워커제다이 기사단을 다시 일으키고자 새로운 제자들을 훈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의 제자 중 한 명이자 한 솔로의 아들, 즉 자신의 조카인 벤 솔로가 스노크라는 인물에 의해 다크 사이드에 빠지고, 벤 솔로는 스노크의 제자가 되어 카일로 렌이라는 이름을 받고 자신이 이끄는 새로운 다크사이드 집단인 렌 기사단과 함께 다른 제자들을 모두 살해하면서 결국 기사단은 해체되고 만다. 루크는 결국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잠적하고, 다스 베이더 사후 30년 시점에서도 제다이 기사단은 과거의 모습을 재건하는 데에 실패한다. 그리고 10년 후 루크 스카이워커 본인이 사망하여 포스의 영으로 승화하게 되었고, 그가 마지막으로 가르친 레이최후의 제다이가 된다.


5.1. 소속 인물[편집]


  • 캐넌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5.1.1. 제다이 마스터[편집]



5.1.2. 제다이 기사[편집]


  • 아나킨 스카이워커
  • 배리스 오피[26]
  • 나다르 벱
  • 벌타 스완
  • 칼 케스티스
  • 케이넌 제러스
  • 레아 오르가나[27]
  • 벤 솔로
  • 레이
  • 베네

5.1.3. 제다이 파다완[편집]




5.1.4. 제다이 영링[편집]




5.2. 제다이 기사단의 사원이 있던 행성들[편집]


  • 코러산트제다이 사원: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곳으로, 제다이 기사단의 본부나 다름없는 곳이다 그러나 오더66사건 당시 클론 트루퍼들에 의해서 파괴된다. 캐넌의 설정에 의하면 이후 황제의 궁전으로 개조된다.
  • 아크토의 제다이 사원: 설정상으로만 치면 제다이 기사단에게는 코러산트보다 더 중요한 곳인데, 이곳이 제다이 기사단이 창설된 곳이기 때문이다. 제국의 마수를 벗어난 덕에 시퀄시점까지 살아남은 제다이 사원이다.
  • 제다의 제다이 사원: 카이버 크리스탈의 광산이 있는 도시 규모의 사원이다, 카이버 크리스탈의 채굴이 끝난 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데스 스타의 시험 사격의 목표물이 되어 파괴되었고, 제국 의회에는 이 사건이 광산 폭발 사고로 통보되었다.
  • 로탈의 제다이 사원: 사원치고는 상당히 규모가 지하로 크게 뻗어 있다. 반란군 시즌 1과 2에서 공개된 구역이 다르며 사원에 최저층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반란군 시즌 4 에피소드 12~13화 참조.
  • 브로가스 바스의 제다이 사원
  • 데바론의 제다이 사원: 스타워즈 클론전쟁 시즌 3 13화에서 두쿠 백작사바지 오프레스에게 공격을 명한 곳이다. 결국 분리주의자에게 빼앗기고 만다.
  • 타이쏜의 제다이 사원: 만달로리안 시즌 2 6화에 등장한 지역으로, 포스 센세티브가 사원의 바위 위에 앉아서 명상하면 사원이 포스 센시티브와 소통하여 포스 센시티브가 제다이의 길을 걸을지 선택하게 한다. 만약 포스 센시티브가 제다이의 길을 선택하면 제다이들에게 이들의 위치를 알려주어 발견될 수 있게 해 준다. 작중 그로구가 이 사원에서 사원과 교감하며, 제다이를 소환함으로서 주인공 일행을 위기에서 모면시킨 바가 있다.
  • 오서스의 제다이 사원: 루크의 제다이 기사단이 설립된 곳으로, 루크는 이 사원에서 새로운 세대의 제다이들을 양성하였다. 하지만 벤 솔로가 다크사이드로 타락하고 루크 스카이워커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벤 솔로의 손에 파괴되고 말았다.
  • 일룸의 제다이 사원: 게임 오더의 몰락에 나온 대규모의 카이버 크리스탈이 있는 사원이다. 메인 스토리 이후 일룸에 재방문할 시 모습이 변해있다 .
  • 단투인의 제다이 사원: 구공화국(4000 BBY)시절 제다이 사원이 있던 곳. 정확히는 제다이 엔클레이브라 불렸으며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가장 잠재력 높은 아이들을 특별해 선발해 따로 훈련시키는 비밀 아카데미였다. 구공화국의 기사단에서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제다이 내전과 시스 삼두정의 공격으로 철저히 파괴되었고, 나중에 제다이 엑자일의 동료들이 제다이 기사단을 재건하지만 이곳은 피해가 너무 커 복구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버려졌다. 여기까지는 레전드 설정이지만, Star Wars Gadgets and Gear(2019년작)와 클론전쟁에서 단투인에서도 전투가 벌어졌는데 제다이 사원 유적이 있다고 언급되어 단투인에 제다이 사원이 있었다는 것은 스타워즈 캐넌이다.

6. 작품 내에서 위상[편집]


클래식 삼부작은 맨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멸망하여 전설이 된 기사단으로 묘사 되었다.

이후에 과거를 다룬 프리퀄에서는 은하 공화국의 수도인 코러산트의 사원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위상을 드러냈다. 특히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는 공화국과 무역연합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특사로 파견되었고, 일반적인 특사가 아닌 제다이라는 것을 안 무역 연합측 간부들도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29]

이후 클론 전쟁이 시작되기 전 두쿠도 드로이드 군단을 양산하면 제다이들을 제압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제다이의 위상을 제대로 표현해 주었다. 하지만 이후에 클론 전쟁에서 이 제다이의 위상에 큰 손상이 가게 된다. 최고 의장으로 취임한 팰퍼틴의 공작으로 제다이들이 호전적이며 전쟁광이며 클론 전쟁을 일으켰다면서 정치적인 공격을 하였다.[30] 분리주의 자들은 이때 제다이를 생사불문으로 한명당 백만 크레딧이라는 현상금을 걸기까지도 했다. 현상금 사냥꾼들이나 혼도 같은 해적들도 눈독을 들였다.[31]

이들의 위상이 간접적으로 가장 크게 드러났던 부는 아이러니하게도 멸망해버린 이후인 오리지널과 시퀄 트릴로지이다. 네임드가 아니라 아무 잡 제다이나 훈련된 파다완만 있었어도 해당 시리즈 주연들의 고난은 전부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32] 실제로 사실상 반푼이인 스타워즈 반란군케이넌 제러스에즈라 브리저만 봐도 적진 한가운데에서 워커의 진격을 막거나 함대를 통째로 증발시켜리며, 주연들이 본격적으로 제다이가 된 제다이의 귀환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선 무력으로 큰 어려움을 겪지도 않았는데다 제국의 역습라스트 제다이의 경우엔 전현직 제다이가 마음을 먹어버리자 도시 전체군대를 상대로 상황을 마음대로 주물러댔다.

