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 와일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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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도구
3. 지역
3.1. 와일드 대륙
3.2. 동부 대륙
3.3. 용어 및 개념
4. 조이드


1. 개요[편집]


조이드 와일드의 설정을 다루는 문서.

2. 도구[편집]


  • 고대비보 Z / 고대보물 Z
이 세상 전부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하는 전설의 보물. 조이드 헌터들도 로망으로 이것을 찾는 것을 여행의 목표로 삼는다. 10화에서 만난 운반상인 산라탕의 말에 따르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고 한다. 다만 "고대보물 Z를 손에 넣은 자가 행복해질 지 불행해질 지는 그 사람의 마음에 달렸다"고 하는 소문이 있다고 알려준다. 18화에서 소스도 소문에 대해 말해준다. "그걸 갖는 사람에 따라서 보물이 될 수도, 쓰레기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단순히 우정이나 노력같은 거는 아닌 걸로 보이는데 아보카도와 갈릭에 의하면 고대비보 Z가 과거 한 문명을 멸망시킨 적이 있다고 한다.
39화에선 고대비보 Z가 데스메탈 제국을 물리칠 결전병기로 지목되며 고대비보 Z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프리덤단과 슈프림단이 움직인다. 그리고 태양이 뜨는 방향에 고대보물Z의 단서가 나온다고 한다.
44화에서 버그 도사가 지내는 유적의 비밀 벽화 데스렉스와 와일드 라이거가 서로 블래스트를 한상태로 싸우는 것을 묘사한 그 벽화의 맨위에 고대 문자로 "태양이 떠오르는 곳에 Z가 잠들어져 있다."로 나온다. 그 벽화에는 두조이드 아래에 무수한 조이드들의 잔해, 모든 것이 불타는 배경. 그리고 스톰이 가진 데스렉스의 키와 6개의 데스메탈 키(추정). 그리고 거대한 활화산이 나와있다. 끝으로 버그 도사는 "고대보물 Z가 도움이 될 것 인가? 악몽이 될 것 인가?"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리고 정체가 드러났는데, 바로.....

  • 조이드 키
와일드 블래스트를 할 때 필요한 물건. 디자인 모티브는 단검과 열쇠로 보이며 조이드와 라이더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궁극의 유대를 맺었을 때 조이드가 라이더에게 건네주는 조이드와 인간의 유대의 증거이다. 키의 외형은 조이드의 종에 따라 다르며 대체로 각각의 특징이 담긴 디자인이다. 같은 종이라도 사람에 따라 키와 투입구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1]
프리퀄인 조이드 와일드 제로에선 조이드 키 없이 와일드 블래스트를 하며 특수장비인 레지스트 B슈트 없이는 와일드 블래스트의 충격을 버틸 수 없다고 나온다. 아마 두 작품 사이나 조이드 와일드 제로 시점 내에서 조이드 키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했으리라 추정된다.

  • 데스메탈 키
데스 블래스트를 할 때 필요한 물건. 디자인 모티브는 검과 전기충격기로 보이며 조이드에게 강제로 꽂아 넣어 데스 블래스트를 발동시킨다. 원래는 황제와 사천왕을 위한 전용 물건이나 37화에선 졸개들이 딜로포스들에게 양산형 데스메탈 키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38화에선 마지막 부분에 양산된 데스메탈 키를 보여주더니 39화에선 단체로 데스메탈 키로 데스 블래스트를 하는 모습으로 끝나게 된다. 38화 황제 갤러거의 회상을 보면 이 데스메탈 키의 근원은 발굴된 데스렉스 근처에 같이 나온 '데스 렉스의 데스메탈 키'로 밝혀졌으며 이는 고대 시대에도 데스 블래스트가 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 Z-ED
심장 마사지기를 연상시키는 도구로 발굴되고 복원시킨 조이드를 특수한 전류를 흐르게 만들어 조이드를 작동시킨다.

  • 조이드 코어
조이드 코어의 타입이 같다면 같은 타입의 조이드 부품으로 조립해서 복원할 수가 있다.


3. 지역[편집]



3.1. 와일드 대륙[편집]


본작의 배경이 되는 대륙. 거대한 섬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현실에서 보자면은 거대한 섬 형태로 이루어진 대륙은 오스트레일리아. 북쪽은 데스메탈 본거지, 광산지대. 서쪽은 사막지대, 동쪽은 밀림지대, 남동쪽은 평야지대, 컨트리 마을. 설명한 지역은 조이드의 발굴지역을 표시하는 지도에 나온 곳이다.

