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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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문서

3. 인물

3.1. 국왕

3.2. 왕비

3.3. 왕실

3.4. 후궁

3.5. 왕세자비

4. 건축

4.1. 궁궐

4.2. 유적

5. 정치, 행정, 군사 제도

5.1. 법률

5.1.1. 소송법

5.2. 신분

5.3. 정치.행정 조직

5.3.1. 직위

5.3.2. 군사

5.4. 지방 행정 조직

5.5. 제도, 정책

6. 교육, 학술

6.1. 교육 기관

6.2. 역사

6.3. 사상

6.4. 기타 서적

7. 기타 당대 작품

8. 조선을 배경으로 한 작품

9. 평가

10. 둘러보기

2 . 관련 문서[편집]

3 . 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조선/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 왕세자비[편집]

자세한 내용은 조선/역대 왕세자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 정치, 행정, 군사 제도[편집]

5.1 . 법률[편집]

5.1.1 . 소송법[편집]

조선의 쟁송제도
신문고(申聞鼓)	상언(上言) · 격쟁(擊錚)	민사소송 사송(詞訟)	형사소송 옥송(獄訟)

5.2 . 신분[편집]

공식적으로는 양인과 천인 두 계급만 있었으나 이후 분화한다.

궁가
양반(선비)[1]
본래 제도 상 양반, 서얼, 중인 모두 양인에 속한다. 즉, 양인 이상부터 과거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졌으며 이론상 양인도 재능과 시간만 있다면 경전을 공부해 과거에 응시할 수 있었다는 소리.
: 진사
서얼 [2]
이 계급은 공식적인 것도 아니었고 인조 이후에는 4대를 지나면 서자 딱지를 뗐다.
중인: 아전등 잡과를 칠 자격이 있는 계급이다.
양인: 농민, 상민, 공인 등이 이에 속한다.
천민: 노비, 백정, 승려, 무당 등이 속한다.

5.3 . 정치.행정 조직[편집]

내금위: 지금의 대통령 경호실에 해당.
내명부: 궁녀 관리 부서. / 외명부
내수사
내시부: 환관 관리 부서.
내의원
비변사: 지금의 국가안전보장회의에 해당. 그러나 이후 권한이 확대되어 의정부를 대체하는 지경까지 간다.
삼사: 사간원, 사헌부, 홍문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 사간원: 언론기관의 역할을 했다. 현재 국가기관으로 따지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문화진흥회 등에 해당한다.[3]
  상술한 두 기관은 각각 KBS/EBS와 MBC의 대주주로서 해당 방송사들의 경영권, 인사권과 편성 등의 권한을 가진다. 다만 방문진의 경우 방통위로부터 통제를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방통위가 MBC까지 주관하는 셈.
- 사헌부: 지금의 감사원, 검찰에 해당.
- 홍문관: 지금의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 민주평통 등에 해당한다. 학술적인 영역으로 따지면 국가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이나 한국개발연구원 등의 성격도 띈다고 할 수 있다.
서운관→관상감(세종대왕 때 개칭): 지금의 대한민국 기상청에 해당.
성수청:
승정원: 지금의 대통령비서실에 해당.
의금부: 지금의 대한민국 검찰청+국가정보원에 해당. 과거 군사정권 시절의 중앙정보부, 국가안전기획부가 가장 유사한 조직이다.
의정부: 지금의 국무회의에 해당.
- 육조: 각 조의 수장인 판서는 품계상 위치가 정2품으로 동등하였으나, 세종 때, 『周禮』에 따라 다음과 같은 순서로 부서 서열을 정했다.
  - 이조: 내무, 인사 관련, 지금의 행정자치부+인사혁신처에 해당.
  - 호조: 재정, 조세, 호구 관련, 지금의 기획재정부에 해당.
  - 예조: 각종 의식, 외교, 교육 관련, 지금의 행정자치부 의정관+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에 해당.
  - 병조: 군사 관련, 지금의 국방부에 해당.
  - 형조: 법률 관련, 지금의 대한민국 법무부에 해당.
  - 공조: 토목공사, 도량형, 교통 관련, 지금의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에 해당.
춘추관: 조선 시대에 둔 시정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지금의 국가기록원에 해당.
충훈부: 조선시대 공신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던 관서. 지금의 국가보훈처에 해당.
한성부(한성판윤): 조선왕조 수도(首都)의 행정구역 또는 조선왕조 수도를 관할하는 관청의 명칭. 지금의 서울특별시청에 해당.
간경도감
종친부
중추부
삼군부

