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워드프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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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비안스키 (4C) · 3 크레스웰 (3C) · 4 주마 · 5 초우팔 · 7 야르몰렌코 · 8 P. 포르날스9 안토니오 · 10 란시니
11 블라시치13 아레올라 · 15 도슨 · 16 노블 (C) · 20 보언 · 21 오그본나22 벤라마 · 23 디오프
24 프레데릭스 · 25 마틴 · 26 마쉬아퀴 · 28 소우체크 · 31 존슨 · 33 크랄 · 35 랜돌프 · 41 라이스 (VC)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역임 직책


사우스햄튼 FC 주장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2018~2020)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2020~2023)


잭 스티븐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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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No. 7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James Ward-Prowse

본명
제임스 마이클 에드워드 워드프라우스
James Michael Edward Ward-Prowse

출생
1994년 11월 1일 (29세)
잉글랜드 햄프셔주 포츠머스
국적
[[영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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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잉글랜드|

잉글랜드
display: none; display: 잉글랜드"
행정구
]]
)
신체
173cm[2] / 체중 66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사우스햄튼 FC (2003~2012)
선수
사우스햄튼 FC (2012~202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23~ )
국가대표
11경기 2골[3] (잉글랜드 / 2017~)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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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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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잉글랜드 대표팀 - 4, 8, 16, 17, 18, 21
사우스햄튼 FC - 8, 16, 25, 3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7
에이전시
파일:Creative Artists Agency 로고.svg

1. 개요
2. 클럽 경력
2.1.1. 2018-19 시즌
2.1.2. 2019-20 시즌
2.1.3. 2020-21 시즌
2.1.4. 2021-22 시즌
2.1.5.1. 이적 사가
2.1.6. 2023-24 시즌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기록
6. 워드프라우스에 대한 헌사
7. 여담
8.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잉글랜드 국적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다.

사우스햄튼 FC의 성골 유스이다. 고향은 햄프셔주의 포츠머스이지만 지역 최대 라이벌인 사우스햄튼 FC 유스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8살의 어린 나이에 유스 아카데미에 입단을 했고, 17살에 1군 데뷔를 했다. 단 한번도 타팀으로 임대를 가지 않았으며, 2021년 8월에 다시 한 번 재계약을 맺어 구단의 레전드가 되는 길을 선택했지만 22-23 시즌 팀이 강등된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 리그의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사우스햄튼 FC[편집]


포츠머스에서 태어나 2003년부터 사우스햄튼 FC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2012년 1월 1군 팀 승격에 성공하였다.

10월 24일, 풋볼 리그 컵 크리스탈 팰리스 FC전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으며 FA컵 코벤트리 시티전에서 첫 골을 넣었다.

시즌 종료 후 2012년 5월에 프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2012-13 시즌을 앞두고 16번을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하였다. 11월에는 18세의 나이에 소속팀과 5년간 계약을 맺었다. 2012-13 시즌 15경기에 출장하며 어린 나이에 미드필더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2.1.1. 2018-19 시즌[편집]


2018-19 시즌엔 절정의 프리킥능력을 과시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과 토트넘전에서의 프리킥 결승골은 백미중 하나. 최종기록은 26경기 7득점을 기록했다.

2018-19 시즌의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오도이와 함께 승선했다.

2.1.2. 2019-20 시즌[편집]


리그컵 32강전에서 대니 잉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6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리그컵 16강전 맨시티전에서 코너킥으로 잭 스티븐스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11라운드 맨시티전에서 스튜어트 암스트롱의 중거리슛이 에데르송 맞고 나온걸 받아서 13분만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팀은 2-1로 역전패당했다.

13라운드 아스날전에서 대니 잉스키어런 티어니에게 끌려서넘어져서 패널티킥을 차게 되는데 베른트 레노에게 읽어서 막혔지만 다시 튕겨져나온 볼을 차서 골로 성공시키면서 팀의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팀은 후반 추가시간에 라카제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14라운드 왓포드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기록했다.

