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FC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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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C 기적은 충청북도 제천시를 연고지로 하는 대한민국 K5리그 충북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아마추어 축구단이다. 장락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감독과 코치는 물론 트레이너까지 보유하고 있다.
2. 역사[편집]
2006년에 축구를 하던 선후배들이 모여서 창단#한 팀인 FC 기적은 2017년을 시작으로 K7리그에 참여했고 2018년 K6리그, 2019년 K5리그까지 승격하며 충북지역 돌풍의 팀으로 떠올랐다.
2019년 K5리그 승격 이후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으며 연속으로 3연승을 달성했지만 SMC에 무릎을 꿇으며 무패행진이 마감되었고 마지막 신화 FC와의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거두며 3승 1무 1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1]
2020년에는 과거 이름이던 FC 한마음에서 FC 기적으로 팀명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K6리그에 FC 한마음이란 팀이 나타났는데 이 팀의 경우는 이 문서에 해당되는 팀의 B팀격으로 추정중. 또한 K7리그에서도 FC 한마음이란 팀이 확인되었는데 이 쪽은 C팀격으로 보인다.[2] 2020년 K5리그 개막을 전후로 '제천 FC 미라클'에서 '제천 FC 기적'으로 팀명을 변경하였다.
2021년자 인터뷰에 따르면, 같은 충북 지역의 전국 아마추어 최강팀 청주 SMC 엔지니어링 FC에 대한 라이벌 의식또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년에는 FC 서울과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활약하던 윤승원이 이 팀에 합류하기도 했다.
3. 여담[편집]
- FK리그에 참가하고 있던[3] 제천 FS와 엠블럼이 똑같다.
- FK리그 참가 선수들이 일부 등록되어있다. 심지어 현임 감독과 코치진까지 모두 FK리그 주축 선수로 활약 중에 있다.
- U-15 풋살팀이 2019, 2020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22:49:05에 나무위키 제천 FC 기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시즌 경기 결과는 FC 기적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지는 작년에서야 시작했다.[2] 그런데 K7 팀은.. 참가디비전이 겹쳤다(...)[3] 제천FS의 사건사고 문단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