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대성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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齊天大聖

1. 개요
2. 대중문화 속의 제천대성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여러 매체에서 나오는 손오공의 직책이자 별호. 직역하면 하늘과 맞먹는 큰 성인. 하는 일 없고 봉급도 안 나오는 단순한 명예직이지만[1] 옥황상제가 한가하니 반도 복숭아 관리를 해달라고 해서 관리를 겸하게 되었다.

서유기에서는 천계에는 없는 손오공이 멋대로 달라고 한 직책. 사실 명예직도 못 되고 그냥 오공이 자칭하던 것을 천계에서 어영부영 인정해준 것에 불과하다. 손오공이 천계에서 받은 공식 직위는 필마온과 반도 복숭아 관리직이다. 덕분에 손오공을 도발할 때는 이 공식 직위들을[2][3] 말하고 반대로 아부를 떨 때는 이 명예직을 언급한다.

저팔계: 저놈의 필마온 자식! 저놈도 도망갔으니 우리는 끝이다. 오정아 짐 싸라!

사오정: 아이구 둘째 형님. 우리가 여기서 짐 싸서 도망간다면 정과는 어떻게 되며 그렇게 되면 공적은 어찌한단 말이오?

삼장법사:너희가 날 버리면 나는 어찌한단 말이냐?

손오공: 저 미련퉁이 돼지 녀석! 뭐 필마온이 어쩌고저째? 네놈을 한 번만 이 여의금고봉으로 패줘야겠구나!

저팔계: 아이구 제천대성 형님. 이놈의 미련퉁이 돼지가 형님 계신 줄도 모르고 또 주둥이를 놀렸소. 그런 걸로 맞기는커녕 쓰다듬어지기만 해도 가죽이 스멀스멀 녹아 없어지고 한 줌 핏덩이가 될 거요. 나를 좀 살려주시오!


요런 식으로 쓰인다. 여기서 보이듯이 가끔 저팔계도 손오공이 안 보일 때 혹은 삼장 법사가 편을 들어줘서 기세가 등등할 때 필마온이라는 호칭을 부르며 손오공을 디스한다. 실제 원전에선 손오공과 싸울 때 여의봉과 쇠스랑이 충돌하자 저팔계는 손목이 시큰거려서 채 1합도 버티지 못하고 도망갔다는 묘사가 있으므로 삼장 법사와 긴고아만 믿고서 까부는 것.

채지충의 후서유기에선 리틀 손 이라는 손오공2세의 호칭이 제천소성이다.


2. 대중문화 속의 제천대성[편집]



2.1. 여신전생 시리즈의 제천대성[편집]


여신전생 시리즈에서는 드래곤볼 때문인지 계속 이 이름으로 등장한다.[4] 종족은 대체로 파괴신. 단 파괴신이 없던 1에서는 천마.[5] 원작에서의 위명만큼 굉장히 강력하다. 획득 레벨이 낮은 데 비해 전투력과 범용성이 높은 것이 장점으로 물리, 주살, 파마에 모두 무효이며 약점도 없는데다가 시리즈에 따라선 화염 흡수지변 반사 까지 붙어있으니 마법이 애매한 편인 디지털 데빌 사가에서는 그냥 도망치는 게 최선, 스킬도 물리에 편중되어 있는 만큼 딱히 다른 면에 신경 쓸 것도 없다. 초기에 얻을 수 있는 악마인 온코토하누만을 거쳐 제천대성으로 변이시킬 수 있는데다 변이 과정에서 필요한 스킬은 거의 다 배우기 때문에 합체나 전승 스킬도 거의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는 기분은 덤.[6]

물리 계열 최강 스킬 중 하나인 팔상발파를 배우기 때문에 기합과 정신 무효 정도만 전승해 주면 중반 이후부터 후반까지 물리 계열 에이스로 활약. 다만 최후로 배우는 스킬인 데스카운터는 물리 계열 무효인 만큼 발동하지 않는다. 제작진의 실수인 듯.[7] 여하간 나중에 관통, 승리의 포효을 넣어준다던가 하면 최종보스전까지도 충분히 굴려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얻게 되는 레벨이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 정상적으로 진행을 한다면, 아라하바키에 이어 두번째로 얻을 수 있는 되는 물리 무효 악마인데다 팔상발파라는 걸출한 노가다용 병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녀석을 얻고 팔상발파를 얻게 되는 순간부터 노가다가 즐거워진다는 점이 매력적.

티타니아, 아마테라스(매니악스에서는 대승정)와 함께 준깡패 3인방으로 꼽힌다.


준깡패 3인방 만들기

데빌 서바이버에서도 적절한 LV 50대 초중반의 악마. 기본으로 가진 스킬이 팔상발파 뿐이라 스킬을 이것저것 넣어줄 수 있고, 힘과 속도가 잘 올라가는지라 비슷한 때쯤에 얻을 수 있는 천열찌르기를 달아 주면.. 역시 죽음으로 강하다.

