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블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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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블랜튼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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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HI_2008_WSChampion.jpg
MLB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2008

{{{#FFFFFF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64번}}}
빌 크루거
(1983)

조 블랜튼
(2004)


제리 블레빈스
(2007)
{{{#FFFFFF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55번}}}
마크 레드맨
(2004)

조 블랜튼
(2005~2008)


조시 아웃맨
(2008~2009)
{{{#FFFFFF [[필라델피아 필리스|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56번}}}
R.J. 스윈들
(2008)

조 블랜튼
(2008~2012)


세자르 히메네스
(2013~2015)
{{{#FFFFFF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56번}}}
스테판 파이프
(2012)

조 블랜튼
(2012)


J.P. 하웰
(2013~2016)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등번호 55번
제이슨 이스링하우젠
(2012)

조 블랜튼
(2013)


맷 레이토스
(2015)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번호 49번
도니 조셉
(2013~2014)

조 블랜튼
(2015)


루이스 콜먼
(2015)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55번
러셀 마틴
(2013~2014)

조 블랜튼
(2015)


조시 벨
(2016~2020)
{{{#FFFFFF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55번}}}
맷 레이토스
(2015)

조 블랜튼
(2016)


러셀 마틴
(2019)
워싱턴 내셔널스 등번호 56번
크리스티안 가르시아
(2012)

조 블랜튼
(2017)


그렉 홀랜드
(2018)




파일:임시파일_808.jpg

조 블랜튼
Joe Blanton

본명
조셉 매튜 블랜튼
Joseph Matthew Blanton
출생
1980년 12월 11일 (43세)
테네시 주 내슈빌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학력
켄터키 대학교
신체
190cm / 102kg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4번, OAK)
소속 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04~2008)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8~201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2)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2013)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5)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6)
워싱턴 내셔널스 (2017)




1. 개요[편집]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한 우완 투수로,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는 아니였지만 선발에서는 4~5선발, 불펜에서는 롱 릴리프를 맡아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편집]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그 유명한 머니볼 드래프트에서 뽑힌 7명의 1라운더 중 한 명이었다. 이 당시 뽑은 7명의 선수 중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두 선수 중 하나다.[1] 마이너 리그에서 대졸픽답게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정복하고 2004년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었다. 그리고 2005년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한다.

당시 오클랜드는 오클랜드의 역사에 남을 쓰리 펀치였던 팀 허드슨, 배리 지토, 마크 멀더의 삼인방 중 가장 건강할 것이라고 예상됐던[2] 지토만 재계약하고, 허드슨과 멀더를 트레이드 시장으로 내보낸 상태였다. 많은 전문가는 두 에이스급 투수를 보낸 오클랜드의 대폭 성적하락을 예상했다.

하지만, 2005년, 시즌 초에 잠시 흔들린 것을 제외하면, 멀더를 트레이드로 보내고 얻은 댄 해런과 기존의 영건 리치 하든[3], 그리고 조 블랜튼이 36승을 합작하고, 비싼 돈 들인 배리 지토[4]가 14승을 거두며 오클랜드다운 투수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당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의 강력한 기세에서 밀리고, 9월의 뒷심 부족으로 서부지구 2위에 머무르고 만다.

2006년, 블랜튼은 소포모어 징크스에 시달리며, 4점대 후반의 방어율을 기록했지만 16승을 거두었다. 이때가 블랜튼의 다승 커리어하이. 팀은 서부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2. 필라델피아 필리스[편집]


2007년, 다시 3점대 후반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팀 타격의 대폭하락과 불펜진의 난조 속에 오클랜드는 리빌딩을 선언한다. 하렌은 시즌 후에 트레이드로 나갔고, 2008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던 하든도 5월경에 트레이드로 나갔다. 스위셔도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고, 2008년 성적이 안 좋아서 안 팔리던 블랜튼도 시즌 중반에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되어 떠났는데, 당시에 CC 사바시아 같은 괴수들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상태여서 필리스 팬덤에서는 영 만족스럽지 못한 영입이라 평가받았다. 그러나 필라델피아에서는 그래도 오클랜드에서 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며 9승 12패로 시즌 마감.

