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발키리 (r20210301판)

 

파일:attachment/제라드 발키리/Valkyrie.png

ジェラルド・ヴァルキリー / Gerard Valkyrie

1. 개요
2. 작중 행적
2.1.1. 2차 침공
2.1.2. 바르벨트 공략
3. 능력
4. 기타



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유하바하의 친위대, 슈츠슈타펠의 일원. 페르니다 파른카자스, 리제 바로, 아스킨 나크 르 바르와 함께 영왕궁 침공에 대동되었다. 이름이나 외모로 보아 북유럽의 전사가 모티브인 것 같다. 미국 코믹스 히어로 풍의 디자인이 특징.

뱌쿠야에 의해 투구가 박살나고 드러난 얼굴에는 소문자 m을 눕혀놓은 듯한 문신이 새겨져 있고, 월계관 같은 것이 씌여져있다.

여담으로 일인칭은 와레.


2. 작중 행적



2.1. 천년혈전 편



2.1.1. 2차 침공






냔졸 와이졸이 죽자 유하바하에 의해 소환된다. 검으로 슈타라 센쥬마루의 팔을 간단히 베어버렸다. 센쥬마루가 죽어서 주변이 지저분해지자 폐하가 지나갈 길을 깨끗이 치우라며 리제 바로에게 핀잔을 준다. 허나 센쥬마루는 가짜였고, 다른 멤버들과 같이 히키후네 키리오가 소환한 새장에 갇힌다.

그리고 근육질 캐릭터들이 그렇듯 제일 먼저 나서다가 니마이야에게 한칼에 사망했다. 허나 유하바하가 아우스발렌으로 정령정의 퀸시들의 힘을 다 뺏어버린 후, 같이 사망한 나크 르 바르, 페르니다, 리제 바로와 같이 전보다 더 강해진 상태로 부활한다. 결국 4명이서 이치베를 제외한 0번대를 모두 쓸어버린 듯하다.[1]

0번대를 쓰러뜨린 후, 다른 슈츠슈타펠 멤버들과 함께 영왕의 궁전에 올라온다. 추락하는 이치고를 쏘며 모두 폐하를 위한 일이라고 말하는 우류를 보며 그를 인정한다며 칭찬한다.


2.1.2. 바르벨트 공략


사신들이 쳐 들어왔을 때 혼자서 길을 잃어버린 채 다른 슈츠슈타펠의 멤버를 찾는다. 그러다가 그냥 궁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던 것인지 쿄라쿠를 놔두고 궁 앞까지 온 히라코 신지, 아바라이 렌지, 쿠치키 루키아, 히나모리 모모, 우라하라 키스케를 막아선다. 렌지는 사미환으로 제라드의 팔을 구속하며 신지에게 먼저 가라고 하지만, 제라드는 망토를 펼치며 사신 혼자 자기를 막을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날리 없다면서 한꺼번에 덤비라는 말과 함께 신지가 앞으로 나아가는 걸 막아선다.

쿄라쿠와 나나오가 리제를 쓰러뜨린 동안 제라드는 사신들의 협공에 밀려서 나가 떨어진다. 렌지가 "호정 13대 대장과 부대장이 몇명이나 있는데 네가 우릴 쓰러뜨릴 수 있을 리 없다."고 말하자[2] 제라드는 오히려 웃으며 "그러면 내가 너희들을 쓰러뜨린다면 그건 '기적'이겠지?"라며 대답한다. 제라드가 비장의 수를 쓰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뱌쿠야가 천본앵으로 제라드의 머리를 베어버리고, 확인사살까지 해버리지만, 오히려 그건 제라드의 페이크에 걸려든 것이었고 진짜 능력은 자신이 입은 상처의 양만큼 거대화하는 것이었다.[3] 거대화한 제라드는 압도적인 힘으로 자신이 상대하던 대장급들을 전부 때려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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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스킨 나크 르 바르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제라드 역시 미미하기나 페르니다 파른카자스처럼 영왕의 신체일부이다. 정확히는 영왕의 심장이라고. 페르니다와 제라드는 유하바하에게 슈리프트를 부여받은게 아니라 처음부터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유하바하는 그 능력에 어울리는 슈리프트를 붙여준 것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퀸시이면서 풀브링거이기도 하다.