제다이 기사단 특유의 폐쇄성 때문에 공화국 민중들도 제다이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지는 않았으며, 전쟁이 장기화되자 점점 제다이에 대한 반감도 늘어나갔다. 결국 오더 66을 통해서 제다이들을 숙청했을 때 대다수의 의원들이 팰퍼틴을 지지하게 되었다. 레전드 시절 제다이 내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화국 시민들에게 제다이는 알수 없는 기묘한 마법을 쓰면서 형형색색의 칼을 휘두르며 다니는 뭔가 좀 이상하고 폐쇄적인 무력집단으로 보이기도 했다.[33][34]

드라마인 만달로리안에서 병기공의 말을 통해선 일부 사람들에겐 아예 제다이가 종족, 포스가 마법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스타워즈: 비전스에서 묘사되는 시퀄 이후의 시간대들을 다루는 에피소드들에선 이상하리만치 비중이 없다. 비중이 없는 것을 넘어 무능한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올 정도. 마을에서 다크사이드 포스 감응자가 퍼스트 오더 잔당들을 규합하여 깽판을 칠 때도, 시스 이터널과 제국의 잔존세력이 공화국을 침공하려 들 때도 어둠의 손길을 막은 건 변심한 다크사이드 감응자들이었지, 제다이가 아니었다. 게다가 결투 에피소드에서 퍼스트 오더 잔당의 리더가 제다이를 죽여본 적이 있다는 것으로 보아 살해당한 제다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다크사이드 감응자로 보이는 로닌[35]이 수집한 듯한 붉은 카이버 크리스탈을 여럿 소지한 것을 보면 그런 장소가 한둘이 아닌 것으로 보이고, 그들을 처치한 것 또한 제다이가 아니라 또다른 다크사이드 포스 감응자인 것으로 보인다.
새로 발간된 코믹스에의하면 로닌 세계관은 기존 스타워즈 세계관과 별개인듯하다.


7. 레전드[편집]


제다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려면 제다이의 근본인 제다이 강령(code)부터 보는것이 좋다. 제다이 코드는 언제나 제다이 기사단의 중심이 되어 제다이들이 공통된 지향점, 즉 포스의 균형을 목표로 하도록 하였다. 제다이 코드는 아쉽게도 영화 본편에서는 단 한번도 전문이 언급된적이 없으나, 제다이 기사단의 종교적 가르침으로서 야빈 전투로부터 무려 4000여년 전 부터 이미 제다이 마스터 오단 우르(Odan-Urr)가 그의 저작을 통해 최초로 확립했다.

Emotion, yet peace.

감정이 아닌 평화.

Ignorance, yet knowledge.

무지함이 아닌 지식.

Passion, yet serenity.

격정이 아닌 평온.

Chaos, yet harmony.

혼돈이 아닌 조화.

Death, yet the Force.

죽음이 아닌 포스.

이 강령을 스승과 제자가 선문답 형식으로 주고 받는 것은 비록 형식적이지만 제다이 기사가 되기 위해 거치는 통과 의례 중 하나였으며, 제다이의 모든 행동의 기본 지침이 되는 것이다. 최초의 코드는 1천여년의 세월을 거치며 조금씩 그 형태가 변화되어 마침내 다음과 같이 정착되었다.

There is no emotion, there is peace.

마음의 동요가 없다면, 그곳에 평화가 있다.

There is no ignorance, there is knowledge.

무지함이 없다면, 그곳에 깨우침이 있다.

There is no passion, there is serenity.

격정이 없다면, 그곳에 평온함이 있다.

There is no chaos, there is harmony.

혼돈이 없다면, 그곳에 조화가 있다.

There is no death, there is the Force.

죽음이 없다면, 그곳에 포스가 있다.[관련]

이 판본은 가장 널리 알려지고 유명한 제다이 강령이다. 소싯적 EU를 빨았던 스덕들이라면 주야장천 들었을 듯. 왜냐면 바로 구 공화국 시절의 제다이 기사단은 이 코드를 사용했기 때문. 이 제다이 코드는 구 기사단이 멸망하면서 자연스레 소실되고 만다.

신 제다이 기사단의 코드는 문서 참조.

한편 시스족 역시 시스의 코드를 가지고 있다. 시스 문서 참조.


7.1. 역사[편집]


먼 과거(정확히는 BBY 36453년)에 인간, 순혈 시스족 [36], 트윌렉, 우키, 노그리 등 다양한 종족들이 소 요르(Tho Yor)라는 신비스러운 거대 물체의 부름을 받게 된다. [37] 이 부름에 응답해 소 요르에 탑승한 포스 센시티브들은 포스가 강력한 행성 타이쏜(Tython)으로 이송되고, 이들이 포스를 연마하면서 설립한 단체 제'다이(Je'daii)가 바로 제다이의 첫 모체가 되는 집단이다.

이때 제'다이의 교리는 후대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질적인데, 라이트사이드와 다크사이드의 힘을 배격하지 않고 그 사이에서 중심을 이루는 것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했다. 특히 다크사이드의 힘 역시 지나치지 않을 경우 쓸모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 철학은 타이쏜을 공전하는 두개의 달, 빛의 아쉴라 (Ashla)와 어둠의 보간(Bogan)이 균형을 이루며 도는 모습을 보고 따온 것이다. 이때 만약 제'다이 일원이 라이트사이드에 편향될 경우 아쉴라로, 다크사이드에 편향될 경우 보간으로 유배시켜 그곳에서 평정을 찾도록 만들었다.[38]

하지만 이러한 균형 상태는 라카타 무한제국과의 전쟁으로 인해 다크사이드에 편중된 제다이가 대폭 늘어나면서 완전히 깨어지게 된다. 결국 라이트사이드와 다크사이드를 추종하는 제'다이들이 분열되어 내전을 벌이면서, 타이쏜은 초토화되고 제'다이 기사단은 사실상 와해된다. 이 전쟁을 포스 전쟁(Force Wars)이라 부른다.

다크사이드의 파괴적인 힘이 불러온 결과를 목격한 제'다이 라이트사이더들은 타이쏜을 벗어나 오수스(Ossus) 행성에 정착한다. 이후 이들이 세운 분파가 우리가 잘 아는 형태의 제다이 기사단으로 발전하게 된다.

다스 XX들이 무척 많이 돌아다녔던 고대 시스 전쟁 시대에, 제다이는 영주와 같이 행성을 다스리고 직접 군대를 지휘해서 시스 군주와 싸웠다.

시스가 일단 표면상으로는 궤멸되어 지하로 잠적하고 은하계에 평화가 자리잡자, 공화국 의회에서는 그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그들이 가지고 있던 행정권과 군통수권을 공화국에 이양하거나 해체하고, 의회 법무부 산하로 제편하는 개혁안을 추진, 제다이들의 힘과 권력이 크게 축소되었다. 프리퀄 시대의 "구 기사단"은 이 때의 조직과 강령을 기반으로 한다.

