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웹사이트)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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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Jo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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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조아라(웹사이트) 로고.png
종류
웹소설 사이트
업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기본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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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2003년 6월[1]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대표자
이수희
소재지
서울특별시 금천구 산디지털1로 131,
B동 2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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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2000년대 ~ 2010년대 초반: 전성기
2.2. 2010년대 중,후반: 침체기
2.3. 2020년대: 경쟁 플랫폼의 대두와 최대 위기
3. 특징
3.1. 노블레스
3.2. 패러디, 팬픽
3.3. BL
6. 공모전 및 이벤트
7. 100-100 프로젝트
8. 비주얼 노벨
9. 소설 분류
9.1. 분류
9.2. 장르
10. 문서가 작성된 작가 및 작품
10.1. 문서가 작성된 작가들
12. 네임드
13. 기타
1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03년 6월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웹소설 사이트.[3] 문피아와 더불어 한국의 주요 웹소설 창작 사이트 중 하나이며, 독자들이나 작가들 사이에선 마굴 또는 사이트 이름 앞글자를 붙인 조마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 역사[편집]


요약하자면 과거 2010년대 초반 노블레스를 통해 웹소설 시장을 선도했던 플랫폼이었으나, 편당 결제 모델의 주류화, 후발주자의 부상 등의 다양한 이유 때문에 사이트가 쇠퇴하였고, 2010년대 후반 이후 과거 2010년대 초반의 전성기와 비교했을 때는 상대적으로 사이트가 상당히 침체된 상태지만 여성향 웹소설 창작, 2차 창작 소설 창작, 성인 웹소설 창작 등으로 아직까지 사이트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2020년 이후부터는 경쟁 플랫폼이 대두되었다.

2.1. 2000년대 ~ 2010년대 초반: 전성기[편집]


무협소설 작가 금강이 세운 문피아와는 다르게 조아라의 설립자인 이수희 대표는 화학을 전공했으며, 작가도 아니다. 조아라의 시작은 그가 취미로 만든 커뮤니티라고 한다. 기사. 이수희가 2000년 11월 serialist.com을 개설한다. 이후 2001년 3월 ujoa.com(유조아)를 개설한다. 기사. 공식 설립 이전인, 2002년 7월 25일부터 연재된 투명드래곤이 진지한 의미로든 농담으로든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심지어 조아라 대표 이수희도 기억나는 작품이라며 이 소설에 대해 알고 있다.

2010년대 초반까지 규모가 한국에선 문피아와 함께 최대였었던 만큼 과거 국내 양판소라이트 노벨 작가는 이 곳에서 연재하던 작품이든 아니든 이 곳 출신이었던 사람이 많았었다. 하지만 남성향 웹소설 작가들이 대부분 문피아로 이탈한 2021년 기준으로는 해당되지 않는 말이다.

누구나 쉽게 소설을 올릴 수 있다는 사이트 특성상 소위 지뢰라고 불리는 수준 낮은 글이 많지만 글이 많다 보니 독자도 많이 몰려들어 일정 퀄리티 이상만 유지하면 웬만하면 고정독자들이 생기며 이런 만큼 국내 웹소설 사이트 중 독자가 많은 편이었다.

무협은 문피아, 현대 로맨스사극 로맨스네이버 웹소설, 판타지는 퓨전에게 입지를 물려줬고, SF나 추리, 시, 수필 같은 경우 애초에 연재 쪽에서는 독자도 극소수고 작가도 극소수라 논외. 독자층도 작가층도 인터넷 연재의 수요가 큰데도 이상하게 힘을 못 쓰는 장르가 라이트 노벨이었다. 그나마 연재해서 반응이나 피드백을 얻을 만한 곳은 조아라밖에 없었다. 다른 곳은 소규모 커뮤니티 같은 느낌이거나 안중에도 없었다. 지망생들이 공모전 쪽으로 굳어서 그런 듯. 연재하다가 컨택받는 경우도 타 장르에 비해 매우 적었으며, 그마저도 2010년대 중반 이후 국산 라이트 노벨이 완전히 몰락하면서 상술한 서술은 별 의미가 없게 되었다.

반대로 GL의 경우는 표기가 안 된 작품이 일부 있다. 원작 자체가 그러한 분위기를 띤 몇몇 작품[4], 대표적으로 마마마, 러브라이브, 나노하 등이 있다.

예전에는 조아라 조회수 100만 돌파니 뭐니 하며 광고를 날린 적이 있다. 말이 100만이지, 사실 한 편당 조회수가 1씩 올라가기에 연재 횟수가 많으면 100만은 금방이다. 그리고 성장도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그날의 베스트에 오르기 수월해서 그걸 이용한 조회수 조작으로 출판된 소설이 있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진짜 좋은 소설은 몇 편 올리지도 않았는데도 투데이 베스트에 오르는 것을 보면 조아라 사용자도 나름 개념작을 원하기는 하는 모양. 그마저도 발굴이 아니라 타이밍과 운이라는 게 씁쓸할 따름이지만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이런 부작용 때문에 성장도 시스템은 폐지되고작가들은 내 식물 돌려내라고 울부짖는다 후원 쿠폰 시스템으로 대체되었다. 정산 비율이 35%에서 70%로 올라, 결제 수수료 30%를 뺀 전액이 작가에게 돌아간다는 게 조아라 측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조아라가 많이 가져간다는 의견도 있고 작가가 정산하려면 수백 장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실효성 있게 바뀐 건지는 의문. 이놈의 사이트는

이 당시에는 웹소설 사이트 자체가 별로 없었고 서로 투톱이었던 만큼 문피아(舊 고무림)와 이용자들끼리 까고 까는 사이였던 적도 있다.

한때 소덕들에 의해 소녀시대 팬픽 소설로 베스트란이 점령되었다. 대부분의 팬픽이 하렘으로 종결되어 부당한 분노를 내는 유저들도 있었다. 그 외에 골수 소녀시대 팬들이 보면 컴퓨터 모니터를 때려부수고 싶을 정도의 내용이 대부분. 일단 실존 인물을 기반으로 한 것이므로 명예훼손죄로 신고당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5] 단순히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 SF, 아니면 개인 작품 활동이라도 하고 싶어서 들어갔다가 베스트를 보고는 한숨을 흘렸던 유저들이 꽤 있다.

이에 대해서 조아라에 항의하는 이용자가 많아졌는지, 운영진은 아예 투데이 베스트란에서 팬픽을 제외시켜 버렸다.[6] 허나 7월 1일부로 시스템을 고치면서 모든 장르가 전체 투데이 베스트에 보이게 되었다. 위에 언급된 네 장르도 물론 포함된다.[7]

2014년부터 연예인 팬픽은 그 자취를 거의 감추었다. 팬픽과 패러디만 합쳐 투데이 베스트를 따로 집계[8]했었는데 100위권 안에 드는 팬픽이 두세 개 될까 말까 한다.[9]

여성향 판타지 중엔 여성이 주인공일 뿐 판타지 모험물도 가끔 있는데 보통 글 수준이 괜찮은 편이니[10] 시험 삼아 보는 것도 좋다.

2009년부터 웹마법의대륙이라는 웹게임을 서비스 했던 적이 있었다. 게임이 망한 것이 아니라 웹마법의대륙 개발자인 펭구리가 자체적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알리면서 조아라 측의 계약이 만료된 사유 때문이다.

네이버 웹소설 서비스에 대항하려는지 작가연봉제라는 연봉계약제도를 들고 나왔다.(#) 2개월에 1권 연재, 사대보험, 기본급을 주겠다는 내용. 지금은 종료되었다.

2013년 8월 13일 리뉴얼이 진행되었다. 전반적으로 큼직해졌지만 뷰어는 그대로다. 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 인터페이스가 작가, 독자 가리지 않고 불편해졌다. 이때부터 회당 본문 제한 용량 50kb를 내걸었는데, 한 번에 대용량을 업로드하는 작가들이 후기란까지 활용해서 업로드했으나[11] 후기란도 65kb 이상은 쓰지 못한다고 한다. 115kb가 모자라다니. 그냥 연참을...

