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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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성윤 · 31 홍장우 · 34 유예찬 · 35 강영석 · 37 박준범 · 40 이우연 · 41 박범수 · 44 이준호 [[부주장|

VC
]]
47 박채준 · 50 윤도원 · 51 공시현 · 55 노윤상 · 63 김래우 · 66 도재경 파일:부상 아이콘.svg · 70 박창우 · 71 김태양
77 유수환 [[주장|

C
]] · 79 이규동 · 88 박규민 · 99 김창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대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부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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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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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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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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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CL 베스트팀




전북 현대 모터스 B 코치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영문 워드마크.svg

이름
조성환
趙星煥 | Cho Sung-Hwan

출생
1982년 9월 10일 (41세)
경상남도 함안군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83cm, 78kg
직업
축구 선수 (센터백 / 은퇴)
축구 코치
학력
서울숭신초등학교 (1990~1996)
대신중학교 (1996~1999)
대신고등학교 (1999~2002)
초당대학교[1] (2003~2006, 학사)
소속
선수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1~2005)
포항 스틸러스 (2005~2008)
콘사도레 삿포로 (2009~2010)
전북 현대 모터스 (2010~2012)
알 힐랄 SFC (2013~2014)
무아이테르 SC (2014 / 임대)
전북 현대 모터스 (2015~2018)
농부아 핏차야 FC (2020~2021)
노스 방콕 유니버시티 FC (2021)
코치
전북 현대 모터스 B (2023~ )
국가대표
4경기 0골 (대한민국 / 2003~2012)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가족 관계
배우자, 슬하 2남[1]
종교
개신교
병역
면제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22번
수원 삼성 블루윙즈 - 37번, 5번, 25번
포항 스틸러스 - 16번, 4번, 37번
전북 현대 모터스 - 16번
프로 입단
2001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2]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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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축구 선수 출신 코치. 선수 시절 '한국의 마르코 마테라치'라 불릴 정도로 필드에서 거친 플레이를 자주 했다. 現 전북 현대 모터스 B 코치.


2. 선수 경력[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김호의 아이들로 유명했던 수비수 유망주였다.

2007년 포항의 K리그 우승 주역 중 한 명이지만 늦기 전에 도전을 해보고 싶다며 J2리그콘사도레 삿포로로 이적했다. 당시 인터넷에 '우리 우승팀 맞아?' 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우승 이후에도 시원찮은 포스코의 대우가 섭섭했던 모양이다.

2010년 7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며 K리그에 복귀했다. 2011 시즌부터는 주장을 맡고 있다. 그러나 2012 시즌 도중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려먹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3 시즌을 앞둔 재계약 과정에서 연봉 조율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전북을 떠났다. 전 시즌의 공백이 워낙 길었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을 쓸어모은 전북 입장에선 조성환의 적지 않은 몸값이 부담이 된 듯. 후에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알 힐랄 FC로 이적했다.

9월 20일에 가진 리그 4차전에서 리그 라이벌 알 이티하드 FC전에서 리그 첫 골인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2 대승에 기여했다.

2014년 1월 카타르의 무아이테르 SC로 임대되었다. 2015 시즌 전북 현대 모터스로 복귀하게 되었다.#

파일:조성환_팟차야.jpg

2018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면서 전북을 떠나게 되었다. 이후 새로운 팀을 구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아 은퇴한 것으로 추정됐으나, 2020년 1월 17일 태국 2부 농부아 핏차야 FC 팀으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일:조성환_태국_훈련.jpg

2020년 1월 파차야 FC 훈련 사진이 공개되었다.#

2021년에는 태국 3부리그의 노스 방콕 유니버시티 FC로 이적해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2021년 9월 기준으로 무려 만 39세인데, 이정도면 근성의 화신.

2022년 10월 1일 전북 현대 모터스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홍정남과의 공동 은퇴식을 연다고 발표하면서 은퇴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은퇴식이후 조성환은 포항 서포터로 달려가면서 포항팬들한테도 인사를 했고 포항 팬들도 조성환을 보고 박수로 화답해주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파일:25_850577_71231.jpg

2023년 전북 현대 모터스 B 코치로 전북에 복귀했다. 전 시즌 도중 은퇴식을 비롯해서

김상식 감독의 사임 및 김두현 수석 코치의 감독 대행 부임 이후에는 한 명이 부족해진 1군 코치진에도 합류해 힘을 보태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수비 자원으로 A매치 경력도 있긴 한데 하필이면 데뷔전이 오만 쇼크.

