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험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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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험프리스의 수상 및 감독 경력 /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03(코치)
2005(코치)



{{{#FF8800 [[피닉스 선즈|피닉스 선즈]] 등번호 24번}}}
데니스 존슨
(1980~1983)

제이 험프리스
(1984~1988)


톰 체임버스
(1988~1993)
밀워키 벅스 등번호 24번
더들리 브래들리
(1986~1987)

제이 험프리스
(1988~1992)


대니 셰이스
(1992~1994)
유타 재즈 등번호 6번
팀 창단

제이 험프리스
(1992~1995)


하워드 아이즐리
(2004~2005)
보스턴 셀틱스 등번호 5번
존 배글리
(1989~1993)

제이 험프리스
(1995)


주니어 버로우
(1995~1996)



미국의 농구감독


파일:external/netssource.com/Jay-Humphries-coaching-Reno-610x400.jpg

존 제이 험프리스
John Jay Humphries

출생
1962년 10월 17일 (61세)
미국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신체
194cm|체중 81kg
학교
잉글우드 고등학교 (졸업)
콜로라도 대학교 (졸업)
직업
농구선수(슈팅 가드/ 은퇴)
농구 감독
프로입단
1984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3순위, PHX)
현역시절 등번호
24번[1], 6번[2], 5번[3]
소속
선수
피닉스 선즈 (1984~1988)
밀워키 벅스 (1988~1992)
유타 재즈 (1992~1995)
보스턴 셀틱스 (1995)
감독
[ KBL 외 감독 경력 펼치기 · 접기 ]
지린 노스이스트 타이거스 (2001~2002 / CBA)
리노 빅혼스 (2008~2010 / NBA D리그)
포샨 드래리온 (2010~2011 / CBA)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2005)
코치
원주 TG-TG삼보 엑써스 (2002~2005)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2006~2007)
[ KBL 이후 코치 경력 펼치기 · 접기 ]
피닉스 선즈 (2007~2008 / NBA)
브루클린 네츠 (2014~2015 / NBA)


1. 개요
2. 커리어
3. 은퇴 후



1. 개요[편집]


미국의 농구인으로, 한국 농구팬들에겐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의 감독으로 알려졌다.


2. 커리어[편집]


파일:external/www.colorado.edu/humphries_jay_1980-web.jpg

파일:external/www.nba.com/act_jay_humphries.jpg

파일:external/www.tradingcarddb.com/2298-681980Fr.jpg
1980년에 최상위 고등학교인 잉글우드 고등학교 농구부에서 플레이 하여 빈스 켈리, 랄프 잭슨 그리고 윙맨 안젤로 로빈슨과 함께 국제 챔피언쉽 우승을 경험한 적도 있었다. 콜로라도 대학교 졸업 후, 198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3순위로 피닉스 선즈를 지명해 입단하게 되었고, 1988년에는 밀워키 벅스에서 활약하다 시즌 종료 후 1992-93 시즌 블루 에드워즈와 교환 트레이드로 유타 재즈에서 뛰었다가, 1994-95시즌 도중에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한 뒤 현역을 은퇴하였다.


3. 은퇴 후[편집]


파일:external/www.thebigo.com/p_chinaso.jpg
1998년에는 카림 압둘자바, 오스카 로버트슨, 애드리안 댄틀리 등 전직 선수들과 함께 중국에서 열린 중국팀과의 시범경기를 관전했다.

파일:external/dimg.donga.com/6876026.1.jpg
2001년 CBA(중국프로농구)의 지린 노스이스트 타이거스의 감독에 취임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가, KBL의 원주 TG 엑써스 코치가 되어 전창진 감독을 보좌하며 2003년2005년에 TG삼보의 KBL 챔피언 우승을 맛보았다. 이를 인정받아 전자랜드의 감독이 되어 국내 최초 외국인 감독이 되었는데 국내 선수들과의 소통 부족과 성적 부진이 겹쳐 3승 17패의 초라한 성적을 내고 전격 경질되었으며 전자랜드 팬들에겐 박수교, 박종천과 함께 금지어 중 한명으로 현재까지도 몹시 욕을 먹고 있다. 이후 기술고문으로 위촉됐다가 최희암 감독과 박종천 수석코치가 부임했던 2006-2007 시즌은 전임 감독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코치를 맡았다.

2014-15시즌 브루클린 네츠 어시스턴트 코치에 취임. 라이오넬 홀린스 감독을 보좌하며 팀을 플레이오프 순위권에 올려놓았다.

파일:TG와 전자랜드에서 활동한 농구인 제이 험프리스.jpg
2020년 1월 25일에 방송된 YTN 뉴스에 출연했는데, 인터뷰에서 귀국하기 전 여러 차례 중국에 오갔다가 코로나 19가 확산되자 정말 떠나야 할 때였다고 말했다. 커지는 신종코로나 공포..."WHO, 행동 나서라"
[1] 피닉스, 밀워키 시절[2] 유타 시절[3] 보스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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