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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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물의 아버지에 대한 내용은 위르겐 클린스만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현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아들로 현재 골키퍼로 활동하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헤르타 BSC[편집]
독일인 부친과 중국계 미국인 모친 슬하에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다.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 얼바인시의 클럽에서 축구를 시작한 클린스먼은 UC 버클리 소속으로 미국 대학 리그에서 뛰던 중 FIFA U-20 월드컵에 소집되었고 여기서의 활약을 눈여겨본 헤르타 BSC와 계약했다.
2018-19 시즌 1군에서는 단 한 경기도 못 뛰고 헤르타 BSC B팀 소속으로 레기오날리가(독일 4부 리그)에서 19경기 뛰었다.
2.2. FC 장크트갈렌[편집]
2019년 7월 스위스 슈퍼 리그 FC 장크트갈렌으로 자유계약 이적했다.
갑자기 데얀 스토야노비치의 기량이 만개해 2순위로 내려앉게 되면서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2.3. 로스앤젤레스 갤럭시[편집]
2020년 8월 20일,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0 시즌 후반기에는 데이비드 빙엄에게 밀려 출장이 없었고 2021, 2022 시즌에는 조너선 본드에게 밀렸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아버지가 독일인이고 어머니가 중국계 미국인이기 때문에 이중 국적자다.[2]
독일 국가대표로 활약한 아버지와는 다르게 미국 대표팀을 택하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U18 대표팀에 출장했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U20 대표팀에 출장했다. 그리고 2019년 미국 U23 대표팀에 출장했다.
3.1. 미국 U-20 대표팀[편집]
4. 여담[편집]
- 2023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지게 되자 아버지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게 아론 램지의 유니폼을 받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이에 경기 종료 후 진짜로 클린스만 감독이 램지에게 가서 유니폼을 받아오기도 했다.# 당연히 '그 아빠에 그 아들'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귀국 후 인터뷰에서 물리치료사의 부탁으로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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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캠퍼스 소속 구단[2] 상기의 표처럼 미국 및 독일 이중 국적이라는 의미다. 중국은 이중 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