  • 데스록키 대화산: 와일드 대륙 중심에 있는 화산지대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대화산. 데스렉스가 발굴된 곳이 이곳이라고 한다.
  • 조이드 사원: 버그 도사가 사는 고대 유적지. 그 모습은 마야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피라미드가 있다. 버그 도사의 말에 의하면 이곳은 고대인들이 조이드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라고 한다. 사원에 미로가 있으며 그 미로 안에 숨겨진 통로가 있다. 그 통로 안에는 데스 렉스와 와일드 라이거가 싸우는 모습을 묘사한 벽화가 있다. 그리고 그 벽화에 고대 보물 Z에 대한 단서가 나온다.


3.1.1. 데스메탈 제국[편집]


항목 참조

3.2. 동부 대륙[편집]


조이드 와일드: 배틀 워즈(Zoids Wild: Battle Wars)의 배경이 되는 대륙으로 작중 배경이 되는 세계를 비롯한 기본적인 세계관 설정은 본편과 공유하며, 공화국과 왕국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대륙이다. 때문에 조이드들도 형태는 본편과 비슷하지만 화기를 싣고 있는 밀리터리풍으로 리파인 되어 있고, 국가간의 전쟁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조이드 배틀 스토리와 흡사한 대륙.


3.3. 용어 및 개념[편집]


  • 조이드 헌터
조이드 와일드의 모험가들이다. 하지만 5화를 본다면 조이드를 악용해 마을을 공격해 약탈하는 도적들도 있는 걸 봐도. 조이드 헌터라고 해서 다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이드 헌터도 여러명으로 나뉠 수가 있다.(트레저 헌터, 도적, 현상금 사냥꾼, 운반상인 등) 팀 프리덤과 팀 슈프림도 데스메탈 제국에 맞서지만 레지스탕스보다는 이쪽에 가까운 조직이다.

  • 레지스탕스
데스메탈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들. 대부분 조이드 헌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랩터, 카부타, 쿠와가 같은 소형 조이드들을 타고 다닌다. 여러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형식인지라 활동 영역은 상당히 넓은 것으로 보이며, 당연히 같이 데스메탈에 맞써 싸우는 프리덤단과 슈프림단을 한 줄기의 희망으로 여기고 있다. 나름대로 데스메탈에 대한 대비를 하는 등 어느 정도 규모를 가지고 있다지만, 작중에서의 취급은 데스메탈 사천왕들에게 무참히 당하는 전투력 측정기들.

  • 와일드 블래스트(본능 해방)
(명령어+조이드 이름)! 나의 영혼과 함께!(일)/너와 나의 영혼이 함께!(한) 본능 해방! 와일드 블래스트!
[ 예시 펼치기 · 접기]
아라시(스톰)
불타올라라! 라이거!
오니기리(라이스)
분노해라! 가논터스! (일)
분노하라! 가논터스! (한)
펜네
겨냥해라! 스콜피어! (일)
적을 노려라! 스코피어! (한)
교자(덤플링)
때려 울려라! 트리케라도고스! (일)
울려 퍼져라! 트리케라도고스! (한)
솔트
질주해라! 헌터 울프! (일)
달려라! 헌터 울프! (한)
요우칸(양갱)
붙잡아라! 스파이데스! (일)
적을 옭아매라! 스파이데스! (한)
드레이크
날뛰어라! 길랩터!
베이컨
울부짖어라! 팽 타이거! (일)
울부짖어라! 팡 타이거! (한)
캔디
꿰뚫어라! 카부타! (일)
해치고 나가라! 캡터! (한)
소스
날아올라라! 카부타! (일)
날아올라라! 캡터! (한)
쿠로아메(블랙빈)
박살내라! 그라키오사우루스! (일)
부숴 버려라! 그라키오사우르스! (한)
아보카도
짓뭉개라! 안킬록스! (일)
대지를 박차라! 안킬록스! (한)
갈릭
때려 박아라! 파키케도스! (일)
천지를 울려라! 파키케도스! (한)
산라탕
뚫어라! 캐터르가! (일)
뚫고 나가라! 캐털가! (한)
무시 선인(버그 도사)
가자! 구소크! (일)
자, 가자! 구삭! (한)
이카즈치(썬더)
격노해라! 그라키오사우루스! (일)
다시 일어나라! 그라키오사우르스! (한)

본능 해방이라 쓰고 와일드 블래스트라고 읽는다. 조이드와 인간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때 발동하는 현상. 대상의 인간과 조이드는 왼쪽 눈에서 밝은 푸른 화염이 일어나며, 아라시의 경우 예상외로 눈매가 변모하며 바보털이 불타오르거나 나머지 머리카락이 날카롭게 뻗는 등 외형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와일드 블래스트는 조이드와 사용자에게 양쪽에게 부담이 된다고 한다. 와일드 블래스트한 상태에서 와일드 키가 멋대로 빠져나와 블래스트가 해제되는 것도 일종의 안전장치라고 볼 수 있다.