암흑의 세력으로 돌아서지는 않았지만 기사단의 정통적인 이론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포스의 면모를 연구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회색의 제다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보수적인 평의회와는 관계가 껄끄럽기 마련이다. 오비완 케노비의 스승인 콰이곤 진이 회색의 제다이 중 하나이다. 회색의 제다이들은 중세 가톨릭으로 따지자면 이단 신학자들에 해당되겠지만, 제다이는 기사단의 정통 이론과 다른 이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좀 껄끄러운 시선으로 보는 정도에서 그쳤지, 화형에 처하지는 않았다.

제다이는 오랜 세월 동안 공화국의 조언자, 외교관으로서 활동하며 은하계의 평화를 유지했고 존경을 받았다. 그러나 은하제국이 들어서고 오더 66으로 구 공화국의 제다이 기사단은 멸망한다.

신 공화국 시대에서는 루크 스카이워커오비완 케노비요다에게 수련을 받고, 황제를 쓰러뜨려 은하제국을 거의 몰아내고 신공화국이 재건된 다음 제다이 기사단을 복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더 자세한 것은 신 제다이 기사단 항목 참고.


7.2. 훈련과정[편집]


제다이 후보로 발탁되어 기초적인 수련을 시작한 이들을 '영링(youngling)'이라 부른다. 훈련은 보통 3~5살 때부터 시작하는데, 그래야만 제다이가 가져서는 안될 사사로운 감정들로부터 최대한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비완 케노비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수련을 시작했지만 제다이에 걸맞은 인물로 성장했다. 영링의 수련은 요다가 담당한다.

10살을 전후해 제다이 기사의 선택을 받으면 견습 제다이 '파다완'으로 승급한다. 14살 정도까지 제다이 기사에게 선택을 받지 못한 영링에게는 두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Jedi service corps이라는, 제다이 산하의 사회 조직에 들어가 개인의 역량에 따라 배치를 받거나, 아예 제다이 오더를 떠나 "배운 기술과 포스를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에 공헌"하며 일반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39] 참고로 Jedi Service Corps는 4가지 부서로 나뉘는데, 농업, 의료, 교육, 그리고 탐험의 길이 있다. 여기에 속한 포스 센서티브들, 그러나 파다완이 되는 것에 실패한 자들 역시 엄연히 말하자면 제다이다. 그러나 이 길은 대부분의 영링들에게는 기피되는 일이긴 했다. 우리가 흔히 제다이하면 떠오르는 광검든 기사들은 제다이 기사이듯, 영링들 또한 제다이 기사를 우러러보고 그렇게 되길 목표로 삼았다. 소설 중 한 파다완이 농업 부서에 속한 또래에게 "너도 파다완이니?"라고 물어보는데, "좀 달라. 난 농업 부서 소속이지."라고 대답한다. 그에 대해 파다완은 "넌 실패작이구나(!!)." 하고 철없이 대답한다. 농업 부서에 속한 자는 곧 "우리가 방식만 다른 것이지, 공헌하는 것은 마찬가지다"라며 반박한다. 그 말을 들은 파다완은 이전에도 비슷한 말을 들은 적이 있어 바로 입을 다문다. 어쨌든 파다완이 되지 못하는 것은 기피하는 게 맞는 듯하다.


7.3. 분파[편집]


  • 알티스 주의 제다이(Altisian Jedi) : 클론전쟁 시기 진 알티스(Djinn Altis)가 조직한 제다이 분파.
  • 코렐리안 제다이(Corellian Jedi) : 코렐리안 섹터에 은둔한 제다이 분파. 녹색 제다이(Green Jedi)라고도 불린다.
  • 팔라딘(Paladins) : 제다이들의 전신이 되는 기사들.
  • 아이언 나이트(Iron Knight) : 규소 기반 생명체인 샤드(Shard)가 제다이에게 포스 훈련을 받고 드로이드 몸체를 얻은 존재들.
  • 포텐티움(Potentium) : 선과 악이 라이트사이드다크사이드의 포스 자체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힘을 사용하는 개인에게 달려 있다는 사상.
  • 그레이 팔라딘(Gray Paladins) : 제다이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의 초과격파 집단. 광검뿐만 아니라 블래스터나 다른 무기 사용이 용납될 수 있다는 티포(Teepo)의 가르침을 따르는 티포 팔라딘 중에서도 더 급진적인 가르침을 따르는 이들. 포스를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다른 제다이들과 달리, 이들은 포스에 의존하는 건 최소한도에 그쳐야 한다고 주장하며 광검 사용도 꺼린다. 대신 이들은 각종 격투기, 블래스터, 이국적인 스핀스틱 등의 무기를 사용했다. 또한 이들은 각종 군사 전략/전술에도 매우 뛰어나서 제국 성립 직후에 제국에게 심각한 골칫거리가 되기도 했다.


7.4. 주요 제다이 목록 (가나다 순)[편집]


제다이 기사단 자체가 스타워즈 세계 내에서도 공화국과 함께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존속되었던 집단 가운데 하나다. 시스로 주화입마한 제다이들이 꽤 많다. 레전드도 포함되어 있다.

신 제다이 기사단(레전드) 목록을 확인 할려면 신 제다이 기사단 항목을 참고하자.



7.5. 이것저것[편집]


참고로 포스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잠시동안 조종하거나, 육체를 강화하거나 미래예지 정도는 어지간해선 다들 하는 모양.

그렇다고 제다이 혼자서 다 해먹을 만큼 먼치킨이라는 것도 아니다. 한 예로 2편의 지오니시스 전투에서 클론 트루퍼들이 적절한 시기에 와주지 않았다면 제다이들은 확실하게 그 자리에서 전멸했다.[60] 물론 이건 제다이가 약했다기 보단 다굴에 장사 없다고 전투가 벌어진 행성이 드로이드 생산공장이니만큼 무제한 투입되는 드로이드에 숫적으로 밀려서 벌어진 일이긴 하다. 사실 에피소드2의 지오노시스 전투는 자세히 보면 뭔가 어설픈 전투씬과 루카스의 연출력 문제로 제다이들이 약하게 보인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다만 실사판에 붙는 여러 문제에서 자유로운 에니메이션이나 소설, 코믹스에선 말 그대로 미칠 듯한 능력을 보여준다.[61]

한창 프리퀄이 나올 시대만 해도 영화 기술력이 그렇게 좋지 않았으므로 제다이의 강력함을 보여주는데는 무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바타' 등과 같은 영화를 실현해내는 현 기술력으로 제작한다고 가정하면 그야말로 무쌍을 찍어대는 제다이의 강력함을 여실히 보여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시퀄의 라이트 세이버 액션을 보면 물음표가 뜨는 상황.

포스를 파괴에 쓰는 것은 좋아하지 않으며, 되도록이면 그러한 파괴행위를 위해 포스에 의지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쓰는것이 라이트세이버.