5.3.1 . 직위[편집]

관직
- 산계#조선

당상관
- 대신 / 고관대작
  - 정승 / 삼정승
    - 영의정 (재상 / 수상)
- 대사간
- 대제학

5.3.2 . 군사[편집]

조선군 / 관군
- 조선 수군

병영
- 진무영

제도
- 진관 체제

포도청(포도대장): 치안 담당. 지금의 대한민국 경찰청에 해당.

수문장청
- 수문장

무술
- 마상육기
- 십팔기

5.4 . 지방 행정 조직[편집]

자세한 내용은 조선/행정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도(道): 감영 소재지[11]
훗날 일제 강점기 및 대한민국 도청 소재지로 굳어진 곳도 다수 있다. 사실 감영이 현재의 도청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 관찰사(감사) / 방백
- 강원도: 원주
- 경기도: 한성 [4]
  돈의문 밖에 있었다.
- 경상도: 상주, 대구 [5]
  상주에 있다가 선조 34년(1601년) 대구로 이전.
- 전라도: 전주
- 충청도(충공도(연산군말), 청홍도(명종), 공청도(인조), 공충도[6]
  순조 때 2차례, 철종~고종
  ): 충주, 공주 [7]
  충주에 있다가 선조 35년(1602년) 공주로 이전.
- 평안도: 평양
- 함경도(영길도(4년)→함길도→함경도[8]
  이시애의 난 이후 예종 때 쓰다가 성종 1년(1470년) 다시 영안도로 복귀. "함흥 사람 이중호 등이 이시애의 당류(黨類)가 되어 차마 악역(惡逆)을 저질렀으므로 그 죄가 깊고 중한데, 그 고을 이름을 그대로 두었으니 악(惡)을 징계하는 뜻에 어그러짐이 있습니다. 영흥(永興)은 본래 계수관으로 우리 태조가 탄생하신 땅이고 어용을 봉안한 곳이니, 청컨대 길주(吉州)의 예에 의하여 함흥은 호를 강등하여 군을 삼아 전일에 나누어 붙인 토지와 인민(人民)을 각각 본고을에 돌려보내고, 영흥은 승격하여 부(府)로 만들어 부윤(府尹)을 차정(差定)하고, 다시 토관(土官)을 설치하고, 인하여 영흥(永興)과 초면(初面)의 대관(大官)인 안변(安邊)의 호를 들어서 본도를 개칭(改稱)하여 영안도(永安道)라 하는 것이 어떠합니까?"(성종 1년 기사).
  →영안도[9]
  연산군 4년 함경도로 굳어짐.
  ): 함흥, 영흥 [10]
  함흥에 있다가 선조 33년(1600년) 영흥으로 이전.
- 황해도 : 해주

23부제

부(府): 부윤(府尹)
목(牧): 목사(牧使)
군(郡): 군수(郡守)
현(縣): 현령(縣令)/현감(縣監)
부곡

철령위

감영
- 선화당

사또

5.5 . 제도, 정책[편집]

6 . 교육, 학술[편집]

6.1 . 교육 기관[편집]

6.4 . 기타 서적[편집]

7 . 기타 당대 작품[편집]

8 . 조선을 배경으로 한 작품[편집]

조선/창작물 참고.