이후 신지, 로쥬로, 켄세이를 제외한 다른 바이저드들이 기습 공격을 해왔으나 간단히 날려버리고 지면을 통째로 붕괴시켜서 대장급들을 한꺼번에 떨어뜨리려 하지만 그때 토시로가 나타나서 제라드의 팔을 얼려버린다. 제라드는 왼손의 방패로 얼음을 깨부수고 토시로와 대치하고, 토시로는 만해를 사용해서 대응한다.

우라하라와 그림죠가 나크 르 바르를 상대하는 동안 토시로와 대치한다. 토시로의 얼음 공격이 큰 피해를 주지 못하자 뱌쿠야가 나타나서 도와주고 이후 켄파치가 나타나서 팔을 잘라버리지만 제라드는 그대로 팔을 더욱 강력하게 회복한다. 제라드는 그대로 켄파치를 밟아버리지만 켄파치는 제라드의 다리를 맨손으로 잡아서 넘어뜨린다. 제라드는 자신의 검, 호프눙을 뽑아서 켄파치와 싸우기 시작하고, 켄파치 역시 시해를 해방한데다가 안대까지 풀어서 교전한다. 켄파치에게 힘에서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호프눙의 날이 약간 빠지지만 어째서인지 켄파치의 배에 검상이 생긴다.

사실 제라드의 능력은 단순히 거대해지는 능력이 아니었고, 검이 깨지면 상대에게 절망을 부여하여 적에게 대미지를 입히고, 육체는 공포를 형상화하여 거대해지는 능력이었던 것. 그 켄파치마저 안대를 풀어야한다고 본능적으로 판단할 정도로 강력한 능력이었다. 켄파치는 제라드에게 끈질기게 칼질을 하지만 호프눙의 날이 빠지며 켄파치는 계속 대미지가 축적되고, 제라드에게 밀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런 켄파치를 돕기위해 기습한 뱌쿠야와 토시로도 막아낸다.

그러나, 켄파치가 만해를 하기 시작하자 털리기 시작한다. 켄파치가 입으로 팔 한짝을 뜯어버리고 방패째로 왼팔을 잘라버린후 턱을 밀어 제라드를 밖으로 떨구기 시작한다. 땅에 떨어지려 하는것을 날개를 이용해 날아올라 호프눙을 들고 재 반격하지만, 대기하던 켄파치의 일격에 몸이 일도양단 되어버린다.

하지만 갈라진 몸이 퀸시크로스를 핵으로 해서 다시 달라붙고, 퀸시 폴슈텐디히 상태로 부활한다. 켄파치는 제라드에게 덤벼들지만 몸이 만해의 힘을 버티지 못해서 팔이 잘려나가고, 제라드는 켄파치를 칼로 찍어서 제압한다. 토시로 역시 간단히 날려버리지만 대홍련빙륜환의 꽃이 사라지자 토시로는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완성된 만해를 보여준다.

이에 제라드는 이제서야 내 상대에 걸맞다며 토시로에게 방패를 던지나 빗나가고[4][5], 호프눙도 빙륜환에 의해 얼어버려 능력을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자 제라드는 활을 이용해 공격하려 하나, 토시로의 사계빙결에 당해 전신이 얼어붙는다. 허나 제라드는 얼음을 깨고 나와 토시로를 붙잡아 으깨버리겠다고 하지만 깨어난 켄파치가 한팔로 제라드의 다리를 밀어버려서 제라드는 넘어진다. 넘어진 상태에서 다시 일어나 토시로를 죽이려고 하나, 붙잡힌 토시로는 또다시 제라드를 얼리고[6] 그 틈을 노린 뱌쿠야가 만해를 사용해 섬경 천본앵경엄 오의 일교천인화로 제라드의 머리를 공격한다.

일교천인화로 인해 머리가 박살나고 얼어붙은 신체가 산산조각나지만 제라드는 대장 3명의 만해를 맞고도 끝끝내 죽지 않고, 리제처럼 환영체같은 모습으로 변한다.[7]

환영체와 같은 모습이 된 이후로 뱌쿠야와 토시로를 상대한다. 자세한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두 대장이 잔상처가 많은 것으로 보아 아마 제라드가 살짝 우세했던 듯 하다. 그러나 유하바하가 이치고의 힘을 흡수한 뒤 남아있던 슈테른릿터의 힘까지 가져가며 백골이 되어 죽어버린다. 하쉬발트와 함께 끝끝내 살아남은 슈테른릿터 치고는 너무나도 허무한 퇴장. 그나마 끝까지 사신에게 지지 않고 죽었다는 점에서 친위대다운 활약을 남겼다고 할 수 있겠다.