진 여신전생 4에서는 악마와의 대화 중 뜰 수 있는 퀘스트인 '난동 부리는 녀석을 잡아주게'의 메인 타겟으로 등장.[8] 의뢰를 받고 온 플린을 피해 달아나지만 결국 단념하고 천계로 돌아가게 된다.(동시에 합체가 해금된다.) 도쿄에 도착한 시점부터 수주 가능한 의뢰지만 물리 무효인데다가 적중 당하면 무조건 HP가 1이 되는 개전의 외침이라는 스킬을 사용하기에 약점인 빙결을 찌르는 쪽으로 공략해야 한다. 해당 퀘스트를 완료한 뒤 받을 수 있는 귀자모신 하리티의 퀘스트에서도 깜짝 등장. 하리티에게 아들이 잡혀 있는 곳을 귀뜀해준다.

페르소나 5에서는 사카모토 류지의 초각성 페르소나로 등장한다. 여러 모로 주인의 인상이 좋지 않은 편이고 제천대성 자체가 후반까지 활약하는 포텐셜 높은 중견급 악마라서 이렇게 짤린 게 아쉽다는 의견도 있는 편.


2.2. 한백무림서의 제천대성[편집]


신마맹 소속이며 제천대성의 가면을 쓰고 있는 인물.
제천대성(한백무림서) 참조.


2.3. 갓 오브 하이스쿨인물[편집]



2.4. 헬퍼의 제천대성[편집]


미후왕 손의 피갑슈트.
항목참조


2.5. 차이나 몽키 브레인의 제천대성[편집]


제천대성 - 화과산 수렴동 팔만사천 동두철액 미후왕에 포함된 노래.


2.6. 전생검신제천대성(전생검신)[편집]


도교적 설정이 가득한 소설이라 투전승불로의 모습보단 천계 투선 제천대성으로 묘사된다.항목 참조


2.7. 화유기의 제천대성[편집]



2.8. 모바일 레전드의 영웅 제천대성[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천대성(모바일 레전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9. 신암행어사의 제천대성[편집]


미토가 소환 술사의 단호한 의지를 보이라며 태유 앞에서 꺼내는 소환수로 등장. 구천의 수많은 소환수 중에서도 최강을 자랑한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전체의 반밖에 소환되지 않은 상태로 나오며, 만일 이 세상에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다면 상대가 어떤 소환수라 해도 갓난쟁이와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 전투에서 태유가 소환에 성공하는데 최강의 소환수라는 별명에 걸맞게 악수들의 왕인 쾌타천을 일대일로 밀어붙이고 촉수를 찢어버리는 등 어마어마한 무위를 자랑한다. 마지막에 쾌타천의 광선공격에 머리가 날아가며 소멸하지만 쾌타천 역시 빈사상태가 되어 곧 사망한다. 사실상 쾌타천을 잡은 일등공신.


2.10. 마법천자문의 제천대성[편집]


천계의 고위관직인듯하며 Ds2에선 대마왕을 물리친후엔 옥황상제가 손오공을 제천대성으로 임명한다.

3. 관련 문서[편집]



[1] 하지만 이 또한 문제가 되는데, 놀고먹으면서 신분의 높고 낮음을 따지지 않고 모두 친구라고 부르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옥황상제보다도 높은 원시천존이 속한 '삼청' 같은 최고위급 신선들을 고작 영감이라 부르고 다녔다. 다른 신선들이 보기에 기강이 무너질 행위였다.[2] 제천대성이라는 타이틀은 거창하지만 실제 반도 연회에서도 초청을 받지 못할 정도로 아웃 오브 안중인 게 현실이다.옥황상제의 애완용 원숭이[3] 다만 과수원지기는 필마온과는 달리 옥황상제가 손오공에게 직접 맡긴 일인 데다가 손오공 본인도 좋아서 한 일이었다. 또 과수원지기가 천계에서 위상이 낮다는 말도 없고 복숭아도 천계의 귀중한 보물로 먹으면 불로장생하는 보약이기도 하다. 저팔계도 필마온이라고 조롱한 적은 있어도 과수원지기라고 조롱한 적은 없다. 사실 작중에서 태상노군이 하는 일 중 하나가 약 달이는 일이다.[4] 북미판에선 이름이 Wu Kong(오공)으로 나올 때도 있다[5] 천마는 진 여신전생과 마신전생 2에서만 나오고 안 나온다.[6] 바꿔 말하자면, 만들기 귀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같은 준깡패지만, 그냥 꼬시면 되는 티타니아를 생각해보자. (뭐, 꼬시고 난 다음에 챠크라 갑주을 비롯한 이런저런 스킬을 달아주기 위해서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7] 수르트 같이 기본공격이 물리+특수 계열(수르트의 경우 물리+화염)인 경우에는 발동.[8] 의뢰주가 무려 이랑진군이다!(정발판은 지로우신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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