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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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던전 앤 파이터의 NPC
2.1. 개요
2.2. 대사
2.3. 관련 문서


1. 던전앤파이터프로게이머[편집]


본명은 조승호. 직업은 소울테이커 (소울브링어), 계급은 패왕이다. 별명은 살 빠진 장동건인데 3차 리그 첫회주에 붙은 별명.(…)

3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준우승 (마계카인)
4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3위 (마계카인)
5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3위 (마계카인)
6차 G마켓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챌린지어택 (마계카인)

몇 없는 결투장 소울브링어 유저로 몇 없는 만큼 소울브링어 중에는 유일한 투신. 이선호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영입전을 통해 마계카인에 영입되었으며 지금도 활약하고 있다. 최대한 소울브링어의 느낌을 잘 살려 플레이하는 유저로, 특히 흑염의 칼라의 경우 마치 귀신들린 것처럼 정말 잘 쓴다고 한다.

주로 사야와 라사를 이용한 벙커링 및 귀영보로 시간을 벌다가 흑염의 칼라를 통한 한방으로 마무리하는데, 소울을 해보지 못하거나 결투장을 적게 접한 유저들의 경우 마치 자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쉬워 보이고 소울이 사기처럼 느껴진다. 물론 현실은 시궁창.

정덕기의 양자와 비슷하게 귀영섬 스턱이 상당히 잘 난다.

영입 후 첫 경기인 3차 리그 결승전에서 올킬을 달성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정준장웅의 부진한 모습으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여담으로 정덕기의 칼라! 칼라! 칼라! 해설이 조승호의 칼라에서 나온 것.

현재 네오플에 취직해서 박정완 선수처럼 밸런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소울의 칼라가 사기가 된 게... 이것과는 관계가 없나?


2. 던전 앤 파이터의 NPC[편집]


파일:Haru_illu_0100.jpg


도트
기본
파일:attachment/조승호/dnf_haru_dot.gif


2.1. 개요[편집]


2014년 1월 31일의 결투장 리뉴얼 패치 때 초붕과 함께 결투장 담당 NPC로 추가되었다. 초붕과 마찬가지로 위 유저의 캐릭터를 베이스로 만든 NPC. 성우도 남성 귀검사와 동일한 김기흥.


2.2. 대사[편집]


(평상시)
"이곳은 강자들이 모이는 곳, 결투장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엄청난 강자를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실력자들을 만나면 저 역시 뜨거운 승부욕이 느껴지곤 합니다."
"불리함을 극복하고 승리했을 때, 나보다 강한 상대를 이겼을 때의 그 쾌감은, 다른 어디에서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클릭 시)
"결투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소울브링어 하루라고 합니다."
"당신이 요새 이곳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로 그분입니까?"
"부끄럽습니다만, 결투장에서 최강으로 불렸던 소울브링어가 바로 접니다."

(대화 종료)
"꾸준한 연습만이 당신을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당신이 이곳 결투장의 세대교체를 불러오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패배를 극복하는 방법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명심하십시오. 패배는 한 번 지는 것이지만, 포기는 영원히 지는 것입니다."

(대화 신청)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이곳은 강자들이 모이는 곳, 결투장이라고 합니다."
"패배를 극복하는 방법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명심하십시오."


2.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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