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인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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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院(ぜんいん 真依(まい
젠인 마이
Mai Zenin / Mai Zen'in


애니메이션
성별
여성
생일
2002년 1월 20일
연령
16세
출신지
교토
신장
170cm
체중
불명
소속
교토 부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등급
3급
고전 입학 방법
집안[1]
취미
선인장
좋아하는 음식
정크 푸드
싫어하는 음식
사찰 요리
스트레스
토도 아오이
술식
구축술식
가족관계
젠인가 25대 당주(큰아버지)
젠인 나오비토(큰아버지)
젠인 진이치(사촌)
젠인 나오야(사촌)
후시구로 토우지(사촌)
후시구로 메구미(조카)
후시구로 츠미키(조카)[2]
젠인 오우기(아버지)
젠인씨(어머니)
젠인 마키(쌍둥이 언니)
성우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이노우에 마리나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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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포스트
1. 개요
2. 작중 행적
3. 술식
4. 여담



1. 개요[편집]


만화 주술회전의 등장인물. 교토 주술고 2학년. 젠인 마키의 쌍둥이 여동생이며, 아버지는 젠인가의 구성원 중 한 명인 젠인 오우기다.


2. 작중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2.2.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극장판 주술회전 0)[편집]



파일:젠인마이2.jpg


주술회전 0에서는 백귀야행 작전 때 메카마루를 구해주며 등장했다. 이후 다른 교토고 학생들과 함께 주령 퇴치 임무를 수행하였다.


2.3. 주술회전[편집]


아유 참, 후시구로 군. 그렇게 말하면 마키 그 년하고 구분이 잘 안 되잖아? 그냥 마이라고 불러 줘.

16화에서 토도 아오이와 함께 도쿄 주술고의 1학년들에게 시비를 거는 것으로 첫 등장. 상층부의 사상에 동조하는 건지, 이타도리의 순직 소식을 듣고 사실은 속이 다 후련하지 않냐며 조소한 탓에 메구미와 노바라의 얼굴을 썩게 만들었다. [3] 주술계 명문인 젠인 가 출신이지만 술식을 타고나지 못하고, 물건에 주력을 담는 재주밖에 없기에 주력을 담은 총기를 사용한다.[4]

자매인 젠인 마키와의 사이는 상당히 좋지 않다.


2.3.1. 교토 자매 학교 교류회[편집]


"거짓말쟁이... 정말 싫어."

교토고 학장 가쿠간지의 지시를 받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 이타도리 습격에 동참하였으나 상상을 웃도는 이타도리의 피지컬과 토도의 방해로 무산되고, 이후 쿠기사키와 대치 중인 니시미야를 엄호한다.[5]

곧 이어서, 미와 카스미를 제압하고 나타난 마키를 상대하게 된다. 자신의 공격을 속속히 피해가면서 간간이 유효타를 먹이기도 하는 마키의 경이적인 신체능력을 체감하던 중 과거를 떠올리면서 마키를 향한 마이의 본심이 드러나는데, 사실 마이는 한때 당당하게 자신을 이끌어주는 언니를 누구보다 의지하고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평소의 언동으로 인해 그 동안 자매간의 사이는 상당히 좋지 않은 것처럼 비쳐졌으나, 겉으로는 신체 능력만 좋은 일반인이라고 험담을 하면서도 사실은 마키의 천여주박 즉 피지컬 기프티드를 자신에게는 없는 뛰어난 재능이라 인정하고 있었고, 강인한 마음까지 겸비한 마키를 질투하는 동시에 존경하고 있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저주를 보는 눈과 술식을 타고났지만 주령을 무서워한 탓에 길가에 주령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겁을 먹어서, 그 때마다 마키의 손에 이끌려 두려움을 극복하는 일이 일상다반사였던 마이에게 마키는 그야말로 하나뿐인 자매이자 유일한 버팀목었다. 하지만 마키는 자신과 계속 함께 있어주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혼자서 가문을 떠나버렸고, 그 이후로 애증을 폼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마키를 향한 원망으로 자신의 첫사랑도 술식에 대해서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독백하고, 비장의 수인 구축 술식으로 만든 마지막 총알을 날린다.[6][7][8]

그러나 마지막 비장의 수까지 마키에게 막혀버리고, 마이는 총알이 떨어진 총을 휘두르며 마지막 발악을 하지만 마키에게 힘에서 밀려 나가떨어진다. 마키에겐 자신에게 없는 재능이 있다는 것을 상기한 마이는 전의를 완전히 상실하고, 왜 집을 떠난 거냐는 질문을 하는데, 마키는 당연히 마이가 자신처럼 가문에 저항하기 위해 교토고에 들어간 줄로만 알고 있었기에 자신의 입장을 이해하지 않느냐고 반문하지만—

