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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특별기획 프로그램 Special Program in Focus
2.15.2. Ⅱ - 21세기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시선
2.15.3. 특별기획 프로그램 Ⅲ - 양조위의 화양연화
3.10. 국제영화비평가연맹 (FIPRESCI)상
3.11. 아시아영화진흥기구 (NETPAC)상
2022년 개최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관한 정보를 다룬 문서.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바람의 향기
| Scent of Wind
| 하디 모하게흐
|  이란
|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한 남자[79V]
| ある男
| 이시카와 케이
|  일본
|
거장 감독의 신작 또는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화제작 가운데 감독이나 배우가 영화를 직접 소개하고 관객과의 만남을 갖는 섹션이다.
동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개미 대왕[79V]
| Il Signore Delle Formiche
| 지아니 아멜리오
|  이탈리아
|
내가 꿈꾸는 나라[75C]
| Mi país imaginario
| 파트리시오 구즈만
|  프랑스,  칠레
|
노 베어스[79V]
| No Bears
| 자파르 파나히
| 이란
|
다크 글래시스[72B]
| Occhiali neri
| 다리오 아르젠토
| 이탈리아, 프랑스
|
만찬
| Feast
| 브리얀테 멘도사
|  홍콩,  중국
|
미래의 범죄들[75C]
| Crimes of the Future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캐나다, 프랑스,  그리스,  영국
|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79V]
| Bardo, Falsa Cronica de unas Cuantas of Verdades
|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  멕시코
|
본즈 앤 올[79V]
| Bones and All
| 루카 구아다니노
| 이탈리아,  미국
|
부서지는 파도[79V]
| When The Waves Are Gone
| 라브 디아즈
|  필리핀, 프랑스,  포르투갈,  덴마크
|
브라더 앤 시스터[75C]
| Frère Et Sœur
| 아르노 데플레섕
| 프랑스
|
브로커[75C]
| 고레에다 히로카즈
|  대한민국
|
소설가의 영화[72B]
| 홍상수
| 대한민국
|
슬픔의 삼각형[75C]
| Triangle of Sadness
| 루벤 외스틀룬드
|  스웨덴, 영국, 미국, 프랑스, 그리스,  독일
|
아마겟돈 타임[75C]
| Armageddon Time
| 제임스 그레이
| 미국
|
어느 멋진 아침[75C]
| Un beau matin
| 미아 한센 로브
| 프랑스, 독일
|
이니셰린의 밴시[79V]
| The Banshees of Inisherin
| 마틴 맥도나
|  아일랜드, 영국, 미국
|
칼날의 양면[72B]
| Avec amour et acharnement
| 클레르 드니
| 프랑스
|
탑
| 홍상수
| 대한민국
|
퍼시픽션[75C]
| Tourment sur les îles
| 알베르트 세라
|  스페인,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
페어리테일
| Сказка
| 알렉산드르 소쿠로프
|  러시아,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
피터 폰 칸트[72B]
| Peter von Kant
| 프랑수아 오종
| 프랑스, 벨기에
|
헤어질 결심[75C]
| 박찬욱
| 대한민국
|
화이트 노이즈[79V]
| White Noise
| 노아 바움백
| 미국
|
EO[75C]
| IO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폴란드, 이탈리아
|
R.M.N.[75C]
| R.M.N.