다른 포스 사용자 집단도 찾아보면 꽤 많이 있지만, 스타워즈의 은하계에서 제다이는 가장 수가 많으며, 유명세가 높아서 은하계의 일반인들에게는 제다이가 곧 포스 사용자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딱히 제다이와 관련이 없어도 나쁜 짓을 하는 포스 사용자가 다크 제다이로 불리는 것은 이 때문. 사실 시스는 원체 숫자가 적어서 사악한 포스 센서티브는 다크 제다이로 불릴 수 밖에 없다. 공화국 사람들도 호구는 아니니 시스가 나쁜 놈들이란건 알지만.

영화의 연출상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는 보정을 받는다. 대표적인게 클론전쟁의 지오노시스 전투.

제다이 사원이 코러산트 지상[62]에 있고 에피소드 1에서 콰이곤이 비상금을 꽤나 두둑히 지니는 것[63]으로 보아서는 경제력도 부족하지는 않는 듯.

균형을 중시하기 때문에 조지 루카스는 "시스를 파괴한 것 만이 균형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비완도 작중 "Only a Sith deals in absolutes(오직 시스만이 그렇게 극단적이지)"라고 얘기하기도 했고.[64]


8. 비판 및 문제점[편집]


클래식 삼부작때만 해도 제다이 기사단은 굉장히 이상적인 이미지였는데[65] 프리퀄 삼부작과 클론 전쟁 3D를 거치면서 무능한 꼰대 집단이라고 불리면서 이미지가 하락한 면이 있다. 우선 영화에서 아나킨을 상대로 지나치게 강경하고 꼰대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너무 보수와 제다이의 정치적 이익쪽으로만 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고방식이 경직된 모습을 보여줬다. 클론 전쟁 3D에서는 제다이 카운슬이 무능한 모습을 보이며 카운슬 멤버는 아니지만 루미나라 운둘리는 정말 최악 오브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런 점은 아소카 탈퇴 에피소드에서 절정을 이루는데 아소카 타노 항목에 나와있듯이 이 에피소드에서 오비완과 플로 쿤을 제외한 제다이 카운슬은 아소카를 아주 잡아먹으려고 안달이 났고 정치적 입장을 위해 아소카를 제다이 기사단에서 내쫓는, 그야말로 가관스러운 최악의 추태를 보여준다. 특히 아소카의 무죄가 입증된 후 요다와 윈두의 태도가 엄청나게 뻔뻔했다. 디즈니 시퀄에서는 한 수 더 떠서 클래식에서 신화에 나오는 인간 영웅의 전형이었던 루크 스카이워커를 오밤중에 친조카를 암살하려고 하거나 투쟁하는 것을 그만두고 포스와의 단절을 선택한 겁쟁이 늙은이로 그리며, 라이트세이버를 손에 쥔지 겨우 일주일도 안되는 소녀의 검술에 당해 엉덩방아를 찧는 무능한 인물로 탈바꿈 시켰다. 이로 인해 클래식 삼부작 때는 지혜로운 현자였던 요다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으며[66] 윈두는 꼰대로서 분란을 조장한 원인이 되었고 루크는 한 번 상대한 황제의 어둠의 포스도 눈치채지 못한채 과거의 상처를 이겨내지 못하고 골방에 틀어박혀 도망에만 급급한 냐약한 노인으로 깍아내렸다. 이러니 자연히 제다이 평의회와 제다이 자체에 대한 인식도 박해졌다.

실제 작중에서도 두쿠 백작이 타락한 이유가 바로 제다이 기사단과 공화국에 실망해서였고[67] 아나킨이 타락한 이유 중 하나가 평의회의 꼰대스러운 태도였으며 아나킨의 제자였던 아소카 역시 제다이에게 실망해 기사단을 떠났으며 이후 타락한 옛 스승 앞에서 자신은 제다이가 아니라고 말할 정도가 되어버렸다.[68] 그리고 분리주의 연합 소속의 민간인들은 제다이에 대해서 부정적이였다. 그리버스의 종족인 칼리쉬 족과 허크 행성의 얌리족의 전쟁 때 제다이 기사단은 침략자인 얌리족을 편들어서 칼리쉬들을 패배시키게 된다. 그 탓에 그리버스는 제다이를 증오하게 되었다. 오더의 몰락에서 전직 제다이 마스터 타론 말리코스는 다크사이드에 물든 점도 있지만 제다이에 대한 회의감도 가지고 있었는지 주인공 칼 케스티스가 제다이 기사단을 재건하려 한다고 하자 "제다이 기사단을 재건시키겠다고? 아, 불쌍한 멍청이 같으니. 다 끝났다! 제다이는 숙청 이전에 이미 무너졌다. 전통에 질식했어. 과거의 영광에 귀가 먹었고, 끝없는 전쟁에 눈이 멀었다."라며 제다이 기사단의 부조리함을 정면으로 비판한다.[69]

그외에도 레전드 세계관에서는 소라 벌크가 제다이 기사단에 실망해 다크 제다이가 되어버리고 구공화국의 기사단에서도 살짝 앞뒤가 막힌 모습을 보이긴 했다. 만달로리안 전쟁에서 은하 공화국이 만달로리안의 압도적인 무력에 밀리고 있었음에도, "이 전쟁에 참여하면 시스가 도래한다"라는 예언 때문에 사실상 외면하고 있었고, 레반이 독자적으로 타인들을 설득하고 독립적인 군벌이라 할 수 있는 제다이 십자군을 이끌고 나갈 정도였다.[70]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창설 당시에는 분명 이상적인 정의의 편이였을지 몰라도 프리퀄 삼부작의 시점에서는 아무리 좋게 말해도 정치적이고 초심을 잃고 조금씩 엇나가고 있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71] 물론 제다이 기사단이 그렇게 엇나가고 있었다고 한들, 그것이 팰퍼틴의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그리고 아무리 제다이 기사단이 엇나가고 있었다고 해도 완전히 악의 집단이 된것도 아니고 근본적으로는 언제나 포스의 균형과 정의를 추구하고 있었다. 게다가 제다이 기사단을 배척한 공화국은 제다이 기사단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다.[72]

