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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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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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 스카우트
조범석
(Cho Beom-Seok)
출생
1990년 1월 9일 (34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조건
182cm, 78kg
직업
축구선수(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 / 은퇴)
스카우트
학력
오류초 - 원삼중 - 신갈고
소속
선수
전남 드래곤즈 (2008)
FC 서울 (2009)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1)
목포시청 축구단 (2012~2015)
부천 FC 1995 (2016~2021)
아산 무궁화 (2018~2019 / 군 복무)
프런트
부천 FC 1995 (2022~ / 스카우트)
1. 개요
2. 선수 경력
2.1. 프로 입성 이전
2.2. 실패의 연속
3. 지도자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선수.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포지션을 소화했던 선수로서, 부천 FC에서만 100경기 이상을 출장한 레전드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프로 입성 이전[편집]


허정무가 총감독으로 창단한 용인시축구센터 1기 출신으로 원삼중-신갈고에서 동기 이승렬, 김보경, 오재석 등과 함께 전국대회를 제패할 만큼 강력한 팀의 일원이었다. 특히 이 기간에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인 덕분에 청소년 대표팀에도 선발되었으며, 2학년에는 FC 메스로 축구 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1]

2007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에서도 주전으로 뛴 조범석은 신갈고를 졸업하자마자 K리그 드래프트를 신청했다.

2.2. 실패의 연속[편집]


그렇게 2008 시즌을 앞두고 조범석은 허정무 감독이 있던 전남 드래곤즈에게 지명되면서 프로 입성에 성공했다. 나이도 젊고, 청소년 대표팀에서 모습을 보인 자원이라 꽤나 기대를 모았지만 허정무 감독은 국가대표팀으로 떠난 뒤였고, 박항서 감독 아래선 전혀 중용되지 못한채 2군 경기를 좀 소화하다가 프로 첫 해를 피로골절로 완전히 날려버렸고, 설상가상으로 팀에서 그를 내보내기로 결정하면서 첫 번째 방출 통보를 받았다.

다행히도 FC 서울에서 그를 영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조범석은 한 번 더 기회를 받았지만, 이 팀에서는 수많은 경쟁자에 밀렸고 결국 또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그리고 1년만에 다시 방출 통보를 받으면서 두 번째 실패를 겪었다.

무적 신분이 된 조범석을 찾는 팀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2010년 한 해를 소속팀 없이 보내야 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운동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인천 유나이티드에 용인FC 시절의 은사 허정무 감독이 부임하자 조범석은 다시 한 번 도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2011 시즌을 앞두고 인천으로 이적한 조범석은 파비우 바이아, 이재권, 정혁, 티무르 카파제가 지키고 있는 중원에서 경쟁을 이어갔고, 안재곤과 함께 간간히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는 후보 자원이 되었다. 그렇게 여섯 차례 1군 무대에 등장했지만, 결국 또 한 번의 방출을 겪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방출되자마자 다음 행선지가 정해졌다.

방출된 직후, 당시 인천의 수석코치였던 김봉길이 조범석에게 목포시청 축구단으로 이적하라는 이야기를 한 것. 허정무 감독이 판단하기에 인천 1군에서는 충분한 기회를 주기 어려웠기 때문에, 기회를 받을 만한 행선지를 찾아두고 그 곳으로의 이적을 주선한 것이다. 그리고 그 때부터 조범석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2.3. 목포시청 축구단에서 부활[편집]


파일:목포 조범석.jpg

목포 이적 직후에는 지속적으로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조범석 합류 이전에 부진을 겪던 목포는 조범석과 함께 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차츰 적응해나간 조범석은 프로 두 번째 해에 성인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 결국 2013 시즌에는 6골 2도움이라는 스탯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목포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고, 그는 2013 시즌부터 2015 시즌까지 내셔널리그 베스트 11까지 수상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그리고 이렇게 성장을 보인 덕분에 조범석에게는 프로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2.4. 부천 FC 1995[편집]


2016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 소속 부천으로 이적하면서 마침내 프로에 돌아왔으며,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고양 자이크로 FC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2]

첫 시즌에 리그에서만 36경기에 나오면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부천에서는 김영남 - 문기한의 뒤를 받쳐주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꽤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시즌에는 두 명의 미드필더를 두는 체제로 바뀌면서 로테이션으로 잠시 밀렸지만, 김영남이 시즌 중반 입대하면서 다시 주전으로 기용되었다.

이후 2018 시즌을 앞두고는 아산 무궁화에 입대했는데, 2018년에는 동 포지션에 주세종, 이명주, 김도혁, 박세직, 김종국, 김영남 등 워낙 많은 선수가 있어서 주전 경쟁에 밀려 리그 5경기에 출장했지만, 다음 해에는 리그 20경기에 출장했다.

전역 후 부천에 복귀한 이후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았으나, 이후 닐손 주니어가 안양으로 이적하자 수비진의 뎁스가 헐거워 지자 스위퍼로 종종 기용되기도 하였다.

2020 시즌이 끝나고 재계약 했으며, 2021년 3월 27일자 FA컵 2라운드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하였다.

파일:FB_IMG_1645873649742.jpg

2021시즌 부천에서 리그와 FA컵을 합쳐 8경기 출전 1골을 기록했으며, 21시즌을 끝으로 부천과 계약이 만료되었으나 재계약하지 않고 은퇴를 선언했다.

부천 소속으로만 110경기를 뛴 조범석의 공로를 인정한 부천 FC 구단은 2022시즌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치러주었다.

3. 지도자[편집]


은퇴 후에도 부천 FC에 남아 스카우트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수비력과 패싱 능력이 돋보이는 미드필더이다. 주변 중원 자원과의 패스 호흡도 괜찮고, 롱패스를 통한 빌드업도 준수하다. 다소 템포를 느리게 가져가는 성향이라는 점이 아쉽게 작용할 때도 간혹 있지만, 열심히 뛰어주며 팀을 견고하게 하는데 기여하는 선수.

5. 여담[편집]


  • 부천 FC 구단이 처음으로 은퇴식을 치러준 선수라고 한다. [3]
  • 하지만 은퇴식을 5분동안만 짧게 했는데, 그 이유가 대체적으로 은퇴식을 하프타임에 하는데 그렇게 되면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들이 라커룸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선수단이 모두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하며, 부천 구단은 이외에도 조범석의 은퇴식을 준비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1] 당시 같이 유학을 갔던 선수가 조영철과 설재문이다.[2] 그 골이 조범석의 프로 통산 처음이자 마지막 골이다.[3] 박문기 부천 U-18 감독도 부천에서 은퇴했지만 이 때는 아마추어 K3리그 시절이었으며, 김태영부천 U-15 코치는 프로 입성 이후 은퇴했지만 은퇴식은 따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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