| 크리스티안 문지우
|  루마니아, 프랑스
|
세 편 이상의 장편영화를 만든 아시아 중견 감독의 신작 경쟁 부문으로, 최우수작 두 편을 선정하여 지석상을 수여한다. 지석상은 아시아영화의 성장과 지원에 헌신해 온 고(故)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의 뜻을 기억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6명의 등장인물
| Six Characters
| M.L. 뿐드헤바놉 데와쿤
|  태국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이광국
| 대한민국
|
디셈버
| December
| 안슐 차우한
| 일본
|
라이프&라이프
| Life & Life
| 알리 가비탄
| 이란
|
바람의 향기
| Scent of Wind
| 하디 모하게흐
| 이란
|
변모
| Alteration
| 욜킨 투이치에브
|  우즈베키스탄
|
스토리텔러
| The Storyteller
| 아난스 나라얀 마하데반
|  인도
|
열일곱
| Seventeeners
| 프리스비 코나누르
| 인도
|
아시아의 중견감독들과 신인감독들의 다양한 시각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신작 및 화제작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최근 아시아영화의 주요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계략
| Scheme
| 파르캇 샤리포브
|  카자흐스탄
|
공중 정원[79V]
| Hanging Gardens
| 아메드 야신 알 다라지
|  이라크,  이집트,  팔레스타인,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영국
|
금붕어
| Goldfish
| 푸샨 크리팔라니
| 인도, 영국, 미국
|
나나[72B]
| Nana
| 카밀라 안디니
|  인도네시아
|
돌거북이
| Stone Turtle
| 우밍진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
러브 라이프[79V]
| Love Life
| 후카다 코지
| 일본, 프랑스
|
레일라의 형제들[75C]
| برادران لیلا
| 사에드 루스타이
| 이란
|
룩앳미 터치미 키스미
| Look At Me Touch Me Kiss Me
| 호유항, 제나르 마에사 아유, 김태식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
리턴 투 서울[75C]
| Retour à Séoul
| 데이비 추
| 프랑스
|
리틀 블루
| Little Blue
| 이이팡
|  대만
|
마리암
| Mariam
| 아르빈드 프라타프
| 인도
|
모범생 아논
| Arnold is a Model Student
| 소라요스 프라파판
| 태국,  싱가포르, 프랑스,  네덜란드, 필리핀
|
물고기를 향한 설교
| Sermon to the Fish
| 힐랄 바이다로프
|  아제르바이잔, 멕시코,  스위스,  튀르키예
|
바람이 하는 말
| The Wind Will Say
| 웨이 레나이 용야오
| 말레이시아, 중국
|
배달의 기사
| Zwigato
| 난디타 다스
| 인도
|
비욘드 더 월[79V]
| Beyond The Wall
| 바히드 잘릴반드
| 이란
|
성스러운 거미[75C]
| Holy Spider
| 알리 아바시
| 스웨덴, 덴마크, 독일, 프랑스
|
세일즈 걸
| The Sales Girl
| 센게도르지 잔치브도르지
|  몽골
|
쑥의 향기
| The Scent of the Wormwood
| 아이벡 다이르베코프
|  키르기스스탄
|
알립니다
| Declaration
| 마헤쉬 나라야난
| 인도
|
애정신화
| B for Busy
| 샤오이휘
| 중국
|
우리 최고의 순간
| In Our Prime
| 리우유린
| 중국
|
자서전
| Autobiography
| 막불 무바락
| 인도네시아, 프랑스, 싱가포르, 폴란드, 필리핀, 독일,  카타르
|
조이랜드[75C]
| Joyland
| 사임 사디크
|  파키스탄
|
집 팝니다
| Home for Sale
| 탈라이벡 쿨멘데브
| 키르기스스탄
|
추방된 사람들
| Nezouh
| 수다드 카아단
| 영국,  시리아, 프랑스
|
토라의 남편
| Tora′s Husband
| 리마 다스
| 인도
|
플랜 75[75C]
| Plan 75
| 하야카와 치에
| 일본, 프랑스, 필리핀, 카타르
|
행운
| Fortune
| 무히딘 무자파르
|  타지키스탄
|
홍콩 패밀리
| Hong Kong Family
| 에릭 창
| 홍콩, 중국
|
흙으로 돌아가다[72B]
| Return to Dust
| 리뤼준
| 중국
|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 경쟁 부문으로, 최우수작 두 편을 선정하여 뉴 커런츠상을 수여한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괴인
| 이정홍
| 대한민국
|
그 겨울
| The Winter Within
| 아미르 바쉬르
| 인도, 프랑스, 카타르
|
그 여자 쉬밤마
| Shivamma
| 자이샨카르 아리아르
| 인도
|
노 엔드
| No End
| 나데르 사에이바르
| 독일, 이란,  터키
|
다시 찾은 블루
| Blue Again
| 타파니 루스완
| 태국
|
메멘토 모리: 어스
| MEMENTO MORI: EARTH
| 마르쿠스 부 마인 끄엉
|  베트남
|
아줌마
| Ajoomma
| 허슈밍
| 싱가포르, 대한민국
|
지옥만세
| 임오정
| 대한민국
|
천야일야
| Thousand and One Nights
| 구보타 나오
| 일본
|
침묵의 장소
| A Place Called Silence
| 샘 쿠아
| 말레이시아
|
특별한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동시대 한국 주류 상업 영화의 최신작 및 대표작을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섹션이다.