2013년 12월 27일에 새로운 검색 서비스 베타 버전을 오픈하였다. 베타 버전은 기본적으로 통합검색-정확도 순으로 정렬되었기 때문에 예전의 검색 방식으로 보고 싶다면 연재작품-최신순으로 설정해야 한다.

2012년~2013년 사이 조아라에서는 버림 받은 황비, 인소의 법칙, 아도니스, 나는 귀족이다, MEMORIZE 등의 웹소설 시장의 트랜드를 선도한 인기작들이 우후죽순 쏟아졌었고, 이러한 2010년대 초반이 조아라의 마지막 전성기였다. 이 문서의 내용이 문피아보다 충실한 것 역시 이 당시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조아라는 남성향여성향이 서로 공존하던 성향의 창작 사이트였다.

또한 조아라에 대한 독자 여론이 최악이 된 2020년대 시점에서는 믿기 어렵겠지만, 이 당시만 해도 조아라에 대한 독자 여론은 지극히 우호적이어서 조아라 노블레스의 대항마로 나왔던 판도라의 상자사과박스는 독자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채로 조아라 노블레스를 대체하지 못하고 규모가 축소되거나 몰락하였다. 특히 같은 정액제 서비스를 내세우며 조아라 노블레스를 노골적으로 저격한 사과박스에서 조아라 노블레스 작가들을 영입하자 당시 조노블 독자들이 탈주닌자라고 부르며 해당 작가들을 배척하며 반발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2.2. 2010년대 중,후반: 침체기[편집]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노블레스를 필두로 웹소설 시장의 트랜드를 선도하며 리즈 시절을 맞아 북큐브, 네이버 웹소설과 함께 웹소설 플랫폼의 선두주자였던 조아라는 2010년대 중반 이후 문피아카카오페이지 등의 후발 주자가 부상하고 편당 결제 모델이 주류화되면서 점점 쇠퇴하기 시작한다.

과거 2010년대 초반까지는 문피아와 라이벌이었던 적도 있었으나 세월이 많이 지나고 다른 경쟁 사이트들도 생겨나서 이젠 문피아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도 않는 수준이며, 오히려 웹소설 3대 플랫폼 중 하나로 급부상한 문피아와는 달리 조아라의 위상은 계속해서 떨어지고만 있다. 때문에 현재의 조아라는 문피아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하기도 하고, 문피아 연재작품을 조아라에 발매하기도 하고 있다.

요즘에는 블로그를 통하여 사용자들과 활발히 소통을 하며 조아라 내의 정보 공개도 종종 하는 것 같다. 블로그 내에는 최근 인기 폭발 신작이나 네임드 작가 인터뷰 등이 실려 있다.

2018년 10월 기준, 남성향 양산형 판타지 소설, 무협 소설에서 주인공을 여자로 바꾸고 남주인공을 얹은 내용의 작품이 투베에 대거 등극하였다. 내용은 여느 여성향 소설처럼 버림받은 여주가 결국 모두에게 인정받는다는 내용부터 양판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내용까지 다양하다. 일단 댓글/서평의 평가는 기존에 없던 참신한 내용이라는 듯.

2010년대 중반 이후 노블레스의 전성기가 끝나고 편당 결제 모델이 대세가 되자 남성향 웹소설 작가들은 대부분 문피아로 이탈하였다. 이에 따라 2020년 현재 조아라는 팬픽과 노블레스를 제외한 다른 연재란은 로맨스 판타지를 포함한 여성향 작품이 압도적인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2020년 현재의 조아라는 사실상 네이버 웹소설처럼 여성향 웹소설 창작 사이트로 성향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단, 여기서 말하는 성향 변화는 전체 작품 수나 운영진의 여성향 푸쉬에서 기인한 인식 변화에 해당하며,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노블레스와 프리미엄 수익 랭킹은 2020년까지도 줄곧 남성향 작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

2020년 이후부터 모바일 버전이(모바일 앱이 아니다)개편되었다.

2019년 이후에는 사이트 자체가 예전보다 활기가 많이 줄어들었다. 로판 장르가 투베의 대부분을 장악했으나 그마저도 대부분 20편이내의 소설이며 조아라 무료 연재에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작품의 경우 대부분 카카오페이지에서 유료화되며 노블레스(19금)는 주로 리디북스가 출판 계약을 한다. 사실상 카카오페이지리디북스의 작품 수급처 역할을 조아라가 하고 있는 것이다.

조아라에도 프리미엄이라는 편당 결제 서비스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등의 타 플랫폼만큼 크게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고, 정액제 서비스인 노블레스는 이미 전성기가 끝난 서비스이다 보니 대부분의 작가들이 조아라에서 유료화하는 것보다는 조아라 연재로 인지도를 얻은 뒤 카카오페이지 등 타 플랫폼에서 유료화하는 걸 선호하는 것이다.

결국 2020년에 들어서 조아라 역시 상술한 문제점을 자각하였는지 카카오페이지와 연계하여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을 실시하였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0 에서 플래시 지원을 아예 없애버리기로 한 결정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PC버전 웹페이지를 아예 없애버리기로 했다! 앞으로는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버전 웹페이지로만 접속하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폐쇄는 아니지만, 10년 넘게 이어져온 플랫폼을 스스로 던져버리고 2017년부터 플래시 뷰어가 아닌 HTML5 버전 뷰어를 개발하라는 지적에도 무시하고 가만히 있다가[12] 그냥 포기하고 더 좁은 우리 안으로 스스로 기어들어간 셈. 더군다나 모바일 앱이나 모바일 버전 웹페이지가 PC 버전에 비해 제대로 만든 것도 아니라서 이미 시대에 뒤쳐진 PC 버전보다 기능이 더 없고 불편하다. 하지만 제일큰 문제는 이 모바일 버전이란게 결국 앱껍데기도 안씌운 쌩 html구조라 기본적인 웹기능만 알아도 소설을 쌩으로 복사할수 있다는것이다. 이 문제로 수많은 소설이 긁혀서 돌아다니며 대 텍본시대를 잠깐 맞이했다. 그런데 조아라 측에서 대응한건 그냥 소설 머리 끝에다 저작권법 문구를 하나 덧붙여 놓았다는걸로 끝냈다. 더구나 이 웹 구조가 편당결제를 하는 프리미엄도 그대로라 그냥 복사하면 된다는게 이걸 해결하려는 의지도 안보인다는게 문제다. 지금 조아라에 연재한다는건 추출자에게 노가드로 작품 다열어준거나 마찬가지니 괜히 습작러쉬가 이어진게 아니다.

대표적으로 커뮤니티 기능 일괄삭제가 있으며, 작가의 개인 블로그라 할 수 있는 뜰도 삭제해버려서 10년 넘게 쌓여온 작품이나 작가와 관련된 다양한 추가 내용들을 못 보게 되었다. 그외 작품 평점 기능도 삭제할 예정이며, 개인쪽지조차 불가능하여 독자와 작가간의 연결 수단을 완전히 차단하고 댓글로만 대화하는, 웹 초기 시절로 퇴화해버린다.

