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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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가 원제인 1988년 미국 영화에 대한 내용은 사막의 천사 제씨 문서 참고하십시오.1. 諸(모두 제)[편집]
1.1. 소개[편집]
제갈에서 갈씨와 함께 갈라져 나온 성씨로, 본관은 칠원, 고성[1] 단본이다.
1.2. 인구[편집]
국내 인구는 2015년을 기준으로 해서 21,976명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다. 전체 제씨의 절반 이상이 경남, 부산일대에 거주하고 있어 성씨 집약도가 매우 큰 편이다.
2015년 인구 기준보다 몇 천명이 줄어들었다.
제씨가 제갈씨와 동일한 시조임이 증명되어서, 본인이 희망하면 법원 판결을 통해 제갈씨로 성본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호주제와는 관련이 없다.
1.3. 유명 인물[편집]
1.3.1. 실존 인물[편집]
- 제규경: 아프리카 TV BJ
- 제정구: 빈민의 벗, 제14, 제15대 국회의원(한나라당)
- 제종길: 前 안산시장, 제17대 국회의원(열린우리당)
- 제타룡: 前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사장
- 제춘모: kt wiz 1군 불펜코치
- 제환유: 두산 베어스 투수
- 제윤경: 정치인, 제20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제정부: 전 법제처장
- 제종현: 축구선수
- 제희원: SBS 기자
- 제해성: 전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 제성훈: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교수
- 제해용: 싸커.com 대표자
1.3.2. 가상 인물[편집]
2. 齊(가지런할 제)[편집]
2.1. 인물[편집]
3. 여담[편집]
- 제갈 씨에서 비롯되었다는 역사성을 인정받아서, 제씨인 사람이 제갈씨로 성본변경을 희망하면 법원에서는 이를 받아준다. 성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원래 성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기 때문.
- 중국에선 제씨, 갈씨, 제갈씨의 연원이 모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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