"난, 주술사 따윈 되고 싶지 않았어!! 전부 너 때문이야!! 네가 노력하는 바람에, 나도 노력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노력도 아픈 것도 무서운 것도 이젠 지긋지긋 하단 말이야!!"[9]

애초에 본인은 주술사가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젠인가의 차별과 부조리에 적극적으로 반발한 마키와는 달리 싫어도 집안의 명령에 크게 반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반은 억지로 마키를 따라서 주술사가 된 것이고, 친자매인 자신의 의견은 묻지도 않은 채 홀로 두고 가버린 것에 대한 서러움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제서야 자신이 미처 알아주지 못한 자매의 고충과 아픔을 알게 된 마키는 자신 역시 동생을 아끼면서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나름의 이유를 들려주며 사과한다.

이후 특급 주령 하나미의 습격 사건으로 개인전이 취소되고 대체로 개최된 야구대회에서 여전히 쿠기사키와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여주었다. 교토고 측에서 피칭머신을 가져다놓고 메카마루라고 우기는 바람에, 노바라가 반칙 아니냐고 항의하는데 기계와는 친하지 않은 마이는 '기계 오타쿠냐'고 물으며 신경을 긁고, 발끈한 노바라는 질세라 공을 받아쳐 내야안타를 만들어낸다. 또, 마키가 토도의 안면에 일부러 강속구를 날리자(…), 도쿄, 교토 동기들과 함께 마키를 응원한다.(나이스 피칭~!)[10]

2.3.2. 시부야 사변[편집]




시부야 사변 때는 교토고 학생들과 함께 와서 저격총으로 게토를 한번 저격해봤지만 총알이 주령에게 쉽게 막혀버렸다. 막던 게토는 주술에 현대 무기가 도입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이후 사멸회유에 참가하려는 마키가 주구를 가지러 젠인가로 찾아갔을 때, 마이는 먼저 아버지 오우기에게 당해 쓰러져 있었고 주구는 오우기가 다른 곳으로 옮겨놔 그 자리에 없었다. 고죠 사토루의 봉인을 해제하려 했다는 이유로 오우기가 후시구로, 마키, 마이를 없앨 계획이었기 때문. 마이는 언니를 보고 바보라고 하면서 아버지에게 속아 자기처럼 당하게 될 언니를 걱정했다.

이후 마키가 오우기에게 베여 제압당하고, 오우기에 의해 어딘가로 끌려가는 중에 자신과 언니에게 당주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전가의 망언을 해대며 '자식이 부모의 발목을 잡는 일은 있어선 안 된다.'라는 말에 "그것도 모르는 거야? 이 나라에선 발목을 서로 잡는 게 미덕이라고."라며 비웃는 듯이 반박하지만, 곧바로 과거 젠인 토우지도 갇힌 적이 있는, 2급 이하의 주령들이 우글우글 모여있는 젠인 가의 징벌방에 마키와 함께 버려지는데, 이때 "언젠가...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 했어. 최악이야."라고 중얼거리면서 의식을 잃은 마키에게 키스를 한다.

이후 심상세계로 보이는 해변가에서 마키와 대화를 하는데, 자신의 술식은 대강 알고 있겠지만 복잡한 거나 너무 큰 것은 못 만들고, 오우기에게 베여 치명상을 입었기 때문에 이걸 만들면 자신은 무조건 죽을 것이라고 담담히 말한 후 나머진 알아서 하라고 말하며 바다로 들어간다. 마키가 당황해하며 자신을 붙잡자 자신과 마키에 대해 얘기하는데, 속박과는 별개로 주력은 바치는 만큼 돌아오는 구조이지만 주술에서 쌍둥이는 동일인물[11]로 취급되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 주력비례의 법칙에서 예외가 되어 마키가 아무리 강해지고 싶어해도 자신이 원치 않으면 강해지지 않으며, 마키에게 주력이 없어도 자신에게 주력과 술식이 있기 때문에 천여주박조차 열화한다고 한다. 즉, 마이가 있는 한, 마키는 평생 반푼이로 남는다고.

그리고 마키에게 손을 내밀며 이것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전부 버려라, 주력이든 뭐든 전부 내가 갖고 가주겠다면서 갈대를 준다. 그러고는 다음과 같은 어린 마이의 말을 마지막으로 심상이 끝난다.

…하나만 약속해. 전부 부숴줘. 전부 다. 약속이야, 언니.

다시 정신을 차린 마키는 마이가 마키의 주력까지 싸그리 가져가면서 마지막 생명을 짜내 구축해 낸 특급 주구 석혼도마이의 시신을 보고 오열한다.