11월 5일 해당공지에 대한 추가 FAQ공지가 올라왔다.#모바일 공지에 따르면 PC웹의 경우 플래시 지원 종료이후에도 사용 추이에 따라 유지기간을 결정할 예정이며 뜰이랑 쪽지의 경우 완전 삭제가 아닌 새로운 걸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사이트를 뒤흔들 대형 사건 하나가 터졌는데 바로 다중 계정으로 다른 작품의 선작수를 의도적으로 늘렸다가 줄이는 테러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매우 심각한 사건 중 하나인데 조아라는 이걸 해결하려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12월 29일 통합웹에 PC환경에 최적화된 메인화면을 적용시켰으며 뜰/커뮤니티 작성글 백업기능을 지원했다#모바일 참고로 백업은 6월 30일까지 할수있다.[13]


2.3. 2020년대: 경쟁 플랫폼의 대두와 최대 위기[편집]


2021년 이후 남성향에서는 노벨피아, 여성향에서는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가 경쟁 플랫폼으로 대두되면서 조아라는 창립 이래 최대 위기에 처했다. 특히 노벨피아는 이미 조아라 노블레스를 포함한 팬픽, 패러디, TS물, 얀데레물 등의 남성향 웹소설 지분을 대부분을 흡수했으며, 조아라에 그나마 남은 BL 소설, 로맨스 판타지 소설 등의 여성향 웹소설 지분도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에서 노리고 있어 사이트의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

결국 2021년도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었다.# 2021년 시점에서는 아직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가 런칭되지 않았고[14] 여성향 독자들의 이탈도 2022년의 정액제 조정 이후 본격화되었기 때문에, 기존 인식과는 달리 그동안 홀대하던 남성향 독자들이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1. 남성향: 노벨피아[편집]


한편 2021년이 되며 조아라가 특유의 포지션으로[15] 독점하고 있던 남성향 성인 웹소설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남성향 성인 웹툰으로 유명한 탑툰에서 경쟁 플랫폼 노벨피아를 만들고 조아라의 남성향 성인 웹소설 작가들과 컨택하기 시작한 것.[16]

노벨피아는 본가인 탑툰이 남성향 성인 웹툰을 주력 상품으로 하였던 만큼 남성향 성인 웹소설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존 조아라 연재 작가들과 접촉하여 플랫폼 전환을 유도하였고, 이에 상당수 남성향 조아라 인기작들이 노벨피아로 넘어가기 시작한다.

이에는 조아라 노블레스의 계약 조건이 상당히 불합리하다는 점이 영향을 끼친다. 말마따나 노블레스라는 검열 회피책과 대안 플랫폼이 없다는 상황에 힘입어 작가들에게 상당히 불리한 조건으로 수익을 떼가는데다, 남성향과 여성향의 정액제 결제비용에 차등을 둬놓고도 남성향에서의 정액제 수입도 여성향과 함께 나눠야 하는 등, 사실상 노블레스의 주력 상품인 남성향 성인 웹소설에 대해서만 독소조항이 상당했기 때문이었다.

이는 독자들도 마찬가지였는데, 남성향 노블레스 가격은 지나치게 비싼데다가 혜택이나 이벤트도 거의 전무하고 그마저도 남성향을 제외하고 돌아가는데다 남성향 타겟으로만 검열이 주로 이뤄지는 등[17], 노골적인 남성향 방치와 독점이 이어진 탓에 남성향 작가, 독자는 너나할 것 없이 조아라에 대한 불만이 쌓인 상태였다.

이에 노벨피아가 작가와 독자에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니 독자들의 지지를 필두로 조아라 노블레스 작가들이 그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하였고[18], 특히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 창작물 속으로 등 노블레스 상위권 작품들이 넘어가기 시작하며, 당시 런칭도 안한 노벨피아가 강력한 대체재로 대두되버린다.[19]

한편 조아라 노블레스는 정액제, ISBN이 없다는 특성 탓에 타 플랫폼 연재가 편당결제보다 널널한 편인데, 때문에 대놓고 노벨피아에서 동시 연재를 시작하며 천천히 이주를 준비하는데 전혀 방해가 없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20]

심지어 이를 조아라에 물어본 사례에서 나온 조아라의 답변은 '그래도 된다'였을 정도. 보통 이런 상황이면 작가들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혜택을 늘리거나, 처우 개선을 해줄텐데, 그런 것도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이상한 데서 쓸데없이 뚝심있는 이러한 모습 때문에 남성향 성인 웹소설을 신경 안 쓴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조아라의 미온적 반응과 달리, 조아라의 독자 이탈율은 심화돼 실질적인 타격을 입히는 수순에 접어들은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웹소설 작가 커뮤니티엔 전월보다 점유율이 오르고, 1 페이지 작품 노출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총 정산액이 줄어들었다는 인증이 올라오기도 하였다.[21]

2010년대의 조아라의 작가 이탈과 지금의 차이점은 당시에 벌어진 작가 이탈은 과하게 낮은 정산비율 등 단순히 타 플랫폼에 비해 저조한 수익 때문이 원인으로 일어났던 것이지만, 이번에는 아예 조아라 측에서 작가와 독자들더러 나가라며 등을 떠미는 모양새라는 것이다. 본래 독자들은 처음부터 플랫폼에 큰 반감을 가진 것이 없었지만, 현재는 조아라가 남성향 작가와 독자를 홀대하는 바람에 작가는 물론이고 독자들까지 플랫폼에 큰 반감을 갖게 됐다. 이렇게 떠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의 대우로 인해 실시간으로 사용자들이 빠져나가는 상황에도 조아라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 보니, 조아라가 노벨피아를 키워주려고 작정을 했나 의심되는 어이없는 상황.

처음부터 조아라의 여론이 최악이었던 건 아니다. 2010년대 초반 조아라와 같은 정액제 사이트를 표방한 사과박스가 조아라 노블레스 작가와 작품을 영입하면서 나머지 글을 보고 싶으면 사과박스로 와서 보라고 했을 때 독자들은 해당 작가들을 탈주닌자라고 부르며 조아라를 옹호했던 전적이 있었고, 사과박스는 결국 독자들의 반발 때문에 조아라 대체에 실패하였다. 이는 조아라에 대한 독자들의 여론이 원래는 우호적이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조아라는 지속적인 남성향 홀대로 인해 남성향 독자와 작가들에게 반감을 심어주었고, 결국 2020년대에 들어서 과거 사과박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노벨피아창작물 속으로,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 등의 작품과 미츄리 등의 작가들을 영입했을 때, 독자들은 과거 사과박스 탈주닌자 사건와는 달리 아무도 조아라를 옹호해주지 않고 오히려 사과박스 때와는 반대로 노벨피아의 손을 들어주게 된 것이다.

2021년 5월에 들어서는 노블레스로 대표되는 남성향 성인 웹소설뿐만 아니라 남성향 패러디, TS물, 얀데레물 등 조아라에 남아있던 기존 남성향 장르 작품의 작가, 독자들까지 노벨피아로 이주를 시작하면서 조아라에는 그나마 남아있던 남성향 비중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2021년 6월 기준 노블레스가 아닌 다른 소설들의 업로드마저 이전에 비해 줄어들고 있다. 라이트노벨의 기준으로 하루 12 작품의 업로드가 올라오는 편이다. 그 마저도 노벨피아에서 동시에 연재 하는 소설들이 올라오는 것이라 실질적으로 조아라에서만 연재되는 소설은 6편 정도이다.

그나마 라이트노벨이 나은 편으로 스포츠의 경우 하루에 업로드 되는 소설은 5작품으로 이마저도 꾸준히 연재 되는 소설들이 계속 연재되는 수준이다. 물론 로맨스나 로맨스 판타지처럼 아직 사람들이 많은 소설 장르도 있지만 서서히 노벨피아나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등 다른 플렛폼으로 이주할 분위기여서 언제까지 지속될지 의문을 가지는 유저가 많다.

2022년 2월 기준 일반연재 로맨스 및 로맨스판타지 업로드 횟수가 낮아졌다. 로맨스 판타지의 경우 하루에 6페이지 정도 업로드양이 3페이지로 줄어들었으며 로맨스의 경우도 약 3페이지 정도로 줄어들었다. 위에 기재되어 있는 스포츠의 경우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단 한편도연재가 안 되었으며 라이트노벨도 1~3일씩 한편도 업로드 되지 않을때가 있다.

