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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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2대 최고인민회의 선거. 6.25 전쟁으로 무려 10년 가까이 길어진 1기 최고인민회의가 끝나면서 1957년 8월 27일에 실시되었다. 북한 중앙선거위원회의 보도에 따르면 유권자의 97%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때부터 남한 지역 선거를 하지 않아 1기 최고인민회의에 비교해서 357석이 폭락, 215명만 선거하였다.
2. 대의원 명단[편집]
2.1. 평양[편집]
2.2. 평안남도[편집]
- 강량욱, 강준국, 강진건, 김두삼, 김락희, 김만금, 김일성, 김창덕, 류수연, 류축운, 류현규, 리기영, 리만규, 리영, 리일경, 리재천, 리종만, 림근상, 박도화, 박무, 박성국, 박용국, 송영, 윤봉진, 윤치일, 장윤필, 장평산, 장해우, 정두환, 정준택, 최두찬, 최승희, 최철환, 한일무, 한동백, 홍증식.
2.3. 평안북도[편집]
- 강영창, 계응상, 고준택, 권오길, 김득란, 김석룡, 김성문, 김세률, 김회일, 라승규, 량신영, 로영세, 리동화, 리면상, 리승기, 리천호, 서춘식, 신봉현, 안병수, 어한상, 원홍구, 윤징우, 정로식, 정칠성, 조인국, 최용건, 하앙천, 한인섭, 한전종, 현훈.
2.4. 함경남도[편집]
- 강초순, 고희만, 김달현, 김문금, 김병제, 김영수, 김원봉, 라윤출, 리규호, 리병남, 리봉춘, 리여성, 리유민, 리인동, 리화섭, 박금철, 박의완, 성주식, 유경삼, 윤기호, 전상근, 조정현, 주황섭, 진반수, 최용진, 한설야, 한후방녀, 현정민, 홍명희, 황명종.
2.5. 함경북도[편집]
- 강태무, 권영우, 김복진, 김상학, 김익선, 김창만, 김태근, 김후남, 김흥일, 남일, 류영준, 리극로, 리기석, 리남연, 박용태, 백생금, 송을수, 최봉순, 한상두, 허성택, 허정숙, 황순천, 황중업.
2.6. 자강도[편집]
2.7. 량강도[편집]
- 고경인, 김병련, 림해, 송참렴, 전승도, 조영, 추윤엽.
2.8. 황해남도[편집]
- 구자성, 김덕영, 김상신, 김원규, 김응기, 김정혁, 김창준, 김해진, 리상춘, 리주연, 림귀녀, 문만욱, 박문규, 박정애, 백남운, 신남철, 신중순, 안달수, 유만옥, 유철목, 전태환, 정성언, 최원택, 한관옥.
2.9. 황해북도[편집]
2.10. 강원도[편집]
2.11. 개성[편집]
- 김명호, 정락선, 허학송.
3. 결과[편집]
215명의 대의원 중 조선로동당원이 82.8%에 해당하는 178명, 천도교청우당이 11명, 조선민주당이 11명, 노동인민당이 3명, 민주독립당이 1명, 건민회가 1명, 불교도연맹이 2명, 인민공화당이 3명, 기타 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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