마이가 자신의 생명을 짜내어 특급 주구인 석혼도를 복제해 냈고, 마키에게 있던 비술사 수준의 주력까지 모조리 떠안고 죽었기 때문에 마키는 주력이 0인 체질의 초인으로 변모하였고, 징벌실의 모든 주령을 소멸시켜버리고 걸어나와 젠인 오우기를 압도적인 속도로 머리를 반으로 쪼개 살해한다. 그리고 약속대로 젠인가를 멸문시켜버린다. 다만 젠인 나오야를 완전히 죽이지 않았기에 주령이 된 나오야사멸회유에 참가해서 마키를 공격하였으나 또다시 성장한 마키가 석혼도로 반토막내버린다.

3. 술식[편집]


  • 구축술식(構築術式(こうちくじゅつしき)
자신의 주력을 토대로 무에서 물질을 창조한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한 술식이지만, 한 번 생성된 물질은 술식 종료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으로 인해 주력 소모와 신체 부담이 크기 때문에 하루에 총알 한 발을 만드는 것이 한계다. 용도도 리볼버의 탄환 수를 속이는 것에 그친다. 이후 마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주력과 목숨까지 바친 속박으로 유품인 특급 주구 석혼도의 복제품을 만들어낸다.


4. 여담[편집]


  • 사용하는 권총은 콜트 파이슨 357 3세대로 만화 시티 헌터의 주인공 사에바 료가 사용하는 것.[12] 시부야에서 사용한 저격총은 M24 SWS로 추정된다.

  • 첫 등장과 교류회의 헤어스타일에 차이가 있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보브컷에 가까운 길이였지만 나중에 교류회에서 재등장 했을 때는 머리를 짧게 잘라서 숏컷이 되어 있었다. 초반의 스타일이 작가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바뀐 거라고.

  • 집안에서 학대를 받아 성격이 비뚤어지기도 했지만, 원래도 능글맞고 다른 사람을 놀리기 좋아하는 성격인 듯하다. 미와가 남겨둔 간식인 풋콩을 훔쳐먹다 걸려서 대신 컵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을 알려줬는데, 미와는 한참 뒤에서야 '그럼 진작 알려주지 왜 내 풋콩을 먹고 나서야 알려주느냐'고 물어보고, 마이와 모모는 '다음 날 얼굴이 부으니까'라며 미와를 한번 더 골탕먹였다. 또한 메카마루가 선물로 건전지를 좋아한다고 미와를 속여서 둘 다 골탕먹이고 모모와 같이 웃는 짓궂은 모습도 보여준 바 있다.

  • 기계치다. 피칭 머신이 뭔지도 모르냐는 쿠기사키에게 "너 기계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구나, 혹시 매니아니?"라면서 쿠기사키를 열받게 했다.

  • 첫사랑은 후시구로 메구미젠인 마키, 또는 아무나라고 한다. 그런데 촌수상으로 메구미에게는 당고모가 되고, 마키는 친언니다.[13]

  • 주술산책 이상형 편에서 유일하게 대답하지 않아 이상형이 밝혀지지 않았다.[14]

  • 작가의 말에 따르면 어떤 여캐든지 마이와 붙여놓으면 커플처럼 보이는 신비가 있다고 한다(...).[15]

  • 주술산책에서 보면 아이돌 타카다에게 빠지게 된 듯 하다. 그리고 타카다 악수회 주변 관객들이 미인이라며 흥분하는 모습이 있는 것을 보아 공인 미녀일 듯. 나오야가 그나마 장점인 얼굴도 엉망진창이 되었으니 어떡하냐고 마키를 비꼰걸 보았을 때 미인이 맞는 듯 싶다.[16]

  • 마키의 천여주박이 마이에 의해 온전히 작동하지 못했던 것이라면 마이의 생득 술식 역시 마키의 천여주박으로 인해 제 위력이 아니지 않았을까 하는 소소한 떡밥거리가 존재한다. 이를 토대로 마키가 대신 죽는 if 팬픽이 가끔 나온다. 하지만 후에 등장한 온전한 구축 술식을 사용하는 술사에 의하면 원래도 효율이 심하게 좋지 못한 술식은 맞는 듯 하다.