일부 유저들은 수익과 관련있는 노블레스는 아직까지도 올라오는 소설이 있으니 위험하다고 하는건 너무 성급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노블레스의 경우 위에 나와 있는 일반연재와 다르게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다만 노블레스의 경우 심사를 거쳐서 플러스 작품으로 거쳐가는 노벨피아와 다르게 작품을 올렸을때 노블레스로 바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올라오는 소설의 숫자로 파악 할 수 없다. 실제로 1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노블레스 작가들의 정산 비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2022년에는 사실상 남성향 성인소설 플랫폼으로서의 조아라 노블레스는 이제 없다고 봐도 좋은 상황이다. 주간, 월간으로 조회해도 완결된지 5년이 넘은 MEMORIZE만이 5위권 안에 남아있고, 그 외의 소설은 BL, 로맨스 판타지 계열이다.

2022년 4월 시작한 공모전을 노벨피아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겹치는 시기에 개최하게 되면서, 조아라 노블레스는 사실상 회생가능성 없다는 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기본적으로 UI을 비롯한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하는 노벨피아에서도 귀신같이 조아라 노블레스의 부활을 경계하고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말마저 나오는 형국. 게다가 조아라 자체가 적자영업으로 전환되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새로이 개정된 결제정책은 여성향 독자들로서는 더욱 비싸진지라 살 이유가 없다면서 상당한 불만을 사고 있다.

2.3.2. 여성향: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편집]


한편 공교롭게도 비슷한 타이밍에 블라이스, 봄툰 등 여러 플랫폼에서 여성향 로맨스 소설 연재 서비스 오픈과 연재료 지원 등의 여성향 웹소설 공세를 예고하기도 하였다.#, #.

일부에서는 노벨피아가 성공적으로 조아라 남성향 정액제와 연재 등용문 지분을 가져가버리자, 이를 선례로 조아라에 대한 공세가 시작되었다는 평도 있으나, 아무 기반이 없는 신생 웹소설 자유연재 플랫폼이 실패한 선례는 이미 수도 없이 많으며, 블라이스 같은 경우는 공모전을 내걸고 야심차게 사이트를 런칭했다가 이미 실패한 플랫폼이다.

게다가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 작가와 독자의 경우에는 조아라 노블레스-노벨피아의 관계와는 다르게 굳이 잘 쓰고 있는 사이트를 옮기고 신생 사이트로 이주해야 될 이유도 없었다. 남성향 성인 웹소설노벨피아 이주는 조아라의 지속적인 남성향 작가와 독자 홀대라는 원인에 따라 일어난 것이지만, 여성향 작가와 독자 입장에서는 여성향을 우대하는 조아라를 굳이 떠날 이유가 없었다.

따라서 경쟁 플랫폼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로맨스 판타지를 중심으로 한 조아라의 여성향 웹소설 창작 메카의 지위는 당분간 유지될 것처럼 전망되었다.

하지만 2021년 4월 8일.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 유료 웹소설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료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 창작 사이트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를 2021년 이내에 런칭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조아라의 앞날에 적신호가 켜져버렸다.

노블레스를 제외한 유료연재 생태계가 사실상 박살난 조아라에서 무료연재 웹소설은 남성향 여성향 할 것 없이 사실상 카카오페이지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는 게 현실[22]이었다. 즉, 조아라의 유료연재 서비스 역할을 사실상 카카오페이지가 대신하고 있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카카오페이지가 조아라와의 연계를 끝내고 카카오페이지 직영 자유연재 플랫폼 런칭을 발표한 것이다. 로맨스 판타지 유료 웹소설 시장의 절반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는 기존의 '듣보잡' 사이트인 블라이스, 봄툰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위협이다. 여성향 웹소설 작가들이 조아라에 로맨스 판타지를 무료 연재하는 이유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유료화하기 위함인데, 그 카카오페이지가 직접 무료연재 플랫폼을 런칭한 것이다. 여성향 웹소설 작가와 독자 입장에서는 굳이 조아라에서 무료연재할 이유 자체가 없어져버리는 셈이다.

남성향 웹소설의 노벨피아 이탈을 방치한 조아라에게 유일하게 남은 건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뿐인데, 그 여성향 로판마저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의 등장으로 위협받게 되면서 조아라는 창립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실제로 이 위기가 반영이 되는지 2022년 5월 기준으로 이전에 비해 조아라 노블레스에 업로드 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 반 토막이 나버렸다. 자유연재의 경우 이전보다 올라오는 소설의 수가 늘어났지만, 대부분 소설이 연재 10화를 넘기지 못하는 소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유 연재에서는 양이 조금은 늘어났지만 그만큼 질이 떨어지고 있다.

2.3.3. 그외[편집]


6월 15일 작품하나에 노블레스[23]와 프리미엄[24]을 동시에 적용시킬 수 있는 '노블X프리'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8월 26일 통합웹 및 PC웹의 도메인이 이전되었으며[25] 네이버/카카오/애플 계정을 연동하여 로그인할 수 있는 소셜로그인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또한 네이버페이 결제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이러한 개편에 대한 독자들의 여론은 차가운 편. 오랫동안 사이트의 문제점을 방치하다가 경쟁자인 노벨피아,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가 부상하자 뒤늦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냐며 비아냥대는 여론이 많다.[26]

2022년 들어서는 1월 24일 조아라 이용권 상품권을 개편했다. 따로 나누었던 노블레스와 로맨스 이용권 등 이용권들을 통합하고, 야간 이용권이랑 60일/90일권이 사라지고 정기결제를 도입했으며 이는 같은 해 3월중 적용 예정이다.# 또한 2월 8일 닉네임 변경이 2회 이상 무료로 변경이 가능해졌다.[27]#

이러한 조치에 대해 반응은 좋지 않은 편인데 이미 외부로 대다수의 작가와 이용자들이 빠져나간 사실은 둘째치고, 그나마 노벨피아와 비교하여 앞서있던 야간 이용권이 사라졌고 가격도 사실상 인상이었기 때문.[28][29] 게다가 정기결제만 봐도 싸다고 말하기 어려운 편이다.[30][31]

4월 1일 노블레스 수익분배 방식을 조회수 기반의 수익분배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6월 이후로 작가지원정책이 개편될 예정이다.#


3. 특징[편집]



3.1. 노블레스[편집]


노블레스라는 유료 연재 전용 카테고리가 존재한다. 원래는 무료 성인 소설 연재 카테고리였지만, 개편으로 유료로 바뀌면서 대차게 욕을 얻어먹었으며,[32][33][34] 5편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초반은 높은 조회수를 찍다가 6화부터는 확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2016년 8월 17일 업데이트로 작가가 직접 무료 분량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5편, 10편, 15편 세 가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몇몇 작품의 경우 조회수 등을 위해 한 작품을 노블레스칸 일반 연재칸으로 나눠서 연재한다. 패러디물이 특히 그런데, 19금씬 썼다고 멀쩡한 무료 연재 작품을 유료로 치환하게될 위험이 있었기 때문.

이 때문에 결제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마나[35]를 일일 출석으로 모아서 결제해 보는 사람도 있다. 처음 유료화됐을 땐 1일 이용권이 1,500마나라 많았지만 결제 요금이 지속적으로 대폭 상승되었다.[36]

게다가 노블레스 무료 시절 단순 성인란으로 연재하던 회원들에게 전환 후 회사가 이를 이용해 수익창출을 하는 것에 관해 동의를 얻지도 않았다. 누군가가 조아라에 문의한 바로는 회사에서도 알고는 있지만 별 반발이 없으니 상관 없다는 식이라고[37] 조아라에서 수수료로 몇%가져가고 작가에게 돈을 주는 시스템이라 돈생긴다고 싫어하는사람은 거의 없어 반발이 적은 부분도 있다

2011년 5월부터 대문에 통합작가 조회수도 아닌 매월 수익 랭킹(원 단위)을 걸어놨다. 대놓고 독자가 아닌 잠재적 작가를 낚으려는 생각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해당 부분 상위권을 야설이 휩쓸었으나 2014년 7월 현재는 야설보다는 건전한 스포츠물이나 씬이 포함되기는 하더라도 스토리에 비중을 둔 작품들이 더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체적인 비율 중 야설이 적은 것은 절대 아니고 비판할 일은 아니다 또한 해당 랭킹은 현재는 없어진 상태이다. 현재는 문피아카카오페이지같은 소설 플랫폼이 많아져서 사실상 야설 전용 카테고리가 되었다. 소설가가 되자녹턴 노벨즈와 여러모로 비슷한 카테고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전체연령가인 소설을 출판한 작가를 스카웃해서 그 전체연령가 소설을 당시 성인 소설 전용 연재란이었던 노블레스에다가 올리는 행동을 하였으나[38] 지금같은 경우는 미성년자 구매자만 없애는 의미없는 행동[39] 여기에 그 소설들을 조아라 메인 배너에 떡하니 광고도 해줬었다.