파일:external/i.dailymail.co.uk/article-0-0241F2CD000005DC-882_468x341.jpg
파일:external/www3.pictures.gi.zimbio.com/World+Series+Tampa+Bay+Rays+v+Philadelphia+231Xat3-Cjcl.jpg

그리고는 2008년 월드 시리즈 4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의 중간계투 에드윈 잭슨에게서 홈런을 때려내고 1974년 월드 시리즈 켄 홀츠먼 이후 34년만에 월드 시리즈에서 홈런을 친 투수가 되었다. 블랜튼이 메이저리그 경력상 친 홈런은 월드 시리즈에서 친 홈런, 달랑 하나다. 어찌되었든, 2008년 필리스의 일원으로서 우승반지을 받았다.

2009년에도 준수한 성적은 거두었지만, 2010년에는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며 높은 방어율을 기록했다.

그의 특징은 세 가지 정도로 요약되는데, 뚱뚱한 외모, 무지막지한 이닝 소화력, 꾸준한 성적을 들 수 있다. 오클랜드 시절부터 블랜돼지라고 불리며 후덕한 외모를 자랑했으며, 거의 매시즌 200이닝 가까운 이닝 소화력을 바탕으로 매시즌 10승 전후를 기록할 수 있는 투수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속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모두 평균이상으로 사용하며, 할러데이에게 커터를 전수받아 2010 시즌부터 던지고 있다. 이 시기엔 어느 팀에 가나 준수한 2, 3선발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인정받았다.

파일:external/www.tampabay.com/c4s_philliesmain021_162635a_8col.jpg

로이 할러데이, 우클리프 리

파일:attachment/phour-plus-one.jpg

파일:Phillies2011Starters.jpg
로이 할러데이가 2017년 비운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할러데이는 필리스의 선발투수 판타스틱4를 조명하려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표지 화보 촬영에서 블랜튼을 포함하지 않으면 사진 촬영을 하지 않겠다 고집했다 전해진다.###

필리스의 선발진이 역사에 남을 수준으로 보강되면서 블랜튼은 쩌리 취급을 받고 있었으며, 2011 시즌전에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 전해의 부진한 성적 + 높은 잔여연봉[5]으로 트레이드에 실패하자 리그 최고의 5선발이 되며 팀에 남았다. 지금까지 잘 읽었다면 알겠지만 팔릴만 하면 성적이 추락하여 팔지도 못하게 한다.

사이영 위너 2명만년 사이영 후보 1명, WS MVP 1명이 낀 괴물로테이션에선 더없이 만만한 일반인[6]이라고 깔보여졌다.

2011 시즌에는 시즌 초반 2경기에서 크게 털린걸 제외하면 PHantastic 4 만큼은 아니어도 꽤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승운은 따르지 않아 디시젼은 1승 2패에 그쳤는데 부상신이 강림, 6경기만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또한 로이 오스왈트도 허리 때문에 8월까지 결장이 확정, 결국 이 둘은 필리스 입장에서는 의외의 암초가 된줄 알았는데 현실은 할-해-리 3명이 있어서 빵꾸난 2자리 따위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2011년엔 결국 토미 존 서저리까지 거론될 정도로 부상에 시달렸으나 시즌 막판 9월에 복귀했다. 하지만 2011 필리스 최고의 블루칩인 밴스 월리로이 오스왈트마저 밀어낼 기세로 활약하는 마당에 그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2011년에는 안그래도 압박이 높은 필리스 페이롤에서 $8m이나 잡아먹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진짜 쩌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계약 만료까지 한 해를 앞두고 다소 간의 연봉보조를 포함한 트레이드가 예상되었다.

그러나 2012년 5월까진 5선발 주제에 1선발급 성적을 내며 쾌투하기도 했지만 6월 들어 그간 효과를 보던 공격적인 피칭이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얻어터졌다. 커맨드 자체는 준수하지만 플라이볼 중 15.3%가 홈런으로 연결되는 무시무시한 피홈런 비율과 라인드라이브 타구 비율이 너무 높은 것이 흠이다. 요컨대 얻어맞아나가는 세이버피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편집]


2012년 8월 초,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웨이버 공시를 거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그러나 투수구장에서도 폭망하는 성적을 보이며 다저스와의 재계약은 실패했다. 남은 것은 지난 3년간 최악의 선발투수라는 악평과 최악의 피홈런 기록을 보인 투수라는 기록뿐.


