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다나 브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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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미아 토레토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2. 생애[편집]
증권 입수업자인 미국인 아버지 앨든 브루스터와 브라질 출신의 전직 모델인 어머니 마리아 조 아우 사이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조다나의 친할아버지는 예일 대학교의 17대 총장이자 영국 주재 미국 대사였던 킹맨 브루스터 주니어다.
파나마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다가 6살 때 어머니의 고향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이주했다. 8살 때는 브라질 어린이 댄스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10살 때 미국 뉴욕 맨해튼로 이주한 뒤에는 다양한 연극에 참여하며 배우의 꿈을 다졌다.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TV 시리즈[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2007년 영화 제작자 앤드류 폼[2]과 결혼하여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두 명 두었으나 2020년 이혼 소송을 시작하였으며 2021년 6월 이혼이 완료되었다. 폼과 이혼 후에 2살 연상의 메이슨 모핏[3][4]과 교제하다가 2022년 8월, 결혼에 골인하였다.
- 가장 좋아하는 휴가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라고 한다.
- 강아지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 주말에는 대체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럼주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 똥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
- 최근에는 'Succession' 쇼에 푹 빠져 있다고 한다.
-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며, 인스타그램을 싫어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0:38:48에 나무위키 조다나 브루스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Simulant, 2023[2]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프로듀서. 현재는 알렉산드라 다다리오와 두번째 결혼생활 중이다.[3] 투자 기업 ValueAct Capital의 CEO.[4] 한결같은 취향인지, 현남편인 메이슨은 전남편인 앤드류 폼과 이목구비가 상당히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