이렇듯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노블레스는 2010년대 초반 조아라의 전성기를 견인했던 명실상부한 캐시카우였으며, 사실상 2010년대 초반의 조아라가 네이버 웹소설과 함께 웹소설 시장의 트랜드를 주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서비스였다. 정액제라는 부담 없는 결제 방식과 초기 웹소설 시장의 활성화, 나는 귀족이다, MEMORIZE를 필두로 한 인기작품의 등장, 레이드물한국식 이세계물 등의 웹소설 시장의 패러다임에 맞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 등으로 2010년대 초반 조아라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편당 결제 모델이 대세가 되면서 조아라 노블레스의 정액제 모델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점점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조아라의 노블레스는 작가가 소설회차를 많이 공급해야지만 수익이 더 높아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는데, 작가가 퇴고를 할 시간에 1편을 더 연재하는게 이득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후 이것이 반강제적인 일일 연재, 혹은 그 이상의 연참문화로 정착되며 전체적인 품질 하락을 만들어내게 되었고, 이후 가격상승, 조아라의 노후화등이 겹치며 회당 결제방식을 차용한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등의 타 웹소설 플랫폼에게 밀려나게 된다. 결국 2010년대 중반 이후 노블레스의 작가들은 대부분 문피아로 이탈하였으며 현재의 노블레스는 과거의 명성이 무색하게 상당히 쇠퇴하여 보통 웹소설 플랫폼에서 연재하기 어려운 수위의 성인 웹소설 등이 올라오는 마니악한 연재 사이트 정도로 명맥을 보존하고 있는 상황이다.[40]

2016년 7월, 작가 정산비율을 35%에서 40%로 올리며, 이와 함께 이용권의 가격을 올리는데, 1일 이용권은 500원(청소년/야간/로맨스전용 300원) 올랐고, 90일 이용권의 경우 무려 1만 300원이 오른다. 노골적으로 로맨스계열과 요금에 차별을 둬서 그나마 보던 남성독자들을 더 꼽게만든 상황이다.

더 큰 문제는, 남성향 독자뿐만 아니라 남성향 작가에게도 직접적으로 피해가 가는 구조라는 점이다. 로맨스 이용권만 결제하면 되는 여성향 독자들과는 달리 남성향 독자들은 훨씬 더 비싼 노블 이용권 결제를 강요받고 있는데, 구조상 여성향 독자들은 노블 이용권을 결제할 이유가 거의 없음에도 노블 이용권으로 인해 발생한 수익 또한 정산 단계에서는 장르 구분을 하지 않고 똑같은 비율로 나눠주고 있어서 남성향 작가에게 근본적으로 불리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었다[41].

이 때문에 관심을 끌기 쉬운 초반 수십화만 짧게 연재해서 정산금만 받아먹고 튀는 것을 반복하는 작가들이 늘어났다. 특히 조아라 여성향 작가들 사이에서는 조아라에서 짧게 연재하다가 리디북스나 시리즈로 이탈하는 경향이 강해서 독자들이 조아라에서의 연재중단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했는데, 이것을 악용한 것이다. 2020년 이전에는 수익 랭킹작은 죄다 남성향 작품들인데 투데이 베스트는 전부 30화 이내의 여성향 작품들인 기현상이 일상처럼 벌어졌는데, 이것이 원인이다. 더구나 노블레스는 무료연재분에서의 조회수도 정산금을 책정해주었기 때문에, 조아라 입장에서도 돈은 들어가는데 매출은 나오지 않는 중대한 문제였다. 중량급 남성향 작가들이 노벨피아로 이탈하자 매출구조가 단숨에 붕괴한 것도 이런 현상과 무관하지는 않다.

이런 불합리한 정산비율은 노벨피아 등장 이후 남성향 작가들이 대거 이탈하게 된 큰 원인이 되었다.

노블레스에 올라오는 장르는, 숫자 자체는 조아라가 여성향 창작 사이트로 완전히 변한 이후에는 BL로맨스 판타지의 비중이 높으나 이런 장르들의 소설은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으면 다른 플랫폼으로 이탈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2021년 초까지만 해도 수익 랭킹은 아직 남성향 작품들이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2021년 이후 남성향 소설들이 대거 이탈한 뒤로 노블레스의 입지 자체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42][43]



3.2. 패러디, 팬픽[편집]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패러디 소설이 있는 사이트. 그리고 현존하는 국내 유일의 남성향 RPF 아이돌 팬픽 플랫폼이다. 패러디 장르는 사이트 내에서 가장 활발한 장르 중 하나이기도 하다. (로맨스) 판타지, (레이드/게임 시스템/현대) 퓨전, 패러디, BL, 게임 정도가 활발한 장르. 전 장르에서 공통적으로 인기 있는 소재는 불멸의 회귀물, 환생물, 차원이동물. 게임란은 선작수가 높은 작품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으나 새 작품이 유명세를 탄 건 나이트 언더 하트가 마지막이었고, 이마저도 라이트 노벨 란으로 옮겨갔다. 게임이나 라이트 노벨이나 전성기가 지나 광명의 때보다 약세인 건 마찬가지지만 게임보단 라이트 노벨 란이 신작 한정으로는, 상대적으로 더 강세. 애초에 라이트 노벨은 국내에 연재할 만한 사이트가 없다는 점도 한몫한다.

패러디란에는 각종 만화의 팬픽들이 범람하고 있는데, 작가와 독자의 절반 이상이 여자라 여성향이 넘친다.[44] 그중에서도 역하렘, 달달, 염장 로맨스 등이 많다. 조아라에서 작품 수가 가장 많은 장르이기도 하다.[45]

물론 여성향 작가와 독자만 있는 건 아니고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나 하이스쿨 DxD 같은 남성향 작품들의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있다. 2015년 3월 즈음부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패러디도 꾸준히 활발하다. 2015년 후반 들어서 원펀맨 패러디도 흥하는데, 특이하게도 원작 분위기가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서 그런지 남성향 여성향이 고루 나오는 편이다. 2016년에는 죠죠 4부 애니화로 죠죠 팬픽이 흔해지기 시작하였고, 오버워치 팬픽 역시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2019년에는 귀멸의 칼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팬픽이 크게 늘어났는데 애니화 대성공으로 인기를 끌게 되면서 자연히 팬픽도 많아진 것이다. 2020년에는 아무래도 하이큐 애니메이션 4기가 시작해서 그런지 하이큐 패러디 작품이 많아졌다. 2021년에는 주술회전 작품들이 늘어났다.

패러디한 작품에 따라 글 솜씨와 상관없이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유명한 몇몇 작품(가정교사 히트맨 REBORN![46], 테니스의 왕자, 쿠로코의 농구, 어벤져스 등)의 패러디를 제외한 마이너한 장르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걸 패러디하거나 보기만 해도 참신한 걸 끼얹지 않으면 거의 시망이다. 전체적으로 이미 많이 패러디된 작품들이 주로 나온다. 금서목록이라든지, 나루토라든지, 원피스해리포터 같은 작품들. 동방 프로젝트도 패러디 자체는 많지만 베스트를 자주 차지하지는 못한다. 뒤져보면 GL도 자주 보인다. 특히 동방은 원작 성비와 분위기가 그렇기에 더 많다.