15라운드 노리치전에서 기가 막힌 프리킥 크로스로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18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스티븐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28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날카로운 컷백으로 오바페미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2020년 6월 17일, 기존 주장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시즌 도중에 토트넘 이적설을 내며 팀의 사기를 흔드는 짓을 해 주장직을 박탈당했고, 부주장이었던 워드프라우스가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32라운드 왓포드전에서 골키퍼를 얼어붙게 만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미드필더로 리그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을 하는 괴물같은 체력을 보여주며 사우스햄튼의 잔류에 큰 기여를 했다. 공격 포인트 기록은 5골 3도움. 2019-20 시즌 전 경기 풀타임 출전자 리스트에서 유일한 미드필더이다.

2020년 8월 17일 팀과 5년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기간을 기존의 2022년보다 3년 뒤인 2025년으로 연장시켰다.

2.1.3. 2020-21 시즌[편집]


6라운드 에버튼전에서 잉스의 스루패스를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7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전반전에 훌륭한 프리킥 크로스로 베스테르고르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직접 프리킥으로 거의 같은 위치에서 같은 방향으로 2골[4]을 기록하며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란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10라운드 맨유전에서 뚝 떨어지는 훌륭한 궤적의 코너킥으로 베드나렉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막을 수 없는 궤적의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에만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3대2로 역전패(...)

11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환상적인 코너킥 크로스로 베스테르고르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17라운드 리버풀전에서 뒷공간을 노리는 프리킥 크로스로 잉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FA컵 3라운드 슈루즈버리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경기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기록했다.

20라운드 아스날전에서 정확하게 약속된 코너킥 플레이를 이행해 암스트롱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3라운드 뉴캐슬전에서 꽤 먼거리에서의 환상적인 프리킥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27라운드 셰필드전에서 텔라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잘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33라운드 맨시티전 코너킥 상황에서 얻어낸 패널티킥을 마무리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2.1.4. 2021-22 시즌[편집]


프리시즌 경기를 준비하면서 무릎 부상을 당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센휘틀 감독은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치러진 풀럼 경기에서는 필드 훈련까지는 했으나 웨일즈 원정 경기에서부터는 실내 훈련만 했다. 이후 에버튼 개막전에 맞춰서 복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갑자기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2020년에 5년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계약이 4년 남은 상황이라 다른 구단이 영입하길 원할 경우 이적료가 결코 싼 수준은 아니다. 아스톤 빌라가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게 비드한다는 소문이 7월부터 돌기 시작하더니 실제로 25m 파운드의 1차 비드를 넣었다. 터무니없는 금액에 사우스햄튼은 단칼에 거절했으며 팬들 역시 비웃었다. 지속적으로 아스톤 빌라가 노린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와중에, 사우스햄튼은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가 NFS임을 선언했다. 현 스쿼드에서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중심으로 해서 계획을 짜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팔지 않는다고 했다.

이후 아스톤 빌라가 다시 한 번 2차 비드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쪽의 1티어 기자들인 그렉 에반스와 애슐리 프리스 모두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사는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잭 그릴리쉬의 바이아웃을 맨체스터 시티가 비드해서 데려간 이후, 빌라는 100m 파운드라는 큰 돈이 생기게 되었다. 이에 일부 팬들이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게 큰 금액을 질러서 빌라로 이적하는게 아니냐며 걱정하는 소리가 나왔다. 이후 보도에서 그렉 에반스는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사기 위해서는 그릴리쉬의 이적료 절반 금액인 50m 파운드 이상의 큰 돈을 써야 하는데 현재 빌라가 이 돈을 쓰기에는 어렵다고 밝혔다. 사우스햄튼 팬들은 지금까지 유망주들을 모두 팔았고, 주장을 달면 구단에 불만을 품으면서 모두 빅클럽으로 이적을 했기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다. 게다가 초반 스탠스는 'NFS'라면서 '50m 파운드'라는 돈을 책정한 것에 화가 났다.

그리고 그렉 에반스의 새 기사가 나오기 전,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맥그라스 기자가 토트넘이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사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쪽의 ITK인 PO라는 양반은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35m이면 살 수 있지만 구단 내에 미드필더가 포화상태고 윙크스가 나가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사올 수 없으며, 소튼은 원래 셀링클럽이니 워드 프라우스를 빌라에 팔거라고 단언했다. [5]

이후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는 공홈 인터뷰를 통해서 사우스햄튼은 자신이 어릴 때부터 있는 클럽이며, 자신이 이곳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얘기했다. 또한 자신은 단순히 "성골 유스"라는 타이틀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더 발전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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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년 재계약 체결

그리고 갑자기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의 5년 재계약이 떴다!

