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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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부분을 자칼의 날에서 참조했고 이게 점점 커져서 거대 조직[2] 이 서울을 세균전으로 혼란에 빠뜨리고 대통령선거를 무산시켜 정권을 장악하려는 음모까지 발전한다... 여기 등장하는 코가 뭉그러진 킬러 "다비드 킴"[3] 의 카리스마는 꽤 볼 만한 이야기.
제목이 왜 제5열인가 하면 다비드 킴을 잡으려던 조직 내부에 사실인즉 다비드 킴을 고용한 최종보스 Z가 있어서이다.
1970년대 후반 작품이라서 "(성)고문은 때로는 수사에 필요하다"라는 주인공의 조력자 형사의 지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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