3. 능력


자칭 최대, 최강, 최속의 퀸시이자 실제로도 블리치 세계관에서 손에 꼽는 최상위권 강자 중 한 명.

만해를 쓴 켄파치가 자멸해서 만해를 쓴 켄파치보다 강한지는 불명이나[8], 안대를 풀고, 시해까지 쓴 켄파치를 퀸시 폴슈텐디히도 쓰지 않고 압도하거나 호정 13대 대장급+바이저드를 검도 쓰지 않고 제압하는 등 확실히 전체적으로 최강 수준의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거기다가 아무리 공격을 받아도 계속 더 강해진 상태로 부활하는 능력까지 있어 매우 강하면서 질기기까지 하다. 원소를 무시해버리는 패시브는 덤이다.

아란칼의 야미와 비슷하지만 스펙과 전적은 야미와 비교 불가일 정도로 엄청 강하다. 야미야 대장급 2명에 만해 상태로 싸우면서 베이고 다치며 결국 쓰러졌고, 맞서 싸우던 뱌쿠야켄파치는 영왕궁에 가거나 힘의 족쇄를 풀기도 전이라 천년혈전 편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약한 상태였다. 하지만 발키리는 파워업해서 2년 전보다 훨씬 강해진 켄파치와 뱌쿠야를 폴슈텐디히도 안쓰고 압도했으며[9] 대장급 최상위 전력인 완성된 만해의 토시로와 싸워 남은 두 대장의 적절한 서포트로 잠시 쓰러졌으나 또다시 부활하는 질긴 생명력까지 보유했다.[10]

발키리는 야미의 공통점은 거대화 뿐, 호프눙 등의 이능력에 시해의 켄파치조차 벨 수 없을만큼 튼튼한 방패까지 보유한지라 야미는 발키리보다 강점이 없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오히려 모든 면에서 발키리는 야미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대장급 3명이 만해에 최종오의를 발동하여 쓰러트릴정도 야미에 비하면 엄청나게 강력한건 사실이다.[11]

사실상 보여준게 없는 하쉬발트와 시해 상태의 켄파치와 싸우다 자멸한 그레미에 비해 훨씬 대단한 업적을 세우고 끝내 패배하지 않고 사망한지라 아우스발렌을 감안하면 슈테른릿터 최강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다.[12] 게다가 다른 것도 아니고 영왕의 심장이었던 만큼 그만큼의 강함을 지닌 게 이상하지도 않다. 보여준 전적만 해도 바이저드 리타이어, 토시로의 완성된 만해와 켄파치의 만해, 뱌쿠야의 강화된 만해까지도 버텨냈고 이들을 상대로 근소하지만 우세한 모습까지도 보였다. 이 세 대장이 완결 시점 기준 호정대의 독보적인 쓰리톱임을 감안하면 발키리의 위용은 엄청난 것이다.

3.1. 슈리프트


"나의 힘은 기적! 생각이나 감정, 욕망을 물질로 구현해내는 능력이지!"

- 668화 中


더 미라클(The 'M'iracle, 기적)

제라드의 슈리프트 능력. 이 능력은 유하바하가 부여한 능력이 아니라 제라드가 처음부터 지니고 있던 능력이고, 유하바하는 그에 어울리는 슈리프트를 부여한 것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본래는 풀브링이다.

그의 능력은 생각, 욕망 등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을 실체화하는 능력으로, 그의 거대한 육체는 '공포'를 구현화한 것으로, 자신이 받은 상처를 신의 사이즈(神の尺度)로 교환하여서 더욱 거대해지고, 속도도 빨라지며, 파워도 강력해진다.[13] 덧붙여 거대해지며 상처도 회복되는데, 단순히 상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아예 베여나간 부위가 재생하는 수준이다.[14]

본인의 검 호프눙은 희망을 구현해 낸 것으로 그것이 손상되는 것은 희망이 꺾여 절망이 되는 것을 뜻하기에 그것이 적에게 역으로 상처를 입히는 형태로 나타난다고 한다. 따라서 제라드를 쓰러뜨리려면 제라드의 검을 최대한 공격하지 않고, 제라드의 육체에 재생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피해를 입혀야한다.