2.4.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편집]


2013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 함께한다. 계약기간은 2년 $15M(!). 프리에이전트 시장 상황이 워낙 인플레이션이 심해졌다지만 이런 투수에게 2년간 1500만 달러를 줘야한다는 점에서 에인절스 팬들은 뒷목을 잡았다. 메이저리그 전문가들도 블랜튼이 등판하는 날은 마이크 트라웃이랑 피터 보저스가 많이 뛰어다녀야 되어서 힘들겠네 정도의 반응. 다른 전문가는 1500만달러짜리 배팅기계를 24개월 할부로 산 것이라는 평을 내리기도 했다.

파일:attachment/블랜튼_에인절스행_뉴스.jpg

한편 반대급부로 1년 $13M에 워싱턴으로 향한 댄 해런이 시범경기에서 데드암 증세를 보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정규시즌에 크게 흔들리고 있는지라 그나마 위안거리는 되었다.[7] 하지만 퍼포먼스 자체를 보자면 해런보다 나을 것도 없어서, 선발로 나선 기간동안 피안타율이 타격왕 경쟁을 할 수준까지 올라가서 사이 역급의 피칭을 선보였다. 등판할 때마다 패를 성립하며 0승 7패의 성적을 거두다가 5월 2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며 2013시즌 첫 승을 올렸다. [8] 5월 28일 인터리그 프리웨이 시리즈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쳐 7이닝 3실점으로 블랜튼 치고는 호투를 했지만,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첫 완봉을 한 덕에 여지없이 8패째를 적립했다. 급기야 6월 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6실점으로 패를 적립하며 2013시즌 MLB 첫 10패를 적립한 투수가 되었다. 팬들은 사이 역 상을 넘어 2003년 마이크 매로스 이후 10년만의 20패 투수가 될 것인가를 기대했지만 7월말 에인절스가 그를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시키겠다고 공표함에 따라 20패 기회는 사실상 아쉽게 날라가게 되었다.

2014년 시범경기에서도 계속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결국 방출당했다. 이후 그가 데뷔한 오클랜드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지만 그다지 살아날 기미는 없을 걸로 보인다.

결국 4월 13일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2.5. 캔자스시티 로열스[편집]


그런데 2015년 2월 13일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인센티브 300만 달러에 메이저 진입연봉은 100만 달러로 메이저에 진입하지 못하면 방출을 요구할 수 있는 계약이다.

그리고 5월 16일 양키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을 가져 4이닝동안 5피안타 2K 1실점을 기록하였다. 6월 중순까지 불펜으로 뛰며 1.80의 자책점을 기록하다 6월 17일 시즌 첫 선발등판을 가졌고 5이닝 1실점 승리를 거뒀다. 이후 세 번 더 선발로 나섰고 선발로서의 성적은 2승 2패 5.30으로 좋지 않았다. 다시 불펜으로 내려간 그는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두 번의 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다.


2.6. 피츠버그 파이리츠[편집]


7월 28일 자니 쿠에토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명할당되었고, 다음날 바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현금 트레이드되었다. 여기서는 불펜으로 나서며 5승 무패 1.57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시즌 종료 후 FA가 됐다.


2.7.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기[편집]


시즌 종료 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1년 4M의 계약을 맺었다. 다저스에서는 롱 릴리버 혹은 유사시엔 승자조에 투입될 듯. 시즌 초반에는 끝내기 홈런도 뜬금없이 허용하는 등 약간 헤매는 모습을 보이다가 6월 기준으로는 2점대 ERA의 준수한 셋업맨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2016년 9월 현재는 셋업맨으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저스 팬들에겐 드디어 금지어 탈출.'

10월 16일 2016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다저스가 동점을 만들어 낸 후 경기를 지킬려고 올라왔으나 몬테로와 파울러에게 백투백홈런을 맞으면서 5실점을 해버린다. 이후에도 NLCS에서는 세월의 흐름을 느끼며 아쉬운 모습으로 시즌을 마감하였고, 결국 다저스와는 다시 결별을 하게 된다.


