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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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멤버 ]
마크 웨이크필드

[ Studio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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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eteora.jpg


파일:attachment/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m2m.jpg


파일:237891.jpg


파일:attachment/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livingthings.jpg

Hybrid Theory
2000. 10. 24.


Meteora
2003. 03. 25.


Minutes to Midnight
2007. 05. 25.


A Thousand Suns
2010. 09. 08.


LIVING THINGS
2012. 0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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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ting Party
2014. 06. 17.

One More Light
2017. 05. 19.



조 한
Joe Hahn


파일:external/pbs.twimg.com/CzLNI_RVEAAQtB0.jpg

본명
조지프 한(Joseph Hahn)
출생
1977년 3월 15일(46세)
미국 텍사스 댈러스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직업
DJ, 영화감독, 뮤직비디오 감독
그룹
린킨 파크, 포트 마이너
활동
1995년~현재
가족
아내 : 헤이디 한, 딸 : Lola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생애 및 활동 내역
2.2. 여러 분야
2.3. 사생활
3. 내한
4. 그 외


1. 개요[편집]


Joseph Hahn(조지프 한)한국계 미국인 DJ로, 미국록밴드린킨 파크의 멤버이며, 미스터 한으로 불리기도 한다[1].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 생애 및 활동 내역[편집]



2.1. 린킨 파크[편집]


어린 시절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란 조셉 한은 1996년 친구 마이크 시노다의 권유로 DJ린킨 파크에 들어왔다.

린킨 파크의 음반 Hybrid Theory, Meteora에 비해 3번째 음반 Minutes to Midnight에서는 'What I've Done', 'In Pieces', 'The Little Things Give You Away' 세 곡에서만 턴테이블을 쓴다. 또한 MIDI 패드를 사용하는 곡은 'In the End', 'Crawling', 'Numb'이다.

린킨 파크의 뮤직 비디오 중 상당수를 직접 감독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Waiting for the end가 있다.


2.2. 여러 분야[편집]


솔로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나 프로듀서로서 활동 중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미국의 DJ 유닛인 X-Ecutioners의 데뷔앨범. 뿐만 아니라 이 앨범에서 마이크 시노다와 함께 It's Going Down이란 곡에 각각 랩, DJ 피쳐링을 해 주었다. 그리고 마이크 시노다의 솔로 프로젝트인 포트 마이너의 앨범 작업 시에도 여러 도움을 줬다고 한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2년에 있었던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밴드 린킨 파크의 곡 'In The End'로 최고 록 비디오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며,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자신의 단편 영화 "The Seed"로 참가했었고 "Little Pony"라는 단편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린킨파크 뮤직비디오는 대다수가 조 한이 감독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의류 사업도 하고 있는데 로스앤젤레스 멜로스 에버뉴에 자신의 의류상점 브랜드 Suru를 개점, 이어 자신을 닮은 인형을 한정 판매하기도 하는 여러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보이고 있다.


2.3. 사생활[편집]


그는 2005년 2월, 2003부터 만난 카렌 베네디트와 결혼하였다. 그녀는 1975년 애틀랜타에서 태어났다. 2009년 초, 이혼서류를 제출했다. 이혼후 2012년에 중국계 미국인 하이디 워안(Heidi Woan)과[2]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조지프 한은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패서디나 아트센터 대학에 다녔으나 밴드에 들어가고 나서 밴드에 대한 노력 때문에 졸업하지는 못했다.

FOX뉴스에서 감독, 각색, 음악을 담당한 영화 Mall에 대해 인터뷰 중,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럽고(mellow), 차분하며(cool) and 느긋해(relaxing) 보이는데, 어떻게 그러한 강렬한(Intense) 음악을 만들수 있느냐는 여자 앵커의 질문에, "글쎄요, 제가 한인(Korean)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한인들은 조용해 보이지만 술 한두 잔을 먹으면 취해서 아주 열정적이게 되거든요. 한인타운에서 하루만 지내보세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바로 알게되실 겁니다." 라며 한인에 관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강남스타일만 봐도 알겠지


3. 내한[편집]


2019년 8월 15일 뮤직페스티벌 유어썸머를 통해 내한예정이다. #


4. 그 외[편집]


  • 슬립낫턴테이블 담당 시드 윌슨과 친하다고 한다.[3]

  • 강호동이 지분을 보유한 치킨 브랜드가 미국 진출과 관련해 조 한이 10% 가량의 지분 투자를 했다고 한다. 또한 트랜스포머의 팬이기도 한데, 린킨 파크 다큐멘터리 "Linkin Park: Live At Filmore"에 보면 디셉티콘 마크가 있다는 걸 확인 할수 있다.[4] # 밴드의 3집 첫 번째 싱글 'What I've Done'이 트랜스포머 사운드트랙에 사용되었다. 또한 체스터 베닝턴, 롭 버든과 함께 영화 첫 시사회 때 참석하였다.



  • 2018년 4월 26일 마크앤로나 10주년 파티의 한국을 방문하였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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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콘서트 등에서 마이크 시노다가 중간에 조 한 파트가 나올경우 "Lady's and Gentleman, Mr.Hahn(신사숙녀 여러분 한씨입니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2] 미스 차이나타운 USA 대회에서 3위를 한 적이 있다.[3] 시드 윌슨도 트랜스포머 팬이다.[4] 디셉티콘 티셔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