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릿대잎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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笹の葉ラプソディ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단편으로, 더 스니커 2003년 8월호에 연재된 분량. 단행본기준으로는 제3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에 수록되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009) 8화에 해당한다.
일본 전통의 칠석 풍습에 따라 단원들이 모두 탄자쿠에 소원을 적어 조릿대에 메다는데, 하루히의 말에 의하면 빛의 속도로 정보가 전달되니 16년 후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것이 어쩌면 복선이 될지도 모른다….[1]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최초의 시간이동 에피소드이며, 시간 순서상으로 치면 쿈과 하루히, 나가토의 첫 만남이 된다. 존 스미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내용이 후에 제4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로 이어지는 복선이 된다.
엔들리스 에이트와 마찬가지로 소실편에 영향이 큰 에피소드.
쿈이 처음으로 나가토의 집에 방문한다. 집을 둘러보던 와중 여닫이 문이 달린 방의 문을 열어보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나가토가 제지하여 열어보지 못한다. 소실에서 밝혀진 결말을 말하자면 나가토는 쿈과 미쿠루를 방 하나에 넣어두고, 그 방의 시간을 동결시켜 3년간 보관해서 현재의 시간대로 보내준다. 그러니까 쿈이 처음 나가토의 집에 방문했을때, 방에는 쿈과 미쿠루가 보관중이었다는 것.(…)
1. 개요[편집]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단편으로, 더 스니커 2003년 8월호에 연재된 분량. 단행본기준으로는 제3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에 수록되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009) 8화에 해당한다.
2. 상세[편집]
일본 전통의 칠석 풍습에 따라 단원들이 모두 탄자쿠에 소원을 적어 조릿대에 메다는데, 하루히의 말에 의하면 빛의 속도로 정보가 전달되니 16년 후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것이 어쩌면 복선이 될지도 모른다….[1]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최초의 시간이동 에피소드이며, 시간 순서상으로 치면 쿈과 하루히, 나가토의 첫 만남이 된다. 존 스미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내용이 후에 제4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로 이어지는 복선이 된다.
엔들리스 에이트와 마찬가지로 소실편에 영향이 큰 에피소드.
쿈이 처음으로 나가토의 집에 방문한다. 집을 둘러보던 와중 여닫이 문이 달린 방의 문을 열어보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나가토가 제지하여 열어보지 못한다. 소실에서 밝혀진 결말을 말하자면 나가토는 쿈과 미쿠루를 방 하나에 넣어두고, 그 방의 시간을 동결시켜 3년간 보관해서 현재의 시간대로 보내준다. 그러니까 쿈이 처음 나가토의 집에 방문했을때, 방에는 쿈과 미쿠루가 보관중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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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갔다 오는데 왕복 32년이 걸리지만 하루히는 50% 세일이라며 퉁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