다만 제다이 각 개인에 대한 비판은 무리가 있는 것이 맞지만 제다이 기사단이라는 조직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가 없다. 근본적으로 정의를 추구한 것도 제다이 각 개인의 성격적인 측면 때문이었을 뿐이지 제다이 기사단이란 단체 자체가 청렴해서 그런 게 아니다. 당장 제다이의 정석이라고 평가받는 인물이 평의회의 주요 멤버인 요다나 메이스 윈두가 아니라 그 둘보다 실력과 짬밥이 한참 뒤떨어지는 오비완 케노비라는 사실만 봐도[73] 답이 없다 못해 언제 망하든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결국 두쿠 백작의 배신과 클론전쟁은 다스 시디어스가 없었더라도 결국 제다이가 자초하여 일어났을 것이다. 단지 악랄한 팰퍼틴이 그 틈새를 절묘하게 파고들어 절대권력을 잡았던 것일 뿐이다. 더구나 정치적 이익을 택하여 의회와 잘 지내겠다고 팰퍼틴의 권력 강화를 무시해온 것도 모자라 오비완의 아소카의 변호 당시 '제다이는 단합을 추구하는 것이 원칙이다.'라는 근본적인 논리마저 무시한 건 변호가 불가능하다. 아나킨의 경우 제다이로서 인격적으로 약간 부적격인 것은 맞으나 제다이의 정석이라 불리는 오비완과 사이가 매우 좋았을 뿐더러 근본적으로 선한 인성을 지닌 사람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제어가 가능했다. 오비완이 아나킨에게 엄하게 대한 부분은 사실상 없다시피 하며 그렇게 보이는 부분도 아나킨이 먼저 시비를 건 상황들 뿐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고 이런 것들은 나중에 성숙해진 아나킨이 오비완에게 사과까지 했으므로 없는 것으로 쳐야 한다.[75] 게다가 아소카를 별 다른 증거도 없이 몰아세우지만 않았더라도 다스 베이더는 물론이고 인퀴지터리우스들도 탄생하지 않았다. 문제는 이 인퀴지터리우스들의 영향력으로 인해 훗날 에즈라와 케이넌, 칼을 비롯한 포스 센서티브들이 여정 중 개고생을 해나갔던 것은 물론이고 조금이라도 연관되거나 심하면 아무런 연관도 없는 무고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었다는 것. [76] 그나마 요다는 내색만 못했다 뿐이지 최악의 실수를 범한 사실 자체는 인정했고 죄책감에 빠졌지만 메이스 윈두는 아무리 악의를 품은 것은 아니었더라도 실수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그냥 아소카의 정신적 성숙에만 집중한 것을 보면 분명 문제가 심각했다. 그리고 아나킨을 항상 불신한 탓에 요다의 눈을 흐리게 해 아나킨의 심기를 늘 앞장서서 건드렸고, 그런 윈두에게 아나킨은 자신으로 겉으로나마 신뢰해주던 팰퍼틴이 시스 로드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다른 이도 아닌 메이스 윈두에게 보고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윈두는 아나킨을 믿긴 커녕 어떤 임무도 주지 않고 불신감을 드러내며 멀리했다. 즉, 윈두는 제 발로 예언을 걷어차버린 것이다. 아나킨과 같이 가서 함께 싸웠다면 팰퍼틴을 죽이려해도 아나킨이 충분히 이해했을 것이고 만에 하나 아나킨이 팰퍼틴에게 죽더라도 자신이 이기는 건 똑같았을 것이니 말이다.[77]


9. 제다이를 믿는 사람[편집]


영어를 쓰는 몇몇 나라에서는 인구조사에서 자신의 종교를 제다이라고 대답하는 사례가 간간히 발견되고 있다. 인구조사에서 제다이가 나타난 것은 1978년부터이며, 2001년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2001년 인구 조사에서는 70,000여 명이, 캐나다에서는 20,000여 명이 종교가 제다이라고 답했다.

제다이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뉴질랜드로, 전체 인구의 1.3%인 53,000여 명이 제다이를 믿는다고 응답하여 불교힌두교를 제치고 기독교에 이어 두번째로 큰 종교로 나타났다. 스타워즈의 영향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78]

기독교: 58.9%
종교없음: 29.6%
응답거부: 6.9%
제다이: 1.3%
불교: 1.2%
힌두교: 1.2%
(뉴질랜드의 조사결과)

잉글랜드웨일즈의 2001년 인구 조사에서는 39만여 명이 제다이라고 응답해, 유대교를 제치고 네 번째로 큰 종교로 파악되었다.

기독교: 72.0%
종교없음: 14.8%
무응답: 7.7%
이슬람교: 3.1%
힌두교: 1.1%
제다이: 0.7%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조사결과)

2011년 체코에서 실시된 인구조사 결과, 제다이를 믿는 사람은 15070명으로 나타났다. 서구권에서는 이들을 실제로 취재하기도 한다.

하지만 제다이는 어느 나라에서도 정식으로 종교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 영국에서는 고유의 식별코드를 부여받았지만, 이는 제다이를 정식 종교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종교가 제다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 분류상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다이 인구조사 현상 참조.

우리나라에도 있다고 한다


10. 기타[편집]


  • 미국에서 한 남성이 장난감 광선검을 들고 자기가 제다이라고 생각하며 난동을 부리다가 체포된 사례가 있다. 경찰이 그를 제압하기 위해 출동했는데, 그에게 테이저건을 발포한 순간 한 정이 고장났고(!) 또 한 정은 광선검에 막혔다.(!!!) 결국 육탄전으로 제압에 성공했다고. 때문에 댓글에는 저 남성이 진짜 포스 사용자가 아니냐는 드립이 난무하고 있다.


  • 미국에서는 말도 안되는 일을 설명할때 It sounds like jedi 라는 표현을 가끔 쓰기도 한다.[80]