패러디란에 있는 작품들 중에서 원피스, 나루토와 같이 만화가 원작인 작품은 그런 경향이 비교적 적지만, 해리 포터, Fate처럼 원본 소설이나 텍스트가 인터넷에 떠도는 작품의 패러디는, 안 그래도 패러디 소설 자체가 원작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원작의 본문을 그대로 복사해서 갖다 붙이거나, 심지어 같은 패러디란에 있는 다른 패러디 소설의 대사, 문장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빈번하다. 같은 작품을 패러디한 소설을 보다 보면 어디서 본 듯한 기시감을 느끼거나 심할 경우 읽은 것과 읽지 않은 작품을 헷갈리게 되는 경우까지 있다. 여러 패러디 작품만 보고 그것들의 교집합만으로 원본을 추정해서 자신도 또 그 작품의 팬픽을 쓰는 경우도 있다.

진짜 심각한 경우는 한 편이 50~60 페이지 분량인데, 그 중에서 오리지널 부분은 2~3페이지에 불과하고 나머지 분량은 원작의 텍본을 찾아서 복붙으로 떼우는 경우. 2차 창작의 저작권이 어쩌고 이전에 그냥 대놓고 불법 텍본을 올리는 셈이니 말 다했다.

특히나 필력이 그렇게 좋지 않은 초보 작가들이 이러한 복붙의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위의 문제점이 더욱 자주 나타나고 더욱 두드러진다. 사실 충동으로 시작한 날림작이 대부분인 패러디란에 그러한 사람들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고 양이 많으면 질적 하향은 당연한 거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연중률도 90%가 넘어간다. 다른 장르도 50%는 넘어간다. 인터넷 연재의 한계.

물론 팬픽과 패러디 작품은 출판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드물게 있는 개념작들도 빛을 못 보는 게 현실이다. 다만 이런 글을 쓴 작가들이 상업적인 소설을 연재하면서 성공하는 경우가 이따금 있다. 대표적으로 동방 나비꽃의 살혼(목마), 제로의 사역마 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통구스카, 비뢰도 탈혼경인구로수번, 원피스 혐오스런 스팬담의 일생의 아이스킹 정도.

2020년 현재 전성기가 지난 조아라에서 가장 활성화된 연재란으로, 조아라는 국내 최대 팬픽, 패러디 창작 사이트의 위치를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다. 또한 패러디와 팬픽은 조아라가 여성향 창작 사이트로 성향이 변한 이후에도 아직까지 남성향의 지분이 상당한 카테고리이기도 하다. 특히 팬픽란의 경우 타 사이트의 팬픽이 거의 대부분 여성향 보이그룹 팬픽인것과는 반대로 남성향 걸그룹 팬픽의 지분이 거의 99%를 차지한다.

패러디란의 영향으로 조아라는 문피아 등 타 웹소설 플랫폼보다 좀 더 서브컬쳐에 친화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며, 이 문단의 내용이 문피아보다 충실한 것도 이러한 영향 때문인 걸로 추측된다.

하지만 이쪽도 전망은 어둡기만 한데, 여러 사건 이후로 이용자층이 떨어져나가고 있으며, 전성기 때의 작품들이 하나같이 습작, 연중 아니면 소식 중단이 되고 있다. 특히 2010년도의 젊은 이용층은 이제는 사회생활에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조아라 뿐 아니라 그냥 이용층 자체가 증발하고 있다는 말도 있다. 게다가 2021년엔 여성향과 비등한 형국이었던 남성향 패러디 분야도 조아라 보다 친화적인 노벨피아로 점차 이동하면서 이용층이 빠져나가고 있으며[47], 팬픽의 경우는 아예 리젠율이 1년새 무려 반 이하로 떨어지고 말았다.

3.3. BL[편집]


남궁세가 소공자 이후로 한국 BL의 성지.[48] 조아라 측에서는 아예 대놓고 BL 코너를 따로 만들어 놓았다. BL란이 따로 있으니 전체 팬픽 란 등에 올리지 않도록 하자.

팬픽이나 패러디 란의 경우는 약간 사정이 달라서, BL 보다 2차 창작이 카테고리 분류 우선 순위이므로 BL 카테고리가 아님에도 BL 소설이 엄청 많이 종종 보인다. BL 표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꽤 되므로 이쪽에 내성이 없는 사람은 주의 요망. 만약 BL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면 면역이 없는 사람을 위하여 주의 문구를 써두자.

참고로, 작품 소개에 BL이 아니라고 강조하거나, 우정물이라고 적어둔 작품들도 주의해야 하는데, 사실상 저렇게 적어둔 것은 그냥 BL이라는 소리다.

4. 문제점 및 사건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아라(웹사이트)/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어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아라(웹사이트)/애플리케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공모전 및 이벤트[편집]


  • 2014년 6월 25일 현재 공모전은 종료되었으며 수상작이 발표되었다.(공모전 수상작 일람)

  • 최근 들어 77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일종의 미니 공모전을 열고 있다.

  • 2020년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카카오페이지와의 콜라보로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을 열었다. 우승자에게는 카카오페이지와 조아라 동시연재의 기회가 주어지고 추가로 상금 300만원도 지급된다. 또한 수상작들은 웹툰화 작업도 적극 추진한다고 한다. 링크

  • 2021년 6월 1일부터 피닉스 페스타라는 이름의 공모전 이벤트가 진행되고있다. 1회차는 2021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고, 2회차는 2021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링크 3회차는 2021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고 4회차는 2022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링크

  • 2021년 10월 1일부터 테마공모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테마는 '유전자변이'이며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링크 제2회 테마는 '패러디'이며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링크

  • 2022년 4월 1일부터 5월 19일까지 제19회 77페스티벌이 진행된다.링크 이날을 기점으로 노블레스 수익방식이 개편되며 동시에 6월 30일까지 정산금 추가지급 이벤트랑 정기결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7. 100-100 프로젝트[편집]


1억원을 들여서, 정산금 기준 상위 100위권 이내 유료작품 연재 작가들 중, 수입이 월 100만원을 넘기지 못하는 작가들에게 100만원을 보장하는 이벤트. CP를 통해 들어왔거나, 기간 내에 정산요청을 하지 않은 작가는 제외된다고 한다. 이벤트 기한은 2015년 중 1억원이 다 소진될 때까지라고.

2015년 5월, 27명이 후원 대상이 되었고, 가장 많이 후원받은 사람은 24만 8158원을 받았으며, 총 후원금액은 394만 82원이라고 밝혔다.(조아라 2015년 5월분 공개)[49]

2016년부터 상위 120위권으로 범위를 넒히며 120-100이 되었다. 2017년 5월 기준으로 매달 30명 이상의 작가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2018년에 들어와서 이 프로젝트도 종료 되었다.


8. 비주얼 노벨[편집]


노블레스에서 연재를 했던 다운(DOWN): 무차별 살인게임이 비주얼 노벨로 제작되었다.

2014년 9월 15일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면서 10월 초에 세부적인 내용이 공개된다고 공지하였다.

2014년 11월 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다운(DOWN):파리대왕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원작 소설의 1부에 해당하며, 무료인 체험판과 유료인 본편이 존재한다.(체험판 다운/본편 다운)

이외에 '메모라이즈' 등의 작품도 비주얼 노벨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2015년 6월). 이 작품은 900편 이상의 장편이라 대본 길이가 엄청나다고...[50]

드디어 메모라이즈의 비주얼 노벨이 2015년 11월 24일 등장하였다! 링크는 여기며 퀄리티가 굉장히 뛰어나다. 로유미 의문의 1승

이후 테일즈샵과 함께 작업한 여포키우기, 기적의 분식집, 던전로드가 비주얼 노벨로 공개되었다.


9. 소설 분류[편집]



9.1. 분류[편집]


  • 전체
말그대로 조아라 소설의 전체가 대상에 들어간다. 만약 이 분류로 설정된채로 검색을 하게 되면 그 검색어로 인식되는 작품이 노블레스든 프리미엄이든 연재작이든 완결작이든 안가리고 말그대로 조아라의 모든 작품이 검색대상으로 나온다.