재계약 후 워드 프라우스는 구단이 자신이 팀을 이끌기를 원했으며, 그동안 자신을 믿고 신뢰해주어 해준게 많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이 구단에 보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재계약에 대해서 하센휘틀은 다른 클럽에 가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데 구단의 레전드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7라운드 첼시전에서 벤 칠웰리브라멘토에게 저지른 파울로 인해 PK를 얻어내며 본인이 침착하게 PK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후 조르지뉴의 볼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과격한 태클로 인해 옐로우 카드를 받았으나 VAR 판독 결과 레드카드로 바뀌게 되어 퇴장 당했다.

20라운드 토트넘전에서 멋있는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21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 역대급 프리킥 골을 만들었다.

23라운드 토트넘 원정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2:1로 지고 있던 경기를 80분, 82분에 정확한 얼리 크로스 두 방으로 공격수들의 동점골과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2개의 도움을 기록하여 팀의 역전승을 이끌며 KOTM에 선정되었다.

31라운드 리즈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넣었다.

34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만회골을 넣었으며, 이후 로메우의 센스있는 힐패스를 받아 2-2를 만드는 중거리 동점골을 넣었다.

2022년 5월 13일, EPL 올해의 선수 후보 8인에 선정되었다. 워드프라우스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은 전부 중상위에서 상위 선수들인데, 워드 프라우스 혼자 하위권 팀에서 뽑혔다.[6]

이후 시즌이 끝나고 맨시티,맨유,토트넘,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고, 소튼은 그의 몸값을 £75M으로 측정하고 있다고 한다.

2.1.5. 2022-23 시즌[편집]


1R 토트넘 홋스퍼 FC무사 제네포의 크로스를 받아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팀은 무너지면서 4-1 패배.

3R 레스터 시티 FC전 역시 체 아담스에게 환상적인 크로스를 주며 원더골을 탄생시켰다.

5R 첼시 FC전 볼 경합에서 12회 패배를 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승리했다.

월드컵 전에 여러 유력 기자들 사이에서 최종 월드컵 명단에 승성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실제로 사우스게이트의 스쿼드에 들지 못했다. 인터뷰를 통해서 워드 프라우스는 월드컵이 꿈이었으나 최종 스쿼드에 오르지 못해 씁쓸했다고 밝혔다.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팀에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 자신의 전성기를 같이 보낸 하센휘틀이 경질당했다. 디 애슬레틱의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는 작별인사를 올릴 선수가 워드 프라우스 한 명뿐일 것이라고 전했다. 감독과 선수단들 사이 갈등이 그만큼 심했다. 그러나 감독 경질 이후 워드 프라우스는 물론이고 대다수의 선수들이 작별 인사를 올리지 않았다.[7][8]

17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전 페널티를 실축했으나 곧바로 헤더로 넣었다. 팀은 3-1 패배.

19R 에버튼 FC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기록했다. 특히 역전골은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팀이 강등권에 리그 최하위에 속하면서 또 다시 워드 프라우스의 멱살잡기가 시작되고 있다.

23R 첼시 FC전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또 한번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또한 이 득점으로 데이비드 베컴의 EPL 프리킥 최다 득점 기록까지 단 한골만을 남겨놓게 되었다.깨알같은 호우 세레머니는 덤

28R 토트넘 홋스퍼 FC전 극장 페널티골을 넣었다.

리그 최종전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만회골을 넣었고 팀은 난타전 끝에 4-4로 비겼다.

2.1.5.1. 이적 사가[편집]

이번 시즌 혼자서 팀을 캐리했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튼은 최하위로 남아 강등되었고, 이번 여름 과연 원클럽맨으로 남아서 낭만을 지킬지 아니면 토트넘이나 웨스트햄 등으로 이적할지 행보가 주목되는 선수 중 한명이다.

현재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아스톤 빌라 FC, 토트넘 홋스퍼 FC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6월 현재 웨스트햄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이며 웨스트햄은 코너 갤러거, 스콧 맥토미니와 함께 워드 프라우스의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한다.

6월 9일 메일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데클란 라이스가 이적할시에 영입할것이라고 한다.