동시대 한국영화의 역량과 흐름을 만끽할 수 있는 그해의 다양한 대표작 및 최신작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뛰어난 작품성과 독창적 비전을 지닌 한국독립영화 최신작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공작새
| 변성빈
| 대한민국
|
기행
| 이하람
|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 윤지혜
|
너와 나
| 조현철
|
물비늘
| 임승현
|
비닐하우스
| 이솔희
|
빅슬립
| 김태훈
|
엄마의 땅
| 박재범
|
울산의 별
| 정기혁
|
이어지는 땅
| 조희영
|
페이퍼맨
| 기모태
|
Birth
| 유지영
|
비아시아권 중견 작가들과 신인 감독들의 신작 및 유수 국제영화제 수상작을 포함하여 한 해 세계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섹션이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그,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79V]
| Les enfants des autres
|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 프랑스
|
내겐 짜릿한 꿈이 있어
| I Have Electric Dreams
| 발렌티나 마우렐
| 벨기에,  코스타리카, 프랑스
|
라인[72B]
| The Line
| 우르슬라 마이어
| 스위스, 벨기에, 프랑스
|
러브 달바
| Love According to Dalva
| 엠마누엘 니코
| 벨기에, 프랑스
|
레이먼드 & 레이
| Raymond & Ray
| 로드리고 가르시아
| 미국
|
룰 34
| Rule 34
| 줄리아 무라트
|  브라질, 프랑스
|
말없는 소녀
| The Quiet Girl
| 콤 베어리드
| 아일랜드
|
모니카[79V]
| Monica
| 안드레아 팔라오로
| 미국, 이탈리아
|
믿거나 말거나, 진짜야[72B]
| Incredible but True
| 쿠엔틴 듀피유
| 프랑스, 벨기에
|
밤, 혹은 클라라의 죽음
| The Night of the 12th
| 도미닉 몰
| 프랑스
|
뱅어. 띵곡이 필요해
| BANGER.
| 아담 세들락
|  체코
|
보이 프롬 헤븐[75C]
| Boy from Heaven
| 타릭 살레
| 스웨덴, 프랑스,  핀란드
|
브라더
| Brother
| 클레멘트 버고
| 캐나다
|
블랑키타
| Blanquita
| 페르난도 구초니
| 칠레, 멕시코,  룩셈부르크, 프랑스, 폴란드
|
빌어먹을 휘게
| Fucking Bornholm
| 안나 카제약
| 폴란드
|
사일런트 트윈스
| The Silent Twins
| 아그네즈카 스모친스카
| 폴란드, 미국, 영국
|
산이 부른다
| The Mountain
| 토마스 살바도르
| 프랑스
|
새턴 볼링장
| Saturn Bowling
| 파트리샤 마쥐이
| 프랑스, 벨기에
|
시골 경찰 지지의 한여름 모험
| The Adventures of Gigi the Law
| 알레산드로 코모딘
|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
아르키
| Harkis
| 필립 포콩
| 프랑스, 벨기에
|
알카라스의 여름[72B]
| Alcarràs
| 카를라 시몬
| 스페인, 이탈리아
|
애프터썬
| Aftersun
| 샬롯 웰스
| 영국, 미국
|
여덟 개의 산[75C]
| LE OTTO MONTAGNE
| 펠릭스 반 그뢰닝엔,샤를로트 반더미르히
| 이탈리아, 벨기에, 프랑스
|
와서 직접 봐봐
| You Have to Come and See It
| 호나스 트루에바
| 스페인
|
우타마, 우리집
| UTAMA
| 알레한드로 로아이사 그리시
|  볼리비아,  우루과이, 프랑스
|
자기만의 방
| A Room of My Own
| 이세브 소소 블리아제
| 독일,  조지아
|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
| Blind Willow, Sleeping Woman
| 삐에르 폴데스
| 프랑스, 캐나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
코르사주[75C]
| Corsage
| 마리 크류처
|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독일, 프랑스
