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틸먼

제이크 틸먼 Jake Tillman
예명	제이크 파우쉬 (Jake Foushee)
본명	제이콥 틸먼 파우쉬 (Jacob Tillman Foushee)
출생	1997년 5월 1일 (26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미베인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파일:@속령@ 기.svg 속령 ]]
활동 시기	2014년 ~ 현재
링크	, ,

1. 개요[편집]

2. 출연작[편집]

2.1. 애니메이션[편집]

• 트랜스포머 시리즈 - 옵티머스 프라임[1]
  현재 옵티머스 프라임 말고는 다른 애니메이션에 참여한 경력이 전혀없다.
  • 레스큐봇 아카데미 - 옵티머스 프라임
  •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 옵티머스 프라임, 네메시스 프라임
  • 트랜스포머 사이버버스 - 옵티머스 프라임

3. 기타[편집]

• 옵티머스 프라임의 목소리 연기는 원작 제너레이션 1 (G1) 옵티머스 프라임의 성우인 피터 컬런과 비슷한 목소리이다. 똑같은 저음 특화 성우라는 점에서 틸먼보다 1살 아래인 잭 아귈라와 비교되기도 한다.

• 하지만 최근에 전개되는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에서 별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해서 팬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좋지 못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평소에는 피터 쿨렌과 어느정도 유사하나 연기톤이 고양되거나 고음을 낼때 옵티머스 치고는 굉장히 이질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더불어서 성우의 기본기인 발음 또한 미국 본토의 팬덤에서도 잘 못알아 듣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여서 여러모로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다.[2]
  피터 쿨렌의 옵티머스가 중후한 노익장이라면 게리 초크의 옵티머스는 젊은 사령관의 이미지를 살린게 특징이지만 제이크가 담당한 옵티머스는 피터 쿨렌과 유사하나, 억지로 짜내는 듯한 발음이라 영 어색하다. 그나마 일본어 더빙판은 G1 애니판에서 옵티머스(콘보이)를 담당한 겐다 텟쇼가 맡아서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는 평이긴 하지만...
  물론 아직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성우이므로 향후 기량이 얼마나 늘 것인가를 지켜볼 필요도 있다.[3]
  이건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에서 배트맨을 맡았던 크리스찬 베일의 평가와 비슷하다.

4. 관련 문서[편집]

• 성우/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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