그런데 뱌쿠야가 확인사살까지 했을 때는 거대화했는데 싸웠을 당시에는 거대화하지 않았는지 불명. 다만 뱌쿠야와 싸웠을 당시에는 아우스발렌의 힘으로 파워업하기도 하였고, 켄파치의 공격에 큰 피해를 입은 걸 봐선 니마이야와 싸웠을 당시엔 지금보다 약한 상태에서 능력을 발동할 틈도 없이 니마이야에게 순삭 당할 정도의 피해를 입은 모양.

리제 바로가 아우스발렌을 받고 상황이 주어지지 않아 자신의 진짜 능력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했던 것을 보면 제라드도 단순히 미라클의 진정한 힘을 쓰지 못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꽤 높다.

3.2. 퀸시 폴슈텐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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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토니그(신의 권능) (神の權能 / アシュトニグ)

제라드의 폴슈텐디히. 만해 상태의 켄파치에게 일도양단 당하자 두 동강난 몸을 하나로 다시 일체시켜 발동하였다. 등에서 새의 날개가 돋아나고, 투구의 형상이 바뀌고 몸의 문신이 생기고, 바지의 문양이 바뀌며 검의 형상도 바뀐다. 단순히 검을 휘두르는 것 만으로도 바르벨트의 지면을 갈라버릴 정도로 강해지며, 키르게처럼 검 끝에 영자를 모아서 공격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무엇보다도 폴슈텐디히 상태의 몸은 이전에 거대해진 몸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히 압도적으로 크다. 평범한 인간들이 개미로 보일 정도로 커지게 되며, 이 상태에서는 손가락 하나가 건물 하나의 크기와 맞먹는다.

3.3. 기술


  • 방패
왼쪽 팔에 장착하고 있으며 안대를 쓴 켄파치의 참격을 막아낼 만큼의 우수한 강도를 지녔다. 만해를 쓴 켄파치에게 썰렸으나 폴슈텐디히로 부활한 후 방패 또한 다시 재생되었다. 토시로에게 던졌으나 얼어버리며 봉쇄당한다.
  • 호프눙(希望の劍 / Huffnung)
제라드의 영자병장 검으로, 이름의 의미는 독일어로 "희망". 방패에서 뽑아서 사용한다. 검을 담은 방패 역시 안대를 착용한 상태의 자라키 켄파치의 검격을 막아낼 정도로 튼튼하다. 크기 역시 지면을 뒤덮을 만큼 무지막지하게 크다.
이 검은 자신의 슈리프트 능력답게 희망을 형상화한 것으로, 이 검이 부러진다는 것은 희망이 꺾여 절망이 된다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때문에 이 검에 데미지가 가해질 경우 그 데미지를 가한 상대방의 몸에게는 검과는 비교도 안되는 데미지를 받게 된다.[15][16][17] 켄파치조차 파해가 불가능한 사기적인 이능력과 강도를 지녔으나, 후에 히츠가야 토시로에게 동강나며 능력을 봉쇄당한다.
퀸시들이 생성해내는 영자의 화살로 압도적으로 거대한 제라드의 체구에 걸맞게 상당한 크기를 자랑한다. 토시로와 제라드 자신의 언급에 의하면 엄청나게 강한 위력을 지닌 듯 하나 선보이기도 전에 토시로에게 얼어붙어버리며 능력을 상실한다.


4. 기타


첫 등장때만 해도 그냥 무식하게 힘만 쌔보이고 나서다가 죽는 역할에 그쳐서 독자들이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바르벨트 전투에 들어서는 혼자서 대장급들 십수명을 막아세우는 것에 멈추지 않고 리타이어 시키는 활약을 펼치는 등 주가가 많이 올랐다.

게다가 토시로의 완성된 만해와 수련받은 뱌쿠야의 만해, 자라키의 만해에도 끝끝내 살아남았다. 참고로 뱌쿠야의 천본앵경엄은 파워업한뒤 일반 슈테른릿터들을 상처없이 바른 전적이있다.[18]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다 충성을 바치던 보스에게 팀킬당하며 버림받는 점, 토시로와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한 점, 세명의 대장급을 상대했다는 점에서는 티아 할리벨과의 공통점이, 뱌쿠야와 켄파치를 상대하거나 거대화하는 능력을 지녔다는 점에서는 야미와의 공통점도 보인다.