  • 무료
이름그대로 노블레스같은 기간제 이용권도 프리미엄같은 딱지도 받지 않고 볼 수 있는 작품. 대부분의 노블레스/프리미엄 작품중에선 작가의 재량에 따라 초반 작품 일부를 무료로 해두는 경우가 많다.

  • 노블레스: N
기간제 이용권으로만 감상할 수 있는 소설들로 대부분 19금 소설들이 이에 해당된다.

  • 프리미엄: P
딱지를 이용해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로 노블레스와는 달리 19금 소설이든 전연령 소설이든 작가 재량으로 정해진다. 보통 1편당 1딱지지만 용량이 적거나 작가의 재량에 따라 1편당 0.5딱지로 설정되는 작품도 있다.

  • 미리보기
네이버 웹소설처럼 최신 몇 편은 유료, 나머지는 무료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현재는 사라진 상태.

  • 신규

  • 완결: E


9.2. 장르[편집]


  • 전체
  • 판타지
  • 무협
  • 로맨스
  • 퓨전
  • 게임
  • 로맨스 판타지
  • BL
  • GL[51]
  • 스포츠
  • 역사
  • 패러디
  • 팬픽
  • 라이트 노벨
  • 일반작품
  • 문학작품


10. 문서가 작성된 작가 및 작품[편집]



10.1. 문서가 작성된 작가들[편집]




10.2. 문서가 작성된 작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아라(웹사이트)/작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자유게시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아라(웹사이트)/자유게시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네임드[편집]


조아라 3대 요정.[52] 조아라 패러디란에서 서식하는 정체불명의 괴인들. 이용자들 사이에서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TS물 등에도 가끔 보인다.

매크로로밖에 안 보이는 행보나 작가 멘탈 부수기로 유명한 댓글들로 인해 인식은 별로 안 좋다. 거기다 이 인간들이 유명해지면서 마이너 버전들이 대거 유입되었기에 더더욱.

  • 카인.G.크리티카
거의 모든 소설에 가장먼저 "잘 보고 갑니다."라는 코멘을 남긴다. 그런데 연중 공지, 표절 등 유쾌하지 않은 공지에도 이런 멘트를 남긴다. 작가가 건강 악화로 수술을 하든, 그냥 도망치는 거든, 다른 사정이 있든 신경쓰지 않는다. 연중공지를 올린 작가들은 대다수가 예민해져 있는데 이런 말을 올리니 짜증이 나기도 하는 듯. 봇, 매크로, 조아라 운영사 직원 등의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닉네임을 몇 번 바꿨는데 사신 카이스, 울티오r, 리수진이라는 닉네임을 썼었다. 하지만 가끔 글을 쓰는 작가들이 노블(R-19)이벤트를 진행하면 평소와는 다른 성의있는 댓글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해 노블을 구걸하기도 한다(...) 최근 한 작품에 후원쿠폰을 선물하여 봇이나 매크로인줄 알았던 사람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2018년 12월부터 '잘보고가여 :)' 혹은 '잘보고 갑니다 ㅋㅅㅋ' 등의 것으로 댓글의 종류가 다양해졌다.
2019년 2월, 한 작가가 댓글을 올리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댓글을 달면서 '@-뭔일인지짐작가니사과드려요'라는 글을 추가했다. 이로서 작품 내 독자들에게 텍본을 긁어가는 것이 아니냐고 비난받았고, 작가 역시 다음 화에서 리수진을 불량이웃으로 등록했는데도 계속 코멘트가 올라온다며 매크로를 의심했다.
2020년 초에 갑자기 닉네임이 하늘이되겠다 작가의 오너캐(?) 인 카인.G.크리티카로 바뀌었다.

  • 평원
일명 맞춤법의 수호자. 맞춤법을 지적질만 하고 사라진다. 2017년 4월 즈음 이후로는 보이지 않는다. 2018년 10월 13일에 적힌 글이 발견되었다. 최근에도 활동하는 중인 듯하다. 다만, 문법 및 맞춤법의 지적은 거의 정확하지만 다른 이들이 봤을 때 어이없을 정도로 주관적인 의견을 표하거나 괜히 작가한테 훈수질 하다가 욕먹고 잠수타는 경향도 있어, 독자들에게 마냥 좋게 보이지는 않는 편. 평원 본인보다 새로운 문법나치 댓글들이 뒤를 이어가고 있다.


13. 기타[편집]



  • PC판 같은 경우 좌측 하단에 파워링크라고 하는 광고들이 나오는데 다음과 같이 애드블록 사용자 필터에 추가하면 광고가 사라진다.


  • 이 이벤트 이후로 환생좌문피아와 계약한 작품들이 조아라 프리미엄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레이드물, 전문가물 등을 내세운 현대 판타지가 2010년대 이후 웹소설 시장의 주류 장르 중 하나로 자리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문피아와는 다르게 조아라에서는 아직까지 장르 분류에 현대 판타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2017년에 GL을 추가했음에도 현대 판타지는 추가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조아라에 올라오는 현대 판타지는 여성 주인공이면 로맨스판타지란, 남주라면 판타지란 아니면 퓨전란에 연재되고 있다.


