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기

덤프버전 :

2. RTS 장르의 전략


1. 포켓몬스터기술[편집]


[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물리=,
파일=7세대 조이기.png,
한칭=조이기, 일칭=しめつける, 영칭=Bind,
위력=15, 명중=85, PP=20,
효과=긴 몸이나 덩굴을 써서 4-5턴 동안 상대를 조여 공격한다.,
변경점= 6세대: 1/16 → 1/8 지속 대미지 상승,
성능=구속, 성질=접촉)]

김밥말이#포켓몬스터의 기술와 완전히 같은 사양의 기술이지만 명중률이 더 낮기 때문에 김밥말이의 하위호환이다. 하지만 이 기술은 기술 가르침으로 배울 수 있어 범용성은 더 좋다. 긴 몸을 가졌거나 덩굴 따위가 있지만 김밥말이를 배우지 못하는 포켓몬이 자력으로 배운다. 스토리에선 주로 강철톤, 덩쿠림보 등이 사용한다.

조이기 상태에 있는 동안 매 턴 최대 체력의 ⅛만큼의 대미지를 준다. 재밌는 점은 몸에 움푹 들어가 있는 홈 사이에 끼운다는 점 때문인지 기기기어르도 사용한다.

애니메이션에선 웅이의 롱스톤의 주력기로 쓰였는데, 몸길이 8.8m에 전신이 바윗덩이인 롱스톤이 조이기를 시전할 때의 비주얼은 도저히 위력 15라고는 생각되지 않으며, BW의 돈나마이트의 출전자인 도련님의 던지미가 결승까지 숨겨놨던 기술도 이 조이기다. 게임과 달리 조이기에 당한 포켓몬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편으로 대우가 그리 나쁘지 않은 기술이다. 참고로 롱스톤처럼 뱀형의 신체를 가진 포켓몬은 몸으로 조이며, 던지미 같은 인간형 포켓몬의 경우는 양 팔로 상대를 옥죄는 모습으로 나왔다.



2. RTS 장르의 전략[편집]


상대 플레이어의 본진이나 앞마당 쪽에 진을 구축하고 가두는 전략이다. RTS 장르 특성상 자원을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한데, 본진이나 앞마당 등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조여져 버리면 더 이상의 자원을 먹을 수 없어 말라죽는 그림이 나온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3:48:35에 나무위키 조이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