6월 11일 조 베른스타인에 따르면 리버풀 FC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사우스햄튼은 £50M을 원하지만 실제 거래 금액은 £25M으로 보인다. 이후 리버풀이 메이슨 마운트 영입에 실패했기 때문에 워드프라우스 영입을 위해 사우스햄튼과 곧 만남을 가질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14일 영입계획에 없다고 아틀레틱에서 반박기사가 떴다.

6월 23일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풀럼 FC가 영입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7월 11일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약 £30M으로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7월 15일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웨스트햄의 비드가 거짓이며 아직까지 사우스햄튼은 아무런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7월 21일 가디언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플린 다운스+현금으로 워드프라우스 영입을 위한 비드를 했다고 한다.

7월 25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25m을 비드했다고 한다.

7월 27일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웨스트햄 측이 이적을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한다.

허나 8월 1일, 웨스트햄의 두번째 비드가 소튼이 원하는 £40M에 충족하지 못하면서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제이콥 스테인버그가 전했다. 결국 이번 시즌 역시 사우스햄튼에 남는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의 최종 비드는 £30M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워드프라우스를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웨스트햄 보드진은 이에 대해 비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 홋스퍼가 사우샘프턴의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를 영입할 준비가 끝났다”고 6일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 스카우트들은 지난 시즌 워드-프라우스를 여러 차례 지켜봤다. 웨스트햄이 영입전에 나섰지만 토트넘이 조만간 자신들의 카드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던 중에 8월 9일 제이콥 스테인버그와 로마노의 HWG가 뜨면서 웨스트햄이 £30m에 이적료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2.1.6. 2023-24 시즌[편집]


이적 사가와는 별개로, 23-24 EFL 챔피언십 개막전인 셰필드 웬즈데이 FC전에 선발 출전하였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93%의 패스 성공률과 함께 좋은 움직임들을 보여주며 사우스햄튼의 공격을 이끌었고, 87분에 체 애덤스의 결승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하였다. 풋몹 기준 평점 8.5점을 받으며 MOM에 선정되었다. 이후,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이 발표되며 이 경기가 워드프라우스의 사우스햄튼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2.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편집]


2023년 8월 14일 오후 5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의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이적료는 £30m.

2.2.1. 2023-24 시즌[편집]


2R 첼시전에서 데뷔전을 치르자마자 2어시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하였다.

3R 브라이튼 전에서 전반 17분 미카일 안토니오의 패스를 받아 골문에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4R 루턴 타운 FC전에서 후반 코너킥으로 퀴르트 주마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5R 맨시티 전에서 전반 36분 블라디미르 초우팔의 패스를 다이빙 헤더로 집어넣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유로파 조별리그 1차전 바츠카 토폴라와의 홈경기에서 코너킥으로만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시즌 초반에는 모예스 특유의 딸깍축구(...)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있다.

15R 토트넘전에서 역전 득점에 성공 하며 2:1 승리에 기여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잉글랜드 대표로 각 연령대에서 플레이하였으며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도 출전하였다.

2017년 U-21 유로피언 챔피언십에서 활약했으나 정작 잉글랜드는 4강에서 독일을 만나 승부차기에서 패한다.

2017년 4월 독일과의 친선경기와 리투아니아와의 2018년 월드컵 지역 예선 경기를 펼치게 된 잉글랜드 성인대표팀에 처음 차출되었다.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82분 제이크 리버모어의 교체선수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모처럼 만의 리그에서의 활약으로 2021년 3월 월드컵 예선 명단에 포함되었고 산 마리노전 선발 출전했다. 전반 13분에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고 후반 70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구석으로 잘 찼으나 산 마리노 골키퍼가 손으로 살짝 쳐내며 골대를 맞고 나와 아깝게 득점에 실패했다.