  • 제다이 기사단의 기사단은 음차해 오더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오더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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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다, 루크, 콰이곤, 오비완, 윈두, 아나킨[2] 일본 사극인 시대극(지다이게키)의 '지다이'이다.[3] 시스인 다스 베이더의 헬멧도 일본 사무라이의 투구와 유사하게 생겼다.[4] 이 당시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의 움직임은 상당히 검도 훈련을 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평을 받는다.[5] 참고로 이 시리즈는 2012년에야 영화화되었으나 망했다.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참고.[6] 클론 전쟁 시절 전까지만 해도 제다이가 직접 싸우는 경우는 드물어서 정말로 의전용의 성격이 강했다. 군대의 장교가 어지간해선 싸우지는 않더라도 권총은 소지하는것과 비슷한 이치.[7] 레전드에서는 제다이가 라이트세이버 대신 블래스터로 같은 수준의 수련을 하면 '날아오는 블래스터 볼트를 쏴서 맞힐 수 있다'는 것이 공식 설정이었다.[8] 관례상 한개씩만 소지하는 이유도 방어용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9] 그렇기에 제다이는 상대가 전투능력을 상실해 패한 이후에도 확인사살은 거의 하지 않는다. 대개 무력화한 그대로 두거나 동행한 군 병력 등에게 인수, 인계하는 방법으로 해결한다.[10] 이것은 다크 제다이도 마찬가지. 주인공인 아나킨 스카이워커나 루크 스카이워커만이 아니라 오비완 케노비. 아소카 타노, 아사즈 벤트리스 등이 모두 전쟁을 겪으면서 일반적인 수련으로는 한참 걸릴 경지까지 순식간에 도달할 정도로 강해졌다.[11] 사실 이런 부분도 제다이에 대한 오해를 키운 것이, 제다이는 포스 능력을 수행하는 특성상 자연스럽게 강해질 수 밖에 없지만 강한 제다이가 훌륭한 제다이는 결코 아니다. 가장 강력한 제다이가 요다가 최고직위를 갖고 있긴 하지만 이는 그의 힘 때문이 아닌 지혜와 리더쉽 뿐이다. 오비완이 아나킨을 칭찬할 때도 그의 전투력이 아니라 "넌 매우 지혜롭단다 아나킨"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을 보면 아나킨이 공화국에서 손꼽히는 전사인데도 마스터 직위를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 당연한 일이다. 아나킨은 강력한 전투능력과 별개로 파드메, 아소카, 그리고 자기 어머니는 물론이고 심지어 일개 드로이드인 C-3PO와 R2-D2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했기 때문. 아나킨은 클론 전쟁을 통해 매우 강력한 전사가 되었지만, 제다이로서 자질이 그만큼 발전했다고 보긴 힘들다.[12]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경우 특유의 반항기 때문인지 가죽재질로 튜닉을 만들었는데, 시스의 그것처럼 검은색으로 되어 있다. 차후 그의 행적에 대한 복선일지도. 루크 스카이워커는 제다이의 귀환부터 만달로리안 시점까지는 검은 튜닉을 입었지만 그 이후로는 밝은 베이지색의 튜닉을 입었다.[13] 아나킨은 예외로 가죽이다.[14] 기모노의 허리에 두르는 천인 오비(帯)에서 그대로 따 온 단어다.[15] 클론전쟁 시리즈가 초기엔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직물제 옷감같은 세밀한 표현이 힘들었기 때문에 갑옷을 입었다는 설정을 넣었지만, 클론전쟁이 흥행을 하면서 예산도 늘어나 직물을 표현할 정도의 여유가 생겨 후기 시리즈로 갈수록 에피소드3 복장으로 돌아갔다.[16] 구 기사단의 마지막 평의회 멤버. 좌측부터 키-아디-문디, 플로 쿤, 에이젠 콜러, 킷 피스토, 스태스 앨리, 오비완 케노비, 요다, 콜맨 카즈, 샤크 티, 아나킨 스카이워커, 메이스 윈두, 세이시 틴.[17] 메이스 윈두가 아나킨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수련을 거절한 것 역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더구나 아나킨은 노예 생활로 인해 이미 사회의 쓴맛과 하층민으로서의 좌절감을 모두 겪어본 이후였으니 윈두에게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것.[18] 머리카락이 존재하지 않는 종족의 경우 작은 구슬을 꿰어 만든 듯한 장신구로 이를 대신한다. 대표적인 예가 토그루타 출신인 아소카 타노. 파다완 시절을 다룬 클론 전쟁 3D에서 현상금 사냥꾼 케드 베인이 아소카를 포로로 잡은 후 기념품으로 이 장신구를 떼어갔으나, 나중에 이를 되찾은 아소카가 머리에 다는 모습이 나온다.[19] 외부인들은 이 계급제를 잘 모르는 것인지, 에피소드 2에서 나부의 한 정치인이 파다완 머리를 한 아나킨에게 "마스터 제다이(Master Jedi)께선 어찌 생각하시오?"라고 물었다가 옆에 있던 파드메가 "아나킨은 아직 제다이 기사가 아니에요"라고 지적하자 아나킨이 자존심이 상해 발끈하는 장면이 나온다.[20] 아나킨은 이를 굴욕으로 받아들였다. 실력만으로 본다면 확실히 아나킨은 마스터 이상이었으며, 클론전쟁 내 수많은 공을 세우며 자신을 입증했다. 그러나 이는 오만과 주변의 인정에 대한 집착으로 커져갔고 이를 경계한 윈두와 요다는 이를 잠재우기 위해 마스터 칭호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결국 아나킨의 제다이 평의회에 대한 불신을 키워 결국 시디어스의 계획이 성공하는 데 일조하게 된다.[21] 많아보이지만 스타워즈 세계관의 방대함을 생각하면 터무니없이 적은 수이다. 구공화국이나 은하 제국이 은하 거의 전역을 장악한 국가이며, 수도인 코러산트의 인구만 4조 명에 달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대충 평균적인 행성들의 인구가 1천억 정도라고 가정하고, 등록되어 있는 행성의 수가 수백만이라는 설정에 대입해보면, 은하 공화국의 인구는 대략 수백 경 단위인데, 이 중 1만 정도의 숫자는 정말로 턱없이 적은 수이다. 대략 수백조 명당 한 명의 제다이가 존재하는 셈.[22] 다만 이는 제다이의 특성을 생각해본다면 그다지 적다고 하기도 애매하다. 제다이는 아무나 다 되는 게 아니라 재능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오랜 기간 동안 훈련을 비롯한 절차를 밟아 되는 것이기에 상당히 적은 인원이 선택받기 때문이다. 아나킨이 제다이가 되던 과정을 복기해 본다면 더 잘 알 수 있다. 가령 어느 행성에 포스의 능력을 가진 아이가 있다고 알려지면 제다이 평의회에서 인원을 파견, 사실 여부를 확인해 평의회로 데려오고 평의회 소속 그랜드 마스터들이 해당 아동을 심사해 제다이로 수련될 자질이 갖춰져 있는지를 다시 한번 심사해 동의를 얻어야 한다. 때에 따라서는 다크사이드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밝혀지기도 하기 때문에 엄격한 기준으로 추려진다. 게다가 물론 구공화국이나 은하 제국에 수많은 인원들이 살고 있다지만 제다이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 것이며, 설령 있다 한들 제다이로 제대로 성장한 인물들도 얼마나 되겠는가? 