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리차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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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리차드슨의 수상 이력




제이슨 앤서니 리차드슨
Jason Anthoney Richardson

출생
1981년 1월 20일 (43세)
미시간주 새기노
국적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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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신학교
미시간 주립대학교
신장
198cm (6' 6")
체중
102kg (225 lbs)
윙스팬
210cm (6' 11")
포지션
슈팅 가드 / 스몰 포워드
드래프트
2001 NBA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지명

소속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01~2007)
샬럿 밥캣츠 (2007~2008)
피닉스 선즈 (2008~2010)
올랜도 매직 (2010~2012)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12~2015)
등번호
23번 - 골든스테이트 / 샬럿 / 피닉스 / 올랜도 / 필라델피아

1. 개요
2. 커리어
2.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2. 샬럿 밥캣츠
2.3. 피닉스 선즈
2.4. 올랜도 매직
2.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6. 이후
3. 플레이 스타일
4. 수상 내역



1. 개요[편집]


미국의 농구인. 슬램덩크 콘테스트를 2연패했을 정도로 최정상급 덩커로 이름을 날렸다.[1]


2. 커리어[편집]



2.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편집]


루키 시즌부터 올-루키 퍼스트 팀에 선정되며 연착륙에 성공했고, 1년 차 시즌과 2년 차 시즌 연달아 나간 슬램덩크 컨테스트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덩커로서 이름을 떨치게 된다. 다재다능한 득점력에 무엇보다도 성숙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였고, 2005-06 시즌 이후에는 1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를 사과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그 다음 시즌, 팀은 서부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1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를 막았다. 그리고 배런 데이비스, 스티븐 잭슨, 몬타 엘리스 등과 함께 서부 1위였던 댈러스 매버릭스를 4승 2패로 침몰시키며 플레이오프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업셋을 일구어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선 카를로스 부저, 메멧 오쿠어, 안드레이 키릴렌코, 데런 윌리엄스 등을 앞세운 유타 재즈에게 1승 4패로 패하며 탈락한다.

하지만 시즌 후 전체 8순위 지명권과 36순위 지명권을 대가로 샬럿 밥캣츠로 트레이드되었다.

2.2. 샬럿 밥캣츠[편집]


2008년 3월 5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42득점을 올리는 등 두 시즌만에 20+ 득점원으로 복귀했다. 전년도에 비해 볼륨과 효율 모두 증가하며 에이스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팀의 루징 시즌을 막는 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후 2008-09 시즌 도중이었던 2008년 12월 10일 트레이드로 피닉스 선즈로 이적했다. [2]

2.3. 피닉스 선즈[편집]


스티브 내시를 받쳐줄 백코트 득점원이 필요했던 피닉스는 리차드슨을 데려왔지만, 팀은 2003-04 시즌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는 굴욕을 겪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인 2009-10 시즌, 여전한 활약을 펼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와 180클럽에 가입한 스티브 내시를 필두로 그랜트 힐, 채닝 프라이도 든든히 받쳐주며 54승 28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리차드슨도 평득 15를 넘기며 맹활약했다. 1라운드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4승 2패로, 2라운드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4승 0패로 격파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2승 4패로 탈락하며 끝끝내 레이커스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하지만 리차드슨은 1라운드 3차전에서 플레이오프 커리어하이인 42득점을 기록하는 등, 플레이오프 전체 야투율 50%를 넘김과 동시에 평득도 20점 가까이 찍으며 최선을 다했다.[3]

2010-11 시즌에는 25경기를 뛰며 준수한 활약을 했지만 2010년 12월 18일 빈스 카터, 마신 고탓, 마이클 피에트러스, 2011년 1라운드 지명권[4] <-> 얼 클락, 히도 터콜루, 제이슨 리차드슨 이라는 블록버스터 트레이드에 포함되며 올랜도 매직으로 옮기게 된다.

2.4. 올랜도 매직[편집]


올랜도에서 첫 시즌에는 출장시간이 늘면서도 볼륨과 효율이 모두 감소하며 부진했다.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1라운드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게 패배했다.

이후 2011년 12월 4년 $25M 연장계약을 맺었지만 이전의 리차드슨의 모습이 아니었다. 2011-12 시즌 종료 후에는 그 유명한 드와이트 하워드 트레이드에 묶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했다.

2.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편집]


필라델피아에서도 그의 부진은 여전했고, 단 33경기를 뛴 뒤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하며 2013-14 시즌까지 날리게 되었다.

2014-15 시즌에는 무려 762일만에 코트에 복귀했다. 2015년 3월 4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선 29득점을 기록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2.6. 이후[편집]


2015-16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 호크스와 계약을 맺었지만,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고 결국 1경기도 뛰지 않은 채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한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수상 내역[편집]


수상 내역
파일:NBA 로고.svg NBA 올-루키 퍼스트 팀 (2002)
파일:NBA 로고.svg NBA 라이징스타 챌린지 MVP (2002)
파일:NBA 로고.svg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 챔피언 2회 (2002, 2003)
[1] 하지만 덩크뿐만 아니라 외곽슛 능력도 뛰어나 역대 3점슛 성공 29위에 올라있다.[2] 상대는 보리스 디아우, 라자 벨, 션 싱글터리. 함께 피닉스로 넘어간 것은 자레드 더들리와 2010년 2라운드 지명권이다.[3] 특히 3점슛 성공률이 괴랄했는데, 경기당 평균 6.3개를 쏘아 3.0개를 넣으며 성공률 47.5%를 기록했다.[4] 추후 니콜라 미로티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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