|
클로즈[75C]
| Close
| 루카스 돈트
|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
클론다이크
| Klondike
| 마리나 얼 고르바흐
|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
키아라
| Chiara
| 수산나 니키아렐리
| 이탈리아, 벨기에
|
프롤로고스
| Prologos
| 만타스 크베다라비시우스
|  리투아니아, 그리스
|
프리즌 77
| Prison 77
| 알베르토 로드리게즈
| 스페인
|
플럭스 고메[72B]
| Flux Gourmet
| 피터 스트릭랜드
| 영국,  헝가리
|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선보인 비아시아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관객 투표를 통해 플래시 포워드상을 수여한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델타
| Delta
| 미켈레 반누치
| 이탈리아
|
라이스보이 슬립스
| Riceboy Sleeps
| 앤소니 심
| 캐나다
|
무루
| Muru
| 테아레파 카히
|  뉴질랜드
|
분노의 딸
| Daughter of Rage
| 라우라 바우마이스터
|  니카라과, 멕시코,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
생토메르[79V]
| Saint Omer
| 알리스 디옵
| 프랑스
|
소년배
| La Jauría
| 안드레스 라미레즈 풀리도
|  콜롬비아, 프랑스
|
썬 오브 람세스
| Sons of Ramses
| 클레망 코지토르
| 프랑스
|
야자수와 전선
| Palm Trees and Power Lines
| 테아레파 카히
| 미국
|
천둥
| ''Thunder'
| 카르멘 자키에르
| 스위스
|
피해자는 누구인가
| Victim
| 미할 블라스코
|  슬로바키아, 체코, 독일
|
영화의 시선을 넓혀 색다르고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모아 선보이는 섹션이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그리고 집
| 정은욱
| 대한민국
|
꽃들도
| 신은섭
|
단편영화 유니버스
| 이한
|
더더더
| 정해일
|
도어
| 이민형, 배성열, 김창민
|
문 앞에 두고 벨 X
| 이주영
|
송곳니
| 김정민
|
절규
| 김은성
|
최여영의 해남 여행
| 여영은
|
캐리어우먼
| 황동욱
|
타인의 삶
| 노도현
|
호수
| 박소현
|
영화의 시선을 넓혀 색다르고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모아 선보이는 섹션이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기억의 길
| The Memory Lane
| 우지타 슌
| 일본
|
꿈의 고향
| A Cambodian Night′s Dream
| 기욤 수온
|  캄보디아, 프랑스
|
따스한 오후
| Southern Afternoon
| 란 티안
| 중국
|
만취꾼
| Drunkard
| 꺼 위치
| 중국
|
바람의 계곡
| The Valley of the Wind
| 사미라 나우르즈나세리
| 이란
|
어떤 장례식
| Smoke Gets In Your Eyes
| 앨빈 리
| 싱가포르
|
우울의 그림자
| Shades of Melancholy
| 카라시 자니쇼프
| 키르기스스탄
|
친애하는 나에게
| Dear Me
| 수차나 사하
| 인도
|
파괴
| Destruction
| 이고르 스몰라
| 아제르바이잔
|
향유
| Jouissance
| 사딕 에스하치
| 이란
|
영화의 시선을 넓혀 색다르고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모아 선보이는 섹션이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남쪽, 적막철도
| On the Train
| 샤오추첸
| 대만
|
눈썹
| 김보람
| 대한민국, 홍콩, 중국
|
두 사람을 위한 식탁
| 김보람
| 대한민국
|
또 바람이 분다
| 김태일, 주로미
| 대한민국
|
베이비 드랙 퀸
| BABY QUEEN
| 루이 왕 핑
| 싱가포르
|
사갈
| 이동우
| 대한민국
|
생츄어리
| 왕민철
| 대한민국
|
수라
| 황윤
| 대한민국
|
