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 미니스트리(J-US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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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개신교 계열 미니스트리 사역단체이다. 이름인 '제이어스'는 마태복음 28장 20절의 'Jesus is with us'의 준말이다. 2010년 3월 서울예술대학교 캠퍼스 기도모임으로 시작된 모임이 발전되어 만들어졌으며, 2011년 2월 첫번째 정기예배와 그해 4월 첫 앨범인 디지털 싱글 앨범 "JESUS"를 발매하였다. 또한 2016년 11월 29일에 진행되었던 녹음집회 때 녹음한 'Love Never Fails' 라이브 앨범이 2017년 3월 발매됐다. 대표곡들로는 내 모습 이대로, Love Never Fails, Born Again, 시편 139편 등이 있다.Jesus is with us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2. 사역[편집]
매달 네번째 토요일 저녁 6시마다 서울 성락성결교회에서 정기예배를 드린다.[4] 세상의 문화가 젊은이를 유혹하는 시간대가 토요일 밤이기에 그 날에 예배를 진행한다고 한다. 오후 4시부터 줄을 서서 대기할 수 있는데, 모두들 앞자리에 앉기를 원하기 때문에 특별한 공휴일이 끼어있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대기줄이 상당히 길다.
앨범발매 사역도 진행 중이다. 세 개의 정규앨범을 낼 때마다 항상 라이브 녹음집회를 가졌다. 그 외에도 컨퍼런스, 국내 예배사역, 해외사역 등 여러가지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
2022년부터 전국을 투어하며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5]
3. 멤버[편집]
4. 앨범[편집]
하위 문서: 제이어스(미니스트리)/음반 목록
5. 여담[편집]
- 정규앨범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멤버들 구성에 변화가 있었다. 이로인해 댓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다양한 추측을하였다. 사실, 멤버 구성의 변화가 존재하긴 했으나, 일부의 변화만 있었다.[10] 제이어스 미니스트리 측에 따르면 이것은 교체나 탈퇴가 아니라 기존 멤버들과 다음세대 멤버들이 함께 활동하여 제이어스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역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감소시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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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 김기동이 설립한 개신교계 이단인 성락교회와 유사하지만, 이 쪽이 성락교회라는 이름을 먼저 사용했으며, 교단 역시 정식 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에 속해있다.[2] 성수역 1번 출구[3] 음원과 앨범 등이 공식사이트인 이곳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작곡은 1단 단선 멜로디 악보에 한하여 무료로 나눔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 악보는 여기에서#[4]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정기예배는 현재 잠시 중단된 상태다.[5] 이는 2023년 6월을 끝으로 종료되었다.[6] 전국 투어 워십에는 함께하지 않았지만, 4집 앨범에서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환영했다. 하지만 예배에서도 함께 하진 않는 듯.[7] 4집 앨범까지는 예배 인도를 하였으나, 어째서인지 최근 집회에서는 방민우 간사와 돌아가며 보컬로만 함께 하고있다.[8] 내 모습 이대로와 Love Letter를 인도 하였다. 이 2곡 외에 다른 곡은 인도하지 않았다.[9] 다른 멤버와 달리 가끔씩(녹음집회 등)만 참여한다.[10] 실제로, 2016년 정규앨범, BTC 2021 두 영상에서 세션팀 일부(기타)의 차이는 있지만, 여성보컬 멤버와 피아노, 드럼 등의 멤버 교체는 아예 없다.[11] 영상 속 J-US 미니스트리 측이 작성한 댓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