1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0 16:16:51에 나무위키 조아라(웹사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00년 11월 탄생한 시리얼리스트라는 사이트가 모태가 되었다. 2001년에 조아라로 이름이 바뀌고, 2003년에 공식 설립되어 2007년 3월 1일 법인화되었다.[2] (구)PC웹[3] 사이트의 모태가된 시리얼 리스트의 설립 자체는 2000년 11월이지만 조아라로 이름을 바꾼뒤의 공식 설립일은 2003년 6월이다.[4] 대표적으로 남자 주조연이 없거나 존재감이 거의 없는 경우거나 존재감이 강하더라도 그 이상으로 여자캐릭터간의 애틋하거나 끈끈한 감정 묘사가 있는 작품의 팬픽의 경우 태반은 GL속성을 띈다.[5] 하긴 소녀시대를 야설의 피해자로 만든 작품이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보면...[6] 전체 베스트에 오르지 못하는 장르는 패러디, 팬픽, 로맨스, BL 네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들이 소설 내에 로맨스가 더 많은데도 판타지 란에 올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7] 하지만 지금은 로맨스 판타지, BL 등이 주를 차지하는데...[8] 트랜드 란으로 따로 분류.[9] 제대로 묻혀버린 이유가 참 많은데 그 중 하나가 2013년 7월에 조아라도 청소년 유해 심의에 포함되면서 RPF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수위 높은 팬픽들이 다 죽어버렸다는 것이다. 현재 이런 팬픽러들은 네이버 카페 등지로 대거 이동한 상태.[10] 그도 그럴게 여자가 주인공이면 출판도 잘 안 되고 로맨스가 주가 아니면 여성향 작품을 원하는 독자층의 지지를 얻기도 어렵다. 상황이 이런데도 여자 주인공의 모험 판타지를 쓰고 있다면 어지간히 자신이 있거나, 어지간히 쓰고 싶은 이야기라는 뜻이다.[11] 어느 작가의 말에 의하면 후기란과 본문 연재는 엄연히 다른 칸으로 인정하기 때문. 신기한 건 조아라식 Q&A가 후기란에서만 이루어진다고는 하지만 초인기 작가도 본문 이상의 Q&A를 쓰는 경우는 없다시피한데 후기란의 공간이 본문보다 널널하다.[12] 실제로 기업정보 Dart 공시를 보면 2018년 20억, 2019년 20억, 혹은 그 이전부터 순이익 전부를 주주의 배당금으로 돌리고 있다. 기업 개선을 위한 투자가 전혀 없고 현 체재 유지로 수익 창출만 하는 상태란 뜻. 참고로 96.5%를 차지하는 주주는 바로 대표이사.[13] 현재는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되었다.[14] 2022년 시점에서도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는 랭킹작들의 조회수도 조아라의 파이를 유의미하게 파먹었다고 볼 만큼 높지는 않은 상황이다.[15] 조아라 노블레스를 통한 검열회피, 문피아 등 경쟁 플랫폼들의 남성향 성인소설 비중 축소, 그리고 이른바 떡타지로 불리는 남성향 성인소설의 인기작 대두[16] 한편 탑툰의 남성향 성인 웹소설 진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닌것으로 보이는데, 노벨피아 런칭 이전에도 탑툰이 런칭을 준비하였었고, 이때 제시한 계약조건이 업계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다.[17] 예를 들어 남성향 표지에 대한 검열이라던지, 소설 제목에 소녀가 들어간다며 고의로 이벤트에서 제외한 것에서 지적을 받는다. 다만 표지에 대한 조아라의 해명을 보면 여성향 혹은 BL독자들의 신고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여성향은 신고가 안들어와서 내버려두고, 남성향은 신고가 많이 들어오니 검열한다는 이야기. 헌데 이는 플랫폼이 사실상 내부 모니터링을 안한다는 소리나 다름없다.[18] 작가 입장에선 돈도 더 주는데다가 대우도 더 좋고, 표지도 제작해주기에 끌리는 게 당연하고, 독자 입장에서도 조아라보다 가격이 싼 노벨피아를 이용하는 게 훨씬 낫다. 게다가 관리도 안하면서 작가와 남독자들을 무시하는 조아라 관리층과는 달리, 노벨피아에서는 관리층들이 제대로 운영을 하면서 피드백 하기 때문에 호감이 갈 수 밖에 없다.[19]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조노블 상위권에서 넘어가지 않은 작품은 이세계 불법체류 사이비플레이어와 나 정도지만 작품만 넘어가지 않았을 뿐. 작가들은 넘어와서 신작을 연재하고 있다. 특히 플레이어와 나는 아예 노벨피아에서 2부 연재중.[20]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 창작물 속으로 등 순위권 작품들도 처음엔 조아라와 노벨피아에 동시 연재를 진행하다가, 아예 노벨피아 독점 연재로 바꿔버렸다.[21] 2021년 6월 시점에서 1위의 정산액만 봐도 노벨피아 이주 이전에 비해 반 이상 주저앉았으며, 신규 베스트의 상승세도 심각할 정도로 낮아졌다[22]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는 말할 것도 없고 토이카 작가의 입학은 괜히 해 가지고, 나비계곡 작가의 나는 회귀자가 아닙니다, 글쓰는기계 작가의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등 조아라에서 인기를 얻은 무료연재 남성향 작품들 역시 대부분 카카오페이지에서 유료화된다.[23] 정액제 이용권 관람[24] 편당결제 및 개인소장[25] 구PC웹은 http://pre.joara.com/main.html로 접속된다.[26] 물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의 재해석 항목에 나오듯이 이는 조아라가 앞으로 어떤식으로 개선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27] 이전까지는 닉네임 변경이 1회까지만 무료였다.[28] 본래 있던 90일권이 49,900원인데 정기결제 3개월이 54,000원, 일반결제가 74,700원이다. 각각 4,100원, 20,700원이 비싸다.[29] 다만 정기결제 2개월의 경우 36,000원인데 39,900원인 60일권에 비해 4000원 정도 싼편이다.[30] 정기결제 1회당 18,000원인데 경쟁자인 노벨피아 정기결제가 9,900원이고, 동영상 플랫폼인 넷플릭스만 하더라도 프리미엄을 해도 17,000원으로 조아라보다는 싼 편이다.[31] 다만 90일 이용권의 경우 개편이후에도 일시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32] 이에 반발하여 일부 성인소설 작가들이 네이버 카페로 이주, 편당 조회수 1,000~2,000명 수준의 비공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카페의 존재를 눈치챈 조아라는 이들을 달래기 위해 조아라 내부에 직접 커뮤니티 공간을 배정해 주는 등 회유책을 펼쳤으나 실패. 현재 카페의 회원들이 따로 다크물 전용 사이트 판도라의 상자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다만, 여기도 최근에는 유료나 마찬가지라 탈출의 의미를 상실한건 덤.[33] 특히 패러디 성인물 작가와 독자에게는 난감한 개편이다. 저작권법상 작가가 허락하지 않으면 패러디로는 수익 창출을 하면 안 되기 때문...[34] 무료에서 유료로 바뀌면서 작가가 원고료를 받을 수 있는 측면에서는 작가는 돈을 얻을수있으니 나쁘지않을수 있으나 수익창출을 하는 것에 관해 동의를 얻지도 않았고 무료에서 고객에게 아무말없이 유료로 바뀐것이 문제다.[35] 일종의 조아라의 사이버 화폐. 가입시 1,000, 일일 출석시에 100을 준다.[36] 2016년 가격 인상 후 12,000마나(120일)를 모아 1일권을 구매할 수 있고, 이외에도 3일권, 30일권, 90일권이 있으며 필요한 마나는 각각 24,500마나, 124,500마나, 249,500마나로, 30일권 이후로는 그냥 마나로는 이용권 사지 말라는 소리. 1일권을 얻기 위해 4달을 꼬박 출석해야 한다. 게다가 마나의 유효기간이 3년이기 때문에, 3년동안 윤년이 끼어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축적 가능한 마나의 상한치는 사실상 109,600마나+α(이벤트)가 최대치이기 때문. 단순 출석만으로는 쌓이지 않고 마나모으기 페이지로 들어가 출석체크를 해야 준다. 스마트폰의 경우 앱을 이용하면 자동출석체크가 된다.[37] 이의를 제기하고 싶으면 노블레스 유료 전환을 알게 된 지 6개월 이내에 했어야 하고 이젠 전환된 지 오래돼서...[38] 당시에는 미성년자 유료가없고 성인 노블레스 유료만 존재[39] 현재는 청소년과 노블레스와 19금 노블레스를 나눈 상태. 하지만 여전히 무료 19금 연재처는 마련하지 않고 있다. 큰 돈줄이라 개선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40] 투베로 간다면 일반 노블레스보다 성인용 노블레스가 다수를 차지한다.[41] 반대로, 로맨스 이용권으로 발생한 수익은 남성향 작가들에게 정산해주지 않았다.[42] 이는 조아라 노블레스의 소득 랭킹 변동 추이를 보면 더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2021년 2월만 해도 소득 랭킹 1위의 수익이 약 1200만원이었다면, 2021년 5월의 소득 랭킹 1위 수익은 약 380만원으로 노벨피아 출범 이후 3개월만에 조아라 노블레스의 수익이 급격하게 추락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43] 6월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랭킹 1위 수익은 월 450~4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44] 투데이 베스트란을 보면 100위권 내 절반은 여성향이 먹고 들어간다. 20위권에서 15개 이상이 여성향이다.[45] 선작이나 추천으로 비교할 때는 가장 활발하다는 말이 무색해진다. 압도적인 선작/추천을 자랑하는 로맨스 판타지나 퓨전 판타지 작품이 꽤나 많기 때문.[46] 리본은 2015년 기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작품이 완결난 탓인 듯.[47] 조아라에선 패러디 분야의 19금 창작(노블레스)이 금지되어 있지만, 노벨피아에서는 그러한 제약이 없는 점도 컸다.[48] ...라고는 해도 속칭 성인동이라고 하는 비공개 BL 커뮤니티를 찾지 못한 햇병아리 작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남궁세가 소공자의 연재처는 퓨전 란이다.[49] 2015년 4월에 약 6백만원, 3월에 약 7백만원, 2월 약 8백 50만원, 1월 약 8백만원의 총 후원금액을 지출했다.[50] 현재 978화로 완결. 이후 외전, 옴니버스편으로 1068화까지 연재 후 완전 완결시켰다. 그것만 90화다 [51] 2017년 11월 기준으로 새로 추가되었다.[52] 진짜 이렇게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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