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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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制度
2. 諸島
3. 製圖
4. 帝都
5. 濟度


1. 制度[편집]


system

제정된 법규나 나라의 법칙, 또는 국가-사회 구조의 체제.

규제, 문서 참고.


2. 諸島[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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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archipelago

한곳에 몰려있는 들의 집단. 군도(群島), 열도(列島)라고도 부른다.

자세한 내용은 군도 문서 참고.


3. 製圖[편집]



기계공학
Mechanica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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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학문
물리학{고전역학(동역학 · 정역학(고체역학 · 재료역학) · 진동학 · 음향학 · 유체역학) ·열역학} · 화학{물리화학(열화학) · 분자화학(무기화학)} · 기구학 · 수학{해석학(미적분학 · 수치해석 · 미분방정식 · 확률론) · 대수학(선형대수학) · 이산수학 · 통계학}
공식 및 법칙
뉴턴의 운동법칙 · 토크 · 마찰력 · 응력(전단응력 · 푸아송 비 · /응용) · 관성 모멘트 ·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 이상 기체 법칙 · 차원분석(버킹엄의 파이 정리)
기계공학 관련 정보
주요 개념
재료(강성 · 인성 · 연성 · 취성 · 탄성 · 경도 · 강도) · 백래시 · 피로(피로 파괴) · 페일 세이프(데드맨 스위치) · 이격(공차 · 기하공차) · 유격 · 자유도 · 방열 · 오버홀 · 열효율 · 임계열유속 · 수치해석(유한요소해석 · 전산유체역학 · 전산응용해석)
기계
공작기계 · 건설기계 · 농기계 · 수송기계(자동차 · 철도차량 · 항공기 · 선박) · 광학기기(영사기 · 카메라) · 로봇 · 시계
기계설계·기계제도
척도 · 표현 방식(입면도 · 단면도 · 투상도 · 전개도) ·도면(부품도 · 제작도 · 조립도) · 제도용구(제도판 · 샤프 · · 삼각자 · 컴퍼스 · 디바이더 · 템플릿) · CAD
기계요소
하우징 · 결합요소(나사 · 리벳 · · · ) · 동력 전달 요소(베어링 · 기어 · 톱니바퀴 · 체인 · 벨트 · 도르래 · LM · 가이드 · 볼스크류 · · 슬리브 · 커플링 · · 크랭크 · 클러치 · 터빈 · 탈진기 · 플라이휠) · 관용 요소(파이프 · 실린더 · 피스톤 · 피팅 · 매니폴드 · 밸브 · 노즐 · 디퓨저) · 제어 요소(브레이크 · 스프링) · 태엽 · 빗면
기계공작법
공작기계(선반(범용선반) · 밀링 머신(범용밀링) · CNC(터닝센터 · 머시닝 센터 · 3D 프린터 · 가공준비기능 · CAM)) · 가공(이송 · 황삭가공 · 정삭가공 · 드릴링 · 보링 · 밀링 · 워터젯 가공 · 레이저 가공 · 플라즈마 가공 · 초음파 가공 · 방전가공 ) · 공구(바이트 · 페이스 커터 · 엔드밀 · 드릴 · 인서트 · 그라인더 · 절삭유) · 금형(프레스 금형) · 판금
기관
외연기관(증기기관 · 스털링 기관) · 내연기관(왕복엔진(2행정 기관 · 4행정 기관) · 과급기 · 가스터빈 · 제트 엔진) · 유체기관(풍차 · 수차) · 전동기 · 히트펌프
기계공학 교육 · 연구
관련 분야
항공우주공학 · 로봇공학 · 메카트로닉스 · 제어공학 · 원자력공학 · 나노과학
학과
기계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 로봇공학과 · 금형공학과 · 자동차공학과 · 기전공학과 · 원자력공학과
과목
공업수학 · 일반물리학 · 4대역학(동역학 · 정역학 · 고체역학 · 유체역학 · 열전달) · 수치해석 · 프로그래밍 · 캡스톤 디자인
관련 기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자격증
기계 관련 자격증 · 항공기 관련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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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건축물, 공작물 등의 도면이나 도안을 그리는 일을 말한다. 현대에는 CAD(Computer Aided Design)가 주를 이룬다.[1] 사실 산업 현장에서 손으로 그리는 제도는 90년대까지만 있었고, 이후 완전히 사라졌다.

제도판에 T자 올리고 삼각자와 손으로 그릴 때는 제도용으로 만들어진 샤프 펜슬이 흥했지만, 컴퓨터를 쓰는 지금은 원래의 용도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원래 템플릿(모양자)도 제도용을 만들어진 것이다. 연필은 단단한 B~4H가 제도용으로 쓰였다. 잉크가 나오는 제도용 펜(정식 명칭 technical drawing pen)은 로트링사의 것이 유명했으며, 80년대 당시 한 자루에 만 원 이상 하는 고가의 물건으로 전자, 기계 계열 공대생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물건이었다.

그럼에도 제도 수업이나 제도 용구는 여전히 유효해서 테이블 위에 종이를 깔아놓고 샤프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수업은 지금도 존재하며, 제도의 기초를 가르치는 과정이다. 산업용 도면 제작용으로는 가치가 없어졌지만, 수공예나 작업용 간단한 도면을 그리는 데는 필요하기 때문. 사실 이마저도 매우 드물다.

또한, 해외, 특히 제3세계 시공과 건설 수주가 많은 한국 건설 업계 특성상 제도를 아예 모르면 현지 현장에서 난감한 상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제도 소양은 필수다. 컴퓨터는 있어도 인터넷 환경이 매우 열악하거나 인쇄 환경이 전무한 경우 기 인쇄된 도면에 수제도를 해야 하는 경우가 꽤나 발생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므로 제대로 제도하는 경우에 수제도를 주로 삼지 않는다.

일본의 UCHIDA, 독일의 로트링, 스테들러 같은 회사에서 제도용품이 나왔었다. 수작업이 사라진 지금은 제도기 제작사는 대부분 필기구등 문구에 주력하고 있다.

수작업으로 제도를 해 보면 CAD가 얼마나 위대한 발명품인지 체감하게 된다.


4. 帝都[편집]


제국(國)의 수도(首)를 일컫는 말이다. 주로, 제국이 등장하는 역사극 특히 삼국지 시리즈 이나 판타지물에서 사용된다.

일본 제국에서도 도쿄(東京)의 별칭으로 테이토(帝都)를 사용했으며, 몇몇 기업체가 이 이름을 사용했다. 1998년까지 존재했던 케이오 제도전철주식회사, 2004년까지 존재했던 제도고속도교통영단이 그 예이다.


5. 濟度[편집]


불교에서, 미혹한 세계에서 윤회를 반복하는 중생을 구원하여 열반의 언덕에 이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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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드계의 원탑인 Autodesk사의 AutoCAD가 국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80년대 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