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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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 문서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광역시 지역구 선거의 후보자 및 투표 결과를 정리해 놓을 문서이다. 선거구 순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발표 순서에 따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참조하여 작성되었다.
2. 후보 및 결과[편집]
2.1.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편집]
2.2. 남구[편집]
2.3. 연수구[편집]
새누리당 민경욱 후보가 당선되었다.
2.4. 남동구[편집]
2.5. 부평구[편집]
2.6. 계양구[편집]
2.7. 서구[편집]
[인천중구] 신포동, 연안동, 신흥동, 도원동, 율목동, 북성동, 송월동, 운서동, 용유동, 영종동, 동인천동[인천동구] 송림1동, 송림2동, 송림3·5동, 송림4동, 송림6동, 송현1·2동, 송현3동, 화수1·화평동, 화수2동, 만석동, 금창동[강화] 강화읍, 길상면, 내가면, 불은면, 서도면, 선원면, 송해면, 양도면, 양사면, 하점면, 화도면, 교동면, 삼산면[옹진] 북도면, 연평면, 백령면, 대청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1] 합계 순위는 2위지만 중구와 옹진군에서는 1위, 강화군과 동구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만약 강화군이 붙지 않은 기존의 선거구(중구-동구-옹진군) 체제로 선거가 진행됐다면 배준영 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다.[2] 전직 동구청장.[3] 합계 순위는 3위지만 동구에서는 1위, 중구에서는 2위, 강화군에서는 3위, 옹진군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동구청장 경력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듯.[4] 더불어민주당 김찬진 예비후보와 선거연대[5] 전직 인천광역시장.[6] 중구와 동구, 옹진군 등 기존의 선거구에서는 어느 곳에서도 1위를 하지 못했다. 특히 도시 지역인 중구와 동구에서는 조택상 후보와 배준영 후보에게 밀려 3위이고, 옹진군에서는 배준영 후보에게 밀려 2위이다. 그러나 자신의 19대 국회 현역 지역구였던 강화군(1위) 유권자들로부터 절반 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덕에 당선됐다.[7] 새누리당 소속이었지만 공천 배제에 반발해 탈당...했으나 결국 당선 이후 복당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당원.[8] 전국 최저 득표율 당선[9] 더불어민주당 신현환 후보와 단일화[10]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에 대한 막말 파동 여파로 공천 탈락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당선 이후 복당했다.[11] 재검표 결과 처음 개표 결과와 비교시 13표 감소[12] 재검표 결과 처음 개표 결과와 비교시 10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