2021년 10월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 안도라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79분에 PK 키커로 나서 선방에 막혔지만 이를 다시 밀어 넣어 득점을 기록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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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트백 등으로 뛰기도 했으나 중앙 미드필더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지금은 완전히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를 잡았다. 워드프라우스의 돋보이는 장점은 제 2의 베컴이라고 불릴 정도의 강력하면서 정확한 킥력과 엄청난 체력을 앞세운 활동량. 특히 그의 킥 능력은 유럽 전체에서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되는데, 그 중에서도 직접 처리하는 프리킥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9], 간접 프리킥과 코너킥 등 모든 종류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환상적인 킥을 구사한다. 프리킥 능력 하나만으로 국가대표에 승선했을만큼 그의 킥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10]

또한 2020-21 시즌 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선수일만큼 어마어마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선수이다. 2020-21 시즌 전반기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한 선수였다. 여기에 리그에서 전경기 풀타임 출장했을 정도로 체력이 좋고 부상 빈도도 적다.[11]

워드프라우스는 왕성한 활동량에 비해 발은 다소 느린 편이다. 단순 스피드 뿐만 아니라 가속도도 느린 편이라 전진 드리블을 보여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리고 프로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체 조건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 상대의 괴물 미드필더를 상대하기에는 부족한 편이며, 테크닉이나 탈압박도 최상급 클래스의 선수들에 비해서는 떨어진다. 하지만 특유의 뛰어난 판단력으로 자신이 상대적으로 못하는 부분은 동료들을 통해서 해결하고 있다. 공격 전개시 드리블이나 상대 미드필더와의 직접적인 경합상황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동료에게 패스를 뿌리는 게 대표적. 따라서 경기 중에 패스미스를 저질러 역습찬스를 내준다거나 하는 일은 적은 편이다.

4.1. 사우스햄튼 FC 시절[편집]


사우스햄튼에서는 하센휘틀의 공수전환이 빠른 전술 특성상 중앙 미드필더 자리의 선수가 큰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를 잘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격 전개 시, 선수들간의 숏패스를 통한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 보다는 한번에 빠른 패스를 넣어주는 경우가 많다. 상대의 미드필더로 부터 볼을 탈취한뒤 침투하는 윙어나 스트라이커에게 한번에 패스를 넣어 줌으로써 기회창출을 하게 된다. 요컨대 섬세한 드리블이나 민첩성 등은 월드클래스에 못 미치지만 뛰어난 활동량과 킥력및 세트피스 능력, 한 박자 빠른 전환 패스능력으로 팀 내에서는 핵심 선수이며, 빅클럽으로 이적하거나 국가대표팀에 뽑힌다면 전술적 활용도가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하센휘틀이 경질된 후 부임한 네이선 존스감독은 워드프라우스를 이전 보다 높은 위치에 기용하고 있다. 거의 공미처럼 뛰고 있을 정도다. 체 아담스와 함께 투톱처럼 뛰면서 골키퍼에게 압박을 할 때도 있다. 존스는 3미들을 사용해서 로메오 라비아이브라히마 디알로가 3선을 맡기고 워드 프라우스를 2선에 위치시킨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기록[편집]


  • 2시즌 연속 리그 전경기 풀타임

6. 워드프라우스에 대한 헌사[편집]


지금까지 본 프리키커중에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최고다. 직접 처리 하는 프리킥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세계적으로 그 보다 나은 프리키커는 없는것 같다. #

펩 과르디올라


피를로주니뉴 페르남부카누가 생각난다. 전적으로 나는 그를 월드클래스라 생각한다.

블라디미르 코팔


7. 여담[편집]