죽은 후에도
| After Passing Away
| 수유팅
| 대만
|
축구광 자흐라
| The Football Aficionado
| 샤흐민 모르타헤자데, 팔리즈 쿠쉬델
| 이란
|
친애하는 어머니, 죽음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 Dear Mother, I Meant to Write about Death
| 첸시이
| 미국, 중국
|
영화의 시선을 넓혀 색다르고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모아 선보이는 섹션이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내 친구 알리스
| Alis
| 클레어 와이스코프, 니콜라스 반 헤멜릭
| 콜롬비아, 칠레, 루마니아
|
두 사람
| Life Unrehearsed
| 반박지은
| 대한민국, 독일
|
레트로그레이드
| Retrograde
| 매튜 하이네만
| 미국
|
물꽃의 전설
| 고희영
| 대한민국
|
미얀마 다이어리[72B]
| Myanmar Diaries
| 미얀마 영화 집단
|  미얀마, 네덜란드, 노르웨이
|
블루 아일랜드
| Blue Island
| 찬쯔운
| 홍콩, 대만, 일본
|
사랑의 불꽃
| Fire of Love
| 사라 도사
| 미국, 캐나다
|
숨쉬는 모든 것[75C]
| All That Breathes
| 샤우낙 센
| 인도, 미국, 영국
|
슈퍼 에이트 시절[75C]
| The Super 8 Years
| 아니 에르노, 다비드 에르노-브리오
| 프랑스
|
씨 유 프라이데이, 로빈슨
| See You Friday, Robinson
| 미트라 파라하니
| 프랑스,  에스와티니, 이란, 레바논
|
우리가 지켜보는 동안
| While We Watched
| 비나이 슈클라
| 영국
|
유니버스
| 원태웅
| 대한민국
|
유령의 해
| 오민욱
| 대한민국
|
이노센스
| Innocence
| 기 다비디
| 덴마크,  이스라엘, 핀란드,  아이슬란드
|
죽은 친구를 구하는 법
| How to Save a Dead Friend
| 마루시아 시로에치코프스카야
| 스웨덴, 노르웨이, 프랑스, 독일
|
철수에게 자유를
| Free Chol Soo Lee
| 하줄리, 이성민
| 대한민국, 미국
|
초토화작전
| Scorched Earth
| 이미영
| 대한민국, 캐나다
|
LA 주류 가게의 아메리칸 드림
| Liquor Store Dreams
| 엄소윤
| 미국
|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 및 국제적인 관심을 모은 화제작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한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맥스와 민, 그리고 미야옹자키
| Max, Min and Meowzaki
| 파드마쿠마르 나라시마무르티
| 인도
|
블랙 파라오, 숲속의 남자, 그리고 공주
| The Black Pharaoh, the Savage and the Princess
| 미셸 오슬로
| 프랑스, 벨기에
|
비크람
| Vikram
| 로케쉬 카나가라즈
| 인도
|
어느 짧은 연애의 기록[75C]
| Diary of a Fleeting Affair
| 엠마누엘 무레
| 프랑스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 대니얼 콴, 대니얼 쉐이너트
| 미국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今夜、世界からこの恋が消えても
| 미키 타카히로
| 일본
|
킹덤 2: 아득한 대지로
| Kingdom 2: Far and Away
| 사토 신스케
|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호러, 사이언스 픽션, 컬트영화를 신작 위주로 소개하는 부문이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더 메뉴
| The Menu
| 마크 밀로드
| 미국
|
더 프라이스 위 페이
| The Price We Pay
| 기타무라 류헤이
| 미국
|
사탄의 노예: 영의 조우
| Satan′s Slaves: Communion
| 조코 안와르
| 인도네시아
|
제티카
| Jethica
| 피트 오스
| 미국
|
영화의 확장된 흐름과 가치를 포괄하는, 그 해 최신의 드라마 시리즈 화제작을 상영하는 부문이다.
