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윌리엄스(1979)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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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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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크리스 먼리, 브레넌 카마카, 이브스 에드워즈, 섀넌 리치, 브리스톨 마룬드, 하마나카 카즈히로

• 주요 패: 에릭 미더스, 레이 쿠퍼

• 무승부: 제시 토레스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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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킥복싱을 수련하다가 친구인 다이노와 그래플링 스파링에서 패배하며 그래플링을 시작했다. 17세때 크리스 브레넌을 만났고 본격적인 주짓수훈련을 시작했다. 거기에 마르코 후아스밑에서 타격 훈련을 했다.

1999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주로 KOTC, 에서 활동했다. 2002년까지 활동하고 캘리포니아주 레이크포레스트[1]에서 APEX Jiujitsu라는 체육관을 세워 종합격투기를 가르쳤다.

2007년 IFL로 복귀해 2연승을 했다.

하지만 그해 5월 자신의 자택에서 권총자살한 채로 발견되었다. 단체인 IFL에선 윌리엄스를 기리는 헌정영상을 만들었고 조명이 꺼지고 장례종소리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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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베이스의 그래플러로 그라운드 가드포지션에서 강점이 있던 선수였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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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자 종합격투기선수인 클레이 구이다는 사망한 그를 기리기위해 UFC 72에서 윌리엄스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유족은 부인 로렌과 2명의 자녀가 있었다.

저스틴 레번스와도 절친이였으며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난지 1년뒤 부인을 사살하고 본인도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