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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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무기미도의 캐릭터 조야. 게임 아이콘에 있는 캐릭터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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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경찰을 동원해서 겨우 신디케이트의 갱단 하나를 잡으려는 거였냐. 네 부하들도 참... 약해 빠졌네.

신디케이트 최고 세력 갱단인 '군단'의 보스로, A급 수감자 3명 이상을 포함한 조직원 100명 이상을 통솔하고 있다.[1] 무력으로 다수의 갱단이 난립해있던 신디케이트를 정리하고 최고 위치에 올라섰기에, 치안국과는 대립 상태.

3지역부터 6지역까지 국장 못지않은 주요 인물로 활약하기 때문에, 이 초반 스토리의 진 주인공 취급을 받기도 한다. 선택지에 따라 폭풍 간지를 내뿜는 조야에게 국장이 '형님!' 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해당 스토리 내에서 퇴장하고 한동안 등장하지 않는 상태이며 차후 공개될 심문이나 스토리에서 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스포일러]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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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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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승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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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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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족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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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전용 낙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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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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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클래스 수감자이지만 무기미도의 최고의 탱커로도 평가받는다. 조야는 라인에서 버티면서 상당한 수준의 공격력을 구사하기 때문에 밸런스가 나쁘지 않은 편이며, 특히 갖고 있는 공포 스킬이 유용하다. 코어가 노출된 적에게 스킬 발동 시 적은 허우적 거리면서 목표를 잃게 되는데 이럴때 공격을 퍼부으면 수월 해진다.

스킬 시전 시 자신에게 군단 강림 상태를 부여하며 주위의 적들에게 공포 상태이상과 광역 피해를 가하는데 특히 보스 상대로도 공포가 먹히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에 광역기를 시전하는 전조 모션을 보고 끊을 수 있다. 군단 강림 상태에서는 일반 공격에 딜레이가 늘어나는 대신 계수가 크게 강화되는데, 이 때 딜레이를 평캔으로 캔슬해서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는 테크닉이 있다. 특유의 단단함과 더불어 강력한 공격 지속력을 자랑하지만 전용 낙인을 바른 녹스와 달리 코어 브레이크 유틸이 없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다가온다. 특히 스토리를 전부 민 유저의 경우 남은 컨텐츠가 방어선 고득점 뿐인데 코어를 주렁주렁 달고 나오는 방어선 보스 상대로[2] 좋은 성능을 내기가 쉽지 않다. 스킬의 광역 데미지로 잡몹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고점을 노리는 조합에는 단골로 쓰이지만, 단순히 24만점을 목표로 한다면 플로라를 육성하는 것이 더욱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이 중론.

추천 낙인은 방어전의 경우 코어가 파괴된 보스에게 극딜을 넣기 위해 망자의 포옹을 주로 채용하며 방어전 외의 경우 조야의 강력한 평타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성·애정 세트를 쓰거나 그라운드 제로와 탐욕의 성을 조합해서 달아주는 편.

전용 낙인의 경우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기에 2성작만 하고 전용 낙인은 해금하지 않는 방향으로 육성이 추천된다. 기본 깡통만 놓고 봐도 엔듀라 급으로 단단하며[3] 아직까지 위협적인 디버프기믹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 재화가 충분하다면 3성 승급과 레벨업을 추가로 해주는 경우도 많지만 공격력의 상승이 목적으로, 전용 낙인까지 해금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길드전에서는 보스의 딜을 받아내는 메인탱커인 동시에 메인딜러로 기용된다. 새로 오픈한 길드전에서 여름, 프리실라 등 다른 딜러들을 압도하는 딜량을 보여주는 중이다. 사실상 백 다음가는 게임 전체 2위의 지속딜 능력을 가진 셈이다.

4. 프로파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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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전과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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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능력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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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체포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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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감찰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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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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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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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늑대의 선전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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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최고의 협상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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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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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늑대의 선전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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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감찰밀령 스킨으로 한섭에서는 오픈 후 ~ 2022년 12월 7일까지 판매되었다.

6.2. 최고의 협상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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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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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나에게 족쇄 쓸 기회를 한번 주지, 날 가지고 싸워. 하지만 말실수 하면 안돼.

이딴거에 지고싶지 않지?

좋아. 그럼 한마디만 하면 돼.

지지 마!

7.1. 챕터 2 : 주인 없는 동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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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3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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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한 국장에게 심문을 하는 도중 참모인 켈시로부터 족쇄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고, 족쇄로 연결된 수감자는 변이로부터 안전해진다는 정보를 듣고는 국장에게 족쇄를 강요하여 자진하여 국장에게 속박된다. 이후 변이에 내성을 갖게 되어 신디케이트 분쟁을 끝내버리기 위해 지하의 유산을 향해 가게 되고, 국장이 고의로 갱단에게 납치된 걸 빠르게 알아차리며 우리 아래에서 만나자는 말과 함께 잠시 이탈하게 된다.

7.1.2. 4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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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테이지 후반에 다시 등장하는데, 이때 스토리뿐만 아니라 지원캐릭터로도 배치된다. 강함을 보여주려는 목적인지 레벨은 60으로 스테이지 적정렙보다 매우높게 설정되어 있다. 때문에 다른캐릭터들의 레벨이 적정레벨보다 다소 낮더라도 조야의 성능을 이용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조야는 단신으로 모든적들을 때려눕히며 유산까지 당도하여 유산에 잠식되어가는 히로 와 국장일행을 마주친다. 유산안에서 제물이 더 필요하다는 속삭임이 들려오며, 강한 힘을 가진 조야를 원한다며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직후 유산과 공명하고있는 히로가 조야의 두팔을 붙잡으며 매달린다. 히로 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유산 과 유산과 공명하는 히로가 유산의 강력한 힘을 받아들이고 모든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며 부추긴다. 이때 잠시 돌아온 히로 의 외침에 조야의 눈에 붉은빛이 비치며 유산에 잠식 될 위기에 처한다.

