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상(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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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曺榮祥
1958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 및 정치인이다. 법무법인 오아시스 대표변호사이다.

1958년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태어났다. 영암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법학과, 동국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군법무관으로 병역의무를 이수하였다. 그리고 경기도 부천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이사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김문수의 의원직 사퇴(경기도지사 출마)로 치러진 2006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차명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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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이 2004년 총선이후로 지방선거 각종 재보궐선거에서 참패가 임팩트가 커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출마한 김만수 후보와 본인 득표수와 득표율을 합치면 당선자인 차명진 후보보다 0.06%P 차로(23표차) 앞섰다. 의도치 않게 본인이 고춧가루를 뿌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