2.15. 특별기획 프로그램 Special Program in Focus[편집]
2.15.1. Ⅰ - 일본 영화의 새로운 새로운 물결[편집]
올해 특별기획 프로그램Ⅰ은 ‘일본영화의 새로운 물결’이다. 2010년 이후 데뷔한 일본 감독들의 작품 가운데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10편을 선정했다. 과연 일본 영화의 차세대 감독은 누가 있는지, 일본영화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가늠해 볼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
나선은하
| 螺旋銀河
| 구사노 나츠카
| 일본
|
나의 작은 나라
| マイスモールランド
| 가와와다 에마
| 일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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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갈 곳
| 僕の帰る場所
| 후지모토 아키오
| 일본,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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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을 들여다보면[72B]
| ケイコ 目を澄ませて
| 미야케 쇼
| 일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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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의 남매
| 岬の兄妹
| 가타야마 신조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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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노래
| ひかりの歌
| 스기타 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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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의, 정직
| 三度目の、正直
| 노하라 다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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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わたしたちの家
| 기요하라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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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의 평형추
| 由宇子の天秤
| 하루모토 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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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 내가 수영을 한 밤
| 泳ぎすぎた夜
| 이가라시 고헤이, 다미앵 마니벨
| 일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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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Ⅱ - 21세기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시선[편집]
올해 특별기획 프로그램 Ⅱ는 “21세기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시선”이다. 뤼미에르 형제 이래 완전한 객관성을 추구해온 20세기 전통적인 다큐멘터리와는 결을 달리하는, 미학적으로 또 기술적으로 새롭고 대담한 시도를 선보인 열 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2000년대에 등장한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다큐멘터리스트들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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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니펙
| My Winnipeg
| 가이 매딘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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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 Leviathan
| 베레나 파라벨, 루시엔 카스탱-테일러
| 프랑스, 미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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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도로
| Sacro GRA
| 지안프랑코 로시
| 이탈리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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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
| 三姊妹
| 왕빙
| 중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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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의 도시에서 찍은 사진들
| Some Photos in the City of Sylvia
| 호세 루이스 게린
|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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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윌 비 오케이[72B]
| Everything will be OK
| 리티 판
| 캄보디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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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수면, 시리아의 자화상
| Silvered Water, Syria Self-Portrait
| 오사마 모하메드, 위암 시마브 베디르산
| 시리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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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해부도[75C]
| De Humani Corporis Fabrica
| 베레나 파라벨, 루시엔 카스탱-테일러
| 스위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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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든 사람
| Cameraperson
| 커스틴 존슨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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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자연사[75C]
| THE NATURAL HISTORY OF DESTRUCTION
| 세르게이 로즈니차
| 독일,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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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특별기획 프로그램 Ⅲ - 양조위의 화양연화[편집]
올해 특별기획 프로그램 Ⅲ은 “양조위의 화양연화”이다. “양조위의 화양연화”에서는 양조위 배우가 직접 선택한 영화 여섯 편을 상영한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이기도 한 양조위는 그만의 연기와 분위기로 여전히 그의 ‘화양연화’를 살고 있는,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이다. 이 여섯 편의 영화를 통해 결코 잊을 수 없는 양조위의 눈빛을 다시 만나보시길 추천한다.
제목
| 원제
| 감독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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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 최종학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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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
|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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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상작 및 수상자[편집]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비정성시>(1989),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무간도>(2002)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양조위다.
양조위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홍콩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다.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등으로 잘 알려진 그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세 작품 <비정성시>(1989)와 <씨클로>(1995), <색, 계>(2007)에 출연했다. 또한, 2003 미국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영웅: 천하의 시작>(2002)과 <무간도>(2002),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1980년대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한 양조위는 2000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홍콩 영화 금상장에서 5관왕, 금마장에서 3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남우주연상 최다 수상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영화공로상은 한국영화에 대한 전세계적 대중화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한국영화를 국제영화계에 널리 소개하는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뉴욕아시아영화제 공동창립자이자 큐레이터 및 작가로서 지난 20년간 한국영화를 알려온 고란 토팔로빅을 선정하였다.
