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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갓 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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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5년에 제작한 미국 영화로, 대한민국에는 2018년에 개봉하였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사랑하는 연인 ‘댄’이 남북전쟁에 참전하게 되고,
몇 년이 지나도 그가 돌아오지 않자, 이제는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게 되는 ‘제인’
그 때 만난 ‘비숍’을 통해, 다른 살 방도를 찾아보지만, 알고보니, 그녀를 통해 돈벌이를 하려 했었고
이를 알게되는 ‘제인’을 ‘비숍’의 손아귀에서 탈출을 감행하게 되는데,
이때, 그녀를 구해 주는 건 몇 년 만에 그녀의 앞에 나타난, ‘댄’.
하지만, 새롭게 나타난 ‘댄’앞에 숨길 수 없는 여러 비밀들이 ‘제인’과 ‘비숍’에게 존재함을
알게되는데….
4. 출연진[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흔치 않은 여성 서부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으나 후술할 제작 과정 문제 때문인지 미묘한 평을 받았고, 흥행에도 실패했다.
7. 흥행[편집]
제작비는 2,500만 미국 달러로, 손익분기점은 6,000만 달러다. 하지만 총 수익이 300만 달러에 그치면서 실패했다.
7.1. 대한민국[편집]
같은 주에 개봉하는 영화는 인 다크니스, 스카이스크래퍼,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이상 2018년 7월 11일), 리:본, 사이드 이펙트, 꼬마 보트 토토: 타요 타요 배 타요, 당대명포: 고수의 부활, 용의자: 폭탄 테러를 막아라, 은밀한 유혹: 내가 잠든 동안에, 몬몬몬 몬스터, 서버비콘, 식구,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철마류 2018, 오비터 9, 킬링 군터, 킬링 디어, 펠리니를 찾아서, 허리케인 샤크네이도(이상 2018년 7월 12일), 리벤지, 속닥속닥(이상 2018년 7월 13일)까지 22편이다.
7.2. 북미[편집]
$1,513,793에 그쳤다.
7.3. 영국[편집]
$45,311을 벌었다.
7.4. 프랑스[편집]
$1,027,749을 벌었다.
8. 기타[편집]
제작 과정이 험난한 것으로 유명하다. 원래 린 램지가 연출을 맡고 마이클 패스벤더가 댄 프로스트 역으로 출연하기로 되었으나, 패스벤더가 빠지고 주드 로가 들어왔다. 하지만 램지가 프로듀서와의 충돌과 엉망인 스케줄로[2] 보이콧을 하고 촬영 당일 출근하지 않아 잘렸다. 개빈 오코너가 대타로 들어왔으나 이번엔 주드 로와 다리우스 콘지가 하차했다.[3] 이후 브래들리 쿠퍼가 캐스팅되었으나 아메리칸 허슬 스케줄로 하차했다. 결국 이완 맥그리거가 최종적으로 댄 프로스트에 캐스팅되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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