  • 고향을 보면 당연하겠지만 유년시절에는 사우스햄튼 최대의 불구대천의 앙숙 포츠머스 FC의 팬이었다.
  •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의 아버지는 법정 변호사다. 워드 프라우스가 사우스햄튼의 유스팀으로 들어갔을 때 매번 훈련장까지 데려다주었고, 훈련을 지켜봤다고 한다.
  • 워드 프라우스의 어머니는 아들의 시간에 맞춰서 활동을 했으며, 학업에 뒤처지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고 한다.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는 햄프셔주의 오클랜드 카톨릭 중고등학교를 나왔다.
  • 골을 득점한 이후 호쾌한 골프 스윙을 세레모니로 선보인다. 그 이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셀레브레이션을 흉내내기도 했을 정도로 골 셀레브레이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 아들을 낳기 전과 후의 세레모니가 다르다. 아들 오스카가 태어난 후, 아들이 골프를 좋아해 골프 스윙으로 셀레브레이션을 바꿨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워드 프라우스가 프리킥 마스터가 된 것에는 데이비드 베컴의 영향이 컸다. 2002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그리스를 상대로해서 결승골을 넣어 승리한 경기를 보고 반해 우상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뒤로 정원에서 프리킥을 연습했고 유스 때부터 지금까지 킥력으로는 유럽 최고의 수준으로 뽑히고 있다.
  • 세트피스 능력에 신경을 쓰게 된 것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영향이 컸다. 포체티노가 워드 프라우스에게 세트피스를 하라고 시켰기 때문이다.
  •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프리킥 골로 자신의 전 감독이었던 포체티노가 맡고 있던 토트넘과의 경기를 뽑았다. 프리킥 당시 1:1 무승부 상황이었고, 종료 전까지 약 10여 분이 남아 있었다. 보통 워드 프라우스는 측면 위치에서 프리킥을 많이 차는데 이 때는 중앙에 위치해 있었다. 경기 전에 요리스의 프리킥 처리 장면을 보고 왔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고 결국 골을 넣어 역전승을 했다. 워드 프라우스는 포체티노가 침울해 했던 것을 봤으며 둘이 별 다른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1군 경기에 데뷔를 한 후 첫 골은 페널티킥에서 나왔다. 단 한 번도 페널티킥을 연습한 적이 없는데 쿠만사디오 마네에게 PK를 준게 아니라 워드 프라우스에게 PK를 차라고 시켰다고 한다. 조세 폰테가 감독으로부터 지시를 듣고 이를 전달했으며, 워드 프라우스는 연습한 적이 없기 때문에 부담스러웠지만 경기가 0-0 무승부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골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고 있었고 정신 집중을 해서 결국 성공시켰다.
  • 지금은 사우스햄튼의 모든 경기에 출장하고 있지만 3~4년 전만 해도 벤치를 달궜던 선수였다. 퓌엘이 경질된 이후 온 감독들은 워드 프라우스를 기용하지 않았다. 이에 워드 프라우스의 이적설이 실제로 돌기도 했고, 본인도 더 이상 팀에서 입지가 없음을 느끼고서 이적 고민을 했다고 한다. 마크 휴즈가 경질 된 후 랄프 하센휘틀이 부임했다. 하센휘틀 방식의 축구를 보면서 흥미를 느꼈지만, 처음엔 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후 하센휘틀은 모든 선수들과 1:1 면담을 진행했는데, 그때 워드 프라우스에게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더 강하게 압박하고 밀어붙이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하센휘틀 밑에서 꾸준하게 기용받기 시작하면서 세트피스 능력도 최고치를 자랑하게 되었다. 워드 프라우스는 하센휘틀을 위해서 뛰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두 사람의 유대 관계가 좋은 편이다.
  •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잉글랜드 U-21을 맡았었을 때 주장 완장을 찼었다.
  • 유로 2020 26인 스쿼드에는 들어갔으나 최종 23인 스쿼드에는 제외되었다. 당시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선발이든 교체로든 나오지도 못하는 코너 코디를 꾸준하게 뽑고, 우풀백만 여러 명을 뽑아서 상당히 논란이 일어났었다.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한 자리를 두고 들어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제외되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가 대항전 경기에서는 세트피스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워드 프라우스가 제외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 2018년에 아들 오스카가 태어났고, 사우스게이트 감독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 SNS 계정은 있지만 잘 하지 않는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까먹은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게시글을 올리지 않는다. 트위터 계정은 이미 글이 올라오지 않은지 오래 되었고, 인스타그램은 락다운 이후 게시물을 찾아보기가 힘든 수준이다. 다른 사우스햄튼 선수들이 SNS를 활발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요"는 잘 누르는 편인데 워드 프라우스는 이 조차 하지 않는다.
  • 풋볼매니저 시리즈에서는 코너킥과 프리킥 모두 최고치인 20으로 어마어마한 능력치를 자랑한다. 데이비드 베컴도 두 능력치가 높긴 했지만 워드 프라우스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최신작인 2023에서는 소속팀인 사우스햄튼이 전력이 약해 첫 시즌부터 강등을 워낙 잘 당하는지라 값싸게 데려올 수 있는 가성비 선수로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꽤 오랫동안 표제어가 "워드프로즈"였으나 지금은 수정되었다.
  • 제임스 매디슨[12]의 프리킥까지 비교할정도로 잘찬다[13]