2.8. 워싱턴 내셔널스[편집]


2017년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4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4월에는 10이닝 9점대의 ERA로 하향곡선을 그렸다.

결국 2017 시즌 끝나고 풀렸다. 가파른 하향곡선을 그린 성적 때문에 불러주는 팀도 없는 상황. 이대로 다시한번 은퇴 수순을 밟는게 유력한 상황이다.


3. 피칭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파일:MLB 로고.svg 조 블랜튼의 역대 MLB 기록
연도

경기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04
OAK
3
0
0
0
0
8
5.63
6
1
2
0
6
1.000
84
0.1
0.0
2005
33
12
12
0
0
201⅓
3.53
178
23
67
5
116
1.217
124
2.2
3.8
2006
32
16
12
0
0
194⅓
4.82
241
17
58
5
107
1.539
92
3.2
1.2
2007
34
14
10
0
0
230
3.95
240
16
40
4
140
1.217
108
5.2
3.5
2008
20
5
12
0
0
127
4.96
145
12
35
1
62
1.417
83
1.5
-0.2
PHI
13
4
0
0
0
70⅔
4.20
66
10
31
3
49
1.373
104
0.1
0.3
종합
33
9
12
0
0
197⅔
4.69
211
22
66
4
111
1.401
90
1.6
0.1
2009
PHI
31
12
8
0
0
195⅓
4.05
198
30
59
8
163
1.316
104
2.1
2.5
2010
29
9
6
0
0
175⅔
4.82
206
27
43
3
134
1.417
85
1.6
-0.2
2011
11
1
2
0
0
41⅓
5.01
52
5
9
1
35
1.476
77
0.6
0.1
2012
21
8
9
0
0
133⅓
4.59
141
22
18
3
115
1.193
88
1.6
-0.4
LAD
10
2
4
0
0
57⅔
4.99
66
7
16
0
51
1.422
76
0.6
-0.2
종합
31
10
13
0
0
191
4.71
207
29
34
3
166
1.262
84
2.2
-0.6
2013
LAA
28
2
14
0
0
132⅔
6.04
180
29
34
4
108
1.613
62
-0.4
-1.9
2015
KC
15
2
2
2
0
41⅔
3.89
43
6
7
0
40
1.200
108
0.5
0.3
PIT
21
5
0
0
0
34⅓
1.57
26
1
9
1
39
1.019
249
0.5
0.9
종합
36
7
2
2
0
76
2.84
69
7
16
1
79
1.118
143
1.0
1.2
2016
LAD
75
7
2
0
28
80
2.48
55
7
26
2
80
1.019
249
0.7
1.9
2017
WSH
51
2
4
0
7
44⅓
5.68
53
10
13
1
39
1.489
79
-0.2
-0.1
MLB 통산
(13시즌)
427
101
97
2
35
1767⅔
4.38
1896
223
467
41
1265
1.337
95
20.1
11.8


5. 기타[편집]



  • 비록 쩌리니 플러스 원이니 까이지만 모든 야구인들의 꿈의 무대에서 1라운더로 뽑혀 100승을 찍고 우승반지를 따고 수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야구계 전체에서는 성공한 축에 드는 선수다.



6.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23:49:09에 나무위키 조 블랜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나머지 하나는 닉 스위셔 [2] 사실은 가장 몸값이 쌀거라고 예상되었던 [3] 이때가 2009년 한 해를 제외하면 선발로 20경기를 뛴 마지막 시즌이다. [4] 이때는 그래도 돈값할 때였다. [5] 2011년:850만 달러, 2012년:850만달러 보장.[6] 다만 커리어 4점대 초반에 연평균 12승의 일반인이다. [7] 다만 해런은 후반기 ERA 3.52를 기록하며 시즌 WAR도 플러스로 반전시켰다.[8] 다만 마무리라고 올라온 에르네스토 프리에리가 마구 두들겨 맞으며 2점를 내줘서 승이 날아갈 뻔 했으나 이후 등장한 로버트 코엘로가 마지막 타자를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해서 5:4로 경기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