플레이 성향은 상당히 더티하며 대인마크에 능하고 세트 플레이 때 득점도 간간히 하는 편. 183cm라는 키는 센터백으로는 장신이라기보다는 단신에 가깝지만 점프력이 어지간한 190cm대 선수들에도 밀리지 않아 고공 장악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경기 도중 흥분하는 경향이 심해 프로 정신에 어긋난 파울을 하여 경고나 퇴장을 당해 팀을 위기에 빠뜨리는 일도 있다.



뒤의 광고판들이 신경쓰이면 기분 탓이다
특히 흥분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대놓고 레슬링 기술을 거는 악질적인 파울을 하였다.

미니 홈피에 팬에게 남겨준 글에서 본인이 기싸움 측면에서 일부러 그런 면이 있다고 변명하기도 했지만, 위와 같이 파울의 수위가 지나치게 과도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 팬들 사이에서도 정도를 넘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기 때문에 선수 본인으로써 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 게다가 최종 수비수가 카드 관리를 못한다는 것은 분명한 단점이다.

전북이 2016 시즌 서울에 밀려 준우승을 했을 당시에도 박주영에 대한 헤드락+다리 걸기 반칙을 하고도 카드 한 장 받지 않았다.[2] 근데 우습게도 약 1분 뒤에 그 박주영에게 결승골을 먹혔다. 벌받은 셈이자 어찌보면 전북 우승 실패의 가장 큰 원흉일지도 모르는 셈이다. #[3]

그나마 나이가 찬 이후로는 좀 사그라들긴 했다. 물론 비매너는 여전하지만...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별명으로 코끼리[4], 조테라치[5]가 있다.

  • 친한 선수들이나 사석에서 조성환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의외로 수줍고 얌전한 성격이라고 평한다. 경기장에서 보이는 모습은 선수 본인의 승부욕이 지나쳐서 나오는 문제라고.경기장에서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 제외하면 사실 딱히 흠잡을 만한 사고를 치고 다니는 선수는 아니었다.

  • 수줍고 얌전한 성격 탓에 부끄러움도 많아서인지 후배들에게도 군기를 잡거나 무서운 선배보다는 착한 선배의 이미지가 강하다고 한다. 오히려 김형일이 후배들에게 분위기를 잡고 선 넘지 않도록 하는 군기반장 역할이었다고. 그래서 딱히 후배들에게 싫은 소리를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6]

  • 이러한 성격과 관련해서 김형일이 재밌는 일화를 남긴 적이 있다. 포항 시절 조성환과 짝을 지어 센터백을 보던 와중에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껴 조성환에게 교체해서 나가야겠다고 했는데, 조성환이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쌍욕을 하면서 뛸 수 있으니까 뛰라고 발광을 하는 바람에 끝까지 경기를 뛰어야 했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프로선수로서의 투지를 배웠다고 생각해서, 경기가 끝나고 조성환한테 고맙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정작 본인은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했다고 한다(...).

  • 2022년 10월 1일 현역 시절 가장 빛났던 전북 현대의 K리그 파이널 라운드 경기에서 동료였던 홍정남과 함께 은퇴식을 치렀다. 함께 시축을 했는데 현역 시절 골키퍼였던 홍정남 선수가 킥을 하고 조성환 선수가 막는 유쾌한 광경을 보여주기도 했다. 관중들은 조성환의 앞날을 응원하며 각종 응원걸개를 선보이기도 했다. 서포터석에 인사를 마친 후 잠시 동안 몸담았던 포항 팬들까지 찾아가 인사했고 원정을 온 포항 팬들 역시 그의 앞날을 응원하며 박수를 보내는 훈훈한 광경이 연출되었다. 경기에서도 전북이 승리하며 은퇴식을 빛냈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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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 무대 데뷔 당시에는 고졸이 최종 학력이었다. 이후 초당대학교에서 학사 과정을 밟아 현재의 최종 학력은 초당대학교 학사다.[2] 심판이 가까이서 봤으면 최소 경고에서 퇴장까지 줄 정도의 고의성 짙은 반칙이었다.[3] 57:50 조성환의 반칙 장면, 58:45 박주영의 득점 장면.[4] 허벅지가 엄청나게 굵기 때문이다.[5] 한국의 마르코 마테라치[6] 김형일처럼 아주 막역한 사이에선 장난치며 할말한다고 한다. 아래문단에 서술된 일화가 대표적. 그러나 그나마도 이성이 반쯤 끊어진 경기중 상황 아니면 아주 드물다고 한다. 워낙 낯가림이 심한데다 부끄럼도 많아서 아주 친해도 함부로 하는 성격과는 거리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