이때 국장이 자신 머리에 달린 폭탄의 위험을 무릅쓰고 족쇄를 사용[5]하여 조야를 유산의 잠식으로 부터 잠시 떨어트리며, 조야가 정신을 차리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산은 나약한 속박을 풀어버리고 모든것을 파멸시키라며 유혹하고, 조야는 국장에게 감히 도망이나 치던 네가 나를 막으려 드느냐, 정부도 이 더러운 힘을 원하는거냐며 윽박지른다.

이에 국장은 변이로 인한 더 큰재난을 더 볼순 없다며, 누구도 유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하자 조야는 호탕하게 웃으며 국장의 이름을 묻는다. 그리곤 국장의 강한의지를 인정하며, 다만 싸우는 방식을 바꿔야겠다며 말하고는, 한마디만 하라고 한다. 지지마! 라며 국장과 함께[6] 외치자 여태까지 붉은빛이었던 족쇄가 푸른빛으로 바뀌며 강렬한 빛을 뿜어내며 유산의 잠식을 떨쳐낸다. 그리곤 국장과 현장에 있던 수감자들에 들러붙은 제단의 그림자를 처리하여 모두를 구해준다. 형님!
구해준 국장이 심하게 덜덜 떨자 춥냐고 묻고는, 이렇게 벌벌 떨면서 전장에 돌아와 내 앞길을 막다니, 이건 나약함이 아니라 귀중한 용기야 라며 국장을 높이 평가한다.

이후 유산에서 나온 괴물을 처리하고 유산을 봉인하고. 이제 분쟁을 끝내고 다시 신디케이트를 일으켜 세울거라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것으로 챕터가 마무리 된다.

7.2. 챕터 3 : 쉘란 플라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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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5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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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에서는 국장이 자리를 마련한 회담에 참여하지만 그건 회답이 아닌 FAC의 펜스가 세운 함정이었고 펜스는 다른 갱단까지 위장시켜서 군단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 이때 국장에 의해 위장이 탄로나게 되는데 아예 켈시가 군단을 이끌고 오면서 진짜로 군단이 조야를 구하기 위해 습격해 오게 되고, 한편 혼자서 펜스의 병력을 상대하던 조야는 우산 쓴 남자(흑막)의 책략에 빠져 4번째 블랙 링을 만드는 제물이 되어 버린다.
이후로 조야는 블랙 링에 대해서 맞서 싸울려는 의지와 이에 대한 도움이 족쇄를 통해 국장에게 전달되며, 국장 일행은 조야를 구할려고 족쇄를 사용하는 등 블랙 링 파괴 1차 시도를 하였으나, 유산의 저지로 인하여 실패한다. 이에 켈시가 자신의 몸을 던져 국장 일행에게 모든 것을 걸고, 국장 일행을 훗날 뒤에 맡기는 걸로 챕터 3-1에서는 등장 끝.

7.2.2. 6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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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2에서는 본격적으로 조야의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 현재의 정신 세계를 보여주게 된다. 이시각 국장은, 족쇄를 통하여 조야의 정신 세계에서 우산을 쓴 남자(흑막)와 대면하면서 기분 나쁜 대화를 하게 된다. 한편, 국장 일행은 상황이 좋지 않자 운전기사가 국장 일행을 데리고 가다가, 국장의 설득 끝에 다시 회의장(탑)으로 가게 된다. 치이의 상관이 변이된 조야를 주의를 끌어주면서 막아주는 동안, 국장 일행은 조야를 만나러 간다. 더 이상 시간을 못 견디겠는 듯, 백이 사라지자 도착한 국장은 블랙 링의 본체를 대면하게 되고, 족쇄를 이용하여 조야의 정신 세계로 다시 들어간다. 이 시각, 조야는 자신이 원하는 전투는 이런게 아니라며 혼돈의 목소리와 싸우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또 다른 정신 세계로 이동하는데, 어린 시절에 자신을 거둬준 레거트라고 하는 노인과 단 둘이서 차를 타고 가는 정신 세계를 겪는다. 하지만, 자기가 서로 대화했던 레거트가 점점 흐려지면서 켈시로 변하더니, 기어코 자기가 운전대를 잡게 되고 켈시가 히로를 잘 보살펴 달라는 유언을 끝으로 차를 몰게 된다.[7] 하지만, 뒷좌석에 누가 있었는데, 바로 국장이 차 뒤에 있었으며, 국장은 족쇄를 사용하여 조야를 깨우는데 성공한다. 이의 결과로 블랙 링의 본체는 족쇄의 힘으로 파괴되며, 몸을 날렸던 켈시는 쌔까맣게 타버려 사망하고, 조야는 의식을 잃은 채로 돌아온다.

블랙 링은 켈시의 희생과 국장의 활약, 그리고 FAC를 비롯한 많은 희생을 치룬 끝에 파괴되었는데, 블랙 링의 숙주로 묶여 있다가 겨우 풀려난 조야는 백이 데려갔기에 붙잡히지 않았고, 그 대신인지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던 국장이 FAC에 잡혀가 취조를 받게 된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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