아래 나온 제다이 출신 인물들만 보더라도 상당수가 타락했거나 다크 사이드로 전향해버렸다.[23] 이 때문에 일부 생존한 제다이들은 시스의 포스로 감지되지 않는 행성을 선택하거나 일부 파다완들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일반 시민으로 살아가는 등의 생존법을 택한다. 극소수의 제다이는 일부러 먼 거리에 위치한 행성으로 도주하기도 했다.[24] 스타워즈 폴른 오더에 등장했던 두 번째 자매가 그 한 예이다.[25] 오더 66 이후 다크 제다이로 전향[26] 작중에서 묘사되지는 않지만, 테러 사건 이전에 제다이 기사로 승급하였다[27] 다소 논란이 있지만, 에피소드 9에서 루크가 레이에게 수련을 시켰으나 모종의 이유로 수련을 그만뒀다.[28] 파다완이었을 때 제다이 기사단을 탈퇴하여 더 이상 제다이로 취급되지 않는다.[29] 간단히 말하면 단순한 외교관이 아니라 무력까지 가진 무력집단이 외교관으로 파견된 셈이다. [30] 이는 두쿠 백작의 공작을 통해서 더더욱 강해졌다. 특히 다른 행성이 보기엔 제다이 간의 사상 차이로 전쟁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여지기도 했다.[31] 제국시절로 비교하면 타이파이터를 17대나 살수 있는 금액이다.[32] 스톰 트루퍼들이나 다크 트루퍼들이 떼로 덤비던, 데스스타의 환풍구가 좁쌀만하던, 스타킬러 베이스를 돌파해야하던 제다이가 아니라 충분히 성숙한 파다완이 와도 대강 해결될 상황들이다.[33] 후에 동료인 미칼을 통해서 언급되길 다수의 시민들은 제다이와 시스에 대한 구분도 하지 못했고 그저 둘을 사상이 다른 정도로 보았다고 한다. 특히 제다이 내전의 경우도 원래는 제다이-시스 전쟁이었지만 공화국 시민의 눈에는 전직 제다이가 군대를 이끌고 와서 수많은 사람들을 화마에 휩쌓이게 했다고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었다.[34] 사실 사상이 다른 비슷한 두 집단이라는 건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애초에 시스의 기원부터가 레전드나 캐넌이나 타락한 제다이이며, 시스 기사단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을 때마다 그 자리를 메운 건 늘 또다른 타락한 제다이였다는 점에서 볼 때, 일반인들은 물론이요, 조금 아는 입장 측에서도 오해하기 딱 좋은 모습이기 때문.[35] 다크사이드는 격렬한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지 부정적인 감정이나 행동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크게 부자연스러운 모습은 아니다.[관련] 도서(THE JEDI PATH)에 따르면 루크는 포스의 영이라는 개념을 그들이 알고 한건지 궁금하다고 한다...[36] 이때만 해도 다크사이드를 숭상하지 않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37] 클론전쟁의 모티스 모노리스와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정황상 셀레스티얼이 직접 제작했거나, 콰족이 셀레스티얼 기술을 응용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38] 이는 타이쏜의 극도로 특이한 자연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타이쏜은 거주하는 포스 유저들의 성향의 균형이 깨질 경우 강력한 포스 폭풍이 행성 전역에 몰아치는 특징이 있었기 때문. 나중에는 결국 포스 센서티브가 아닌 모든 지성체를 타이쏜 밖으로 추방해야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39] 구공기 2의 제다이 수련생이 후자의 케이스다.[40] 원래는 다크 제다이였지만 다크사이드를 버림으로서 제다이의 길로 바꿨다.[41] 원래는 제다이 템플 가드였지만 오더 66 이후 다크 사이드로 전향하여 인퀴지터가 됨.[42] 스타워즈 레전드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했던 여성 제다이 마스터였던 인물.[43] 제다이를 탈퇴하고 시스로 전향.[44] 다스 크롤로 전향.[레전드] A B [캐넌] A B [45] 레전드에선 다크사이드에 물들었다 다시 전향하는 등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는 인물이다.[46] 레전드 설정상 최초의 제다이 출신 공화국 최고 의장.[47] 레전드에서는 X2와 같은 포스 유저 클론으로, 유우잔 봉 전쟁을 격으며 제다이 기사로 거듭난다.[스포일러] 스노크를 따라 다크사이드로 타락했지만 선으로 회귀함[48] 제다이 대숙청에서 살아남아 신 제다이 기사단에 합류한다.[49] 사실 이녀석은 클론의 습격에서 등장했다. 이때는 지오노시스 아레나에서 클론 트루퍼들이 도우러 올때까지 버틴 12명의 제다이중 1명이였으며 엑스트라였다. 그러나 스타워즈 레전드에서 비중이 높아졌으나 리부트로 인해 다시 엑스트라로 추락.[50] 중간에 시스로 전향했다가 거의 죽기 직전에 제다이로 다시 돌아왔다.[51] 제다이였다가 타락한후 시스로 전향.[52] 레반과 함께 다크사이드에 넘어가 제다이를 탈퇴하고 시스로 전향.[53] 레전드 인물이고 요다의 스승이다.[54] 레전드에선 19BBY 때 소라 벌크에 의해 암살.[55] 다크 제다이로 타락한 뒤 시스를 설립한 인물.[56] 오더 66에서 살아남아 신 제다이 기사단에 합류.[57] 오더 66 이후 다크 제다이로 전향[58] 코러산트 전투에서 그리버스한테 펠퍼틴 의장을 지키려다 사망.[59] 사바지 오프레스의 첫 표적이 되어 파다완 녹스와 싸우다 전사.[60] 제다이 기사들도 꽤 있었지만 상당수가 파다완 견습생들이었다.[61] 제다이는 아니지만 아주 강력한 포스 유저인 다스 베이더의 경우 캐넌에 해당하는 스타워즈(만화)에서 한꺼번에 여러 명을 포스 초크로 제압하는가 하면, AT-AT를 탈취한 한 솔로와 레아가 이를 이용해 자신을 밟아버리려고 하자 포스로 거대한 워커의 발을 허공에 떠 있게 한 다음에 아예 박살내려고 했다. 다행히 R2가 무기체계를 때맞춰 고쳐서 베이더에게 블래스터를 난사하고 탈출한다. 블래스터 일제사격을 버텨낼 수 있는 맷집을 갖춘 거대한 AT-AT를 탄 일행이 단 한 사람으로부터...나중에 보면 혼자서 탱크 등 중장비로 무장한 반군을 쓸어버리는데, 그 묘사는 클론워즈 2D에서 나온 윈두무쌍보다 결코 아래가 아니다.[62] 코러산트에서 평생 햇빛도 못보고 지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감안하면...[63] 정작 타투인에서는 안 쓰이는 통화였지만[64] 그런데 이 말이 또 그 자체로 하나의 극단적인 발언이라서 오비완이 웃음거리가 되었다. 구글에 저 문장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아이러니와 밈이 뜨고 심지어 이런 짤방까지 나왔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d9328c625f6f47e8d8a99be102a56415.jpg 대강 해석하자면 "그러니까, 아나킨, 시스들에겐 어느 정도는 극단적으로 행하는 약간의 경향성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단다. 모든 시스들이 그렇다거나, 제다이는 그렇지 않다는 뜻을 내가 내포하고 있지는 않아. 극단적인 행위와 스스로를 시스라고 칭하는 자들 간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고 그냥 경고하는 거다."(...).