10 . 둘러보기[편집]

조선 왕실의 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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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
익조
│
도조
│
환조
│
초대 태조 고황제
├	─	┬	─	┐
제2대 정종		제3대 태종		의안대군
┌	─	┤
양녕대군		제4대 세종
┌	─	┤
제5대 문종		제7대 세조
│		├	─	┐
제6대 단종		덕종		제8대 예종
		│
		제9대 성종
┌	─	┤
제10대 연산군		제11대 중종
│		├	─	┬	─	┐
폐세자 이고		제12대 인종		제13대 명종		덕흥대원군
				│		│
				순회세자		제14대 선조
		┌	─	┬	─	┤
		제15대 광해군		원종		흥안군
		│		│
		폐세자 이지		제16대 인조
┌	─	─	─	┼	─	┐
소현세자				제17대 효종		인평대군
│				│		│
경안군				제18대 현종		복녕군
│				│		│
임창군				제19대 숙종		의원군
│		┌	─	┤		│
밀풍군		제20대 경종		제21대 영조		안흥군
		┌	─	┤		│
		진종 소황제		장조 의황제		이진익
┌	─	┬	─	┤		│
의소태자		제22대 정조 선황제		은언군		이병원
┌	─	┤		│		│
문효태자		제23대 순조 숙황제		전계대원군		남연군
		│		│		│
		문조 익황제		제25대 철종 장황제		흥선대원왕
		│				│
		제24대 헌종 성황제				제26대 고종 태황제
				┌	─	┤
				제27대 순종 효황제		의민태자
[범례] 실제 혈통 기준　·　세로선(│): 부자 관계　·　가로선(─): 형제 관계

조선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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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비	정종비	태종비	세종비
신덕왕후	정안왕후	원경왕후	소헌왕후
단종비	세조비	예종비	성종비
정순왕후(定順王后	정희왕후	안순왕후	공혜왕후
성종비		연산군비	중종비
폐비 윤씨	정현왕후	거창군부인	단경왕후
중종비		인종비	명종비
장경왕후	문정왕후	인성왕후	인순왕후
선조비		광해군비	인조비
의인왕후	인목왕후	문성군부인	인열왕후
인조비	효종비	현종비	숙종비
장렬왕후	인선왕후	명성왕후(明聖王后	인경왕후
숙종비			경종비
인현왕후	희빈 장씨	인원왕후	선의왕후
영조비		정조비	순조비
정성왕후	정순왕후(貞純王后	효의왕후	순원왕후
헌종비		철종비	고종비
효현왕후	효정왕후	철인왕후	명성황후(明成皇后
순종비
순정효황후
추존 왕비 및 존령비 · 빈궁 · 대비 왕대비 · 대왕대비 · 수렴청정 · 국왕 고조선 · 백제 · 신라 · 고구려 ·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 대한민국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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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태조실록	정종실록	태종실록	세종실록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문종실록	단종실록	세조실록	예종실록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성종실록	연산군일기	중종실록	인종실록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명종실록	선조실록 (선조수정실록)	광해군일기 (중초본·정초본)	인조실록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효종실록	현종실록 (현종개수실록)	숙종실록 (보궐정오)	경종실록 (경종수정실록)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영조실록	정조실록	순조실록	헌종실록
제25대	제26대	제27대
철종실록	고종실록	순종실록 (순종실록 부록)

조선의 5대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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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景福宮	창덕궁 昌德宮	창경궁 昌慶宮	덕수궁 德壽宮	경희궁 慶熙宮
정문 · 중문 · 금천교 · 정전 정문 · 정전 · 편전 정문 · 편전 · 내정전 · 동궁 · 선원전

조선의 별궁과 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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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
경모궁	계동궁	남별궁	누동궁	도정궁
명례궁	사동궁	선희궁	수진궁	순화궁
안동별궁	어의궁	연희궁	영수궁	영희전
용동궁	운현궁	이현궁	인경궁	인덕궁
자수궁	죽동궁	창성궁	창의궁	칠궁
태화궁
경기도
강화행궁	개성행궁	경덕궁	남한산성 행궁	낙생행궁
낙천이궁	노량행궁	목청전	수원행궁	수창궁
시흥행궁	안산행궁	안양행궁	양주행궁	용흥궁
월미행궁	이천행궁	이태조 행궁	진위행궁	통진행궁
파주행궁	풍덕행궁	풍양궁	포천이궁	화성행궁
충청도
노은리 행궁	목천행궁	보은행궁	신도안 대궐	온양행궁
전의행궁	직산행궁	초정행궁	천안행궁
전라도
격포행궁	경기전	무풍 명례궁	전주행궁	보길도 행궁
경상도
집경전
평안도
영변행궁	영숭전	영유행궁	의주행궁	평양행궁
풍경궁
황해도
배천행궁	평산행궁	해주행궁
강원도
고성행궁	분수령 행궁	상원사 행궁	춘천이궁
함경도
영흥본궁	함흥본궁
행정구역은 조선시대 당시 기준