8.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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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21-22 시즌 스쿼드[간략]


[ 펼치기 · 접기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21-22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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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4
5
7
우카시 파비안스키
Łukasz Fabiański
파일:폴란드 국기.svg | GK
1985.04.18
2018~2022
애런 크레스웰
Aaron Cresswe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89.12.15
2014~2023
퀴르트 주마
Kurt Zouma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4.10.27
2021~2025
블라디미르 초우팔
Vladimír Coufal
파일:체코 국기.svg | DF
1992.08.22
2020~2023
안드리 야르몰렌코
Andriy Yarmolenko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 FW
1989.10.23
20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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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57531_21-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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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Vlasic_21-22.png


파일:p84182_21-22.png

8
9
10
11
13
파블로 포르날스
Pablo Fornals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1996.02.22
2019~2024
미카일 안토니오
Michail Antonio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 FW
1990.03.28
2015~2023
마누엘 란시니
Manuel Lanzini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MF
1993.02.15
2016~2023
니콜라 블라시치
Nikola Vlašić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 MF
1997.10.04
2021~2026
알퐁스 아레올라
Alphonse Areola
파일:프랑스 국기.svg | GK
1993.02.27
2021~2022[A]

파일:p60232_21-22.png


파일:p18073_21-22.png


파일:p178186_21-22.png


파일:p40669_21-22.png


파일:p172841_21-22.png

15
16 (C)
20
21
22
크레이그 도슨
Craig Daw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0.05.06
2021~2023
마크 노블
Mark Nobl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87.05.08
2004~2022
재러드 보언
Jarrod Bowe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6.12.20
2020~2025
안젤로 오그본나
Angelo Ogbonna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DF
1988.05.23
2015~2022
사이드 벤라마
Saïd Benrahma
파일:알제리 국기.svg | FW
1995.08.10
2021~2026

파일:p219924_21-22.png


파일:p81012_21-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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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
25
26
28
이사 디오프
Issa Diop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1997.01.09
2018~2023
라이언 프레데릭스
Ryan Frederick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2.10.10
2018~2022
데이비드 마틴
David Marti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86.01.22
2019~2022
아르튀르 마쉬아퀴
Arthur Masuaku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 DF
1993.11.07
2016~2024
토마시 소우체크
Tomáš Souček
파일:체코 국기.svg | MF
1995.02.27
20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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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3
35
41 (VC)

벤 존슨
Ben John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0.01.24
2020~2022
알렉스 크랄
Alex Král
파일:체코 국기.svg | MF
1998.05.19
2021~2022[B]
대런 랜돌프
Darren Randolph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GK
1987.05.12
2020~2023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9.01.14
2017~2024

구단 정보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 & 데이비드 골드 /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 / 홈 구장: 런던 스타디움
출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식 사이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1년 11월 6일




[1] 12경기[2]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3] 2022년 6월 11일 기준[4]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초로 전반전에만 직접 프리킥 2골을 기록했다.[5] ITK는 In The Know라는 약자로 정식 기자는 아니고 구단에 대해서 일부 아는 소식을 전달하는 트위터 계정이다. 사실 99%의 ITK 말은 신뢰할 수가 없다.[6] 2022년 5월 13일 기준 사우스햄튼 순위는 15위다.[7] 워드 프라우스가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을 끊은지 오래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8] 하센휘틀에게 작별인사를 올린건 시오 월콧 한 명 뿐이었다.[9] 옵타가 프리킥 기록을 시작한 2003년 이후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프리킥 전환율을 보인다. 메시를 지휘해본 펩 과르디올라조차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프리킥은 세계 최고라며 칭찬한 적이 있다.[10] 워드프라우스의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경기 중 하나인 2020-21 시즌 10라운드 맨유전에서 전반전 코너킥 상황에서의 정확한 크로스로 1어시스트를,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1골을 기록하기도 했다.[11] 데드볼과 성실함의 장점이 반영된 FM에서는 프리킥,코너킥,지구력,활동량이 모두 최고수치로 평가받았다. 때문에 세트피스 전문으로 설정해놓으면 어시스트를 스무개씩은 기본으로 쌓는 수준[12] PL 프리킥 득점 2위[13] 18-19시즌 이후 PL 다이렉트 프리킥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21:41:12에 나무위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