13화에서는 베이컨이 상위 해방인 "본능 극한 해방"을 보였다. 데스 렉스를 압도할 파워와 스피드지만 이성을 잃어 사용자의 심신이 무리가 가기 때문에 베이컨 본인도 최후의 수단으로써 이를 사용했다. 14화에서는 숨겨진 해방인지 리스크인지 모르겠지만 드레이크와 싸움 중 드레이크가 베이컨을 쓰레기 취급한 것에 대해 분노한 아라시의 화염이 보라색으로 변모 및 눈동자 동공이 붉은색으로 변화하며 광전사화로 폭주하였다. 정확히는 14화의 제목만 봐도 폭주라고 보는 게 맞을 거다.

이후 20화에서는 베이컨의 원수를 갚는 것에 집착한 아라시가 보라색 상태를 뛰어넘어서 화염이 어두운 푸른색으로 변화하는 극한 해방을 일으켰다. 이 상태에서는 데스 렉스와 대등할 정도의 파워와 스피드를 자랑했으나 이성을 잃은 폭주이기 때문에 적과 아군을 구별하지 못하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사용자의 심신에도 리스크가 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 본능 극한 해방
말 그대로 폭주하고 있는 와일드 블래스트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조이드를 각성시키는 기술이다. 각성한 조이드는 스피드, 민첩성, 공격력, 방어력 등이 상승해서 조이드의 몸에 윤기가 나는 동시에 조이드와 라이더에 타오르는 화염이 좀더 크게 타오르는데 그대로 적의 조이드를 압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의 라이더와 조이드에게 정신과 육체에 무리가 간다. 지금까지 본능 극한 해방을 하는 묘사가 나온 건 와일드 라이거와 팽 타이거 뿐이다.

  • 세컨드 기어
본능 해방의 또 다른 단계로 조이드 키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본능 해방으로 나온 무장이 변형한다. 최초의 시전 조이드는 헌터울프이고 와일드 제로에서 비스트 라이거가 등장하기 전까진 헌터 울프가 유일한 세컨드 기어를 지닌 조이드였다. 와일드 세계관 내에서도 세컨드 기어란 개념은 잘 알려지지 않은 건지 트러플조차 세컨드 기어에 당하면서 이런 건 자신도 처음 보는 것이라며 경악했다.

  • 데스 블래스트(강제 해방)
(조이드 이름) 강제 해방! 데스 블래스트!
조이드의 본능을 억지로 강제 해방시키는 기술로 조이드에게만 부담이 크며 잘못하면 조이드를 폭주시키거나 심하면 죽음에 이르게 한다. 강제 해방이라 쓰고 데스 블래스트라고 읽는다. 와일드 블래스트와는 반대 개념. 데스메탈 제국이 개발한 기술로 인간과 조이드의 유대가 없으며, 조이드의 힘(본능)을 강제적으로 해방하는 기술이다. 와일드 블래스트와 반대로 대상의 인간과 조이드는 오른쪽 눈에서 흉흉한 붉은 화염이 일어난다.[2] 데스메탈 제국의 조직원들이 데스 블래스트를 사용할 때 해당 조이드가 괴로워 하는 묘사와 조이드의 정신적, 신체적의 엄청난 고통을 주며 최악의 경우엔 조이드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위험한 기술이다.

7화에서 밝혀지기를 데스 블래스트는 황제와 사천왕 전용이었지만, 데스메탈이 제국 전역에 보급시키려고 데스메탈 키를 복제 및 양산하려고 연구중이라고 한다. 20화에서 갤러거가 데스 렉스의 복제 데스메탈 키를 가동시켜 강제해방을 하나 아직 불완전한 기술인지 키가 부서져 버렸다. 38화 기점으로 데스메탈 키의 양산에 성공한다. 그리고 과거 황제 갤러거의 회상에 의하면 데스 블래스트의 근원은 데스렉스와 같이 발굴된 '데스 렉스의 데스메탈 키 오리지널'로 이는 고대 시대에도 데스 블래스트가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 강제 극한 해방

  • 자가재생
조이드는 부상을 입은 데나, 절단된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서 재생을 한다. 하지만 자잘한 곳까지 재생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정비를 해줘야한다.


4. 조이드[편집]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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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슈프림단의 캔디와 소스는 파트너 조이드가 둘 다 카부타(캡터)로 기본적인 디자인은 유사하나 세부적인 디자인은 조금씩 다르다. 쿠로아메(블랙빈)와 이카츠치(썬더)도 둘 다 그라키오사우루스지만 이카츠치(썬더)의 조이드 키는 금빛 장식이 추가되어 있다.[2] 연출 묘사 또한 와일드 블래스트와 다른데, 처음부터 푸른 불꽃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 키를 꽂는 와일드 블래스트와는 달리 키를 먼저 꽂아야 비로소 불꽃이 일어난다. 무장 전개도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와일드 블래스트와 달리 덜덜 떨리면서 억지로 전개되는 식이다.