[1] 여담으로 슈츠슈타펠이 부활했을 때 등에 생성된 날개 때문에 폴슈텐디히로 오해하는 독자들이 많은데 퀸시 폴슈텐디히 특유의 원반이 없는 것을 보면 단순히 영압량 증가로 인한 파워 업일 가능성이 높다.[2] 여담으로 렌지도 고전하고 있었는지 잔상처가 나있다. 근데 웃긴건 다음화에서 다시 잔상처가 사라졌다(...) 여하튼 뱌쿠야도 합류한 상태. 그리고 히라코 신지가 제라드가 우리의 수를 다 보고도 그걸 역전시킬만한 비장의 수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라는 얘기를 한것으로 보아 전원이 제라드와 대적한것으로 보인다.[3] 교환으로 이 정도로 거대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4] 성장한 토시로를 보고 기쁘다는듯이 '아까전까지의 네놈보다 지금의 네놈이 내 적수로 어울린다.' 라는 발언을 했는데 아마 성장 이전과는 확연히 토시로의 영압이 크게 상승했고 그걸 감지한 듯하다.[5] 정확히는 토시로가 맨손으로 방패를 낚아채서 얼려버린 것.[6] 자신은 원소의 성질에 구애받지 않는다며 발악하면서 빙결을 깨고 나온 제라드였지만 두번째만큼은 역부족이었는지 얼지 않는다고 발악하다 온 몸이 얼어붙고 결국 풀지 못한 채 등 뒤에서 섬경을 사용하는 뱌쿠야를 눈만 돌린 채 바라본다.[7] 이 모습은 무릎을 꿇고 있음에도 폴슈텐디히 때보다 수십배는 더 커진, 산과 같은 규모로 거대화해 버렸다.[8] 폴슈텐디히의 전력을 발휘하기도 전에 켄파치가 쓰러져서 비교는 불가능하나 폴슈텐디히 상태에서 죽어도 더더욱 거대해지고 강해진 채로 부활한단 것을 감안하면...[9] 아란칼로 치자면 레스렉시온도 안쓰고 능력만으로 대장급을 압도한 셈.[10] 게다가 야미는 영압을 오랜시간 모아야만 0번 해방이 가능하고, 신체일부를 잃으면 해방이 불가능해진단 한계가 있지만 제라드는 그런 패널티조차 없다.[11] 정황 상 뱌쿠야는 야미와 싸울 때 섬경을 안 쓴 듯하며 켄파치 역시 당시 시해조차 없던 상황에서 야미를 쓰러뜨렸다.[12] 친위대 대장인 리제 바로와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리제의 능력이 너무 사기적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리더 포지션이다 보니.[13] 이 공포는 상대방이 느끼는 공포가 아니라 자신이 적에게 베임으로써 본인이 느끼는 공포인듯 하다. 즉, 적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을수록 공포가 커지기 때문에 거대해지는 것. 혹은 자신을 공격하는 행위를 자신에게 공포를 느껴 공격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걸 수도 있다. 뱌쿠야의 확인사살도 넓게 보면 제라드가 치명상을 입고도 죽지 않았을 가능성이 두려워 굳이 시체를 공격한 것으로 확대 해석이 가능하니.[14] 꼭 데미지를 받아야만 거대화가 가능한건 아닌지, 작중에서는 망토를 거대화+경질화시키기도 했다.[15] 데미지가 많아봐야 제라드의 몸의 크기에 맞추면 겨우 평범한 사람 머리 크기만한 날이 빠지기만 했는데도 켄파치에 복부에 거대한 상처를 입혔다.[16] 여담으로 이 검의 능력과 하쉬발트의 슈리프트의 능력이 서로 비교되는 경향이 있다. 호프눙은 희망을 절망으로, 하쉬발트의 슈리프트는 불운을 운으로 바꿔서 얼핏 서로 능력의 공통점이 있기는 하다.[17] 운석을 박살낸 켄파치의 시해와 합을 겨루면서도 이빨 몇개 나가는데서 그치는 무식한 강도를 지닌걸로 봐선 켄파치나 만해를 완성시킨 토시로, 리제 바로의 목을 자른 쿄라쿠의 만해 외의 대장급 사신들이라도 칼의 날을 흠집내는 것 조차도 불가능할지 모른다.[18] 폴슈텐디히를 켠 에스 뇌트 정도는 아예 시해로 제압한다. 뱌쿠야의 만해를 가지고있던 경험이 있는 에스 뇌트마저 시해를 만해로 착각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