조선 왕궁의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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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광화문 景福宮光化門	창덕궁 돈화문 昌德宮敦化門	창경궁 홍화문 昌慶宮弘化門	덕수궁 대한문 德壽宮大漢門	경희궁 흥화문 慶熙宮興化門
※ 덕수궁의 원래 정문은 인화문이었으나 후일 폐쇄되고 대한문으로 바뀌었다.
정문 · 중문 · 금천교 · 정전 정문 · 정전 · 편전 정문 · 편전 · 내정전 · 동궁 · 선원전

조선 왕궁의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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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 景福宮勤政殿	창덕궁 인정전 昌德宮仁政殿	창경궁 명정전 昌慶宮明政殿	덕수궁 중화전 德壽宮中和殿	경희궁 숭정전 慶熙宮崇政殿
※ 중화전 건립 이전 덕수궁의 정전은 즉조당이었다.
정문 · 중문 · 금천교 · 정전 정문 · 정전 · 편전 정문 · 편전 · 내정전 · 동궁 · 선원전

조선
중앙정치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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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성공한 반정
무인정사	계유정난	중종반정	인조반정

[1] 본래 제도 상 양반, 서얼, 중인 모두 양인에 속한다. 즉, 양인 이상부터 과거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졌으며 이론상 양인도 재능과 시간만 있다면 경전을 공부해 과거에 응시할 수 있었다는 소리.[2] 이 계급은 공식적인 것도 아니었고 인조 이후에는 4대를 지나면 서자 딱지를 뗐다.[3] 상술한 두 기관은 각각 KBS/EBS와 MBC의 대주주로서 해당 방송사들의 경영권, 인사권과 편성 등의 권한을 가진다. 다만 방문진의 경우 방통위로부터 통제를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방통위가 MBC까지 주관하는 셈.[4] 돈의문 밖에 있었다.[5] 상주에 있다가 선조 34년(1601년) 대구로 이전.[6] 순조 때 2차례, 철종~고종[7] 충주에 있다가 선조 35년(1602년) 공주로 이전.[8] 이시애의 난 이후 예종 때 쓰다가 성종 1년(1470년) 다시 영안도로 복귀. "함흥 사람 이중호 등이 이시애의 당류(黨類)가 되어 차마 악역(惡逆)을 저질렀으므로 그 죄가 깊고 중한데, 그 고을 이름을 그대로 두었으니 악(惡)을 징계하는 뜻에 어그러짐이 있습니다. 영흥(永興)은 본래 계수관으로 우리 태조가 탄생하신 땅이고 어용을 봉안한 곳이니, 청컨대 길주(吉州)의 예에 의하여 함흥은 호를 강등하여 군을 삼아 전일에 나누어 붙인 토지와 인민(人民)을 각각 본고을에 돌려보내고, 영흥은 승격하여 부(府)로 만들어 부윤(府尹)을 차정(差定)하고, 다시 토관(土官)을 설치하고, 인하여 영흥(永興)과 초면(初面)의 대관(大官)인 안변(安邊)의 호를 들어서 본도를 개칭(改稱)하여 영안도(永安道)라 하는 것이 어떠합니까?"(성종 1년 기사).[9] 연산군 4년 함경도로 굳어짐.[10] 함흥에 있다가 선조 33년(1600년) 영흥으로 이전.[11] 훗날 일제 강점기 및 대한민국 도청 소재지로 굳어진 곳도 다수 있다. 사실 감영이 현재의 도청에 해당되기 때문이다.[12] 자세한 내용은 증도가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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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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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인물[편집]

3.1 . 국왕[편집]

3.2 . 왕비[편집]

3.3 . 왕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