[65] 당시까지만 해도 제다이 기사단은 멸망해 있는지라 알려진게 얼마 없기에 등장한 제다이인 요다, 오비완 케노비, 루크 스카이워커를 통해서 얼추 '제다이는 이런 집단이다' 라는 결론을 내려야 했는데 등장한 제다이들이 깔 것이 없다보니 이상적인 이미지가 될 수 밖에 없다.[66] 다만 이후에 아소카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67] 제다이 기사단을 탈퇴한 뒤 고향으로 돌아간 걸로 끝났다면 이상을 위해 명예를 버린 위인으로 평가받았겠지만, 결국 시스가 되어 온갖 악행을 벌이게 된다. 두쿠의 최종 목표가 새롭고 제대로 된 제다이 기사단과 공화국을 만드는 거긴 했지만 그가 보인 행동들도 옳은 행동과는 거리가 멀었다.[68] 물론 이건 그 이전에 다스 베이더가 "복수는 제다이의 방식이 아니다"라고 한 것에 대한 대답이었다. 제다이에 실망해 떠났다지만 그 이후에도 걷는 길은 제다이와 큰 차이는 없었다.[69] 클론 전쟁 3D 파이널 시즌에서도 오더 66이 발동되기 전, 다스 몰이 시디어스에 대한 공포감을 드러내며 '정의나 법, 질서 따위는 없으며 오직 교체만 있을 뿐이다. 제다이의 시대는 끝났다'고 성토한 적이 있다.[70] 물론 이후 레반은 전쟁 기간 동안 다크사이드에 물들었고, 잠시 자취를 감췄다가 다스 레반으로 은하계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 제다이 내전을 일으킨다. 예언은 진짜였던 것.[71] 이러한 요소로 인해 오더 66이 발생했어도 은하 공화국 의회의 반발이 없었던 것이다. 다만 당시 의회는 후일 반란 연합을 창설하는 일부 의원들을 제외하면 부패할 대로 부패해 있었으며, 그런 의원들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자신의 권력을 강화해 나간 팰퍼틴의 꼭두각시나 다름없는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클론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의회는 수상에게 비상 권한을 부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당시 수상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합법적으로 휘두를 수 있었다.[72] 제다이 기사단은 비록 크고 작은 문제점이 있었을지언정 어쨌든 근본적으로는 정의를 추구한 반면, 말기의 공화국은 완전히 개판이어서 정부의 무능함과 부패가 오히려 제국보다 더 심각했다. 심지어는 전쟁 중 금융 규제를 풀으려는 안건을 밀어붙이던 도중 파드메가 독립 항성계 연합과의 평화협정을 시도하면서 이들의 안건을 본의 아니게 방해하게 되자 분리주의 연합에 사주해서 코러산트에 천 년만에 테러를 저지르기까지 하는 공화국 의원들까지 나온다. 이런 분위기를 자정시키려는 사람은 기껏해야 파드메 아미달라, 몬 모스마, 베일 오가나 정도. 그나마 이들은 클론전쟁 이전에는 무엇을 추구했는지 알 수 없고 단지 클론전쟁으로 인해 안 그래도 맛이 가 있던 공화국이 더 맛이 가버리기 시작하자 이걸 막으려고 시도한 수준이다. 그나마 파드메는 남편을 의식해서인지 독재를 지양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73] 더 가관인 건 제다이의 본질을 잃지 않은 진정한 제다이는 평의회에서 회색의 제다이 취급을 받은 콰이곤 진이라는 사실이다.[74] 그 와중에도 또 오비완을 두고는 요다만큼 지혜롭고 윈두만큼 강하다고 칭찬한다. 물론 마지막은 그런 오비완보다도 자신이 잘났단 소리지만... 시스의 복수에서도 이건 별로 고쳐지지 않았는지 팰퍼틴 덕에 평의회에 입성해놓고 제다이 마스터 자리가 안 주어진다고 오비완에게 징징댄다. 물론 순전히 팰퍼틴 덕은 아니다. 감정적인 면모 때문에 마스터 지위까지 주기는 무리라고 봐서 그런 것 뿐이지 딱히 실력에서 부정하는 모습은 그 누구도 보인 적이 없다.[75] 실제로도 클론의 습격에서만 해도 "난 오비완보다도 요다보다도 뛰어난데 걔네들 때문에 어쩌구" 같은 소리나 하던[74] 아나킨이 시스의 복수에서는 오비완을 정중하게 대한다. 이는 아나킨이 제다이 평의회 입장에서 못마땅한 구석이 있어도 구제불능인 수준은 아니었다는 소리다. 이 시기에도 터스켄 학살 같은 짓을 저질러 불안정하기는 했지만 그런 불안정한 요소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거나 폭발한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요다나 윈두가 아나킨에게 세심하게 관심을 쏟았냐면 그것도 아니고... 그나마 제다이 중에선 오비완이 사제지간이라 가장 가까운 사이인데 그 오비완도 사적인 영역까지 공유하거나 짐작하진 못했다. 그나마 요다와 윈두때문에 스트레스 생기면 다독여주는 역할 정도는 했지만...[76] 다스 베이더의 경우 아예 타락의 주요 동기 중 하나가 이 사건이었고, 인퀴지터리우스의 수장이었던 그랜드 인퀴지터는 원래 제다이 템플 가드였는데, 배리스 오피를 법정으로 이송하던 중 그동안 제다이 평의회가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진실을 깨닫고는 제다이와 공화국에 회의감을 품었다. 그리고 제국이 세워지자 그대로 다크사이드로 전향해버린다.[77] 실질적으로 봤을 때 메이스 윈두는 아나킨만 불신한 게 아니라 오비완마저 불신한 것이나 다름없다. 무려 포스 라이트닝을 난사하는 시스 군주이자 독립 항성계 연합의 원수인 두쿠를 일기토로 이겨버린 강자가 아나킨이고 오비완은 자신의 검식인 소레수의 특성상 자신이 방어 상황에 놓인다면 그 아나킨과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의 강자이다. 게다가 이 둘이 클론전쟁 내내 벌인 활약을 보면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착각을 할 수 있는지 지능이 의심된다. 아나킨에게 감정적인 요소를 제어하라며 마스터로 승급은 안 시켜준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지만 정작 그러면서 대놓고 못 믿겠다며 의심을 노골적으로 하는 건 자체 모순이다. 이건 또한 오비완이 아나킨을 잘 통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러면서 오비완에게는 마스터의 지위를 주었다. 즉, 윈두는 순도 100%의 선의로 앞뒤가 안 맞는 말만 지껄인 것이다. 물론 아나킨이 이것들마저 극복하면 그때부터는 진심으로 칭찬하고 격려해주며 마스터 직위를 주긴 했겠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지금껏 한 헛소리와 트롤링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게다가 선술한 두쿠 백작은 아예 제다이의 정도를 걸으며 마스터 직위까지 얻은 인물인데도 다크사이드에 빠져 다스 티라누스가 되었다. 이쯤되면 자신이 정당한 행동을 한 건지 정상인이라면 한 번쯤 의심을 해 봐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을 정도였다. 바파드 검식에 필요한 건 철저한 감정 제어 능력이지 외골수 옹고집이 아니다.[78] 이 밑의 자료는 확실하지 않을 수 있으니 재미로만 보자.[79] 와토가 속한 토이다리안은 마인드 트릭에 강하다.[80] 헌데 영화상에서 비슷한 말이 나오기도 했다.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콰이곤이 와토를 상대로 마인드 트릭을 시전했다가 안먹혔을 때[79] 와토가 손 까딱거리는거 보니 당신이 제다이라도 되는 거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