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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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당시 국내 방송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은 조선방송협회 문서
조선미디어그룹 계열 케이블 방송 채널 사용 사업자. 조선일보가 지분의 20%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당시 조선일보 측에서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준비하면서 설립한 법인으로, 종합편성채널 심사를 통과하면서 TV CHOSUN을 개국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후 같은 조선일보 계열사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운영하던 채널인 비즈니스앤(Business&)을 넘겨받아 운영하다가 C'TIME으로 채널을 변경해서 운영 중이다.[1]
, 북한의 국영방송사에 대한 내용은 조선중앙방송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조선미디어그룹 계열 케이블 방송 채널 사용 사업자. 조선일보가 지분의 20%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당시 조선일보 측에서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준비하면서 설립한 법인으로, 종합편성채널 심사를 통과하면서 TV CHOSUN을 개국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후 같은 조선일보 계열사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운영하던 채널인 비즈니스앤(Business&)을 넘겨받아 운영하다가 C'TIME으로 채널을 변경해서 운영 중이다.[1]
2. 임원진[편집]
2.1. 회장[편집]
- 홍두표 (2017.5 ~ 현재)
2.2. 사장[편집]
- 오지철 (대표이사, 2011.1 ~ 2015)
- 변용식 (대표이사, 2015.3 ~ 2017.3)
2.3. 전무[편집]
- 방정오 (대표이사, 2017.5 ~ 2018.11)[2]
- 김민배 (보도본부장, 2015.4 ~ 2015.6/총괄전무, 2015.6 ~ 2017.5/대표이사, 2017.5 ~ )
3. 지배 구조[편집]
4. 운영 채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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