성명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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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토팔로빅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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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토팔로빅은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영화제 기획, 큐레이터, 작가로서 한국영화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그는 1999년 미국에서 최초로 한국영화를 조명한 비영리 예술문화단체 ‘서브웨이 시네마’를 창립했으며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뉴욕아시아영화제 공동 창립자이자 프로그래머, 그리고 前 집행위원장인 고란 토팔로빅은 14년간 100편 이상의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등 한국영화가 뉴욕아시아영화제 프로그램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최민식, 이정재 등 국내 유명 배우의 회고전과 박찬욱, 봉준호 등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한국영화 산업을 알리는 데 힘썼다. 최근에는 『끊임없는 발명: 새로운 한국 영화, 1996-2003 회고전』을 개최하였으며, 방송 『새로운 한국 영화』 시리즈의 큐레이터를 맡았다.
아시아영화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섹션에 상영된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 중에서 두 편을 선정하여 각각 3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뉴 커런츠상은 아시아의 재능있는 신인 감독 발굴 및 격려의 의미를 갖는다.
지석상은 장편 작품 3편 이상을 연출한 아시아와 한국 감독의 신작 경쟁 부문으로, 아시아 영화의 성장과 지원에 헌신해온 故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의 정신과 뜻을 기억하기 위해 2017년에 신설되었다. 지석 섹션에 선정된 작품 중 두 편을 선정하여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에서 각 1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 작품을 각 1편씩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단편 중 최우수 작품을 각 1편씩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의 배우상은 뉴 커런츠와 한국 작품과 오늘-비전 부문 작품을 대상으로 한국 장편독립영화의 새로운 배우들을 주목하기 위한 상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남, 여 배우 각 1인이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최고의 남, 여 배우 1명씩 선정해 폐막식에서 각각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에서 후원한다.
뉴 커런츠에 선정된 영화를 대상으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은 작품에 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은 플래시 포워드 섹션에 선정된 영화를 대상으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은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감독에게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며,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에서 후원한다.
3.10. 국제영화비평가연맹 (FIPRESCI)상[편집]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은 뉴 커런츠 부문 작품 가운데 뛰어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3.11. 아시아영화진흥기구 (NETPAC)상[편집]
뉴 커런츠 섹션에 상영되는 영화 중, 넷팩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에 수여되는 상. 1990년에 국제기구로 설립된 아시아영화진흥기구는 아시아영화의 배급과 상영 확대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상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2편의 영화를 선정, 각각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한국영화감독조합과 메가박스에서 후원한다.
수상작
| 감독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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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별 (Star Of Ulsan)
| 정기혁 (JUNG Kihyuk)
| 대한민국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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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상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작품을 대상으로 한국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준 작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선정된 1편에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CJ CGV 아트하우스에서 후원한다.
KBS독립영화상은 한국 독립영화의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과 뉴 커런츠 부문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1편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KBS가 후원한다.
CGK(한국촬영감독조합)촬영상은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과 뉴 커런츠 부문에서 촬영이 돋보이는 한국 작품 1편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의 촬영감독에게 5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한국촬영감독조합에서 후원한다.
크리틱b상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과 뉴 커런츠 부문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에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며, 선정된 1편에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왓챠상은 한국 영화계 신인 감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뉴 커런츠 부문 한국 작품과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작품을 대상으로 2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왓챠에서 후원한다.
올해 신설된 왓챠단편상은 한국영화계 단편감독을 고무하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한국단편 경쟁 부문 작품을 대상으로 1편을 선정하여 5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왓챠에서 후원한다.
오로라미디어상은 한국 영화계 신인 감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뉴 커런츠 부문 한국 작품과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작품을 대상으로 2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오로라미디어에서 후원한다.
시민평론가상은 영화의전당 비평교실이 배출한 시민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조니워커에서 후원한다.
부산시네필상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에 소개된 한국 및 아시아 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심사한 후 최우수 작품에 시상하는 상으로 5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산 지역 영화 관련학과 대학생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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