  • 쌍둥이 자매인 마키와 마찬가지로 젠인가 직계의 적자임에도 여자에다가 주술계에서 흉조로 취급되는 쌍둥이라는 이유로 요리와 잡일에 동원되는 등 사실상 사용인과 다를 바 없는 취급을 받았지만, 마키에게 울분을 토로할 때 '집안에서 혹사당하는게 뭐가 나쁘냐? 대충 잡일을 하면서 적당히 살았으면 되지 않았냐'는 대사에서 미루컨데, 성격상 가문의 부당한 대우에 크게 저항하는 것 보다는 참고 순응하면서 조용히 지내는 것을 더 선호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촌 오라비인 젠인 나오야는 이를 두고 마이는 자기가 여자[17]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니 마키보다 훨씬 낫다며 조롱조로 평가하기도 했다.

  • 첫 등장했을 당시 이타도리와 마키를 폄하하는 언동 때문에 첫인상이 그리 좋게 비쳐지지는 않았으나 점차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겉으로 보이는 성격과는 달리 굉장히 여리고 정이 많은 속내를 간직하고 있었음이 암시되었다. 추후 교류회에서 밝혀진 주술계의, 특히 3대 가문을 비롯한 주술계 명문가 여자들의 불합리한 현실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다시피 하는 처지, 친자매를 향한 애증의 감정의 근간이 된 가련한 과거사와 속사정이 밝혀지면서 독자들의 공감과 연민을 받았으며, 마지막에는 그 동안 자신들을 억압하고 괴롭혔던 것들을 전부 부숴버리라는 유언과 함께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서 마키의 피지컬 기프티드를 온전한 상태로 각성시켜주고 특급 주구 석혼도를 구축해서 유품으로 남긴 절절한 자매애를 보여주어 강한 인상과 심금을 울린 캐릭터다.
[1] 젠인 가문.[2] 혈연상으로는 남남이다.[3] 이렇게 비웃는 와중에 메구미 상대로는 말투도 사근사근하게 하고 얼굴도 붉혔다. 마이 본인 딴에는 반쯤 메구미에게 작업을 거는 것이었던 듯.[4] 교류회 중반에 밝혀진 바로 이는 거짓이었으며, 실제로는 주력으로 물질을 만들어내는 구축 술식을 지녔다.[5] 그 때 니시미야는 한창 쿠기사키에게 마키, 마이 자매의 집안사정과 고생을 비롯해서 주술사 여자들이 겪는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설교하던 중이었는데, 마이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서였다고 해도 남의 아픈 집안 사정을 타인에게 말한 것이 마음에 걸려 풀이 죽어 있었지만, 마이는 모모의 마음을 다 알고 있으니 괜찮다며 상냥하게 다독였다.[6] 잘 보면 총알 하나를 만든 것 만으로도 신체에 부담이 와서 코피를 흘리고 있다.[7] 평소 리볼버를 애용하는 것도 리볼버의 총알 개수는 최대 여섯 개라는 고착된 인식을 이용해서 허를 찌르기 위한 수단이다.[8] 당연하지만, 단체전 내내 사용한 총알은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가하지 않는 고무탄이다.[9] 애니에서 성우의 열연으로 자매를 향한 원망과 서러움이 절절하게 묻어나는 마이의 애증의 감정이 훌륭하게 재현되었다.[10] 작중 처음으로 자매가 한 마음이 된 장면이자, 토도가 얼마나 미움받는지를 증명하는 웃픈 대목이다.[11] 148화 표지 속 태아는 난자 분할이 가장 늦은 9-12일 사이 분할된 경우로, 하나의 수정란이였던 기간이 가장 길고 하나의 태반과 하나의 양막낭을 공유하는 Mono-Mono 형이다. 아마 마키와 마이를 묘사한것으로 보이는데, 이 경우 쌍태아간 수혈증후군과 더불어 탯줄이 뒤엉켜 태아가 사망에 이르기도 하며 쌍둥이 중 1%에 해당한다. 원하지는 않았으나 서로의 존재 때문에 인생이 꼬여버린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12] 다만 애니메이션과 맨 위에 있는 애니 설정화에 나온 권총을 보면 스미스 & 웨슨의 리볼버다. 자세히 보면 실린더 릴리스가 콜트 리볼버 특유의 풀백 방식이 아닌 푸시 포워드 방식이기 때문.[13] 정황상 친언니가 첫사랑일 가능성이 높아졌다.[14] 왜 그런걸 알려줘야 하냐며 짜증을 냈다. 이후 첫사랑이 누군지 밝혀진 것을 보면 커밍아웃을 하라는 말이나 마찬가지라 그런 것일 수 있다.[15] 사실 대놓고 나오지는 않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아이돌 타카다에게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나 친언니인것은 차치하고 젠인 마키에게 품고있는 감정을 봤을때 양성애자거나 범성애자인 듯하다.[16] 여담으로 주술회전 공식 미녀들은 마키, 마이, 쇼코다.[17] 젠인가가 원하는 관점의 순종적인 여성상을 함축적으로 내포한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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